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 형의 장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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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6,634회 작성일소설 읽기 :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형수와형의 장모 2부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둘위 혀는 왕복을 계속하고... 나의 한손은 또다시 형수의 보지로향했고.. 보지를 완전히 덮은손과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를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아...앙.......... 도... 련...
나... 미칠거 가타... 너무 조아... 순간 형수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으.. 헉... 형수.... 형수의 롱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린나는 형수를 식탁위로 올렸다..
분홍색 팬티를 입으로 벗겨내자.. 윤기있는 시커먼 털로 덮여있는 형수의 보지가 씹물을 좔좔 흘리며 반쯤 벌어져 있었다... 아... 형수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헙집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학...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가타.... 어떻게... 나.... 좀.. 해줘... 종학..씨..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어떻게 해줄까?? 형.. 수... 끼워줘.... 어디에... 그기에... 그기어디....
학씨가.. 빨....고... 있는... 보........ 아... 앙.... 지에... 헉.. 헉...
형수 손으로 보지벌려봐...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쫙벌리고 있는 형수의 모습...형수의 보지 속살은 정말이지 선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수이제 내 자지빨아줘...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헉....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이렇게 큰 꼬치는 첨봐..
꼬치가 뭐야.. 꼬치는 애들거고.. 어른거는 좆이라 하는거야.. 따라해봐 좆...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왜 형거 안빨아 봤어.... 네....
형은 거런거 싫어해요... 입봐혀로 빨면돼.. 형수는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 형... 수... 미칠거 같아... 나.. 살거 같아... 형수는 계속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어때.. 좆맞이... 너무부드러워.... 너무좋...아..
나는 형수를 일으켜세워 뒤치기 자세를 했다.. 식탁을 붙들고 엉덩리를 한껏내밈 형수.. 쑤..욱.. 나의 자지는 형수의 보지를 뚫고 들러가고...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쑤..걱.. 쑤..걱.. 아.... 여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앙... 너무 흥분돼... 자... 기... 어느새 나는 형수의 여보가 되어버렸다...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 형수... 조이지마... 안조여서요... 형수의 보지는 형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고있었다.. 흑... 이런.. 씨ㅏㄹ...완전 조개보지네... 헉... 학씨... 하... 그게 좋은거예요... 그럼... 보지중에..제일좋은 보지가 형수같은 조개보지야.. 형.... 이.. 좋...다고 한..해.. 형과 이거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아... 앙... 도련..님.. 나 쌀거 같아요... 나두.. 해진아... 헉... 싼다... 나는 좆물을 형수의 보지벽에 세차게 쏟아내고.. 형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그대로 거실에누워 "왜 형이 섹스안해줘??"" 형 무증자증이에요.. 나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 시골부모님이 결혼한지 4년이 넘어도 애가없어 걱정이 태산이지만.. 도도한 며느리에게 차마 물어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는 처지라...
6개월전 병원을 갔는데 형이 무증자증으로 판명나고.. 무남독녀 외딸에게 데릴사위 형태로 장가간 형은 장모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형수는 그일이후 부터 형이 잠자리를 하지않고.. 또 술만먹고 오면 이혼을 요구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극성과 형의 이혼요구에 또 사랑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다보니.. 형수도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그 찰라에 내가 나타난것이다...
형수의 두눈에는 어느듯 이슬이 맺혀 있었다..
집을 나온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천성이 너그러운 형수.. 그러나 워낙 귀하게 커다보니 지독한 이기주의와 독선에 빠져버린 형수를 생각했다.. 형수의 아버지도 데릴사위 형태로 결혼을 하다보니.. 항상 형수의 엄마에게 죽어살고.. 그런모습을 보며 성장하다보니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형수... 여자의 최대본능인 모성본능을 타의에 의해 잃어버린 형수 서해진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지금부터라도 그 지독한 이기주의를 걷어내 버리고 착한형수..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형수.. 그래서 진정한 여자인 서해진으로 만들어 보자고...
그일이 있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데이트를했다..
물론 나의 방식으로... 그해가 저물던 12월 금요일.. 나는 영등포 시장입구 허름한 술질을 찾았다.. 종학씨.. 여긴.. 너무 더러워요.... 여기가 어때서.. 대한민국의 80%가 이런곳에서 술마셔.. 우리는 오댕과 순대로 소주2병을 비웠다..
형수는 일주일중 나를 만나는 날이 제일 즐겁단다.. 어떤때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내 마음대로 약속하고,, 내마음대로 약속을 잡아도.. 그래도 좋단다..
그리고 한가지.. 형수는 나에게 존대말을 한다.. 나는 하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만입고,, 내가 좋아하는 머리모양을 하고 나온다..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는 형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으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법.. 나도 형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망년회는 시작되고...
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
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온단다.. 이것 참..
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23일 뭐해.. 그날요.. 형님 동기 송년회 참석해야 하는데... 왜..요.. 응 아냐... 이야기 해봐요...응... 나두 망년회가 있어서.. 부부동반이거든... 어쩌죠... 할수없지 뭐... 형에게 가.. 어디서 하는데요..응 영등포에서.. 전화를 끊고나니 약간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야... 종학이 올해도 혼자네... 어머 종학씨.. 이 인물에 아직 애인이 없어요.. 눈이 높으신가봐... 작년에 결혼한 현수와이프의 농담이다... 내 친구중 괞찬은애 있는데.. 종학씨 어때요,,, 곱게 눈을 흘긴다.. 그래 학아.. 소개 받아라.. 여보.. 당장전화해서 나오라고 해... 그..럴까요??/ 아뇨... 됐습니다....
씨끌벅적한 농담소리.... 나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선은 입구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야... 학아... 누가오기로 했어.. 왜그리 입구만 봐라보니.....
아..아냐... 아니면 한잔해라....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서해진 그녀가 입구에서 나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얀 투피스 정장에 흰 스타킹 머리에는 햐얀색 비단리본이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얼른 일어나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나를 보며 방긋 웃음지었다...
인사들해... 이쪽은 서해진... 야... 종학이 너.. 이렇게 미인을 숨겨두고 총각행세 하다니... 안영하세요...이리 안으세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형수의 미모에 홀딱빠져 나와형수를 번갈아 보고있었다...사람 무안하게 그만 좀 쳐다봐라들.....
워낙 미인이라... 허허 제수씨 미안합니다...
씨끌벅적한 웃음과 농담속에 자리는 무르익었고.. 나는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했다....
야 우리2차 나이트가자... 와... 좋아요...
은은한 음악속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어떻게왔어. .. 형은.. 나중에 이야기해요....나는 형수의 향수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 나.. 남자하고 부르스 처음이에요... 형수는 연신 수줍어 했다..나는 몸을 더욱 밀착을 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형수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 느껴져... 끄덕...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당신도요... 나는 오른손을 쓸쩍 엉덩이 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쪽감.. 짭ㄹ은 거들을 입고왔다.. 좋은데... 아... 학씨... 흥분돼요... 나두... 우리 나갈까???
그래요...
형수의차인 에쿠스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형에게 안갔어... 갔다가 아프다는 핑계대고 나왔어요... 당신에게 오려고...
형 오늘 외박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잘됐네... 나의 손은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손이 보지부근에 다다르자 학... 약간의 교성이 흘러나오고... 거들이 보기보다 빡빡하네 손이 잘안들어가... 형수는 운전하면서 벌리수있는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하얀 스커트 사이로 들어나는 연두색 거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보지둔덕을 손으로 강하게 만졌다.. 아...앙.... 미치겠어.... 하고싶어... 나두... 형수 빨리가...
아뿔사 아파트에 들러서자 형수의아파트에 불이켜져 있었다.. 형이 왔는가봐.. 어쩌죠... 나는 순간 지하로 가.. 지하에 주차해... 우리는 지하 가장자리에 주차를 했다...
흡... 후루룩.. 형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사랑해요... 나두....
나는 형수의 티를 밀어올리고 유방을 찾았다... 훕... 쯥쯥... 하... 아앙... 너무.. 좋아... 종학씨... 사랑해... 형수는 거들을 벗어버렸다... 팬티만 남겨둔채... 보지만져줘요.... 나의 손은 자동으로 팬티를 넘어 보지구멍을 찾고... 학.... 미칠것 같아....너무 좋아... 시동생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이돼.... 형수는 섹스를 할때 예전과 달리 점점 요염해졌고, 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형수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찾았고 자크를 열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씨발... 시동생 좆빠니 맞잇어...
응... 이렇게 맞있는 좆은... 처음이야... 헉... 아... 내좆.... 아... 아...너무좋아..
나의 입은 형수의 보지와 클리스토퍼를 공략하고... 도련님.... 미치겠어...
빨리 끼워줘.... 어서.... 씨발년... 박아돌라고 해봐.... 헉... 학........ 종... 학씨...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오늘은 형수의 입에다 좆물싸고 싶어... 69자세가 된 우리는 서로의 성시를 미친듯이 빨았다... 헉... 형............수..... ....
살거같아............ 붕알빨아주니.. 너무좋아.... 아... 학.... 형수는 어느듯 나의 자지를 잡고 입안 가득히 베물고 있었다...... 싸줘 나의 입에다.... 시동새의 좆물 먹어보게... 헉.... 학.... 싼다... 어................. 울컥..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고....아.... 맞이 이상해.... 형수는 한방울도 납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버렸다.... 어때... 헉헉... 시동생 좆물맞이....
너무 맞있어.. 또 먹고 싶어... 형수는 다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벌써 커지네.. 신기한듯 바라보는 형수.. 씨발.. 졸라구 빠는데 안서면 고자지...
나는 형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종학씨... 이상해... 뭐가... 자기가 만져주니.. 보지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 너무 뜨거워... 나는 보지를 깊에 손가락으로 수셨다... 학........ 아.. 앙........ 나.. 미쳐... 너...무좋아... 형수는 어느새 또 오르가즘으로 가고있었다... 형수의 십물이 나의 손을 적시고도 남아 씨트까지 축축해지고 있었다... 완전 옹달샘이네.. 쑤,,,걱.. 쑤.. 걱... 앙... 여...보.......
손말고 자지로 박아줘... 형수는 급했는지 성급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기마자세로 나의 좆에 보지를 조준했다... 쑤.....욱... 헉.... 악.... 들어갔어.. 서서히 언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앙.... 어찌.. 좀... 해줘.... 종학씨... 나...... 쌀...거.....가.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나는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퉁겼다... 아악.. 여보..... 헉.. 이런 .. 해진아.... 사랑해.... 저두요... 앞으로.. 둘이 있을때.. 해... 진아라고 불러줘여.... 알아서... 해진아.... 아.. 내보지....아.. 조개보지.... 어느듯 해진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헉... 시발.. 쌀거같아... 물지말아....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를 운전석과보조석 사이의 공간에 밀어넣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아... 여보.... 너무 조아.... 형수는 사이에끼여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의 찌르는 힘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푹푹푹... 쑤걱쑤것... 헉... 학.... 오늘 보지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해진아.. 싸도 돼... 네... 보지깊이 많이 싸줘요....
푹푹푹......... 퍽퍽퍽..... 오물오물 조여드는 형수의 보지속에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웊컥,,, 울컥.... 아.... 아.......... 당신의 좆물이 들어오는거 느껴져요...
학... 아..앙..........
" 나 형하고 이혼 안할래...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하면 틀림없이 엄마가 또 시집보낼거고.. 그러면 당신 못만나잖아요... 그냥 형과 살면서 당신 만날래요...""
이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좋아.. 끄덕..끄덕...
어디가 좋아... 모든게 다요... 나를 휘어잡은 당신.. 박종학...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당신.... 당신이하자면 뭐든지 할거예요... "촌에가서 농사를 짓고 살자고 해도"... 그럼요... 허허....
그렇게 우리는 맺어지지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다...
그 다음 2월... 우리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큰일이 터졌는데...
그건 다름아닌 형수의 임신소식... 나에게 찾아와 임신3개월 접어든다도 한다... 무증자증인 형이니 그애기는 100% 나의 애기... 또 나와의 관계이후 형과는 각방을 쓴다고 한다... 아... 지우라고 얘기할려고 몇 번이나 만났지만 나의 분신을 가졌다고.. 마냥 좋아하는 형수를 보자면.. 차마.. 말을 못헀다... 여자는 임신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고 했든가///////////
형의 장모 또한 형의 자식이 아닌걸 알지만 목적은 자기딸이 임신했다는거... 누가씨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였다.. 어차피 딸의 배속에서 나오는데.. 아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투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부모님도 뛸듯이 기쁘하고....
형제인 형과 나만이 그저 표현을 못하고 쓸쓸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그런데......
형수와의 관계로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언데 어느날 형이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가 나의 아이인걸 았알을까??? 그래서 나를 부를까??? 아냐 절대 아닐거야.. 형은 우리관계를 모를거야... 나는 나자신을 다잡으며 약속장소로 갔다..
"학아... 여기야..." 어 형... 둘은 마주앉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형 무슨일있어..
형은 말을 안했다.. 나의 가슴은 타들어갔고.. 학아... 응... 나.. 있지... 미국유학을 갈려고 해... 뭐... 유학... 아니 왜?
좀더 배울것이 있어서... 그런데... 알다시피 너의 형수가 임신을 했잖니... 그래서 말인데... 나없는 동안 당분간 우리집부근에서 지내면서 형수를 좀 돌봐주라...
나는 순간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형수도 임신했는데... 꼭 가야되???/
한 2년 걸릴거야..... 그리고 여기 이거... "뭐야..." 돈이야.. 얼마안되지만... 목동부근 집구할때 보테.... 혀...응.......... 나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형의 그무표정한 얼굴을 보면서.... 형수의 임신으로 무증자증인 형이 얼마나 고로워 했는지... 알수있었다..
"형수는 알고있어" 응 이야기 했어.... 뭐래.... 아무말 안해....
한달뒤 형은 유학길에 올랐다.... 공항으로 마중나간 나는 형의 손을 잡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어찌되었건 나때문에 형이 타지로 가는것 같아..
형은.. 나의 눈물을 닥아주면서"" 학아... 우리는 형제잖니... 형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고 이해하는거야... 울지마..."" 그리고 형수에게 잘해줘라.. 간다....
순간 놀라 혀의 눈을 본순간 그표정은 모든것을 알지만 이해한다는 그표정이었다...
형..... 나는 공항을 나오면서 다짐을 했다.. """ 그래 앞으로 2년이다... 2년동안만 내가 형의자리를 차지하고 형이 오면 나는 물러나리라... "아무리 사랑하는 그녀이지만 그때는 모든것을 형에게 양보하리라..""
나는 형이준돈과 나의 집을 빼서 목동 형수집부근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나는 나의 집보다는 형의집에서 기거를 할때가 더 많았다...
형수의 엄마 나에게는 사돈도 딸에의 임신때문에 자주 집으로 왔다.. 사돈댁도 목동부근이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얼굴을 보게되고.. 사돈은 처음에는 시동생이 자주오는것을 이상히 여겼지만.. 형의 부탁임을 알고는 더이상 말을 안했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돈을 얼마나 쳐발랐는지 얼굴에 주름하나없고,, 몸매또한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웠다.. 얼굴또한 자그마한 얼굴에 한마디로 색기가 좔좔 흘러내렸다... 키는 그리큰편이 아이었으나.. 앞으로보면 유방밖에 보이지 않고 뒤를보면 탱탱한 엉덩이만 보인다..
그기에다.. 옷은... 어디 술집에 출근하는지 항상 야시하게 입었다.. 바지는 입고있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치마난 입는데 치마는 항상 및단이 무릅위로 있고 주름치마종류... 실크처럼 부드러운 종류를 많이 입고 다녔다..
한마디로 보면은 자지가 그냥 발기될 정도다...
사실 나는 형수가 임신을 하고는 한번도 씹을 못햇다...
형수는 아이에게 해롭다며 보지를 한번도 대주지 안았다...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정했기에.. 하루하루가 목타건만... 내가 하고싶어 미칠지경이 되면 입으로 물을빼주기만 한다... 그리고 정하고 싶어면 창녀촌에 가라고 했다...
6월 늦봄이건만 왜이리 무더운지....
벌써 형수가 임신한지 6개월이 지났다....
6월 어느일요일 나는 터벅터벅 형수집으로 향했다...나에게는 형수집 열쇠가 있었다... 그녀가 복사 해준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