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섹낙타 - 중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즐거운 섹낙타 - 중편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5,54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즐거운 섹낙타 - 중편

어제 갔던 그집이다 빼다귀해장국집 ~조용히들어가서 젤 구석에 자리를 잡으니 헐~웬 여편네가 바~로 달려온다 척~보니 이집 여사장인거같다~~ 안녕하세요~~사장님 또 오셨네요~~ 어젠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아~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어제 그분은 안보이네요? 아~ 미순이엄마요? 하면서 내 아랬쪽을 본다 오늘은 몸이 불편해서 늦게 나온다고 전화왔네요 어디 많이 아프나보죠? 호호호호호~ 아녀요~~ 안그래도 혹시 사장님 오시면 잘 해드리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자꾸 내 좆있는쪽을 살핀다 허~ 이여자가 혹시 어제 자기종업원하고 씹질 하던걸 아는걸까? 안그래도 씹생각에 오늘도 한번 더 할까 하는마음으로 왔는데 미순엄만가 하는여자는 안보이고 실망이다 아~씹~할 좆꼴리는데 오늘은 틀렸나보다 주인여자가 상을 차리는데 헉~~웬걸 뼈다귀 중에 젤 맛있는 목뼈부분을 왕창 내놓는다 미순엄마가요~사장님 오시면 드리라고 미리 주문 해논거에요~~호호호~~ 어제 그여팬네가 넘 ~좋았나봐요~~~호호호호~~ 그럼. 사장님에게 제 애길 했나요? 뭐~ 어때요~~ 괜찬아요 사장님 우리가 애들도 아닌데 전 .괜찬아요~ 사실 사장님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리 가게앞 지나갈때 자주 보았거든여 자주 오셔요~네 ㅎㅎ 저... 사실은 어제 그사람 하고 ....거...했는데...지송합니다... 오늘은 그사람 있으면 밖에 나가서 뭔가 선물 하고 팟는데 안계시네요. 솔직히 ~또 땡기고... 아~ 미안 합니다 하지만 솔직한 맘입니다 이해 해주었슴 합니다,,, ㅎ 어머나~~ 어제 그케도 해서 미순 엄마 몸살나게 하구선 또~ 그래요? 오~메~~ 잠깐요~~ 저여팬네 왜그래? 갑자기 ?다문 내리는 소리가들리는데.... 므야~~ 주방에서 쏴~~~~~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내생각엔 저소린 여자들 뒷물하는소린데 ..아닌가? 와~~~~~~~ 므야~~~~ 사장님 왜그러세요? 왜? 홀랑벗고 나타난 여사장이 . 와~ 몸매 장난이 아니다 그냥 날씬녀가 아니고 그냥~~박~~음직 스런 몸매~~ 중년에나이지만 기름지고 꽃돼지 몸매~ 빨아주고픈 몸매~~ 넘~~~이쁘다~ 사장ㄴ~ㅁ님 ..어제 애길 들었는데.. 사실 ..기다렸거든요~ 욕은 마시고 저도 즐기고 싶은데 증말 믿을수있는 분이 없어서요~~ 내좆 을 만지면서 눈가에 물끼가 보인다 아~~ 미순엄마하고 저.. 알잔아요~~ 그런데 이러믄 안돼요~~네? 사실은요~~ 어제 밤에 미순이가 전화했어요~~ 사장님 오시면 잘해드리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난삼아 먹어두 되니?했는데... 호호호~ 자기 보지가 어제 사장님하고 즐기다보니 고장이라고.... ```````````````````````````````````````````` 아~~~~ 한사발 하고 있슴다~ 조용한 골방에서 홀로 한~사발 ㅎㅎㅎㅎㅎ 혼자마시는 술...뗌都求? 오널도 만나야 하는 님이 있는데.............. 섹스도 좋지만.... 이술맛도 ~넘 조아서 리 걍~~마시구 있어요 넬은 마눌이 오는날이니 운동하고 샤워하구 좆잡고 있음다~~~ ㅇ이해...용서 바람다~~~ ^ ^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113061
4443 학원물 112306
4442 학원물 112209
4441 학원물 112246
4440 학원물 112734
4439 학원물 112648
4438 학원물 112691
4437 학원물 112121
4436 학원물 111987
4435 그룹스와핑 157576
4434 그룹스와핑 156285
4433 그룹스와핑 155651
4432 그룹스와핑 156295
4431 그룹스와핑 156445
4430 그룹스와핑 156058
4429 그룹스와핑 156425
4428 그룹스와핑 156392
4427 그룹스와핑 156943
4426 sm강간물 196543
4425 sm강간물 1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