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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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790회 작성일소설 읽기 :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6부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6)
6, 처남댁의 언니와 딸
“사돈 사돈이 일하는 시장에 봉사활동 할 자리 없나요?”처남댁친정엄마와 장모님 두 처제들 장모님 친정 사촌 여동생 또 이종사촌처제인 미선이의 보지에 그 동안 나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던 처남댁의 보지까지 나의 전용으로 만들어놓고 돌아가며 즐기는데 하루는 처남댁친정 언니가 나의 사무실로 찾아와 물었습니다.
“나연이? 경연이 누가 필요해요?”하고 묻자
“되요?”아주 반가운 투로 물었습니다.
“맨 입에?”농담조로 말하자
“아이 사돈끼리 맨 입이 무슨 말씀이어요. 호호호”처남댁친정 언니가 입을 손으로 가리며 웃었습니다.
“하나 추천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래요?”하며 따라 웃자
“좋아요 사돈 저녁을 제가 쏘죠.”하며 일어나기에
“겨우 저녁으로?”싫지 않기에 일어나며 묻자
“그럼 반주 포함”하며 저를 따라 나왔습니다.
“이 근처에 생선탕수육 잘 하는 곳이 있다면서요?”하고 처남댁친정 언니가 나란히 걸으며 물었다.
“네 생선탕수육 좋아해요?”하고 물으면서도 속이 뜨끔하였습니다.
그 생선탕수육을 처남댁의 친정언니 엄마인 사돈어른과 먹었기에 그녀 귀에 들어간 모양이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맛있었다고 하대요.”하기에
“아~그래요 전에 한 번 시장에 들리셨기에 사 드렸더니.....”하고 얼버무려야 하였습니다.
“호호호 엄마도 그랬어요. 사돈에게 대접받았다고요”하며 웃었습니다.
그건 사실과 달랐습니다.
처남댁친정엄마가 얼마나 씹이 하고 싶었든지 시장까지 찾아와서 밥을 사달라는 핑계로 사무실 밖으로 끌고나와 해 달라고 애원을 하기에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던 직원들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얻어 둔 여관의 달 방으로 데리고 가서 씹을 해 줬더니 고맙다고 하며 저에게 사 준 것이 생선탕수육이었거든요.
그런데 처남댁친정엄마는 저에게 대접을 받았다고 자기 달에게 말을 한 모양이었습니다.
중국집에 들어가자 작은 골방으로 들어가 생선탕수육에 배갈을 시켰습니다.
“이거론 부족한데”또다시 닭 한 마리 더 먹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남댁이란 명칭만 들어도 좆이 꼴리는 것이 평소의 제 좆이라 어렵게 처남댁을 수중에 넣은 저는 이목구비는 많이 달랐고 나이 역시 처남댁에 비하여 10살이나 많지만 처남댁친정엄마에 비하면 젊었기에 슬며시 수작을 부린 것입니다.
“그럼 멀 더?”하고 웃으며 묻기에
“솔직하게 물읍시다. 혹시 애인 안 필요해요?”웃으며 묻자
“어머머 사돈!”호들갑스럽게 놀라는 시늉을 하기에
“본래 등잔 밑이 어둡다 하잖아요?”하며 식탁 위에 올려진 손을 덥석 잡자
“진심이세요?”손을 뿌리치지 아니하며 물었습니다.
“거짓말로 보여요?”하며 일어나 그녀 옆으로 가 앉았습니다.
“...........”대답을 못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양 볼을 살며시 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만약 싫었다거나 거절을 할 생각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제가 볼을 잡을 때 거절을 하였을 것이지만 그녀는 거절을 하며 뿌리치기는커녕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고 저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그리고 혀를 입안으로 넣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마구 빨기 시작하였고 그러자 저는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는 보지 털을 매만지다가 아무런 저항이 없자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으로 넣고는 후벼 팠습니다.
노크 소리에 우리는 떨어졌고 그리고 다시 마주보고 앉았습니다만 좀 전까지만 하여도 서먹서먹하던 분위기는 눈 녹듯이 살아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생선탕수육을 안주로 배갈을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연인 사이 맞죠?”생선탕수육을 한 점 젓가락으로 집어 그녀 입에 넣어주며 묻자
“몰라요 몰라”하며 도리질을 치기에
“허~이런 그렇다면 먼저 도장이라도 찍어 놔야 해요?”하고 묻자
“사돈도 도장은 무슨 도장?”하고 묻기에
“좋아 일단 찍고 봅시다. 어서 일어나요”전 벌떡 일어나 그녀 옆으로 가며 말하였습니다.
“아니 음식 먹다가 말고 왜요”하고 말을 하면서도 싫지 않아 보이는 표정으로 일어나기에
“가만있어요. 여기선 도장만 간단하게”말을 하며 그녀의 바지 호크를 풀고 지퍼도 내렸고 그리고 팬티와 함께 바지를 종아리까지 내리고는 식탁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아~”무슨 말인지를 그녀 스스로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에잇!”전 바지 지퍼만 내리고 좆을 끄집어 낸 후에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아~흑”그녀가 신음을 하며 뒤돌아봤습니다.
“이제 도장 확실하게 찍었지?”좆을 깊이 박고 반말로 물었습니다.
“몰라요 빼요 저 신음 내면 아주 커요 어서”하고 애원을 하기에
“도장 찍혔지?”하고 다시 묻자
“네 찍혔어요. 어서 빼요 나중에 옮겨서 해요”하고 스스로 장소를 옮겨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인주는 빨아서 닦아줘야지?”라고 말을 하고는 씹 물이 묻은 좆을 그녀의 입에 대주자
“아~이 자기는?”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다는 표정을 짓더니 좆을 입으로 넣고는 빨아 줬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생선탕수육은 안주로 배갈을 마셨고 그리고 앞에서 언급을 하였던 직원들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얻어 둔 여관의 달 방으로 데리고 가서 씹을 해주었는데 모전여전이랍시고 처남댁의 친정언니 역시 친정엄마 보지를 그대로 닮아서 저의 좆을 아주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장모님과 두 처제들 장모님 친정 사촌 여동생 또 그녀의 딸인 이종사촌처제에 처남댁친정엄마에 처남댁에 또 그녀의 언니까지 나의 좆을 마누라와 함께 소유하는 여자들 중에 하나로 만드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장모님과 두 처제들 장모님 친정 사촌 여동생 또 그녀의 딸인 이종사촌처제에 처남댁친정엄마 처남댁도 모자라 처남댁의 언니까지 나의 좆을 마누라와 함께 소유하는 여자들 중에 하나로 만드는데 성공하자 뜻밖에 또 하나의 처갓집 여자가 저의 품으로 걸려들기 시작을 하려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봉사활동 도장을 받기 위하여 주말이나 방학 중에 봉사활동을 하려고 시장에 오는 여자애들이 스스로 저나 동료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었으나 가능하면 어린 계집애들과 씹은 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처갓집 여자가 아닌 남인 계집애도 어리다며 피하면 자기들을 어떻게 보느냐고 대어 들며 시비를 거는 데는 어쩔 방법이 없이 먹어 줘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씹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여자가 쾌감을 알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아이 하나 정도를 낳으며 아이가 나오면서 씹구멍이 늘어나야 아는 것이기에 박아도 감칠맛이 나지만 어린년들의 보지는 조금 빡빡하다는 맛 말고는 씹의 맛을 모르기에 그저 야동이나 들은 이야기로 보지에 좆이 박히면 신음을 하고 좋아해야 남자들도 덩달아 자기를 좋아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기에 그 맛은 별로라 가능하면 멀리 하려는 것이 저의 속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처남댁친정언니의 부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처남댁친정언니의 딸인 나연이를 누가 건들일 가 봐 감시를 하는 일이 여간 신경이 안 쓰였습니다.
시장바닥이란 데가 그렇습니다.
젊든 나이가 들었든 간에 흘린 여자라고 생각이 들면 나이 불문하고 무조건 건들고 보자는 심리가 팽배한 곳입니다.
하다못해 리어카를 끌며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는 청소부도 봉사활동을 온 애가 리어카를 밀어주기라도 하면 고마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마워하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잡아먹을 수가 있을까 하는 눈으로 바라보니 처남댁의 친정 조카인 나연이를 제가 보호해야 할 분명한 명분이 저에게는 있었기에 시장을 돌면서 습관적으로 여자를 잘 먹는다고 소문이 난 젊은 놈이나 늙은 사람에게 제 친척이라며 정대 건들지 말 것을 명령하고 만약 건들었다는 소문이 나기라도 한다면 발모가지는 물론 좆 대가리도 성하지 못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아야 하였습니다.
“고모부 따질 것이 있어요”토요일 저녁에 출근을 하였더니 처남댁의 친정 조타인 나연이가 저에게 대 들었습니다.
“왜?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하고 묻자
“여기서 떠들어요. 아님 조용한 곳으로 가겠어요?”하고 거의 협박에 가깝게 말하기에
“아니 왜 조용한 곳으로 가야 하니?”하고 묻자
“그래요 고모부가 제 자존심을 이렇게 망가트리면 어떻게 해요”하고 말을 하는 나연이 눈에는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그래? 네가 너의 자존심을 망가트려?”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이었기에 저는 처남댁언니 딸인 나연이를 데리고 우리 사무실이 창고로 사용하는 으슥한 곳으로 갔습니다.
“아~흑 아저씨 너무 좋아 아저씨도 좋아?”누구인지 모르지만 씹을 하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래 좋다, 다음에도 봉사활동 하려면 나를 찾아 와 알았지?”그 목소리는 저를 화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조금 하였던 리어카를 몰고 시장바닥으로 돌아다니며 청소나 하는 정씨였습니다.
그 정씨란 인간은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시장 번영회 회장의 먼 인척이란 것 정도만 알았지만 그 노인은 나이답지 않게 어린애들만을 주로 노리는 킬러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초등학교 3학년짜리와도 씹을 하는 것을 봤다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그가 창고 구석에서 어떤 여학생인지는 모르지만 씹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 아무 말도 못 하고 처남댁언니의 딸인 나연이 팔목을 잡고 창고 밖으로 나와서 먼발치서 기다려야 하였습니다.
20여분이 지나자 정씨가 먼저 눈치를 살피며 나왔고 이어 잠시 후 나온 것은 중학교 2학년으로 알고 있던 여학생이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역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나왔습니다.
물론 처남댁언니의 딸인 나연이도 같이 봤지요.
“그래 네가 너의 자존심을 도대체 어떻게 망가트렸니?”그 년 놈이 나가자 저는 다시 창고 안으로 들어가 만약을 대비하여 안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물었습니다.
“아까 봤죠? 저런 애에게도 신경을 쓰는데 고모부 때문에 저는 찬밥신세란 말이어요. 이래도 고모부가 제 너의 자존심을 망가트리지 않았나요?”하고 대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적반하장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기에 입을 열지도 못 하고 나연이를 보기만 하였습니다.
“말을 해 보세요 어서요”제가 말을 안 하자 더 열을 올리며 대어들었습니다.
“좋아 그렇게 씹이 하고 싶었니? 아가 걔처럼?”하고 묻자
“물론 꼭 하고 싶다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관심은 가지게 해 줘야 안 해요?”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말을 하기에
“너 좆 맛 알고 그러니?”하고 묻자
“뭐 좆 맛이 별건가요?”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기에
“해 봤니?”하고 묻자
“아까 걔 몇 살인지 아세요? 걘 초등학교 때 이미 아다 깼대요. 그런데 고등학생인 제가 안 했겠어요?”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기에
“나는 어때?”하고 묻자
“고모부도 남자 아닌가요?”웃으며 물었습니다.
“나연이 아빠보다 나이도 많은데”하고 말하자
“아빤 아빠지만 고모분 남이잖아요?”하고 태연하게 말하기에
“허! 참 그래 씹 친구도 있니?”하고 묻자
“아는 오빠들 중에 마음 착해 보이면 줘요”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기에
“그래 시장 사람들이 너를 피하는 것이 기분 나빴니?”하고 묻자
“생각해 보세요 아까 그런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애도 시장 아저씨들이랑 하는데 전 뭐예요?”하고 말하기에
“꼭 해야겠니?”하고 묻자
“존심 문제예요 존심”하며 자존심을 말하기에
“좋아 그럼 내일 일요일이지? 우리 집으로 와?”하고 말하자
“교회 안 가요?”하고 물었습니다.
처남댁이나 처갓집 식구들은 저 빼곤 모조리 교회에 다녔습니다.
별종인 저만 교회에 안 나갔지만 처갓집 식구들을 비롯하여 우리 마누라와 애들 그리고 처남댁 식구들도 일요일이면 주일이라고 하여 온 종일 교회에서 지내기에(그들 말아 따르면 예배 본 후에 선교활동 하고 자원봉사 한다지만 저는 당시엔 몰랐음)저녁을 할 때 이전에는 혼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며 지냈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시장 창고에서 그도 시장사람들이 다 아는 처남댁언니 딸인 나연이하고 씹을 한다는 것은 모험이었기에 집에 텅 빈 일요일에 나연이를 집으로 불러들여 편안하게 십을 하려는 욕심이었습니다.
“난 교회 안 다녀 너 내일 교회 가지 말고 집으로 와 싫니?”하고 묻자
“호호호 그럼 고모부가 씹 해 줘요?”하고 되레 물었습니다.
“잠시 볼래? 고모부 좆 받아들이겠는지?”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래요 보여줘요”아주 태연하게 대답을 하며 바지 중앙에 시선을 고정시켰습니다.
“어때?”지퍼를 내리고 빌기 된 좆을 끄집어 내 보여주자
“어머머 꽈 차겠다. 그쵸?”처남댁언니의 딸인 나연이는 겁도 없이 다가오더니 발기되 좆을 그대로 쥐었습니다.
“자신 있으면 와”하고 말하자
“당근이죠, 살짝 입에 한 번만 넣어 봐도 되요?”빙그레 웃으며 물었습니다.
“잠시라면”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연이는 허리를 숙이더니 좆을 입안에 넣고 혀를 돌렸습니다.
“!”처남댁의 엄마 년에 비하여 결코 뒤지는 솜씨가 아니란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크긴 커요 굵고”좆에서 입을 때기에 좆을 바지 안으로 넣자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에
“아니다 내일 내가 차를 몰고 너희 집 앞으로 갈게 시 외로 나가자 어때?”하고 말하며 젖가슴 안에 손을 넣고 젖가슴을 만지자
“좋아요 드라이브에 씹까지 누가 싫어하겠어요”하고 펄떡펄떡 뛰었습니다.
“대신 차에 타기 전에 노팬티 알지?”하고 말하며 계속 주무르자
“좋아요”하며 웃었습니다.
“타!”다음 날 아침 약속시간에 나연이는 이미 자기 아파트 입구에 나와 있었습니다.
“네 고모부”명랑하게 대답하며 차에 오르는 나연이는 누가 봐도 고등학생이라고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짖은 화장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브라를 겨우 가린 티 하나만 입었고 앙증맞게 조그만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있었습니다.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정면이면 몰라도 옆에서는 유리창에 눈을 대고 안을 들여다봐도 안 보일 정도로 유리에 선팅을 한 차인지라 조금만 한적하여도 어떤 행동을 시킬 수가 있었고 또 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대형차 즉 위에서 내려다 볼 수가 있는 차만은 피하고 말입니다.
“어디로 가요?”나연이가 달리자 물었습니다.
“심심해?”하고 웃으며 묻자
“네”하고 대답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이거 어때 봤어?”혹시나 하여 큰 것과 함께 차의 트렁크에 싣고 다니던 가늘지만 긴 바이브레이터를 보여주자
“이거 자위기구 아니어요?”하고 호기심을 표하기에
“흐흐흐 어떻게 아니?”하며 제일 저속으로 전원을 넣고 주며 묻자
“야동에서 봤어요. 이렇게 생겼구나. 해도 되요?”하고 묻기에
“너 마음대로 해”하고 말하자
“히히히 해 봐야지”하고 말하며 바이브레이터를 치마 밑으로 넣기에
“야! 물 흐르면 곤란하거든 그러니 밑에 휴지 깔고 해”하고 말하며 주유소에서 받은 휴지를 주자
“히히히 그래야 하겠네”하고 히죽히죽 웃으며 휴지를 뽑더니 엉덩이 밑에 깔았고 그리고 치마 안으로 바이브레이터를 넣더니
“어머머, 어머 고모부 이래요? 아~·넘 좋다”하며 신음을 토하며 웃기에
“야 그럼 내 좆은 그냥 놀아야 하냐?”하고 말하자
“히히히 그렇지 그럼 빨아 드릴게”하고 말하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제처럼 혀를 살살 돌려가며 좆 대가리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마누라를 제외하고 9번째 물받이가 될 7번째로 이미 나의 물받이가 된 처남댁언니 딸인 나연이의 토실토실하게 물이 오른 엉덩이 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8여자 아니 마누라까지 합쳐서 처갓집의 9여자가 중에 미선이 빼고는 모조리 아이들을 출산을 한 여자들이었기에 펑퍼짐한 엉덩이를 가졌다면 미선이는 정산 출산은 아니지만 8개월 된 아이를 돌려서 정상 분만처럼 유산을 시킨 경험을 가졌기에 아이를 낳은 여자들이나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치면 순수한 처녀인 나연이 엉덩이는 만질 만한 가치가 있는 엉덩이였습니다.
“찰싹 찰싹”귀엽고 앙증맞게 생겼다는 생각에 볼기짝을 가볍게 치자 나연이가 콧소리 신을을 내며 좆을 입에 물고 손으로 흔들면서 저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였습니다.
전날인 토요일은 물론 그 전인 몇 칠 간을 처남댁과 실랑이를 한 좆이라 나연이 기분을 못 맞추면 나연이가 저를 별 볼일 없는 남자라고 치부를 할 수가 있다는 판단을 하는 동작 같았습니다.
친 고모부는 아니지만 고모부라고 부르며 따르던 애에게 실망을 준다면 나잇살이나 먹은 저로서는 체면이 말이 안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며 그 전 몇 칠을 처남댁 보지에 실랑이를 치지 않았다면 아직 진정한 좆 맛을 모르는 나연이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넣을 생각도 안 하고 먼저 제 좆으로 애들 좆 하고는 굵기나 길이에서 차이가 난다는 보여주었으련만 그럴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제 좆 맛에 길들여진 처남댁은 저의 아이를 출산을 하고는 더 깊은 좆 맛을 알았든지 출산휴가를 빌미로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도와달라는 핑계로 저를 매일같이 집으로 오게 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가랑이를 벌렸고 벌리기에 좆을 박아주면 마치 물어서 잘라버리기라도 할 요량으로 젖의 좆을 물어 제키기에 저의 좆은 처남과 결혼 전에 상견례를 하던 날부터 눈독을 들였던 처남댁에게 오히려 혹사를 당하고 있는 처지였습니다.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드르르르르르르르...............”나연이 보지에 박힌 바이브레이터의 속도를 올려버렸습니다.
“아~악 고모부 왜 이래요 어머머 이게 뭐야 엄마야”처남댁언니의 딸 나연이가 좆에서 입을 때고 손으로 흔들면서 마구 비명을 질렀습니다.
“좋니?”하고 묻자
“이게 진짜 빠구리 맛이야 어머머 미쳐 어머 고모부 나 어떻게 해”나연이가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흐흐흐 이런 기분 처음이지?”하고 묻자
“응 고모부 정말 댓길이다. 어른 여자들 빠구리하면 이런 기분 느껴? 어머머 좋겠다 아이고 미쳐”평소에 별로 말이 없는 나연이였지만 어지 오늘은 말이 엄청 많았고 바이브레이터를 박고는 거의 수다쟁이로 변해 있었습니다.
“야 고모부 좆 물 나오려 해 어서 어서”좆 물이 나오려 하기에 급한 마음에서 나연이 머리를 누르자
“응 싸”하고는 대답을 하더니 좆을 입에 넣고 흔들면서도 엉덩이도 덩달아 흔들었습니다.
“꿀꺽~꿀꺽!”나연이는 엉덩이를 흔들며 위로 고개를 들고 좆 물을 삼키며 웃었습니다.
“아~고모부 어떻게 해 나 많이 쌌어. 창피하게”하며 얼굴을 붉힌 것은 좆 물을 다 먹고도 한참을 좆을 물고 혀로 돌리다가 고개를 들고 말을 하였습니다.
“휴지 더 있잖아? 빼고 넣어서 닦아”하며 다시 새 휴지를 하나 줬습니다.
“이건 어디에 버려?”나연이가 얼굴을 붉히고 자신의 엉덩이 밑에서 꺼낸 휴지를 엄지와 검지로 들어 보였습니다.
“많아도 쌌다. 평소에고 이렇게 싸니?”비닐봉투를 주며 물었습니다.
“아니 이렇게는 처음이야”하며 비닐봉투 안에 흠뻑 젖은 휴지 뭉치를 넣고 웃으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빼야지”하며 바이브레이터의 전원을 끄며 말하자
“차에서 내릴 때가지 그냥 넣고 있으면 안 돼?”하고 물었습니다.
“넣고 있는 것이 그렇게 좋니?”하고 웃으며 묻자
“응 학교에서 공부하면서고 싫증이 나면 매직이나 그런 것 넣고 있어”나연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모텔은 가 봤니?”하고 모텔 주차장에 차를 넣으며 물었습니다.
“까까머리 고등학생이 어떻게 모텔이나 여관에 가? 어른하고 라면 몰라도”하고 말 하는 것이 대학생들하고도 상대도 안 해본 정말이지 풋내기 고등학생이란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모텔 카운터에 계산을 하는 동안에도 나연이는 조금 떨어져 마차 미선연자가 아닌 어른 흉내를 내며 거울을 보며 있었고 카운터를 보던 아줌마도 나연이의 그런 태연한 행동을 고등학교 2학년 아이란 생각을 하지도 못 하였던지 묻지도 않고 돈을 받고 키를 줬습니다.
“고모부 나 급하거든 어서 따끈따끈한 좆 물 보지 안에 싸줘”하며 나연이는 모테 방에 들어가자마자 윗도리만 벗어던지고는 치마를 들치고는 가랑이를 대짜로 벌리고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렇게 넣고 싶어”바지를 벗으며 묻자
“차에 타자마자 그거 넣고 금방까지 있었잖아”하며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침대 위에 올려 둔 자신의 보지에 박혔던 비닐봉투에 담긴 씹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은 바이브레이터를 집더니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흐흐흐 씹 물맛이 있니?”하고 침대 위로 성큼 올라가서 내려다보며 묻자
“응 오빠들도 내 씹 물이 맛이 있다던데”하며 올려다보며 웃기에
“그럼 맛이나 먼저 볼까”하고 말하자
“아냐 싫어 어서 안에 싸 주고 맛을 보든 말든 알아서 해”하며 저의 팔을 당겼습니다.
“좋아. 그게 원이라면 이 큰 좆 맛 한 번 봐라”하고 말하며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아다 깨질 때처럼 아프진 않겠지?”하며 미간을 찌푸리기에
“모르지 구멍이 적어서 찢어진다며 조금은 아플지 몰라”저는 나연이 가랑이를 들어 양 어개에 올리고는 좆을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이미 통통하게 부어오른 보지 금 사이에 조금 넣고 말하며 나연이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래? 그럼 앙”나연이는 만약에 아픔이라도 오면 고통에 수반하는 비명을 미연에 막으려는 듯이 이를 앙다물며 미간을 더 찌푸렸습니다.
“에잇! 푹”아프려면 순간의 아픔이 더 나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그대로 순간적으로 박아버렸습니다.
“읍! 와 꽉 찾어 차”나연이가 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아주 빡빡한 느낌이었습니다.
처남댁이 물어 줄 대의 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펌프질을 해 보고는 처남댁이나 처남댁의 친정엄마 그리고 나연이 엄마의 보지하고는 그 성능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처남댁이나 처남댁친정엄마 그리고 처남댁의 언니인 나연이 엄마의 경우 좆을 물면 펌프질이 힘들 정도로 물고 있다면 나연이 보지는 빡빡하다 뿐이지 펌프질이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모부 좋아? 엄마 보지하곤 어때?”나연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뭐? 네가 어떻게?”펌프질을 하다 말고 묻자
“맞지?”하고 묻기에
“응 어떻게 알았니?”하고 묻자
“몇 칠전에 엄마가 낮잠을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데 <고모부 더 깊이 넣어 어서>라고 하잖아. 그래서 의심했지”태연하게 저의 손을 당겨 자신의 젖가슴 위에 올려주며 말하였습니다.
“너희 아빠가 알기라도 하면 큰일인데”하며 근심어린 눈으로 내려다보며 말하자
“걱정 마 우리 아빠가 더 잠이 많아”하며 웃더니
“엄마하고 씹을 하니 고모부도 우리 아빠인 셈이고 또 나랑 이렇게 씹을 하니 엄마에게 사위도 되나?”나연이는 태연하게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년아 그렇게 치면 난 너의 외할아버지도 되고 이모부도 된다>라는 말이 튀어 나오려는 것을 억지웃음을 지으며 참아야 하였습니다.
바이브레이터로 사전에 열을 올려놓은 탓에 나연이는 약간의 펌프질이도 비명을 지르고 신음을 뱉었습니다.
나연이 외할머니나 엄마 이모에 비하여 기교는 못 하였지만 앞으로 잠재적인 소질은 확인을 한 씹이었습니다.
나연이 년도 제 외할머니 엄마 이모처럼 씹을 아주 즐겼고 한 번 시작을 하면 끝장을 봐야 놔주는 그런 년이었습니다.
첫날 저는 차안에서 입에 한 번 싸주고 모텔에서 보지에 싸주고 이어 제가 보지를 빨겠다고 하자 밑구멍만 씻고 와서는 자기도 빨겠다고 하면서 빨고는 다시 입안으로 받아먹더니만 양이 안 찬다며 다시 보지에 해 달라고 해 놀랐고 질렸지만 명색이 나연이 말처럼 자기 엄마하고도 씹을 했으니 아빠인 셈인데 거절을 못 하겠기에 딜도를 후장에 박고 약한 진동을 주며 흥분을 하는 순간 간단하게 한 번 더 좆 물을 나연이 보지에 싸주었고 그리고 집으로 오면서도 또 차안에서 좆을 빨고 흔들어 억지로 좆 물을 빼서 삼키고서야 저의 좆을 해방을 시켜주었습니다.
이로서 난 우리 처갓집에 속한 여자들을 모조리 섭취한 남자가 되었다.
다만 한 남은 것이 있다면 아직 어리기에(올해 중학교 졸업 예정)먹지 않은 처남댁 언니의 둘째 딸아이인데 그 애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그 날로 먹기로 예정이 되어있는데 걔만 먹으면 난 우리 처갓집에서 왕 아닌 그 보다 더 높은 황제의 자리에 군림하여 돌아가며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자리에 등극을 할 것이다.
거기다가 올해 대학원에[ 입학을 시킨 처남댁이 몇 년 후 박사학위를 받으면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은 놈이 박사 보지를 가지고 노는 놈이 되는 것으로 못 배운 것에 대한 한도 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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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의 번외 편으로 처남댁언니의 작은 딸인 경연이 이야기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