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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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485회 작성일소설 읽기 : 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2부
“ 허 허..군수님이 이렇게 일찍 와 계시면, 제사 몸 둘바를 모르죠 ㅎㅎㅎ “
“ 아, 일찍 회사에서 나가 셨다던데….”
“ 아~예 수원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르느라구요 “
양 군수는 눈을 흘기며..
“ 혹….저 미인 비서를 어떻게 하시고 오신 건 아니시겠죠 ?”
” 네~~~에~~! 하 하 하 ㅎㅎㅎㅎ”
“ 하 하 하~~~ㅎㅎㅎ “
“ 왜? 생각 있으십니까 ?”
” 아니..생각이 있다면…. “
“ 이 번 , 아파트 단지에 기본 가구만 저희에게 주십시요 , 안될것두 없죠 ㅎㅎㅎ “
“저~정~~말 입니까 ? “
” 아니..제가 한 입으로 두말 한적 있나요 ㅎㅎㅎㅎ “
“ 영미야 , 눈 한번 만 , 꾹 감아…내가 이 번에, 대치동에 아파트 한채 사주마 “
“ 아~~~아~~~아~~퍼~~~요~~~헉~~~ “
“ 헉~~ 오 비서~~~어~억~~정말~~죽이는 구먼~~~보지를 좀, 돌려 봐 ..아~~헉”
“ 이렇게요 ? “
“ 응~~좋아~~~~아~~~~ 근데…최 사장 한테도 보질 벌려 줬겠지 ? “
“ …….. 무슨…말씀..이세요 군수님….? “
” 천하에 바람 둥이 최 사장이 너 같은 미인을 그냥 놔 뒀을리 없을 텐데 “
“ 아~~ 좋아~~~쓸데 없는 말씀 말아요 “
“ 뭐…뭐야 ! “ 원조 가구” 에 안성건이 넘어 갔다구 ..말..말도 안돼~~~~ 아~`”
철규는 안성군건이 경쟁사에 넘어가자 뇌출혈로 쓰러져 중풍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
왼쪽 마비와 언어 장애 까지…회사는 외 아들인 건호에게 경영권이 승계되고….
“ 최 건호 사장 취임식 “ …….이
끝나고 영미는 자청해서 사장님 집을 자기가 잘 안다며, 건호를 모텔로 유인 한것이다.
영미는 건호에 옷을 다 벗기고, 열심히 좃을 빨아 된다.
술김에도 뭔가 느낌이 오는 지 ,건호는 영미의 보지에 좃을 박고는 기를 쓰지만,
지풀에 떨어져 ,잠이 든다.
건호는 입술이 마르고 목이 타, 무거운 눈껍풀을 뜨려 애를 쓰지만 , 쉽지 않다.
겨우 눈을 뜨니 못 보던 방 분위기이다.
“ 아니~~! “
구석엔 비서인 오 영미가 속옷만 입은 체, 울고 있는게 아닌가
건호는 말문이 막혀 어떻게 해야 할지 멍하게 …..
“ 부장님…아니, 사장님 늦었어요. 아무 말씀 마시고 빨리 출근 해야죠 “
영미에 말에 건호는
“ 그…그래…요. 오 비서 이따…이따 애기 해요..걱정말구…..”
ㅎㅎㅎ 영미는 역시 순둥이 건호에 말에 안도 하며 방을 나온다
영미는 건호에게 철규에 병원에 들렀다 출근을 한다고 하고는 병원으로 향한다.
" 사장님 ...좀, 어뗘세요 ? "
철규는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듯 모를 듯, 어그러진 표정으로 ...무슨 말인지 하고 싶은 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손을 내 젓는다.
회진을 다녀간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올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영미는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철규의 환자복인 파자마를 벗기고 완전 뻔데기가 되어 버린 철규의 자지를 물고는 정성들여 빨아 된다.
"쭈~~욱~~~쭉~~~쭉~~"
아무리 해도 가동이 안된다.
영미는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철규에 입에 대준다.
오 마이 갓~~~~
첨엔 입술만 쭈빗하던 철규가 혀를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 아~~~아~~~사장님~~~아~~버~님`~~"
영미는 자기도 모르게 철규가 시 아버지의 느낌으로 몸을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