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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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95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7부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유철은 크게 심호흡을 한 뒤에 선미의 보지의 입구에 좆을 댄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윽!!....”
선미는 아픈 듯 얼굴을 찡그렸다.
유철이 서서히 좆을 밀어넣자 무언가 유철의 좆을 막았다.
‘처녀막이군.....’
유철은 힘을 더 주어서 밀었다.
그리고 드디어 처녀막을 뚫었다.
선미가 18년동안 간직해왔던 것이 유철에 의해 깨졌다.
아래쪽에선 소량의 피가 흘러나왔다.
“아윽...”
유철은 처녀를 먹는다는 생각에 그리고 처녀막을 뚫는 느낌에 극한의 쾌감에 이르렀다.
역시나 처녀답게 자지를 조이는 정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아!!....아...아퍼...”
“괜찮아. 천천히 움직일게.”
극도로 흥분한 유철과 다르게 선미는 방금전 애무로 느꼈던 쾌감이 고통으로 인해 반감되었다.
유철은 당장이라도 강하게 허리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선미가 너무 아파했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였다.
“하아....윽....아얏!....”
유철의 좆이 큰 탓도 있었기 때문에 애액이 나왔어도 선미는 통증을 느꼈다.
‘우...죽인다....’
유철은 정말 엄청난 황홀감에 젖어있었다.
처음으로 처녀를 따먹는 유철이었다.
이때까지 만났던 날나리 여자애들보다 더욱 조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만났던 상대중 최고였던 희연보다도 더욱 강하게 조였다.
선미의 살짝 찡그린 귀여운 얼굴이 유철에겐 더욱 큰 쾌감이었다.
“어때..? 이 정도면 괜찮지?”
“으응...괜찮아.”
유철은 한손으로 선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선미가 눈을 뜨고 유철을 바라보았고 서로 눈이 마주치자 선미가 부끄러운듯 눈을 돌렸다.
그런 모습에 더 크게 흥분한 유철은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 아파!”
“미안...”
유철은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런식으로 몇분이 지나자 선미도 조금씩 야릇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흐응.....흑....아야!!”
고통과 조그마한 쾌감이 뒤얽힌 묘한 신음이었다.
“하응....흥....하아....아!!”
유철의 눈에 그런 선미의 모습은 너무 귀여웠다.
유철은 중간에 선미의 볼에 계속 뽀뽀를 했고 선미는 그럴 때마다 부끄러운지 눈을 감았다.
“으윽...선미야 이제...”
유철은 평소보다 이르게 느낌이 왔다.
“아...안에는 안돼는거 알지? 흐윽...”
“윽....나도 알아.”
유철은 절정에 이르렀을때 좆을 뺐고 선미의 허벅지 안쪽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하아.....하아......하아.....”
유철은 그대로 선미위로 쓰러졌다.
선미는 팔로 유철의 몸을 감쌌다.
유철에겐 시간이 정지 한듯 했다.
둘은 그렇게 오랫동안 말 없이 안긴 채 누워 있다가 유철이 먼저
일어났다.
“선미야 이제 가야 되지?”
“응.....”
비록 몇십 분전 섹스를 했지만 벗고있는게 부끄러운지 선미는 애써 몸을 가리려했다.
“크크크. 왜 그래? 어차피 다 봤는데?”
“몰라....”
선미의 얼굴은 창피한지 빨개져있었다.
유철은 그런 선미의 모습을 보고 웃다가 휴지를 가져와 선미의 허벅지를 닦기 시작했다.
선미가 말했다.
“내.....내가 할게”
“가만있어봐”
유철은 직접 선미의 허벅지에 엉겨붙은 정액을 닦아주고 처녀막이 찢어질때 나온 피도 닦아주었다.
“선미야 네 몸....진짜 예쁘다.”
“무슨....”
선미의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유철은 선미의 몸을 다 닦아주고 말했다.
“이제 씻어야 돼는데...... 같이 목욕할래?”
“시...싫어. 창피하게.”
“왜? 어차피 볼 거 다봤는데.”
“나 혼자 할거야.”
선미는 그렇게 말하고 혼자 화장실 안으로 옷 을 가지고 들어갔다.
유철은 피식 웃었다.
유철은 소파에 늘어져서 방금 전 일을 생각하니 꿈만 같았다.
애들이 우러러보는 예쁜 여자애를...그것도 처녀를....자신이 취한 것이다.
‘내가 무슨 복이 터져서.......큭큭큭큭’
유철은 속으로 웃어댔다.
“유철아~~~수건 어딨어?”
화장실 안에서 선미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유철은 옷을 벗은후에 베란다에서 마른 수건을 집어들고 화장실 문을 열은 후 팔만 내밀어 수건을 건네주었다.
“고마워.”
그리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재빨리 문을 열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뭐..뭐야!! 나가!”
“너 목욕 다했잖아. 나 할 차례야.”
“아잇 참!! 좀 기다리지...”
선미는 화장실을 나갔다.
유철도 목욕을 하고 몸을 닦은 다음 옷을 입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
“뭐야 또!! 옷 입어!!”
“싫어~~~ 선미 너도 그냥 벗고 있지 왜 입었어?”
방금전 서로 섹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미는 유철의 벗은 몸을 보자 얼굴을 돌리고 말했다.
“장난치지 말고 빨리 옷 입어....”
“싫은데~~~”
그런식으로 놀다보니 자지가 다시 꼴리는 듯 했지만 부모님 올 시간이 다 돼가서 선미를 보내야 했다.
“선미야~~ 이제 아빠 엄마 올 시간이야~~”
“알았어.”
“오늘 독서실 갈 수 있어?”
“그냥 집에서 해야겠어.”
“그래.”
“잘 있어. 나 갈게.”
“응.”
유철은 현관 문을 열고 선미를 배웅했다.
선미가 나간후 유철은 자신의 방으로 갔고 나른함과 편안함을 느꼈다.
‘캬~~~~~~’
그야말로 인생에서 꼽을만한 하루였다.
그날 밤 유철은 일찍 잠에 빠졌다.
아주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다.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선미와 유철은 서로 아침에 만나서 학교로 향했다.
전과는 다르게 선미는 말이 적었다.
아마 어제 경험 때문에 부끄러운듯 했다.
“어땠어?”
“응? 뭐가?”
유철은 어제 경험으로 인해 별 문제가 없었는지 물어봤고 선미는 다시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
“그냥 뭐.....집에 간후에 크게 문제는 없었지?”
“응.”
사실 소변을 볼 때 그곳이 깨나 따끔했지만 그것 빼곤 선미에겐 별 문제는 없었다.
유철은 선미의 허리에 손을 둘렀다.
“자기 한테서 향긋한 냄새 나는데?”
“왜 갑자기 안하던 말을....”
“좋아서 그렇지”
유철은 그렇게 꼴릿하는 걸 간신히 참으며 선미와 같이 학교에 도착했다.
요즘 담임은 점점 유철을 못 마땅 하게 보고있다.
평소에도 반항끼있던 학생이라 못 마땅 해 했지만 선미랑 붙어 다니는 걸 보니 더 짜증이 났다.
‘저 새끼가 뭐가 좋다고 여자애들이 저런 놈을 따라다니지?’
담임은 그런식으로 생각했다.
선미가 비록 그의 여자는 아니었지만 40대 초반의 그에게 성욕을 당기게 하기 충분한 여체였다.
그는 자신의 직업이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괴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파릇파릇한 여고생들의 치맛속을 관람하는건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지만 보는게 끝일뿐 다른식으로 접근할 수는 없었다.
학교내에서도 치마를 짧게 줄인 여고생들을 보면서 꼴렸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닌 그였다.
가끔씩 여학생들을 희롱하기도 했지만 어차피 성경험 많은 날나리 학생들이라 그런지 별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선미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더욱 더 그를 불타게 했다.
‘후.. 내가 좀 젊기만 했으면 저런 년을 확....’
비록 지금은 아저씨지만 젊을땐 깨나 허리좀 쓰는 그였고 그에게 걸려들었던 여자들은 그 가 아니면 다른 남자에게선 만족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저 짜증나는 놈이 선미와 항상 붙어다니는 것이다.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놈이 짜증나게.’
‘저 새끼가 왜 자꾸 쳐다봐’
유철도 담임이 마음에 안들었다.
담임의 이름은 이우식.
학기 초반부터 짜증났던 사람이다.
항상 유철과 부딪혔고 유철은 여러번 반항해본적도 있었다.
더구나 선미에게 추근덕 거리는 걸 보니 유철의 눈에는 더욱 짜증나는 존재가 되었다.
조회가 끝나고 평상시처럼 지루한 수업이 시작되었다.
선미는 평소처럼 열심히 수업에 집중했고 선미의 그런 모습을 유철은 유심히 바라보았다.
‘예쁘다.....’
유철은 속으로 생각했다.
비록 선미의 외모 때문에 접근하긴 했지만 왠지 저 순진한 모습.
그것이 유철을 조금씩 감정적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더구나 몸을 섞은후에 그 감정은 더 강해졌다.
학교가 끝난후 유철은 선미와 다시 한번 몸을 섞고 싶었다.
“선미야. 오늘 시간되지?”
“안돼. 어제 독서실 못 갔으니까 오늘은 꼭 가야해.”
“휴.~~~~ 그럼 뭐 할수 없고.”
“넌 요즘 공부 안 하니?”
“말했잖아. 재미 없다고.”
“그래도...”
“잔소리 그만하고~~~. 그럼 내일 모래는 토요일 이니까 잠깐 놀 수 있지?”
“그래~~”
유철은 아쉽지만 이틀간 선미와 스킨쉽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토요일의 확실한 쾌감을 위해서 2틀동안 자위도 하지않았다.
토요일.
그날따라 날씨가 선선했다.
더운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습기도 없었고 깨나 청량했다.
학교가 끝난 후 유철은 선미의 손을 잡고 끌다시피 해서 자신의 집으로 왔다.
“왜 이렇게 서둘러..??”
“그냥.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지.”
유철은 빨리 선미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더구나 오늘은 평소 유철이 바라던 대로 선미가 교복을 입은채로 하게 하고 싶었다.
‘얘기를 어떻게 끄내지?’
잠시 고민하다가 유철은 선미를 불렀다.
“일루와~~ 누워서 티비보자”
“피식....”
선미는 유철이 하는 행동이 귀엽다는듯 웃었다.
선미도 유철이 왜 저러는지 알고 있었다.
왠지 그러니 선미가 유철을 놀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싫어~~”
“뭐야. 왜.”
“그냥~~ 앉아서 티비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냥 일로와”
“앗!”
유철은 선미의 팔을 잡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뭐야. 이런게 어딨어”
유철은 선미를 꼭 안았다.
티비를 꺼버렸다.
“선미야. 다시 하고 싶어...”
“치.....그거 땜에 부른거야?”
“네가 너무 예뻐서 그렇지.”
유철은 쇼파에 앉아있었고 선미는 유철을 마주본 채로 유철의 다리위에 앉아있었다.
꽤나 야한 자세였다.
유철은 선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이용해 선미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또 다른 손은 선미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흐응....”
유철의 손이 선미의 허벅지를 만지자 야릇한 신음이 흘렀다.
유철은 와이셔츠 단추를 푸른후 브래지어 끈을 풀고 브래지어만 벗겨냈다.
선미는 와이셔츠를 입은채 단추가 풀려 가슴을 드러냈는데 정말 섹시한 모습이었다.
유철은 선미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하응.....아앙....유철아...”
선미는 유철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유철은 손으로 선미의 허리 옆구리를 쓰다듬었고 한손 으로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서서히 더듬었다.
“흐응...아흥..”
선미의 신음은 점점 더 강해졌다.
유철은 입으로 계속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 손을 엉덩이를 만지다가 팬티 뒤쪽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곤 엉덩이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자극 했다.
“하응....하아....앙.”
보지에 손을 대니 보지는 이미 물을 흘리고 있었다.
유철은 손가락 한 개를 선미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앗!...”
“왜? 아퍼?”
“아...아냐.”
이번이 두 번째 경험이기에 살짝 따끔했지만 그런대로 참을만 했고 쾌감도 꽤 컸기에 아픔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유철은 중지는 선미의 보지 안으로 넣고 검지는 클리토리스를 지속적으로 자극했고 선미의 신음은 점점 야릇해졌다.
“흐응...아아앙....간지러...하앙.....”
보지에선 점점 더 많은 물이 나왔다.
중지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졌다.
유철은 중지를 넣었다 뺐다 움직였다.
“하윽!!...흐응...하아...하아.....흐응..유철아.”
선미는 점점 더 쾌감을 느꼇다.
유철은 애무를 멈추고 선미를 쇼파에 눕힌후 치마는 그대로 입힌 상태로 패티만 내렸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 후 보지에 입을 갖다대어 빨아댔다.
“쩝..후르릅..”
“하악!!..하아...하아...하앙...아아앙....아흑...”
급기야 선미의 허리가 점점 휘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모녀는 둘 다 타고난 색기가 있었다.
비록 선미의 모습은 더 얌전한 모습이었지만.
유철은 정신없이 보지를 빨다가 삽입을 준비했다.
“하아...하아...유철아...옷 안 벗고...할거야?”
“그냥 입고 있어.”
선미는 교복은 그대로 입은채로 속옷은 벗고 있었는데 단추가 풀린 와이셔츠 위로 드러난 가슴하며 치마가 올려졌을때 보이는 보지의 모습이 정말이지 섹시하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였다.
유철은 자신의 좆을 잡고 선미에게 삽입했다.
“아흑!!!!!!”
선미는 크게 소리를 내며 허리를 활꼴로 휘었다.
그러나 이번엔 고통 때문이 아니었다.
미칠듯한 쾌감이 선미를 사로잡았다.
“아프지 않지?”
“응. 괜찮아.”
“아프면 말해.”
“알겠어.”
유철은 어제 보다 빠른 속도로 피스톤질을 했다.
“하앙...아앙....하아...아아앙....”
예상과는 다르게 선미는 삽입후에 더 강한 쾌감을 느꼈다.
자동으로 눈이 감기고 소리가 터져나왔다.
유철이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선미는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이 혼미할정도였다.
유철도 마찬가지였다.
선미의 보지의 조임은 희연보다 강했고
교복을 입은채 섹스를 했기 때문에 흥분은 배가 됐다
유철은 점점 피스톤질을 빠르게 했다.
“하아...흥!!!...하아!!!..하윽!!!”
선미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에 거의 미칠듯하였다.
“하앙!!!!..유철아..나...미치겠어..아앙!!!!”
유철은 피스톤질을 하던 중 돌연 자지를 뺐다.
“으.....왜 그래..?”
“일어나서 뒤로 돌아봐”
“왜?”
“빨리.”
선미는 앉아서 뒤로 돌았다.
“눕지는 말고”
유철은 뒷치기를 위해서 선미가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게 하였다.
이 자세는 여자 입장에서는 꽤 창피한 자세이다.
개 처럼 엎드려 있는 자세니까....
유철은 좆을 선미의 보지에 비벼댔다.
“흐응....나...이런 자세 싫어...”
“난 좋은데”
“선미야... 넣어 달라고 해봐.”
“하앙...시..싫어..”
“빨리”
유철은 좆으로 보지의 위 아래를 계속 자극했다.
“하앙....그냥 하면 돼 잖아...”
“그만 둘까?”
선미는 부끄러웠지만 그만두긴 싫었다.
“그..그럼.. 넣어줘.”
“좆을 넣어달라고 해”
“하앙....하앙....그..그냥해...”
“시키는대로 해!”
유철은 다그쳤고 선미는 결국 유철이 시키는 대로 했다.
“흐응....좆을 넣어줘...하앙..유철아..빨리”
유철은 다시 선미의 보지에 좆을 넣은후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하아...하아...아아아앙!!!!”
색다른 자세였기 때문에 아까보다 더 크게 보지를 자극했고 선미는 이제 거의 소리를 질렀다.
“어때...좋아?”
“모...몰라”
“말해봐.”
“하앙...하앙...조...좋아..”
“선미야...니 보지는 최고야.”
“하응.....그...그런말 하지마..”
선미도 보지라는 말이 뭔지는 알고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그런말을 꽤 많이 쓰는 것 같았다.
“으윽....이제 싼다...”
“하아..하아..흐윽!!!”
유철은 절정을 향해 달렸고 절정때 좆을 빼서 선미의 엉덩이에 사정을했다.
“우욱,,,,,”
“하아.......하아........하아.......”
둘은 가쁘게 숨을 몰아내쉬었다.
유철은 뒤로 물러나 쇼파에 앉아서 숨을 헐떡였다.
선미는 몸을 돌릴 힘이 엎는지 계속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