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7, 번외 편)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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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438회 작성일소설 읽기 :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7, 번외 편) - 7부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7, 번외 편)
7, 초등학생이라 얕보지 마세요!
마누라를 포함한 9명의 처갓집 여자들 중에 장모님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빼고 또 시집을 간 후로 남편이랑 말다툼을 하거나 아이들이 속을 썩일 경우에나 간혹 찾는 처제들 둘을 빼고 6명의 여자들 사이를 왕래하며 즐기는 나로서는 하루하루가 신선하고 즐거운 삶의 연속이었다.
더구나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처남이 결혼 전에 상견례를 하면서부터 나의 좆에 힘이 들어가게 하였던 처남댁까지 나의 물받이로 만들자 나는 더 이상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을 정도로 유쾌한 삶의 연속이었다.
처남댁친정엄마는 자기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와서 쉬어가라며 키를 주었고 미선이 엄마인 장모님의 사촌여동생은 전화를 하기 무섭게 달려왔고 미선이는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점심시간에 맞추어 가면 노팬티 차림으로 사무실에서 벌려주었고(낮에는 경리 혼자 사장님하고 근무하지만 사장님은 주로 외근을 나가고 혼자 지키며 전화만 받음)처남댁언니도 전화하고 자기 집으로 와서 벨을 누르지 말고 그냥 들어오라며 키를 줘 전화만오면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미 벌거숭이 알몸으로 두 팔을 벌리고 반가이 맞으며 날 잡아 잡수시오라고 두 팔을 벌려주지 그녀의 떨인 나연이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되면 드라이브 시켜달라며 전화를 해 대니 나의 좆을 일주일 내내 하루도 편히 쉬는 날이 없을 정도였다.
아마 그 해가 경연이 즉 처남댁친정 언니의 딸이 중학교를 입학을 하고 맞이하는 여름방학 때였을 것이다.
그 전날 처남댁언니의 집에서 씹을 한 후에 싱크대에 피스가 하나 빠졌다며 봐 달라고 하였으나 마침 처남댁친정언니 집에 여분의 피스가 없었고 다음 날 퇴근을 하여 아침을 먹고는 피스를 박아주려고 처남댁언니 집으로 가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흥 몰라”신음소리에 놀라 발자국 소리를 죽였다.
안방도 아니었고 나연이 방도 아니었다.
소리도 중년의 처남댁언니의 목소리도 아니었고 변성기인 나연이 목소리도 아닌 어린 목소리였다.
경연이 소리임을 할고 경연이 방 앞에가 조금 열려 소리가 새어나오는 문틈으로 방안을 봤다.
“!”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
겨우 중학교 1학년에 대가리 피도 안 말랐다고 생각하였던 경연이가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바쁘게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너 뭐 하니? 그대로 손 빼”하고 고함을 쳤다.
“고....고모부”당황해 하며 치마 안에서 손을 빼지 못 하고 얼어붙은 듯이 올려다봤다.
“이년이!”난 치마를 들치고 그만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대가리 피도 안 말랐다고 생각하였던 경연이가 치마 안의 보지에는 매직 팬이 꼽혀 있었고 보지 주변에는 온통 씹 물이 묻어서 윤기를 내고 있었다.
더구나 초등학생 보지라고 생각을 하기에는 양도 많고 색깔도 아주 검은 보지 털이 수북하게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처남댁언니의 딸들인 나연이나 경연이가 처음부터 저를 고모부라 부르진 않았습니다.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걔들 외할머니인 산돈어른을 먹고 또 엄마인 처남댁친정 언니를 먹었으며 이모인 처남댁까지 접수를 한 마당에 아저씨라고 불리는 것이 모양이 안 좋아 걔들 엄마에게 차라리 고모부라고 부르라고 하면 어떠냐고 하였더니 고모부라고 부르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고모부 제발 용서 해 주세요 엄마 마트 가서 올 시간이야 엄마 알면 저 죽어요, 흑흑흑”경연이가 울면서 애원을 하였다.
매직 팬이 깊이 들어갈 정도라면 이미 볼 장을 다 본 상태임을 나는 직감하였다.
더구나 처남댁친정언니가 딸의 이런 모습을 보면 그냥 둘 리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았다.
“그대로 따라 와 엄마 오기 전에 나가자”하며 말하자
“응”하고 팬티를 들고 나오기에
“이리 줘”하고는 손바닥보다 작은 앙증맞은 팬티를 받아서 주머니에 넣었다.
“고모부도 하려고?”조수석에 타려는 것을 뒷자리에 타게 하고 운전석에 올라타자 경연이가 살았다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뭐? 뭐라고? 이년이 미쳤냐?”하고 운전석 문을 닫고 소리쳤다.
정말이지 여자라는 동물은 알다가도 모를 동물임을 나는 처갓집 여자들을 물받이로 만든 후에 알았다.
장모님과 씹을 시작 한 후에 평소에 무슨 대화중에 은근히 농담조로 처제들을 먹고 싶다는 말이라도 하면 얼굴에 노기를 띠며 야단을 치다가도 막상 좆을 장모님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면 내가 먼저가 아닌 장모님 스스로가 어느 딸을 더 먹고 싶으냐고 묻다가는 아예 전부 다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허락을 하며 더 흥분을 하였다.
그래도 장모님은 양반이다.
처남댁의 경우 더 가관이다.
처남댁의 딸의 경우 이제 겨우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인데 흥분을 고조시키려고 딸인 여린이 이름을 들먹이며 먹겠다고 하면 평소에는 쌍심지를 켜고 노려봤지만 막상 좆을 보지에 박기라도 하면 언제든지 먹어도 좋다고 하면 대신 자기를 버리면 안 된다는 확답만 하라는 것이었으며 최근에는 자기 앞에서 먹어도 된다며 승낙을 하였다.
하지만 나에겐 하나의 신조가 있다.
최소한 자기 판단을 스스로 할 줄 아는 나이인 고등학생이 되기 전의 계집애들은 절대 손을 안 댄다는 것이다.
예전과 정확하게 말하여 내가 클 때에 비하면 요즘 아이들은 성장발육도 빠르지만 자기 판단을 스스로 하는 나이도 빨라졌다.
나나 나의 친구들 경우 스무 살이 되어서도 어떠한 판단을 스스로 하지 못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하다가 군대에 다녀 온 후에야 슷로 판단을 할 능력이 생겼는데 아니 결혼을 하고도 정확한 판단을 못 하고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비하여 요즘 애들은 빠르면 중학교 이삼 학년 만 되면 확신에 찬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 기준을 적어도 고등학교 입학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기에 봉사활동 도장을 원하며 오는 애들도 다른 사람들은 나이 구분 안 하고 심지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치마만 두르면 먹으려고 덤볐지만 나는 고등학교 학생 이하에게는 눈도 주지 않았다.
물론 처남댁친정언니도 씹을 하면서 고등학생인 큰딸은 물론 당시 초등학생인 작은 딸 경연이도 먹어도 된다고 하락은 하였다.
그런 허락이 있었기에 난 나연이가 스스로 나에게 먹어 달라고 할 때 자신을 가지고 먹었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제 겨우 중학교에 입학을 한 경연이를 먹는다는 것은 나의 의지를 꺾는 일이기에 나 스스로를 용서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던 것이었다.
“일 보러 오는 그 아저씬 잘도 먹던데....”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뭐 이년이 너 오늘 된 맛을 봐라”나는 생각도 안 하던 마트가 보이기에 마트 주차장에 차를 대며 말하고는 뒤돌아봤다.
“꼼짝 말고 얌전하게 있어”하고 말하고는 차에서 내려 마트 안으로 갔다.
채소 코너에 마침 적당한 크기의 가지가 한 팩에 두 개씩 담겨 <무 농약>이란 글과 함께 포장이 되어있었다.
굵기는 내 좆에 비하여 훨씬 굵은 크기였는데 하나면 되었지만 하나씩 포장이 된 것이 없어 그것을 샀고 차로 왔다.
“!”살금살금 앞으로 와 차안을 보고 나는 또 놀라고 말았다.
경연이는 그렇게 혼이 났고 또 혼이 나는 도중인데도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그대로 있어!”운전석을 열고 가지가 든 팩을 조수석에 던지며 고함을 질렀다.
카트를 몰고 지나가든 사람들이 나를 봤지만 차안은 안 보일 것이기에 안심을 하고 재빨리 차에 올라타고 문을 닫고 뒤돌아보며 치마를 들쳤다.
아직 철이 없는 아이는 분명하였다.
물론 자기 방이지만 지기 방안에서 매직 팬을 보지구멍에 넣고 돌리다 발각이 되어 혼이 나려고 끌려가는 처지인데도 내가 마트 안에서 오이를 사는 틈을 참지 못 하고 손을 치마 안에 넣고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안에 넣고 있었던 것이니 이 얼마나 철없는 아이의 어이없는 행동이. 아니란 말인가.
“헤헤헤”철없이 웃는 웃음은 나를 더 화나게 만들었다.
“이년아 이거 하나 빼서 박아”조수석에 있던 마트에서 사 온 가지가 든 팩을 경연이에게 던지며 말하였다.
“너무 커요”경연이가 팩을 들고 보더니 나를 보고 말하였다.
“나에게 벌 받겠니 아님 엄마에게 가겠니?”시동을 켜면서 말을 하며 룸미러로 경연이를 봤다.
“............”나의 말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았든지 곤혹스런 표정이 역력하였다.
“어거 뜯고 치마들치고 박아”하난 어조로 말하자
“.....찌~찌직”마지 못한 표정으로 팩을 뜯기 시작하였다.
“고모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굵어요, 차라리 고모부 좆으로....”하고 말을 계속하기에
“집으로 가랴?”하며 마치 차를 돌리 기세를 하자
“아....아니 넣을게”손사래를 치며 팩을 벗겼고 그리고 가지를 들고 겁먹은 표정을 짓기에
“치마들치고 고모부 보이기 가운데 앉아 꼽아”말을 하며 앞과 룸미러를 번갈아봤다.
“굵은데.....”말을 흐리면서도 엉덩이를 조금 들고는 가지를 보지 금에 대고 천천히 누르기 시작하였다.
“.............”난 차를 몰며 룸미러를 주시하였다.
“으~~~굵은데.....”경연이는 내 눈치를 살피며 천천히 눌렀다.
“잔소리 많다”하고 고함을 치며 나는 한적한 곳이 어딘가를 생각하며 룸미러를 보며 운전을 하였다.
“으~~~”경연이 보지는 가지의 굵은 앞부분이 거의 받아들인 상태였다.
겨울의 한강 가에는 정말이지 한적하였다.
“안쪽에 닿았니?”한쪽의 조용한 강변 공터 파킹을 하고 물었다.
“...........”대답을 못 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경연이 보지에는 제법 깊게 가지가 박혔는지 보지 둔덕이 두툼해 보였다.
“이제부터 사실대로 고모부에게 말을 안 하면 바로 엄마에게 간다, 알겠니?”하고 말하며 경연이 보지에 박힌 가지의 윗부분을 잡았다.
“응 말 할게. 엄마에게 간다는 말만 하지 마”하고 말을 하면서도 치마를 든 체 나의 손을 주시하였다.
“음 다 들어갔군. 좋니?”난 힘을 주어 밀었고 더 이상 안 들어가자 살며시 가지를 돌리며 물었다.
“아니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기에
“좋아 누가 너에게 이런 것을 가리켰지? 또 너 씹 했지? 처음부터 사실대로 다 말해”계속 가지를 천천히 돌리며 말하였다.
“좋아 대신 엄마에겐 안 이르지?”경영이는 다짐을 받고자 하였다.
“좋아 거짓부렁이만 아니면”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응”하고는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이제 경영이가 만 한 것을 그대로 경연이 입장에서 적기로 하겠다.
그러니까 꼭 일 년 전인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 일이랍니다.
방학 과제에 봉사활동 10시간이 포함이 되어있었어요.
마침 친구 아빠가 그 구청에 근무를 하였고 친구 덕에 저는 그 구청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것으로 도장을 받기로 하였는데 하려는 학생들은 저처럼 초등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에 다니는 언니오빠들까지 있어서 저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0일을 하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꼭 그 시간이면 나타나서 무슨 업무인지 일을 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항상 저에게 잔심부름을 시키고는 나중에 다른 사람 몰래 저의 손에 돈을 쥐어주었어요.
처음엔 천 원짜리 한 장이었다가 점점 많아지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만 원짜리 한 장을 줬고 그 돈은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수입원이었어요.
고모부도 알겠지만 우리 엄마 용돈 얼마나 야박하게 줘요.
그런데 하루에 만원이면 그게 어디예요.
“얘 너 마쳤니?”그날도 그 아저씨에게 평소처럼 만 원을 받고 봉사활동도 무난히 마치고 이지 그 돈을 슬 일만 남았기에 아주 좋은 기분으로 구청 정문을 나서는데 도로변에 서 있던 승합차 안에서 저에게 항상 돈을 주던 그 아저씨가 운전석에서 저를 향해 손을 흔들며 말을 하지 뭐예요.
“네. 아저씨 차야?”하고 묻자
“응 집이 어디니 데려다 줄게”하기에
“정말? 드라이브도 좋은데”하고 웃으며 말하자
“그래 그럼 드라이브 시켜주지”하며 말하기에
“좋아”평소에 용돈도 주고 하는 아저씨이기에 믿음을 가지고 차에 탔어요.
“너희 반 아이들 중에 원조 하는 애들 있니?”차가 달리자 그 아저씨가 저에게 물었어요.
“.............”대답을 못 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혔죠.
“언니 있니?”하고 묻기에
“네 있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중학 고등?”하고 묻기에
“올해 고등학교 갔어요”하고 대답하자
“언니 혹시 빠구리 했다 안 하디?”하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언니가 누구인가하고 빠구리를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언니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적이 있거든요.
“..............”그렇기에 더 대답을 못 했죠.
“좋아 내가 주는 돈으로 뭐 하니?”이야기를 고맙게도 다른 방향으로 돌렸어요.
“과자도 사 먹고 음료수도 사 먹고 없어서 그렇지 있으면 쓸데 많아요”하고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하자
“그럼 봉사활동 마치면 용돈 안 생기는데 어쩌지?”하고 물었어요.
“...................”정말이지 생각을 하기도 싫은 일이었다는 것을 고모부도 아시겠죠?
“걱정이지?”하고 묻기에
“예”하고 힘없이 풀에 죽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런 아저씨랑 원조 어때? 그거 배워둬야 나중에 시집도 잘 가.”하고 말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망설이자
“싫으면 말고”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기에
“재밌어요?”용돈이 무서워서 그냥 호기심을 나타내자
“그럼 오늘 시험 삼아 해 볼래?”하고 묻더니
“오늘은 시험 삼아 하니까 이것 받아”하며 만 원짜리 두 장을 저에게 줬어요.
“해요!”만 원짜리 두 장은 저의 눈을 뒤집히게 하기에 충분하였어요.
“그래 그럼”하고 말하더니 여기처럼 아주 으슥한 곳에 차를 대더니 뒤로 자리를 옮기자고 하였어요.
“남자 좆 처음보지?”하고 물으며 바지 지퍼를 내렸어요.
그랬어요.
아주 어린애들 고추는 자주 봤고 엄마하고 목욕을 가서도 초등학교 일 학년 정도인 엄마 따라 온 애들 고추는 봤지만 어른 고추 아니 아저씨 말처럼 좆은 컴퓨터에서 그림으로나 봤지 실제로 본 적이 없었기에 궁금하긴 무척 궁금하였죠.
“어때 만져 봐”검은 색을 띠고 마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아저씨의 좆이 나왔고 그리고 제 손을 당기더니 손 위에 얹어주었습니다.
“어머 신기해”한 손에 돈을 쥐고 다른 손에 얹어진 아저시의 징그럽게 생긴 좆을 번갈아보며 만졌지만 무서움에 떨렸어요.
“오늘은 시험이니까 아저시도 보지 만지기만 할 게 엉덩이 들어”하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내리려 하였습니다.
“응”아저씨에게 믿음을 가졌기에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는 종아리 밑에 걸렸죠.
“호 예쁜데”아저씨가 치마를 들치고 저의 솜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예뻐?”저는 아저씨의 좆을 주무르며 물었습니다.
“암 내가 본 보지들 중에 이렇게 예쁜 보지는 처음이야”하고 말을 하면서 손가락 끈에 침을 묻히더니 침이 묻은 손가락으로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켰어요.
“아저씨 이상해”짜릿짜릿하였어요.
“흐흐흐 그래? 이렇게 흔들며 입에 넣고 빨래?”아저씨가 보지를 만지는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동그랗게 말아 좆을 잡고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기에
“싫은데.....좋아”싫다고 하였다간 한 손에 쥐고 있던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이 날라 가는 것이 두려워 승낙을 하였고 돈을 주머니에 넣고 빨며 시키는 대로 흔들었죠.
처음엔 약간 간지러운 느낌도 들었지만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그리고 아저씨가 또 만원을 주면서 나오는 것을 먹으라고 시키기에 돈 욕심 때문에 비릿하고 썼지만 한참을 삼키자
“보지에도 칠을 해야 털이 빨리 나고 젖도 커져”하고 말하며 좆을 꼭 잡더니
“허벅지 위에 앉고 치마 들래”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 아저씨 허벅지 위에 앉자 아저씨는 좆을 제 보지에 대고 손을 놨고 제가 먹다 남은 좆 물이 제 보지로 나오자 아저씨는 좆을 잡더니 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였고 그러자 금세 저의 보지에는 아저씨의 좆 물이 풀칠이 되었습니다.
또 아저씨는 일본 애들 사진이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뭔가를 하면서 황홀한 표정은 짓는 모습을 가리키며 저에게도 저렇게 연습을 하면 저런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표정을 짓게 된다고 하였고 저는 아저씨의 말을 믿고 아저씨와 헤어진 후에 집에 오면 부모님 몰래 손가락으로 아저씨가 해 줬던 것처럼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 놀이는 제가 봉사활동을 마치고도 방학 동안에 거의 매일 반복이 되었고 처음에는 용돈 때문에 시작을 하였지만 아저씨 말대로 털도 빨리 났고 또 다른 애들이 비하여 작은 편에 속하던 젖가슴도 점점 커졌어요.
그리고 방학이 끝나자 학교 마치면 학원가야하고 밤늦게 마치니 시간이 없잖아요.
또 일요일은 교회에 가야하니 시간도 없고요.
오로지 틈이 나는 날은 토요일 오후잖아요.
일주일에 유일하게 토요일만 그 장난을 하는 날이었고 아저씨는 일주일 쓸 용돈을 넉넉하게 줬어요.
매일 하다가 일주일에 한 번 하게 되니 제가 더 답답해졌어요.
그래서 아저씨에게 투정을 하였더니 집에서 크림을 손가락에 바르고 자기가 해 주던 것처럼 문지르면 조금은 기분이 덜 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에 비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면서 깊게는 말고 조금씩 손가락도 보지 구멍 안에 넣어 보라고 시켰어요.
했어요.
아저씨가 해 주는 것이 비하면 재미는 덜 하였지만 그런대로 좋았고 또 손가락도 점점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정말이지 보지 공알을 누르면 짜릿짜릿한 기분하고 구멍 안에서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돌릴 때의 기분은 너무나 좋았어요.
그렇게 하면서 저는 항상 저의 손가락이 아니라 그 아저씨의 손가락이란 생각을 하면서 만졌거든요.
그 아저씨는 심술이 많아서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 끝에 좆 물을 저의 보지에 풀칠을 해주고는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얼마나 들어가나 본다며 손가락을 넣기도 하였는데 아프다고 하면 더 안 넣었지만 제가 평소에 하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상하 좌우로 돌려주면 크림보다 좆 물의 감촉이 좋아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었고 즐기는 편이 되었죠.
“경연아 이제 좆을 넣어보자 어때?”그리고 추석이 얼마 지난 토요일 아저씨가 말했어요.
“............”무서웠어요.
하지만 그 땐 이미 아저씨의 엄지손가락 한 마디는 손쉽게 받아들이던 보지였죠.
“너 생리 언제 했지?”아저씨는 생각이 깊었어요.
좆 물을 제 보지 겉에 뿌리면서도 절대 위험하다고 판단을 하는 날이면 금에 대고는 안 뿌렸고 생리 중이나 생리 일주일 전후에만 금에 대고 쌌거든요.
“알잖아?”당연히 아는 것을 물어본다는 사실이 얄미워서 그렇게 쏘아 붙였죠.
그 전 토요일에 월요일부터 시작을 할 것이라고 했었고 또 저보다 저의 생리 주기를 잘 알았거든요.
“하하하 미안 어대 한 번 아파야 나중에 안 아프지”하고 치마를 들치며 말하기에
“많이 아파”하고 미간을 찌푸리며 묻자
“봐라 요만큼 들어가니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을 거야”하며 침 바른 엄지손가락을 벌어진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 했어요.
무서웠거든요.
“참 다음 주에 특별히 더 쓸 일 있니?”아저씨가 지갑을 꺼내며 물었습니다.
“음 수진이 하고 민주 생일이야”하고 말하자
“그래 그럼 자”하며 평소에 3만원씩 줬는데 그날은 5만원을 주지 뭐예요.
“고마워 해”하고 말하며 흡족한 표정으로 평소처럼 허벅지 위에 앉았어요.
아니 평소라면 아저씨는 먼저 옆에 앉히거나 눕히고 제 보지를 빨거나 만져주고 아저씨 좆을 제 입에 넣고 빨게 하는 것이 순서였으나 제가 하라는 말이 떨어지자 아저씨 손이 제 엉덩이를 잡더니 허벅지 위에 앉으라는 듯이 당겼기에 앉았죠.
“퉤! 퉤! 퉤!”아저씨가 자신의 좆에 침을 뱉었어요.
예전 같으면 침을 몸에 그렇게 뱉으면 더럽다는 생각을 하였겠지만 아저씨와 그런 놀이를 하고는 침이 더럽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차의 뒤 칸으로 옮기면 아저씨와 입술을 마주대고 키스를 하였죠.
“자 이지 조금 참고”하며 아저씨는 잔뜩 침이 묻은 좆을 저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잡았고 저는 아저씨 어깨를 잡으며 겁먹은 표정으로 치마 밑을 봤어요.
“으~~살 살 아파 살살”미간을 찌푸리며 무거움을 보지로 느꼈어요.
“흐흐흐 많이 아파”아저씨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더 주며 물었습니다.
“응 아파 악!”심술장이 아저씨는 아파하고 말을 하는 순간 아주 강한 힘으로 저의 엉덩이를 당겼어요.
“흐흐흐 이제 더 안 들어간다. 봐라 들어갔지?”하고 물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희미하게 아저씨의 뭉툭하게 생긴 좆 대가리 부분이 모습을 감추고 있었어요.
“펌프질 하면 만이 아프거든 그러니 내가 딸딸이로 대신하자 어때?”정말이지 그 아저씬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하였어요.
서실 그날도 완전하게 막은 것이 아니라 손가락 한마디 보다 조금 더 넣었었죠.
다만 제가 아파 한 것은 굵기가 아저씨 엄지손가락 굵기보다 굵었기 때문이었어요.
아저씬 그렇게 입구에 끼운 후에 아저씨 말처럼 딸딸이를 쳤고 그리고 최초로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쌌어요.
그 다음 주엔 위험하다면 콘돔을 좆에 쒸우고 박았지만 그 전 주보다 조금 더 넣었지 다 안 넣었고 역시 딸딸이를 쳐서 좆 물이 나오려 하자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보지 주변에다 싸주고 손에 묻혀 저에게 먹였어요.
그러면서 점점 깊이 들어왔고 세 주째인가 제 보지에서 피가 났고 아저씨 말로는 처녀막이 터졌기에 진짜 여자가 되었다면 축하를 해 줬어요.
그리고 처음 좆을 입구에 박았던 날로부터 두 달 뒤에 아저씨가 좆을 보지에 완전히 넣고 펌프질을 할 수가 있었어요.
이상이 처남댁언니의 둘째 딸인 경연이가 저에게 들려준 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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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하고 경연이는 말을 잇지 목 하였다.
“왜?”하고 계속 가지를 돌리며 물었다.
경연이는 자기 이야길 그대로 하면서도 흥분이 되었던지 물을 계속 질질 흘리고 있었고 처음과는 달리 가지는 더 깊이 들어가 있었다.
“그 아저씨 보기 싶은데 소식이 없어”아쉬움이 역력한 표정으로 말을 하기에
“왜?”하고 다시 묻자
“몰라 가게 문은 열지만 사람이 없어 졌어”하기에
“어딘데?”하고 물으며 잡히면 그냥 안 들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내가 누구냐?
엄마란 여자는 자기 살자고 어린 나를 외삼촌에게 머슴살이 시켜놓고 시집을 갔고 밥만 주면 되는 머슴이란 생각을 한 외삼촌이나 외숙모는 나를 학교에 보내기는커녕 다 헤어진 옷을 입히고 일만 시켰고 자신의 부정을 알게 된 나의 입을 막으려도 마음에도 없는 씹을 함으로서 나의 동정을 빼앗았고 그렇게 외숙모에게 당하고도 행여 외삼촌이 알기라도 하면 덤터기를 쓸 기분이라 아무 연고도 없는 야반도주를 감행하여 서울에 와서 잔뼈가 굵은 놈이 가진 것이라고 주먹이요 깡인데 처남댁의 언니 딸이자 나의 또 하나 내연녀의 딸인 경연이를 아예 걸레로 만든 놈을 그냥 둘 내가 아니었다.
“00동에 00사거리에서 조금 돌면 00가게 있잖아 그 옆에서 부동산 중개했거든”하고 말을 하는 것이 놈이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구청 왕래가 많았고 그리고 처남댁의 언니 딸인 경연이에게 눈독을 들였다가 소위 말하여 키워서 잡아먹은 것이란 것을 감지하였다.
“뽕 또 보지 함부로 벌리고 다닐래? 말래?"가지를 경연이 보지에서 빼자 묘하게 봉하는 소리가 났으나 웃으며 물었다.
“고모부가 해 주면 안 돼?”경연이는 정말이지 철없는 애였다.
“이년이 그래도! 콱 죽겠니?”주먹을 번쩍 들며 말하자
“헤헤헤 농담”하고 말하며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손을 비볐다.
“함부로 안 주지?”하고 다시 묻자
“이런 걸로 장난도 안 돼?”하며 나의 손에 들려진 가지를 뺏더니 다시 보지에 박으며 물었다.
“뽕 자주는 안 돼 알았지?”역시 가지를 보지에서 빼자 묘한 소리가 들렸다.
“그럼 일주일에 한 번은 돼?”하고 묻기에
“좋아 함부로 안 벌리면 고모부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며 해 준다”하고 말하자
“진짜?”눈을 커다랗게 뜨며 묻기에
“그래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좋아 약속”하고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그리고 경연이을 집에 데려다 주고 경연이가 말을 한 그 가게를 찾아갔다.
경연이에게 들은 놈의 이름을 대고 행방을 물었다.
놈은 경연이만이 아니었다.
다른 초등학교 4학년 자리에게 경연이처럼 하였다가 그 애의 부모님이 알고 놈을 고발을 하였고 놈은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상습 미성년자 성추행 및 폭행이란 죄로 감방에 들어갔진 두 달이 되었다고 하였고 거기서도 일을 한 것이나 시킨 일이 없이 그가 스스로 나서서 하기에 그냥 시킨 것이지 월급을 주거나 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나중에 놈에 대한 것을 알아봤더니 상습범이고 경연이 말고도 쉬쉬하여 그렇지 놈에게 당한 애들은 아나 둘이 아닌 여럿이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모조리 그 구청에서 봉사활동을 하든 애들이란 점이 공통점이기도 하였다.
그런 약속을 한 후 착한 경연이는 자위를 하고 싶을 때는 항상 저에게 먼저 전화를 하여 자위를 하여도 되느냐고 승낙을 먼저 받았고 승낙을 받은 후에 자위를 하고는 고모부인 저를 생각하며 했다고 했고 좋았다고 했으며 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약속대로 고모부 좆으로 직접 해 준다는 약속을 잊으면 안 된다는 말로 저의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영악한 애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다 다른 사람에게 줘서 항상 자위를 하면서도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넣기만 하지 다른 이물질은 절대 안 넣으며 구멍이 늘어나자 않게 한다면 저와 할 때 아주 빡빡한 느낌을 선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 참 빠르죠?
올 겨울이 지나고 내년 춘삼월이 오면 경연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장모님의 빈자리인 9번째 여자로 경연이가 오르겠죠?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도 경연이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그 어리다고 생각한 것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왔는지 아세요?
<고모부 요즘처럼 세월이 길게 느껴진 적이 없어요. 어서 고등학교 입학식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체 고모부와 씹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정말이지 기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