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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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0,112회 작성일소설 읽기 : 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1부
화냥년…그래두, 울 엄마
우당탕~~~~쾅~~우직~~끈~~~~~
“ 썅~~언제 까지..언제 까지 내가 당신 뒤를 봐 줘야해…..으~~응 말해봐 ? “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 그냥 대꾸도 안한다.
엄마는 더 의기 양양 별로 값 안나가는 것만 집어 던지며 아버지를 압도 한다.
“ 부장님~~ 괜찮아요 ? 아이~~참….큰일 났네 ! “
그러면서, 힘에 부치는 데에도 영미는 건호를 어깨에 들쳐 메고 모텔로 들어 선다.
영미는 이미 건호에 애비 최 철규에게도 보지가 길들여져 있었지만 회사에 반반한
여 사원은 모두 잡아먹는 철규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 천하 순둥이 그 아들 건호를
접수 하기로 작정 했다.
“ 사장님~~~ 하지 마세요~~ 훌쩍~…”
“ 너..이 녀석…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영미야….너….너 공부며, 너희 집…내가 책임질깨…
영미야… 그냥, 편안하게 겁 먹지 말구…”
“ 아~~~~아~~퍼~~~아퍼요~~~~악! 아~~~”
“ 조금만..영미야…조그만…조그……만…….아~~~~영미야~~~”
“ 사장~~~~님~~~흐~~흑~~~아~~퍼~~~ “
철규는 영미에 통증 호소에 더욱 자극 받아 더 세게…깊 숙이 ..어린애를 농락 한다 .
제 2 공장 준공 기념 회식이 끝나고 포천에서 서울로 올라 오는 길에 , 밤 늦게 접대가
있다며 술을 한잔도 안마시던 “ 오성 가구 “ 대표 최 철규는 비서인 오 영미를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 더니 의정부에 호텔로 데려가 자기 야욕을 채우고 말았다.
“ 아버지 오늘 안성 군수 미팅에 누구를 데려 가실 거죠 ? 제가….”
“ 아니다, 오 비서를 데려 가마, 먼저 우리 회사 방문 할때 녀석이 오 비서가
미인 이라며 군맛을 당기드라구 ㅋㅋㅋ “
“ 아버지…”
“ 걱정마라 , 사업 이란게 그런 거야 ..그렇다고 오 비서 보고 숙청 이라도 들라 할가봐
허 허 ㅎㅎㅎ 녀석….”
본 사인 양재동 에서 안성이야 2 시간도 채 안걸릴 텐데 ,철규는 어디 들렀다 간다며
일찍 회사를 나선다.
“ 영미야 ? 너는 정말 모자라는게 없어 “
한 차례 격정을 치룬 후, 철규는 영미를 팔 벼게를 하고, 담배를 핀다.
“ 저….근데요, 앞으론 피임 할래요…먼저 , 같이 중절 수술 하기 싫어요, 겁도 나구…”
“ 그래 ㅎㅎ 오늘 까지만….영미야 좃 좀, 빨아 봐…목 깊 숙히….아~~~그래~~~조~~ㅎ~”
침대 모서리에 영미를 뒤로 돌려 놓고 철규는 영미에 보지에 열심히 박아 되던 철규는
“ 아~~~아~~영미야~~아~~~나~~와~~”
영미는 잽싸개 몸을 돌려 철규에 좃을 물고는 앞 뒤로 열심히 빨아 된다.
꿀걱~~꿀걱~~~영미에 목으로 철규에 정액이 넘어 간다.
한번 중절 수술을 경험한 영미는 겁에 질려 사정 전에 얼른 보지에서 좃을 빼고 입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