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욕망 - 2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아내의 욕망2 어느사이엔가 나자신도 점점 성도착증 환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포르노 사이트를 열어보고 커믄섹스(1:1)는 별로 관심이 없어지고 멀티섹스(2:1,2:2,2:3 etc)에만 관심이 간다. 나는 노골적으로 잘난 척하는 아내에게 포르노 사이트를 같이 보자고 권했다. 아내는 "흥, 천한 것들."하면서 외면한다. 그러나 나는 아내의 약간 신음하는듯한 소리를 듣는다. 꿈틀거리는 아내의 벌바 움직임과 고동치는 브레스트의 요동소리, 그리고 약간은 현기증을 느끼는듯한 발걸음 소리를 통해 아내가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아내의 벌바에 손을 집어 넣었다. 싫다고 버티는 아내의 이면에는 야누스의 두얼굴이 보인다. 아내의 그곳은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어서 아내를 침대에 밀고 나의 뜨거운 육봉으로 아내의 벌바를 위무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참 가식적인 인간이다. 겉으로는 젊잖고 지성과 미모를 갖춘 척하지만 그 이면에는 강간당하고 짓밟히고 싶은 강렬한 노예 근성이 엿보인다. 가학적인 것도, 새디즘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도 - 현대인의 양면성이 보인다. 나는 묘한 기분이 느껴졌다. 평소 아내에게 당한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은 욕망이 굶틀거린다. "그렇다. 섹스를 통해 아내에게 복수하는 거야."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우선 아내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자기, 우리 강간놀이 해볼까?" "흥, 당신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할까? 그래 어떤 것인지 한번 설명해봐요." 아내는 대학교 강사로 출강한다. 그래서 늘 나를 무시하고 나에 대해서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어 나를 무시하는 발언을 수시로 해댄다. 나는 오기가 발동했다. "우선 당신이 눈을 가리고 누워있으면, 어떤 강도가 와 당신을 묶을 거야' "그리고는 당신의 옷을 벗기고 온몸을 페팅하고 당신을 흥분시킬거야.' "그리고 당신의 입에 그놈의 콕을 집어넣고 그놈은 당신의 벌바를 빨아낼거구." 그사이에 남자가 한명 더 등장하는 거야. 지성과 미모를 갖춘 당신을 노예취급하고 당신의 벌바와 입에 그들의 콕을 동시에 밀어 넣는거야. 그리고 애널(anal)과 벌바(vulva)에 동시에 드릴링하는거지. 그리고 당신의 입에 two penis를 집어 넣는거지. 그리고 당신의 얼굴에 cum하는 거야. 어때?" 아내는 나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다본다.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면 자기를 천하게 여길까봐. 나는 미소를 띄우면서 약간의여유를 보였다. 아내는 몹시 좋아한다. "언제 할 건데?" "곧"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약간의 여유를 남겼다. 아내는 꿈틀거리는 벌바를 주체할 길 없는지 몸을 비틀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려고 모서리에 벌바를 문지런다. 나의 아내를 만족시켜줄 two good men or one good couple을 만나고 싶다. 나의 생각을 현실화 시켜줄 그런 파터너를 만나고 싶다. 이런 파트너가 있으면 리필을 달아주시길 바란다. 오늘도 아내는 침대에 누워 자신의 벌바를 횡?달라고 주문을 해댄다. 두다리를 짝 벌리고 멋진 음모와 벌바를 내 눈앞에 펼친다. 나는 나체가 되어 아내의 벌바앞에 무릅을 꿇고 노예가 된다. 아내가 시키는대로 복종한다. 언젠가 멋진 복수(벤젼스)를 하리라 다짐하면서..... 나의 혀는 아내의 벌파를 파고들고 아내는 자지러지게 고함을 치면서 무수한 애액을 흘린다. 비명소리가 내 귀를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