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유부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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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867회 작성일소설 읽기 : 내가 경험한 유부녀 - 2부
비됴방에서의 질퍽한섹스가있던후로... 우린 더욱 그날의일을 회상하며,전화를자주하게 되었다..자꾸만 그때가생각나서 서로 안달하는지경이되었다..자기 담에도 치밀한 스케쥴과,어떤식으로 섹스를하자는둥의 끈적한대화로 거의밤을새우다시피하며 약 일주일후에 그녀를만나기로했다...장소는 그녀의직장이있는 답십리역인가?..거기서 6시에만나기로했다...회식을끝나면 9시까지 시간이된다구했구....오로지 섹스에만 불타서 만나는 계획적인거지만 ,,아무것도 생각하기싫고,오직 지난번에이은 열정적몸놀림만 생각하는 서로였던거같다...이 시점에서 왜 그녀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지 밝힐필요가있겠다...그녀에겐 친한동료이자 친구가있다고했다...그녀또한 성에 굶주리고..둘이 약간의 야한얘기만해도 보지가 젖어온다는 그런친구였다...잘하면 그녀또한 먹을수있겠고,,아님 셋이서 같이 즐길수도있겠다싶을정도로 섹스에 갈증을 품던여자들이었다....그녀는 이미 그 친구에게 비됴방사건을 말해주었고..나를 한번보자고까지했다고 말했다...언지시...'만약에 내가 그여자랑 하는거 생각한다면 어때?...하고 물어보면...'그건 끝장이지...하고싶어?''하며 약간의 여운을남기는게..묘한 뉘앙스를 풍기는게분명했다...결코 그런게 싫지않은듯...그래서 좀더 그녀랑 길게같더라면 좀더 자극적이고,분명한 섹스를즐겼기에하는 아쉬움이컸다.............
퇴근후 나오는 그녀를 맞이하며,그녀를 앞장세웠는데...놀랍게도 사무실 바로옆 여관으로 들어가는게아닌가...참 간도큰여자다...보통같음 눈에띌까봐 멀리가는게 상식인데......그만큼 시간을벌고,빨리 하고싶은 욕망이 강해서그런거같다............ ..
역시나 방을잡자마자.....서로 안고,키스나 애무도 생략한채 부랴부랴 옷을벗고 욕실로갔다....비됴방에서보다 편하구,아늑한게 아주좋았다......먼저 그녀가 나의 몸을 정성스레닦아준다.....비누거품으로 서서이 온몸을 ?고,,,,잔뜩 성이난 자지를 바라보며..애처로운 눈빛으로 닦아주며.....무릎을꿇었다.....귀두까지
부드러운 혀의감촉을 느낄때마다.....귀두를 입에물고 ..쩝쩝~~~~소리내어 빨아줄때마다....정말 미칠것같았다....그녀를 세면대위에 올려놓고...다리를벌렸다....적당??뻗은 보지털밑으로 그녀의 분홍빛 보지가 물기완다른 촉촉함으로 빛나고있었고 나의머리를잡고 그녀의보지에 살며시 끌어당겼다......부드럽게 혀로 안쪽을 빨아주며...작은공알을 혀로 낼름거리며 건드리자....악~~~~~~~아~~~~~~~~~? ~~~~머리를꼭잡고,그녀의머리가 앞뒤로 요동친다.....음~~~~~~음~~~~~~~헉헉~ ~~~~아흑~~~~~~~~~아~~~~~~~~그녀의다???양옆으로 오므렸다 벌렸다하며 흥분에싸여 어쩔줄을 몰라한다....음~~~~~~~음~~~~~~좀더해줘 ~~~~~더 빨아줘~~~~~~~아~~~~~~흑......헉~~~~~음 ~~~음~~~~~~~~그러길 십여분이지나자 그녀는 나를 세우더니 물기도 닦지않은채 침대로 이끌었다.....나를눕히더니 내위로 올라와....나의자지를 맛있게 빨아댄다.....족쪽~~~~~~~~쩝~~~~쩝~~~~~~ ~~자기 자지넘좋아~~~~~~~~~맛있어~~~~~(맛잇긴 모가맛잇어....저러다 깨물겠네...ㅠ.ㅠ)...그러더니 몸을 움직여 누운채로 69자세로되었다.....그녀의 보지를빨아줄때면 더이상 그녀는 나의자지를 빨지않는다....고개가 젖혀지며 사정없이 신음을내기에......헉~~~~~~~어흑~~~~~~~~? ?..아.......어욱~~~~~미쳐~~~~~~~음..음.. .학..학.........억억~~~~~~더이상 참을수없는지 역시나 그녀는 내몸위로올라온다......한껏 발기된자지를 그녀의보지속에 서서이감추고. 격렬한몸짓으로 비벼대기시작했다......악~~~~~~~~~~~악~~~~~ ~~음~~~~~~학학~~~~~~퍽퍽...푹푹......쑥쑥~~ ~~~~~~비됴방에서보다 자유로운공간이어서그런지 정말 난폭할정도로 제정신이아니었다.......아아앙~~~~~~~아앙~~~~ 학학.......쑥쑥~~~~~퍽퍽~~~~~~~~~~~아~~~~~~미 쳐~~~~~~넘좋아~~~~~~~~아~~~내자지~~~~자기야~~~ ~~얼마를 그러더니....그녀는 나를세운다.....그리고 그녀가 침대끝으로가서 엉덩이를 내민다.....나 침대밑으로서서 뒷치기자세를 향해있는 그녀의엉덩이를 붙잡고 한쪽발을 침대에걸치고....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그녀는 이미 제정신이아니었다.....그렇게 밝히다니....속도를 더해 강하게 밀어넣었다 빼는걸 반복하자 ....그녀는 미쳐가고있다.....머리를 아래위,좌우로 미친듯이 흔들며 마구 소리를질러댄다......아~~~~~악~~~~~~~억억~~~~~음 ..음......학ㄹ학락~~~~~음~~음~~~~~~나어떻해~~~~~ ~미칠거같아~~~~~~~나의자지가 엉덩이에 박히는걸 보조하며 그녀의엉덩이도 미친듯이 흔들어댔다...............으~~~~~~~~~~~으~~~악~~`` ``~~~~~~.......학학....거친숨소리만이 초저녁의 여관방에 가득차고있었고....그러길또 몇분......늘 마지막은 여성상위로 끝나길바라니까...다시 내위로 올라온다....서로의분비물로 이미 버는흥건이 젖어있고..나의허리를 들어주자...다시 말타는자세가되어....레이스를시작한다.....그건 분명 경주마의 기수보다 더 요란했다......아~~~~~~~~~~아흑~~~~~~~~~헉헉허거`쑥 쑥~~~~~~~~~~~~질퍽질퍽~~~~~~~착착착~~~~~~~`음~~~~~??~~~~~~~~악~~~~~~악~~~~~~~헉허윽~~~~~~~~우린 정상에 다다른다.......악~~~~~~~~음~~~~~~~~~~억~~~~~~~~~~~~~ .......................땀과 서로의타액과.분비물.....거친숨소리......환희의몸짓... .......이미남은건 그것밖에없었다.........시간이많지않아서인지......아님 너무나 섹스가 굶주리고,밝혀서인진몰라도.........정말 대단한섹스였다......거기에비하면 비뵤방에서는 아무것도아니었던.........질퍽하고 환상적인섹스가 끝나고....우린 아쉬운작별을햇다.......'집에가서 전화해~~~~~~'''그녀의 섹시한 목소리를뒤로하고 그렇게 집으로향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뒤론 전화기에 손이안간다......내가 연락을안하니까....그녀또한 연락이없다........앞서말했지만 다시 찾고싶은생각도 별로없다......그저 너무나 멋진 섹스추억,유부녀로 남는가보다............................................ ......................
혹시나 이글을 그녀가본다면 미안한마음뿐이다...다른감정은없다....그저 멋진추억이돼서 회상하는거외엔..........다음번에도 유부녀 경험을쓸텐데 그녀또한 답십리근처의 여자다...인연이 그쪽이많은가?.....교보생명 팀장으로있었고(지금도 하고있는지..)...단지 섹스파트너보다 내게 아주,물질적,정신적으로 친하게지냈고...같은직원끼리도 소개하고,,,동네 아줌마들에게도 소개해주며 적극적으로 끌고다녔던....지금은 작은 갈비집두하구.....동네아줌마중에 한 까진아줌마와 모르게 폰섹도하구....
암튼....부족하나마 재밌게 쓸려구 애쓰는데 잘안되네여......다른분들쓰시는거보면 부럽습니다......그럼 다음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