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엄마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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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78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상준엄마 - 5부
상준엄마-5
상준엄마는 서둘러 손님과 물건을 내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방안엔 문을 열어두체지만 가게에선 안보이는 그런 상태로 나와 민이엄마만 남았다.
침묵...... ......
민이엄만 술에 취했는지 곤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좀전에 들은 민이엄마의 말이 귀에 자꾸 거슬린다.
"동수야 너 상준 엄마하구 연애하지?".................
민이엄마가 누워서 새근거리자 난 욕심이 일어났다...
삐쩍마른 체형의 민이엄마지만 역시나 색끼에 반들거리는 얼굴은 이쁘장 했다.
누워 있느 모습이 볼품은 없으나, 난 자지가 맥을 치는 소릴 들을수 있었다.
"아줌마 자요?"
"...... ......."
반듯이 누어 있는 민이엄마, 다리를 약간 벌려서 인지 민이 엄마의 치마는 다리와
씹두덩의 모습을 옷위로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두툼하게 오른 씹두덩......흐흐...정말 꼴린다....
가게의 동정을 살핀 나는 손을 민이엄마의 씹두덩 위로 향했다.
얇은 월남치마위로 만져지는 두덩의 느낌....싸고싶다.
아랬배와 두덩을 문지르자 약간의 반응이 왔다....
"음~~냐~음~!
"잠에 정말 빠져든 것일까?"
난 허벅지를 약간 밀어서 내 손이 보지쪽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공간을 넓혔다.
치마를 살살 올리고 약간 거뭇한 살색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자지가 떨림을 느꼈고. 이내 들어난 하늘색 팬티에 난 정신이 없었다...
난 열중했다....최대한 손의 감촉을 살려서..느끼고 있었다.
팬티위로 만져지는 보지의 느낌.........세번째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아래 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민이엄마의 눈꺼플이 파르르 떨린다..."깨어있다~!"
"그만둘까?" "아니야~" 난 더 분주히 손을 움직였다......
"흡~아흡~!아~~~~~~하~!"
민이엄만 느끼고 있었다 눈을 꼬옥 감은채로 왜 일까?
난 좀더 그녀를 괴롭히기로 햇다.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그 아이에 업드린 자세로 난 그녀의 보질 괴롭히기로 햇다. 팬티위로 벌써 물이 번져잇는 보지의 구멍을 찾아 내 손가락은 또 분주히 움직였다.
드디어 맛을 볼 차례.......흐흐
야간의 비릿한 냄새를 접어두고 난 팬티위로 보질를 ?기 시작했다.....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가볍게 때론 혀에 힘을 주고 밀어붙이듯이.........민이엄마는 이미 혼절하기 직전 인가보다....말려 올라간 자기의치마를 꼬옥 붙잡고 애써 희열에 못이겨 나오는 소리를 죽이려 하고 있다...하지만 간혹 흘러 나오는 소린 정말......흐흐
"아~~~~~~하"
"아~~~~흥"
난 얼굴을 들어 민이 엄마의 얼굴을 봤다....잔뜩 미간을 찌푸렸으나 표정은 흥분에 들떠 있었다...
난 그녀의 귓볼을 부드럽게 빨았다....그리곤 귀에대고 가벼운 함숨을 뜨겁게 뱃으며
"민이아줌마 일어나요~!"
순간 눈을뜬 민이엄마...와락 내 목을 껴안고 술냄새 가득한 입으로 키스를 해온다.
내 입으로 들어온 혀....난 그 혀를 한껏 빨아 내입으로 혀의 밑둥까기 빨아냈다.
얼른 혀를 빼내고 입을 띠며 민이 엄마가 말했다.
"아퍼~!..조금만 부드럽게~응?"
"팬티 벗어요~!"
"알았어"
민이엄마가 팬티를 벗을 동안 난 가게를 살폈다. 굳이 살피지 않더라도 상준엄마의 물건 흥정하는 소리, 뭉건 권하는 소리로 상황을 대충 알수 있었지만...방문을 닫고 돌아서서 민이 엄마를 봤을때 난 ..............흐.........
벽에 등을 기대고 치마는 허리까지 올리고 무릅을 세워 다리를 버린 모습...
그당시 유명했던 썬데이서울의 표지 모델 같은 자세다....
"빨아줘~!"
"싫어요~"
"우선 이거부터 해결 하구요~!"
난 잔뜩 성이난 자질 민이엄마의 눈 앞에 튕기듯 꺼내 놓앗다..
또 그녀의 눈꺼플이 파르르 떨린다..
내 자질 감싸쥐는 민이엄마....빨구 싶어한다....
하지만 난 빨리 뜨거운 보지안에 담그고 싶다.....그리고 내 허벅지가 그녀의
감촉좋은 살에 비벼지길 원한다.
민이엄마의 보지는 벌써 젖어있다. 내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대고 지그시 누른다. 아무저항없이 마치 빨려 들듯이 뿌리가찌 깁숙이 들어갔을때....
"아~~~~~~~~~~헉!"
"앙~~흑~~~~흑"
천천히 허릴 움직여 자짖가 최대한 천천히 민이엄마의 보지를 드나들게 한다....
"흐흐흐흑~~~~~"
"동수야 ~좀 빨리~~~~응~~?~~~~흑흑~~"
내 자지에 그녀의 보짖물이 흠뻑 적셔지고 미끄거림을 느낀 나는 좀 더 속도를 낸다
"흐흑~그거야~아흑~조아~조아~조아~어서~더~"
"아하~~~"
흑~어엉~어헝~"
"엉~엉~엉~"
그녀가 운다 희열에 못이겨 운다......난 걱정 스럽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이 소릴 듣게 될까봐~ 가만히 민이엄마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민이 업마는 벌써 많이 느낀듯 신음보다는 울음을 보였다....
"웁웁웁웁~웁웅~~우웅~!"
"아 민이엄마 나 나온다~나온다~"
"아~씨블 나와~아하~카~아!"
내자지의 모든 수분이 나온것 같았다......엄청나게 몰려오는 올가즘~난 오래도록 이 느낌을 즐기고 싶어 사정을 한 후에도 계속 허릴 움직여 보지의 느낌을 만끽 했다...
"허헝~허헝~헝~~~~!"
아직도 그녀는 느끼며 울고 있다.....난 자질 뽑았다..그리고 ㄴ화장질 찾으려 뒤로 돌았을때...문틈 사이로 상준엄마의 치마자락을 보았다....에이 좆됐다......
민이엄마는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눈만 감은 채...............숨을 고르고 잇었다.
"민이아줌마 조았어?"
"나쁜놈~"
"왜?"
"너 나쁜넘이야~쪼그만게...아후~~"
난 아직도 흥분에 벌렁이고 잇는 보지의 위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아줌마 난 조았어~"
"앞으로 누나라고 부를께~응?"
"안돼~!.....여보라구 해~~~호호"
"근데 상준엄마가 우리 하느너 봤어~!"
"괜찮어~! 너 상준엄마랑 그런 사이지?"
"사실은.....마저!"
"구럼 뭐가어때~!"
"아하~조았어~!" 내 자지를 한번 ?어낸다........
"나 챙피하니까 먼저 갈께....."
"그럴래?.....구럼 잘가구 언제 올꺼야?"
내가 연락할께.......!"
밖으로 나가려는 민이엄마를 난 뒤에서 가볍게 안았다 내 자지를 민이엄마의 언덩이의 살라진 계곡에 한껏 붙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