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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쉐프 - 중편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5,64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마스터쉐프 - 중편

마스터쉐프 마스터쉐프"그걸 한번 해볼까?..." 일단 주어진 기회란건 머뭇거리면 사라진다 "....먼저나가세요. 룸 잡으면..문자보내고요 전화통화는 안되요. 말은 하면 안되는거에요 내가 하라고 할때까지" "응" 왠지 밝아보이는그녀 "참" "네?" "거 자꾸 존대하네.." "아..응" "...난경미야 김경미" "그래? 이젠 말하지마" 강한 어조로 말한다 오호~하는 표정으로 날바라보더니 부리나케 신발을 주워신고 다다다다 달려나간다 음식을 먹고갈까..말까..음..뭐 모텔가서 기다리는 시간도 음미하면 좋지 꺠작거리며 음식을 먹는데 문이 열린다 "경미는 갔어요?" "아? 아 네" "응? 뭐야? 왜 혼자먹어요?" "아...그런일이 있습니다 하하.." "흠..기지배...말도 안하고...어라? 영수증도 챙겼네..." "왜요?" "아니 원래 경미한텐 돈안받는데 실수로 직원이 올려놨지 뭐야" 자연스러운 하대 "아 네" "그럼 먹고가요" 눈웃음이 아주 초생달 같다. 슬슬 일어날까...................... 가게문을 나서는데 날 부른다 "저기요" "네?" "경미 어디간다고 안하던가요?" "아...제가 전해드릴께요" "응?" "가까운데서 만날꺼거든요" "아하..그렇군 데이트?" "아 뭐 그런거 비슷한거죠" "호호..그럼..내 이따 밤에 간다고 그렇게만 말해줌 되요" "네 수고하세요" 문을 열고 나온느데 날 빤히보고 있는게 느껴진다 천천히 천천히.. 아 저기 약국이 있군 안대를 사서 가방에 넣고 편의점에 들러 아이스크림과 베이비 오일을 샀다. 부르르.. "판타지아모텔..길건너가면 한번우측으로꺾으면 보임 502호" 문자를보낸다 "..미리 샤워하고 옷 다 벗고 의자를 방 가운데에 가져다 놓고 앉아있어야 함.문이열려도 눈뜨면 안됨." 부르르 금새 문자가온다 "..안대는 내가샀음..안대할까?" "..안대하고 방 가운데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음됨" 서둘러가자 아 이놈의 날씨하곤... 햇살은뜨겁네 땀나면 안되는데.... 길을한번꺾으니 바로 모텔 간판이 보인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아무도 없다 카운터에 아무도없다니..낮이라 그런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문자가 온다 "....문 열어놨음.." 이런..지금연건가? 502호..바로 옆이군 아주 조심조심...처녀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듯...천천히.... 소리가 안나게..그래도 살짝 삐걱하는 소리는 난다 자 이제시작이다. 소리와 냄새,촉각..그걸 당신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보자구 저벅저벅소리가나는 신발을 벗고 일단 화장실로 간다 아마 지금쯤 좀 두근두근하겠지 자기한테 곧바로 안오고 화장실이라니..... 고개를 슬그머니 내놓고보니...화장실불빛이 비치는 사이로 여자의 쭉 뻗은다리가 보이고 손을 꼼지락거리는게 보인다 살그머니 머리를 더 내밀어보니... 안대를 낀 머리가 보이고...자꾸 한손으론 가슴을 가렸다가..내렸다가를 반복한다 쳐지긴 했지만......처녀땐 사발젖이었겠군 일단 옷을 벗는다 그냥 벗냐고? 아니 난 여자앞에 간다 가방을 던지고 사락사락 소리를 내면서 옷을 벗는다 무슨 옷을 벗는지 소리로 짐작을 할수있을까? 글쎄.. 팬티정돈쉽겠지..마지막이니깐 마지막으로 팬티를 내리면서 그녀의 얼굴쪽을 봤다 입술을 잘근거리며 씹는다 오호....당사자야 모를테지만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선 온몸의 긴장감이심해진다. 물론 편안해질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안전이 보장되고 평이한 상태일때나 가능한 얘기 허벅지가 꿈틀거리는게 보인다 아마 절대 모를껄 상체가 지금 슬쩍 옆으로 흔들흔들 한다는걸.. 눈이 가려지면 자세제어도 쉽지않다는거... 샤워실에들어가 샤워를 한다 문을 열어놓은 채 물떨어지는 소리 닦는소리 모든게 여자에겐 두근거림이다 개끗하게 씻고 물기를 다 닦지않은 채 나갔다 이미 자지는 발기상태 갑자기 조명을켰다가 끈다 느껴졌을꺼다 움찔하면서 놀라는 반응 눈을 뜨고 있으면 그래도 덜해겠지만 안대를쓰면반응에대한 본인의 행동을 제어할수가없다 초조해보이는 얼굴 화장대 조명만 켜 놓은 채로 여자의 주변을 멤돈다 발가락을 움직이는그녀 발로 엄지를살짝 밟는다 "음.." 경고의 의미로 입술을 살짝 꼬집는다 삐죽거리는 입 주변을 돌면서 손끝으로, 허벅지로 여자의 팔이나 무릅,허벅지, 등을 스친다 내 몸이스칠때마다 흠칫흠칫 놀라는그녀 갑자기 발걸음을 죽이고 선다 십초..삼십초..일분..오분 고개를 조금씩 움직이더니 이젠 불안해보이기 조차한다 살그머니..살그머니..문앞으로 간다 문이 벌컥! 문열리는 소리에 놀라서 엉덩이가 반쯤은 들린 그녀 다시문을 닫는다 아마 지금쯤 무슨상황인지 몰라 안대를 벗고싶을꺼다 지금 자신의젖이 흔들리고 다리가 벌어진채 보지털까지 다보인다는것도 인지 못하겠지. 사람은 상황에 의해 당황하면 몸가누는것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니. 갑자기 그녀 앞으로 걸어가 손으로 다리를 벌린다 "흑.." 소리를 내지말라고 입에손을가져간다 끄덕거리는그녀 다리를 벌리고 보니..어렴풋하게 보지밑으로 물이 있다 흥분되겠지..이런상황 손을 잡아준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일어선다 하지만...... 바로 뒤는 침대 일어서는 순간 뒤로 밀어버린다 "어머!" 깜짤놀라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그녀 넘어진건 고작 50센치도 안되는 거리의 침대위지만...쓰러지는 순간이 몇초는되게느껴졌을꺼다 침대에서 다리까지 벌린채 가슴을 진정시키는 그녀 다리가 활짝 벌어진것따위 전혀 모르는 눈치다 바로 뛰어들어 보지에 얼굴을 박는다 "흡!!!!!!!!!!!" 이럴땐 강약조절이 중요하다 음식을 할때도 불조절이관건 아닌가? 적절히 때주고 불려주고...어떤땐 순간적으로 익혀주고 일단 보지에 입 전체를 붙인다. 그리고 흡착 "쭈웁 춥" "흐흑..흡" 소리를 안내려고 발악을 한다 손으로 침대보를 쥐어짜고 한손으론 입을 막고..손등으로 입을 막고 하지만.................. 그상태로 머리를 세게 들이밀고 어깨로 허벅지를 받친 후 그대로 몸을 들어버린다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고 보지내음이 코로 들어온다 숨쉬기가 힘든지 다소 거친소리가나온다 "훕..흐.." 혀를 세운후 거세게 똥구멍으로 곧추세운 혀를 들이민다 부드럽게? 그런건 사전경고아닌가? 똥구멍과 보지사이의 공간을 엄지로지긋하게 누르면서 똥구멍을 간지럽힌다 한손은 계속 클리토리스를 눌러주고... 발기된 자지가 여자의 등을 자극한다 "큭..윽..읍.........으" 온몸을 비트는그녀 전기총이라도맞은양 허리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가끔은 땀에 젖은 젖끼리 부딛히는 소리도 난다 이젠 입을 막고 자시고도 없다 "하악하악..." 몸을떼고나서..다시 문쪽으로 간다 그리고 다시 벌컥! 뭐냐고? 안보이는데 자꾸문이열린다.. 저사람외에 또 누가있는거아닐까? 별의 별 상상을 다하게되지 아니나 다를까 문쪽으로 고개가 향하지만..보이지않으니... 다시 다가가 이번엔 머리쪽에선다 코끝에 닿은 자지를느낀 그녀가 혀를 내민다 찰싹 손바닥으로혀를때린다 손가락을 넣어 입을 벌리고 고개를 천정으로 향하게 한 후 밀어넣는다 깊숙히 목젖에 닿았는지 콜록거리는그녀 안중에 없다 내 허벅지를 잡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이번엔 젖을세게 움켜쥔다 팔을 허우적거리는그녀 자지를 쑥 빼내니 "흐윽흡 학..아..음...읍..." 숨이 멈추기전에 어서 깊은 키스............................... 이제서야 온거야 하는 그런느낌이 전해진다 뜨거운 혀와 가득고인 침 있는 힘껏 혀를빨아당긴다 그리고.......................................... "....당신 맛있네.....보지도 똥구멍도..혀도" 귀에 속삭인 말에 그녀의 등이 굳는다 그리고 내 목을감싼 손에 힘이들어간다 내 몸을 찍어누르더니 순식간에 내 위로 올라간다 안대를 풀지않은 채로 더듬거리며 자지를찾는다 그대로 주저앉으며 박아대는 그녀 "크윽" 앞뒤로 비비는 자세가 익숙해보인다 상위를 좋아하나 보군 ".....그만..위아래로 박아야지" 말도 잘듣는다 비비던걸 멈추고 다리를 세워 위아래로 박는다 균형을잃고 내 뒤로쓰러지는 그녀가 다리를 허우적거린다 당황스럽지?..그렇지 뭐..눈가림 다그런건데 흐흐 내 무릎을 잡고 일어선 그녀가 손으로 자지를 찾아서 마치 집잃은 아이가 부모를 먼 발치에서 발견한 양 밝은 얼굴로 자지를 잡아서 넣는다 이건 거의 쑤셔넣는 기분 사실 그때까지 신음소리를 가급적 참았다 헌데 손을 뒤로해서 내 불알을 잡고만지는데..어쩔수가없다 "윽....아 씨발..........윽" 순간 조임이 강해진다 앞뒤로 비비는게 거세지더니 내 앞으로 쓰러진 채 위아래로 움직인다 "으..으..마..말해도되?" "말해...아랫입은 막혀있으니 윗입이 말해야지" "아..압..읍...윽...아...아씨...아...씨....아우..." "...왜 소리를 참어? 이 모텔이 집이야? 아무도 우릴 알아보지도 신경도 안쓰는데 왜 당신이 신경써?" 그소릴 듣자마자 상체를 세우더니 안대를거세게 벗어재낀다 "아씨발...아..!아!!!!!!아 씨발 졸라좋아!" "윽..그래 씨발 보지로 졸라 빨아봐. 어우....뜨거워" 뜨겁다는 말에 아주 신이 났다 "뜨거워? 응?" 뜨거워?"응? 자지가 탈꺼같아?" 날 내려다보면서 허리를 움직여 박아댄다 보지와 젖이 같이 야단이다 "아씨발.....졸라 빨아먹고있으면서 잔말이 많아..아윽...씨발..아......보지가 너무뜨거워" 젖가슴을 움켜쥐더니쥐어뜯듯애무한다 "우하..하..하으..으......아.........아!" 허리쪽에 경련이 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몸을 완전 밀착한 채로 아랫도리를 비벼댄다 "큭.끕..........으읍!읍.....악!" 내 어깨를 쥐어잡은손에힘이 더해지고 허리를 앞뒤로 경련하면서 거친숨을 내쉰다 "학..학.......흐......흐........으.........." 거친숨소리와 단내 보지에서 미끄러져 나온 자지와 벌름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쓰는그녀 "자 이제 해볼까" 그대로 다리를 접어올리고 박는다 "악..그만 그만..좀 잠깐만!" "이제 시작이데 뭐...자 씨발 졸라 보지가 자지를빨아먹어봐!" 미끄덩 들어가는 자지는 뜨거운 보지속에 몸을 담근다 어찌나 미끈한지 이건 오일을 바른 기분이다 너무 미끈해서 좀 신기해다 자지를 뽑은 후 입으로 빨아봤다 "츕츕" "끄으으..." 아무래도 입에 약한가보다 그냥그상태로 어깨에 다리를 올리고 양 손으로 허벅지를 움켜쥔다음...그대로 입으로 보지를 빨아먹었다 "학학...학!아 안되 그만 그만해..아..아씨발 그만하라구!" 듣는채 마는채 이젠 내 등을 할퀴기까지 한다 "그만 아 그만! 아 죽겠어 그만해 괴로워!" 그래 정말 괴로움 니 보지에서 씹물이 이렇게 나올까? 혀를 보지 앞에 딱 붙인 채 열심히 보지를 비벼댄다 "끄윽....................악!앙.........아! 아응..........흐.....흐윽.......으............." 반 웃고 반 우는 미친년처럼..상체를 옆으로 앞뒤로 흔들던 그녀가 내 머리를 잡는다 "악악악악악악악!!!!!!!!!!!" 이번엔 진동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으윽!!!" 잔 진동이 계속오고 팔등을 이마에대고 널부러진 그녀 "어때....괜찮아 이런거?" 말을 못한다 부시시 일어나더니..손을 느릿하게 뻗어 내 자지를 잡는다 "왜 안싸?" "...누나가 더 즐거워 할수있는것 같아서. 그리고 난 여자가 졸라 뻑가는걸 보는게 더 좋거든" 눈이 살짝 풀린채로 날 올려다본다 눈옆에, 귀옆에 볼에 머리카락이 땀에 들러붙어 있따 턱밑엔 땀이 한방울 흐른다 "..아..진짜..이거..호기심이 정말..엄청나긴했었는데..휴......." 뒤로쓰러져 눕는그녀 "...아 이젠 너도 해야지...어서해..." "...ㅎㅎ..." 살짝웃은 내가 그녀의 옆에 눕는다 그리고 입에 볼에 이마에 콧잔등에 키스르 한다 내 머리를 잡아당겨 혀를 묶어버리는그녀 그녀의 혀가 내 혀를 옴짝달싹 못하게만든다 "후..........너...선수야?" "글쎄..사실..난 걍 이런쪽 감이 좋아..이런거해봄 어떨까..이런거지 뭐" "믿긴어렵지만..뭐 " "근데...누나 피부 죽인다...젖도..조금 쳐지긴했지만 탄력도 좋은걸?" "관리좀 했지 뭐....어차피 집에가도 만질사람은 없지만 " "남편은?" "요새 외환시장이 안좋다고 맨냘 야근..비상..에혀 게다가 요샌 조루기미까지 있어" "저런..난 사실 가끔은 지루가 아닌가 싶을정도로요샌 싸는건신경을 안써서" 내 자지를쓰다듬는 그녀 "....아..또 빨아먹고싶다" "먹어..." 싱긋웃더니 내 귀두를 입술에 붙인 채 고개를 좌우로 휘저어 마찰을 시킨다 귀두끝의 구멍에 혀가 살짝 날름거리면서 입술이 스치는 그맛........... 카........................................이거 물건인 아줌마구먼... "쌀래?" "아니...안싸도 되는데..부탁좀하자" "응?" "내 앞에서 자위해봐" 부끄러운기색도없이 몸을 뒤로 밀더니 침대머리에 등을 붙이고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손가락두개..세개를 밀어넣고 한손으론 보지를 벌린채 열심히 쑤신다 "자 야한말도 좀 하고..눈감고 상상을 해도되고" 날 똑바로 보면서...게슴츠레한표정으로 말한다 "아...아..씨발..니좆대가리가 더 좋아..아씨발..니 좆물로 내 보지가 미끈미끈하게 젖어버렸음 좋겠어 아씨발..날 강간해줘..욕해줘" 아무말없이 쳐다본다 "아..아..아.......아 아..아 빨아줘 응?" 간절한눈빛 그냥 쳐다본다 "윽..으..아 제발..제발아까처럼 빨아줘 응?응? 부탁이야 흑..아..아" 허리를 뒤트는그녀 그녀 앞에가서 귀에대고 속삭인다 "....눈감고 상상해봐 아까 만약 방안에 나만있는게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누나를 애무한거였다면? 어땟을까? 하고.." 내 말을듣더니 한손을 내 자지를 잡은채로 보지에 손가락을 들이밀고 클리토리스를 마찰시킨다 "흡..흡..아..윽..으.아......아 씨발..아 씨발!아.......아!!!!!!!!아!!!!!!!!!!!!!!!!!" 마치이건..총이라도맞은양...온몸이 비틀리면서 요동을친다 내자지를 잡은손에 힘이 너무들어갔다..좀아프다 자지를잡아당기는그녀 그리고................ 옆으로 쓰러져 두 다리를 붙인 채경련을 한다. 엉덩이를 핥는 내 입술 "윽.......으................." 반듯하게 눕혀주고 옆에 누워 젖을빨고 보지를쓰다듬으며 진정을 시킨다 "...누나 정말 잘하는걸?" "흐.......우............나..지짜 이렇게 피곤할정도로 섹스한거 처음이야..휴,,,,,,,,,," "하하...원래 끼가 많은가보지..." "휴..........." 날 물끄러미 본다 "너..내 애인하자" "싫은데?" "왜?" "애인하면 언젠가 헤어져야하잖아. 그냥친구해" "하하..그래그래 섹스친구하자 응?" "아니...난 누나의 젖소. 누난 내 자판기" "응?" "난 좆물을 먹여주고..누나나 내게 어떤때는 달콤한 물을 어떤땐 상콤한 물을 먹여줄테니깐..." 입술에 입술을 들이민다 아... 씨발..유부녀들 키스는 왜이리 짝짝 붙는거야 "...나...이제 나가긴 해야해....이따 친구보러가야하거든" 퍼뜩..그생각이났다. "아참 그 일식까페..그분이 이따 거기로 간다라고했던가..그랬는데" "응...가야해 그런데 이렇게 피곤해선 원..." 날보더니 씩 웃는다 "나 가끔걔랑 만나서 레즈놀이해" 오호 '오늘은 그렇고..담에..한번 너도 같이할래? 넌 구경하는걸로...." 이런이런................................... "..그 친구한테 물어봐...지금당장도 가능한가" 눈빛이 흔들리고 갈등을 한다. 전화해 어서! 다음 하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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