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외숙모-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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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84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사랑하는 외숙모-단편
사랑하는 외숙모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우리 삼형제는 주위 분들의 신세를 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원래 살던 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와 삼형제가 살았었는데 아주머니가 나가시고
어쩔수 없었다.
둘째는 큰 이모네 집에서 살고 막내는 큰댁에 가서 살고 나는 외삼촌댁에서 학교를 다녔다.
우리 형제는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빨리 장가를 가서 모여 살기로 하고 삼사년만 남의 눈
치를 보며 살기로 했다.
외삼촌은 결혼한지 6년정도 되셨는데 아이가 없으셔서 외숙모와 두분이서 사셨다.
외삼촌은 종합병원의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계셔서 집에 못 들어 오시는경우가 많았다.
외삼촌 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을때가 중학교 3학년봄이었다.
외삼촌집은 단독 주택이었는데 내 방은 이층에 따러 있었고 외삼촌 내외는 일층을 쓰셨다.
누구한테 배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학교 이학년부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는데 하
루에도 서너번씩은 해야지 직성이 풀렸다.
처음에는 잡지에 나온 야한 사진을 보고 딸딸이를 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의 여자들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외숙모는 자주 만나본적이 없어서 같이 살기 전까지는 외숙모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친적
은 없었다.
외삼촌집에 들어가 처음 잠을 자던날은 앞으로 어떻게 요령있게 살아갈지를 걱정하면서 잤
지만 다음날 아침 일어나 같이 식사를 할 때 국을 가져다 주실 때 살짝 보이는 가슴을 보고
서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방으로 올라가 외숙모의 가슴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
학교로 갔다.
외삼촌은 병원 일로 집에 늦게 오시거나 병원에서 주무시는 경우가 많았다.
나와 외숙모 둘이서만 같이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식사를 한 후에 내 방에 가서 딸딸
이를 치고 공부를 하고는 했다.
외숙모는 나이가 30살이었는데 중3인 내가 어린아이로 보였는지 항상 편한하게 옷을 입고
게셨다.
내가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으면 과일을 갖고 내 방에 오셔서 먹으라고 하시면서는 내 침
대에 걸터 앉아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조금이라도 외숙모의 가슴이나 다리를 더 볼려고 외숙모와 이야기를 오래 했다.
외숙모도 외삼촌이 집에 자주 못 들어와서 심심하던 차에 내가 들어와 덜 무섭고 심심하지
않아 좋다고 하시면서 내방에 자주 오셨다.
가끔은 아래층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젖은 머리로 내 방에 오셔서 나와 과일을 먹으면
서 머리가 마를때까지 있다가 방으로 가서 자고는 했다.
하루는 시험 전날이라 외숙모가 내 방에 왔는데 별로 이야기도 못하고 공부를 하는데 아래
층에 혼자 있으면 무서다고 하면서 내방에 있다가 침대에 기대어서 잠이 드셨다.
잠이 든 외숙모를 보고 살며시 옆으로 가서 옷 위로 보이는 가슴을 자세히 보고 살짝 벌려
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와 팬티를 보았다.
내 자지는 불끈 서서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치려고 일어 섯다가 문 여는 소리에 깰까봐 의자에 앉아 등을
돌리고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쳤다.
자지를 닦은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외숙모 옆으로 가서 다시 가슴을 보니 만지고 싶은 충
동이 들었다.
몇번을 망설이다가 살짝 흔들어 깨우려고 해도 깊이 잠이 든듯 전혀 일어날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깨우는 척 하면서 가슴에 손을 대어 보았는데 얇은 샤쓰위로 느껴지는 가
슴은 정말 크고 탄력이 좋았다.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한 나는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몇번을 만져보고 옆에 앉아서 딸딸이
를 쳤다.
자지에서 튀어 나온 정액이 몇방울 외숙모의 옷에 튀었고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약간 벌어
진 외숙모의 입안에 넣었다.
점점 대담해진 나는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만져 보려고 했
다.
윗옷을 살짝 올려서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에 입술을 대고 살짝 빨아보았다.
다시 옆에 앉아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딸딸이를 치고는 이번에는 정액을 손가락에 많
이 묻혀서 입안에 넣었다.
외숙모는 자면서 내가 넣어준 정액을 먹었다.
한참을 만지다가 외숙모를 깨웠다.
“내려가서 주무세요. 외숙모.”
내가 어깨를 흔들며 깨우자 잠에서 반쯤 깨어나 깜빡 잠이 들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고는
일어나는데 몸을 잘 가누지를 못했다.
내가 겨드랑이 사이로 부축을 해서 아래층까지 내려가는데 내 어깨에 외숙모의 젖가슴이 닿
아 있는 것을 느끼자 내 자지는 불끈 서서 츄리닝을 뚫고 나올것 같았다.
침대에 누여 드리는데 외숙모의 손이 우연인지 내 자지를 스쳐가면서 닿았다.
방에 누여드리고 내 방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 외숙모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계속했다.
다음날 시험은 엉망으로 치르고 집에 일찍 돌아와 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아 옆집에 이야기해서 옆집의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아래층에 내려가 보니 외숙모는 목욕을 하는 것 같았다.
목욕탕 밖에는 벗어놓은 팬티가 있었는데 집어들어 냄새를 맡아보니 비릿하면서 약간 시큼
한 냄새가 났다.
방으로 올라와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는데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서 중지하려고 하는데
이미 자지에서는 정액이 튀어 나왔다.
대충 닦고 옷을 입는데 문 밖에서 외숙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윤규야. 들어가도 되니?”
“예. 들어 오세요.”
“어떻게 들어왔어? 목욕하느라 초인종 소리를 못들었어. 미안해.”
“옆집으로 들어 왔어요. 시험봐서 일찍 들어 왔어요.”
“그래. 시험 잘 봤어?”
“별로요.”
“이따가 우리 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 사먹자. 내가 사줄께. “
“예 그러세요.”
“참 그리고 이제부터는 윤규방 쓰레기통은 직접 버려야겠다. 윤규도 다 큰 것 같아.”
하면서 깨끗이 비워진 쓰레기 통을 책상 옆에 놓아 두시면서 나를 보고 웃으셨다.
어제 외숙모가 잘 때 딸딸이를 치고 닦은 티슈를 그대로 쓰레기 통에 버린 것을 외숙모가
다 보신 것 같았다.
아까 딸딸이를 칠 때 인기척도 외숙모인 것 같았고 다 보신 것 같았다.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나의 등을 두드리면서 웃으시면서 이야기 했다.
“몰랐는데 윤규가 다 컸어. 창피해 하지마. 외삼촌한테는 비밀로 할께.”
외숙모가 방을 나간 뒤 혹시 어제 외숙모를 만질 때 잠이 깨어 있었던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다가 만일 깨어있었다면 알면서도 내가 손가락에 정액을 묻혀서 먹이는 것을 알면서도
먹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되었다.
어쩌면 외숙모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쳤다.
저녁이 되어 외숙모와 둘이 명동으로 나갔다.
사람이 많아서 잃어버릴것 같다면서 외숙모는 팔짱을 끼고 내게 기대어 길을 걸었다.
내 팔꿈치에는 외숙모의 큰 가슴이 닿았고 외숙모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계속 내게 기대면
서 길을 걸었다.
외숙모는 통닭을 사주시면서 자기는 맥주를 시켜서 먹었다.
“윤규는 키가 커서 사복을 입으니까 꼭 군인 같아.
” “외숙모도 대학생 같이 보여요.”
“정말. 그럼 우리 같이 걸어다니면 애인인줄 알겠다.”
정말 외숙모는 서른살이지만 아이를 낳지 않아서인지 처녀같이 보였다.
음식점을 나온 우리는 명동을 밤 늦게까지 애인처럼 팔짱을 끼고 걸었다.
“윤규야 정말 기분 좋다.”
“그런데 외삼촌 들어오시면 어떻해요. 집에 가야지요.”
“괜찮어. 오늘 못 들어온다고 했어. 그리고 윤규 외식 시켜준다고 했어.”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외숙모는 내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머리결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면서 흥분이 되어 자지가 서서 어쩔줄 몰라하는
데 우연인지 몸을 뒤척이던 외숙모의 한손이 내 허벅지에 닿으면서 서 있는 내 자지를 살짝
스쳤다.
집에 돌아와 외숙모를 방에 누여드리고 내 방으로 올라가 외숙모가 내 자지를 만져 준다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티슈로 자지를 닦고 옷을 입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서 외숙모가 과일을 가지고 들
어 왔다.
외숙모를 본 나는 깜짝 놀랐다.
잠옷 차림으로 들어 오는데 비치지는 않치만 너무 섹시해 보였다.
“윤규야 과일 먹어.”
“피곤하실텐데 주무시지 과일은 왜 가져오셨어요”
“아까 택시에서 잠깐 자서 그런지 잠이 않와. 이제는 윤규 방에 들어오면 남자 냄새가 나
네.”
“아직 어린데요. 씻지를 안아서 땀 냄새가 나는가 봐요.”
나는 딸딸이를 쳐서 정액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얼굴이 빨개졌다.
“저 공부 할께요 내려가서 주무세요.”
“아니야 여기서 윤규 공부하는 것 보다가 내려갈께. 신경쓰지말고 공부해.”
계속 잠옷을 입은 외숙모를 보기가 민망하여 공부하는 척을 했다.
잠시후 뒤를 돌아보니 외숙모는 방 바닥에 누워 잠이 들어 있었다.
“외숙모 내려가서 주무세요.”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외숙모를 보고 어제 일이 생각나고 오후의 일들이 생각났다.
외숙모가 일부러 자는척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만일 아니면 큰일이라서 선뜻 어쩌
지를 못했다.
잠옷을 입은 외숙모의 가슴을 만지다가 팬티가 보이게 밑을 들쳤다.
팬티위로 검은 털이 몇가닥 삐져 나와있는 것을 보고 손을 대고 살짝 만지다가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올라오기전에 목욕을 했는지 비누향이 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다가 입술에 살짝 자지를 대어보기도 하고 허벅지에 묻질러 보았
다.
엉덩이에 묻지르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그만 사정을 해서 팬티에 정액을 가득히 묻혀버렸다.
손가락에 대충 묻혀서 어제처럼 입안에 넣어주자 침을 삼키듯이 다 먹었다.
손가락을 빨아 먹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정액을 넣어주자 금방 삼키듯이 먹는 것을 보니 잠
자는 것은 아니것 같았다.
외숙모가 깨어 있으면서도 자는 척 하는 것을 안 나는 점점 대담해져서 팬티를 벗기고 바로
누였다.
보지에 털이 많이 나 있었고 손가락으로 털을 헤치자 갈라진 틈이 보였다.
얼굴을 보지에 대고 냄새를 맡다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자는 척을 하는 외숙모는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잠결에 움직이는 척 하면서 다리를 벌려
주었다.
혓바닥이 보지털을 헤치고 약간 검은색을 띠는 살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자 동그란 돌기가
있었다.
혀로 돌기를 핥아 주자 외숙모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빨간 속살이 보이고 구멍이 보였다.
허연 물이 흘러 나오는 구멍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고 손가락을 돌리면서 움직이
니 허리를 들썩이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에는 외숙모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그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자 금방 사정을 했다.
내 정액이 외숙모의 아래 배와 보지털 주위에 튀어 묻었고 나는 정액이 흘러 나오는 자지를
입을 벌리고 있는 외숙모의 입안에 집어 넣었다.
아직도 자는척을 하는 외숙모는 입안에 자지가 들어가도 빨아 주지 않았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안 깊숙이 넣고 돌리자 자지 끝에 외숙모의 혀가 느껴졌다.
한손으로 젖을 만지면서 입안에 자지를 계속 넣고 움직이자 외숙모는 혀를 움직이면서 자지
를 살살 핥기 시작했다.
나는 외숙모의 잠옷을 다 벗기고 알몸으로 만들고 배위로 올라가 끌어 안고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그러자 외숙모는 눈을 뜨고는 나를 저지했다.
“윤규야 ,안돼. 그냥 이렇게 가만이 있어.”
“외숙모 하고 싶어요. 아까부터 깨있었던거 알아요.”
나는 계속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했지만 구멍을 찾지 못하고 보지 주변에 비벼대기만 했
다.
“윤규야 외숙모가 입으로 해줄께. 그걸로 참아.”
외숙모는 나를 옆으로 누이고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왔다.
몸을 일으켜 내 자지를 조그만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만져주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보자 손을 뻗어 보
지를 만졌다.
외숙모는 내가 보지를 만지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내 가슴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었다.
보지가 눈앞에 보이자 엉덩이를 당겨 보지를 빨아주자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외숙모의 입안에서 폭발하듯이 정액을 싸자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자지를 계속 빨았
다.
“좋았니? 윤규야 “
“예 너무 좋아요.”
“나도 좋았어. 윤규가 벌써 이렇게 다 크다니 정말 좋다. 하지만 외삼촌한테는 절대로 비밀
이야.”
“알았어요. 대신에 또 해줘야되요. 약속해요.”
“그래 앞으로 혼자서 딸딸이 치지말고 이야기해. 외숙모가 해줄께.”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만지던 외숙모는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하자 놀랬다.
“또 커졌네. 두번이나 싸고도 또 하고 싶은가보지.
” “예 혼자서 할때에도 세번 이상은 계속해요.”
외숙모를 안고 엉덩이를 당겨 자지를 보지에 비비자 허벅지를 살짝 벌려주었다.
외숙모의 배 위로 올라가 젖을 빨면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 주변에 돌리면서 비벼댔
다.
자지가 보지 구멍에 닿을 때 마다 외숙모의 입에서는 큰 신음이 나왔고 점점 두 다리를 벌
리면서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당겼다.
외숙모의 보지는 내 자지에서 나오는 물과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안에다 집어 넣으면 않돼.”
“알았어요. 그냥 비비기만 할께요.”
말로는 넣지 말라고 하면서 두 다리를 더 벌리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계속 보지 주변을 자지로 비비자 보지 구멍이 점점 벌어지면서 자지가 살짝 들어 갔다가 나
왔다.
귀두를 보지 구멍에 대고는 아래 위로 흔들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했다.
자지가 계속 구멍 앞에서 비비기만하자 자기가 참지 못하고 내 엉덩이를 당겼다.
이미 물로 흥건하고 벌어져 있던 구멍이라서 인지 내 자지는 외숙모의 보지속으로 쑥 들어
가 버렸다.
따뜻한 보지속을 느끼면서 가만이 있자 외숙모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좋아했다.
“미안해요. 들어가 버렸어요. 뺄께요.”
엉덩이를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자 외숙모는 내 엉덩이를 잡으면서 빼지 못하게
했다.
“빼지마. 좋아. 윤규 하고 싶은데로 해.”
나는 성급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천천히 해줘.”
외숙모의 리드에 맞춰 서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내
동작에 맞춰 외숙모도 엉덩이를 움직였다.
점점 거칠게 움직이자 외숙모의 입에서는 큰 신음이 흘러 나왔다.
세 번이나 사정을 했어도 처음 보지 속에 들어가서인지 내 자지는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흥
분을 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외숙모의 보지 속에서 정액을 토해냈다.
외숙모는 두 다리를 역어서 내 엉덩이를 잡고는 배위에서 내려가지 못하게 잡았다.
“윤규 처음이지?”
“예 처음이예요. 너무 못하죠? 금방 끝나고…”
“아니야. 너무 잘했어. 죽는줄 알았어. 윤규 자지 참 굵다.”
“작지 않아요?”
“아니야 큰거야. 굵고 커.”
“외삼촌보다요?”
“응. 외삼촌 것보다 더 크고 굵어. 윤규 것은 앞으로 더 커질 테니까 앞으로 어떤 여자인지
윤규 색시 될 여자는 좋겠다.”
“저는 외숙모밖에 없어요.”
“지금이야 그렇게 이야기해도 크면 젊은 여자가 좋을걸.”
“아니예요. 저는 외숙모가 제일 좋아요.”
“나도 윤규가 좋아.”
외숙모는 나와 이야기 하면서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외숙모의 젖을 만지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를
쑤셨다.
“또 해도 되요?”
“또 커졌어. 오늘 외숙모를 죽일려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좋아했다. 이번에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거의 다
뺏다가 박았다가 하면서 깊이 쑤셨다.
“너무 좋아. 윤규 너무 잘해. “
외숙모는 보지로 자지를 꽉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윤규야 집어 넣으면서 자지를 돌려봐.”
나는 시키는데로 자지를 돌려가면서 보지를 쑤셨고 자지를 뺏다가 쑤실때마다 퍽 퍽 소리가
났다.
“외숙모 싸요.”
“잠깐만 참어. 빨아줄께.”
외숙모는 나를 옆으로 누이고는 사정하려고 끄덕이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치듯이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목구멍 깊숙이 까지 집어 넣었다.
다섯 번째의 사정인데도 외숙모의 입안은 내 정액으로 가득했다.
외숙모는 내 정액을 다 마시고는 작아진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래층에 내려가 몸을 씻고 올라온 외숙모는 침대에 누워 자려는 내 옆으로 들어왔다.
“윤규 옆에서 자고 싶어.”
“그러세요. 앞으로 외삼촌 안 들어 오시는날에는 이층에 와서 주무세요.”
나는 외숙모의 젖과 보지를 만지면서 잠이 들었다.
새벽에 목이 말라 물을 먹고 와 자려고 하다가 벌거 벗고 자고 있는 외숙모의 보지를 빨면
서 외숙모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잠결에 자지가 입으로 들어오자 숨이 막히는지 컥컥 거리다 보지를 빨리고 있는 것을 안 외
숙모는 내 자지를 잡고 빨아주었다.
서로 빨아주다가 외숙모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지에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외숙모
도 내 움직임에 동작을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침대가 부서져라 보지를 쑤셔대자 밑에서 외숙모는 죽는다고 난리였다.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그대로 외숙모 배위에 엎드려 있자 나를 밀쳐내면서 눈을 흘겼다.
“나뻐. 자는 사람을 깨워서 하고..허리가 다 아퍼.”
“그래도 좋아 하면서 왜그래요.”
외숙모는 내 자지를 손으로 살짝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입으로 빨았다.
“그러면 또 서요. 서면 또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도망가야지.”하면서 아래층으로 도망가듯이 내려갔다.
쫓아 내려간 나는 묘욕탕으로 들어간 외숙모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만지면서 장난을 했다.
나는 그날 이후로 외숙모와 거의 매일 섹스를 했다.
외삼촌이 집에 들어와 계신 날에는 이층에서 공부하는 나에게 간식을 가져다 준다고 올라와
서 입으로 자지를 빨아서 사정을 하면 정액을 다 마시고 다시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
내려 가고는 했다.
의사로서 바쁜 외삼촌 대신에 내가 외숙모의 외로운 보지를 달래주었다.
서른살의 한창 물이 오른 외숙모는 만일 내가 아니였다면 밖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 바람을
피웠을 거라면서 나에게 고마워했다.
중학교 삼학년부터 사년간 외삼촌 집에서 지내면서 거의 매일 같이 외숙모와 섹스를 하면서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성숙해 졌다.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지내면서 공부를 해서인지 성적도 항상 상위권에 있었고 대학도 일
류 대학에 진학을 했다.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외삼촌 집을 나와 아파트를 얻어 혼자서 살게 된 후에도 외숙모는 반
찬을 가져다 준다는 핑계로 내 집에 자주 찾아와 섹스를 하고 갔다.
대학교 이학년 때 외삼촌이 의료 사고가 나서 의사를 그만두고 외국으로 이민을 갈때까지
외숙모는 집에서는 정숙한 아내로서 지내면서 내 아파트에 찾아와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창
녀처럼 나와 섹스를 즐겼다.
나에게는 정말 고맙고 사랑스러운 외숙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