옆집 새댁 올라타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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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46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옆집 새댁 올라타기 - 2부
옆방 새댁 올라타기(2)
옆방 새댁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빨아주자 진한 젖이
쭉쭉 뿜어나오며 나의 목젖을 쏘아댔다.
젖이 잘나오게 할려면 젖탱이를 잘 주물러주며 빨아야 하는 것을 그때 알았다.
탱탱하게 불어 있는 젖을 주물르면 젖꼭지가 고추 서면서 젖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나는 좆질을 예술적으로 마치 합창단 지휘하듯 매끄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강하게 팍팍 박아준다고 좋아할 여자가 없다는 것은 일찍 형수년한테 배웠다.
처음부터 콱콱 닿는것보다는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타게 만들어 줘야만 보지가 예민하게 불이 붙어 오른다.
여잔 한창 좋아지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젖을 그렇게 주물러주고 빨면서 좆질을 해주니 새댁으로서는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두다리를 하늘로 올려 벌리고 안타까워 단내를 확확 풍겨대는 새댁의 달콤한 입술을 연방 핥았다.
보지에서는 좆질이 계속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소리가 치커덕 칠커덕 하고 났다.
엉덩이가 탄력이 좋아서 나의 배와 새댁의 맨살이 부딪히고 맞닿이 푸덕 푸덕하는 소리로 났다.처녀보다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오른 새댁의 배살을 올라타는 포근함이 너무 좋았다.
젖이 많이도 나왔지만 그보다 새댁의 보지에서 분출해주는 분비물이 이미 홍수를 이뤘다.
"되게 좋아하는구나!"
"오머! 오머나! ...누, 누구?우! 우?!"
나는 놀라서 밀어내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입을 막아버렸다.
좆질을 계속하면서 말이다.
보지야! 어쩌면 좋으니?
이렇게 보지가 꼴려있으니 서방인지 딴남잔지 구분이 되겠니?
나는 좆대를 힘줘서 박아주며 뜨겁게 달궈진 그년 자궁에 정액을 쏟아줬다.
마지막 끝마무리를 정말 기분좋게 해주마! 잡년아!
그동안 네년이 색쓰는 소리를 들으며 내 좆대가 얼마나 성이 났는지 알기나 하니?
이제부터 너는 내 좆을 M아주는 좆걸레란다!
너의 이 살찐 보지살이 매일같이 내 좆대에 늘어나고 다듬이질을 당해 이번에는 내 아들을 낳아야 한다!어떠니? 개년아! 보짓살이 늘어나니 시원하지?
"네 서방하고는 이런 재미 아직 모르고 살았지?"
"오머머! 세상에!세상에나!"
"그래!이제 누군지 알겠니?"
"세상에나!공부한다는 학생이..이게 무슨 짓이야?"죽일넘의 자식!"
"밤이면 밤마다 너 보지앓는 소리에 죽겠더라!"
"학생이 공부나 할일이지 남의 부부 잠자는 것은 왜 신경 써?"
"좀 조용하게 못하니? 하긴 이런 보지가 어케...걸레같은뇬!"
"넌 이제 감옥갈 각오해!내가 가만 둘줄 알고?"
"으흐흐!그래 네덕에 감옥 한번 구경하고 싶다."
"내가 너 콩밥 먹일꺼야.나쁜 자식!"
"콩밥도 좋지만 너 젖을 날마다 빨게 해줘! 보지도!"
"개자식! 빨리 나가줘!"
"나가달라면서 왜 두다리로 감고 놔주질 않는거니?"
"아아!세상에..난 어쩜 좋아?"
"이제 우리둘이 입 다물고 의좋게 오손도손 살아야쥐."
"너 오늘로 잠싸서 이사가!안그러면 내가 가만 안있을꺼야!"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놔두고 어딜 가?"
"너 정말 계속 이럴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인데 왜 그러니? 보지야!"
"아휴! 분해! 나쁜자식!"
"너도 내 좆에 맛을 알기시작했으니 이젠 못참을껄!"
"오해는 자유지만 넌 너무 나쁜넘이야!"
"오래전부터 널 노렸어!좋아했고.."
"좋아하면 꼭 이렇게 표시해야 해?"
"널 진정으로 사랑해!"
"도둑놈!"
"넌 이제 내여자야!"
"아아, 몰라! 몰라!"
"보지 밑바닥이 닳아서 뚫어지는 재미를 알게 해줄께!"
"넌 색마야!"
"오늘부터 너 보지청소는 내가 맡았다!"
"이제 난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