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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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38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사촌누나 - 4부
선민이의 보지는 지금 무방비상태지만 효선이누나의 부탁으로 애무로 하는 선에서 끝을 내야했다.
효준이는 조심스럽게 선민이와 키스를 하였다.
"음~~~~~~~~~!"
선민이으 입을 벌리게하곤 혀를 맞대자 선민이의 반응이왔다.
"너무 달콤해~!"
찬참동안 딥키스를 하고나서 선민이의 모습은 눈이 풀어진 모습이였다.
"선민이누나 시작할께요~!"
효준이의 입은 선민이의 귓볼을 건드리면서 혀로 핧았다.
"음~~아~!"
선민이는 몸을 떨고 있었다.
아마도 애무에의한 성감이란걸 느낀 효준이는 입이 내려와 목 그리고 젖가슴오른쪽을 공햑했다 그녀의 젓꼭지는 함몰되었지만 계속 자극을 주자 다시 솟아올랐다.
"아 ~ 아~ 효선아 기분이 이상해~!"
"선민아 너는 느끼는거야 하지만 너는 인생앞길이 있으니깐 너가 내서방이랑 본격적으로 하는건 맨나중이야 알았지?"
효준이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배꼽에서 삼각주 효준이는 조심스레 보지를 보았다.
선민이의 보지는 물을 내고 있었다.
조심스레 효준이는 선민이를 업드리게 했다.
선민이가 순순히 업드려주자 조심스레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는 한쪽 엉덩이 볼기에 입을 대고는 혀로 엉덩이살을 핧자 선민이의 신음이 더욱 커졌다.
효준이는 선민이의 성감대가 엉덩이란것을 알고는 엉덩이를 애무했다.
선민이는 몸을 더욱 떨고 있었다.
종전에 나오던 물은 더욱 많아졌다.
다시 선민이를 똑바로 눞히고는 보지에 입을 대고는 구멍으로 갔다.
"거긴~!"
하지만 이미 혀는 질구를 휘저었다.
"응 못참겠어"
그리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건으리자
"아앙 으으으응~~~~~~~~~~!"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잠시후 축늘어졌다.
선민이는 절정을 느꼈다.
효준이는 선민이가 흘려준 물을 받아먹오 있었다.
효선이누나에 비헤 묽은느낌이였고 달콤한맛이였다
혀선이누나의 물은 점성이 있고 쌉싸름했다.
성성스레 닦아주었다.
"효준아 고마워"
선민이누나의 애무작업은 끝났지만 효준이의 자지가 더욱 발기해 있었다.
효선이는 그것을 알고는 가방속에 크림을 꺼냈다.
"자 상이야"
이미 효선이누나는 흥분해 있었다.
효선이는 효준이의 자지에 크림을 발라주었다.
"욕구 풀어줄께"
효준이의 자지를 효선이의 항문으로 인도했다.
효준이가 조심히 밀자 효선이의 신음이 나왔다.
"아앙 여보~!"
효준이는 효선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피스톤운동했다.
"여보 2년만 기다려 이제는 본격적으로 줄테니깐"
효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 효선이의 항문속으로 사정했다.
효준이는 효선이의 항문을 물티슈로 닦아주었다.
잠시후 선민이의 집을 나섰다.
"효선아 고마워 정말"
이일을 계기로 선민이누나와 효선이누나가 친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