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엄마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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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84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상준엄마 - 6부
상준엄마-6
민이엄마는 내게 안긴체 다시한번 긴 한숨을 토해냈다. 아마도 엄청나게 밀려왔던 오르가즘의 끝을 자기의 엉덩이 골짜기에 깊이 묻고있는 내 자지에서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겠지...
"누나~ 나 하고 싶을땐 누나에게 어케 연락 하믄돼?"
"우리집 알잖어~우리집 으로 와 낮에는 민이아빠 항상 없으니까"
"알았어 누나~.......잘가~!"
난 민이엄마의 마른몸에 비하여 꽤 물오른 엉덩이에 다시한번 내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이며 인사를 했다....
민이엄마가 가게를 나간뒤 바로 상준엄마가 들어왔다..
"너 그게 무슨짓이야?"
"그 똥갈보년이 뭐 좋다구....? 엉?"
"왜그래......우리사이를 다 알더라구 민이엄마가...그래서 아무소리 못하게 함 눌러줬어"
"그래 좋더냐?"
상준엄마는 씩씩 거리면서 내 바지의 앞섭을 헤집는다..
이내 상준엄마의 손에 잡힌 내 자진 이미 오르가즘을 진탕하게 느끼고 난 후라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뭐야......그년한테 완전히 죽은거야?..."
상준엄마는 섹이 동했나보다 내 자질 천천히 주무르며 내손을 끌어 자기의 치마속 보지에다 손을 대 준다.
"하고 싶어....빨리좀 세워봐..?"
"앙~아앙~빨리~"
난 천천히 손을 움직엿다...아주 천천히....
"하흑~헝~`허헝~빨리.."
내 자지는 상준엄마의 손에서 점점 커지고 있었다..
"헝~내가 빨아줄께......"
상준엄마는 바로 꿀어 않고는 내 자질 빨아대기 시작했다....
"슈웁~?~조아?...아~이냄새.....이거 민이엄마년 보지 냄새야?..."
"마저 씻지도 않았는데 빨면 어떻게 해~!"
"아~흐 조아~! 나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
상준엄마는 빠는것을 중단하고 서둘러 치마속에서 팬티를 벗어냈다. 그리곤 방바닥에 가만히 누어서 양쪽 무릅을 세우곤
"아~이 빨리~빨리 넣어줘~!~응?"
난 서둘러서 상준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웃옷을 올려서 탱탱해진 젖꼭지를 깨물엇다.
내 자진 상준엄마의 갈라진 보지 틈에다가 기둥을 대놓고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아~하~앙~빨리 넣어~응?"
난 넣고 싶지 않았다~안날이 나서 죽겠다는 상준엄마의 표정이 내겐 더 섹 스럽게 느껴진 까닭이다... 좀더 미칠지경이 되면 그때 넣을꺼다.....한번의 삽입으로 아주숨도 못쉬게 느끼는 그녀를 보고 싶다.
"앙~하앙~빠리~빨리~윽~허헝~허허엉~빨리`동수야~빨리~ "
지금이다 지금이 내 자질 보지에도 살이오른 저 섹녀에게 줄때다...
난 내 자지를 잡고 한번에 거침없이 상준엄마의 보지에 넣었다 아주 깊숙이 넣었다
"아악~헝~"
"헝~허어어어헝~헝~앙~!"
상준엄마는 아주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내 아래에서 연실 엉덩일 들썩인다...
그때 방문이 열렸다...
뒤돌아 보았을땐 이미 늦었다..상준이 아빠다~!
이론....난 얼른 상준엄마의 배 위에서 내려와 바지도 추켜입지도 못한상태로 방에서 나가려 했다. 상준 아빠는 너무도 놀랐는지 내가 방을 나가는데도 그냥 사ㅏㅇ준 엄마만 쳐다보구 있었다......
난 마당을 지나 대문을 나서서 그냥 뛰었다.....이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엇다.
오락실, 학교 운동장, 친구네 집을 거쳐서 12시가 좀 안된시간까지 난 내가 뭘하구 돌아 다녔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집에 들어가면 난리가 났을것이다.
가출을 생각했다. 하지만 나두 사낸데...라는 생각으로 일단은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라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문을 들어서니 엄마가 부엌에서 뭘 하시다가...
"너 왜 이렇게 늦게다녀~! 아버지 아직 안들어 오셨으니까 얼릉 들어가"
"너 아버지 들어오셨으면 죽었어"
뭐야? 아무일도 없었나?
일단을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생각하고 싶지가 않아서 잠을 청했다.
눈을 뜨니 벌써부터 덥기 시작했다.방문을 열어 상준엄마 가게를 봤다....아무 소리도 없다. 난 얼릉 일어나서 대문 밖으로 나가서 가게를 보았다. 가게는 문이 닫혀ㅑ있다. 상준 엄마의 집으로 갔다. 대문앞엔 상준아빠의 트럭이 서있다. 그러나 집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더 두려웠다 아무런 소식이 없는게....
일단 집에 돌아와서 세수를 하는데.......엄마가
"상준네 가게 내놨어~어제 갑자기 나간다더라"
"상준아빠가 지방으로 간데......."
상준엄마는 상준이를 시켜 내게 쪽지 한장을 보내왔다..
"동수야...아저씨 한테는 내가 너희집 금하고 돈하구 훔친거 다 말했어, 그래서 그걸 니가보구 , 난 니 입을 막으려구 너랑 했다구 그렇게 말했어~"
"그러니까 아저씨도 우리의 일에 대해서 별 말이 없을꺼야...그러니 안심하구 공부잘해...앞으로는 볼수 없을꺼야...난 오늘 시골루 간다...잘잇어"
난 한시름 놓앗다.........이제야 좀 후련하다.........
난 집에 거의 잇질 않았다....상준아빠의 허사이 자꾸만 보여서....
지금도 가끔은 상준엄마가 생각난다....
빨래를 하며 다리를 벌려 보여주던 그 새하얀 빤쮸......
그리고 그빤쮸에 비춰지던 검은 털.......
그후 나두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고....상준 엄마의 추억은 잊기로 했다...
민이엄마는 어케 되었느냐고요?
지금 신천동에서 가게 해요~
난 지금 32살......민이엄만 41살....민이엄마 잘 살고 있어요....
상준엄마 사건이 있고난 후 가끔 민이엄마보질 먹엇구요~
요즘도 가끔~아주가끔....가게에서 즐긴답니다...지금은 살이 올라서 얼마나 몸이 맛있는데요~ 무서운 40대 아닙니까...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