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모에대하여 - 중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09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우리고모에대하여 - 중편
[창작근친]-우리 고모에 대하여 -중-
3. 고모의 변화
다음날 크게 변한건 없었다. 단순히 변한게 좀 있다면 고모가 낮시간에 컴퓨터좀 배우겠다고 말한것과 나에게 사용법을 좀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아주 간단한 인터넷 사용법과 켜고 끄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었던 것 같았는데 내가 출근한 시간에 고모는 거의 컴퓨터 앞에 사는 것 같았다.
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알수 있었냐며는 퇴근해서 컴퓨터를 켜서 혹시 하며 보면 문서의 이미 열린 파일에 내가 정리해 놓은 포르노 영화, 사진 등이 꽉차있고 리얼플레이어나 미디어 플레이어의 이미 실행한 파일에는 내가 정성을 들여 구해 카피해 놓은 영화들이 이미 상영되고 난후 였다.
물론 고모는 이사실을 모를 것이다. 아주 기본적인것만을 아는 고모가 보고난후 파일이 흔적으로 남는 다는 것과 또 그것을 보고난후 감추는 법을 알리 없었으니까..
그날부터 나는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지 않았다. 더 흥미로운 꺼리가 집에 늘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모부 죽은지 8년이나 정절을 지켜왔는지 알수는 없었으나 활개치고 다니며 외로운 과부임을 과시하는 성격이지도 못한 여염집 여자인 고모가 이제 생활의 관심사가 섹스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충분이 감지했기 때문이다. 내가 옴으로써 꺼져가던 불씨에 불을 지핀 격이라도 되는 것 같았다.
먼저 지난번에 우연히 본 안방의 장롱 서랍안에는 옛날에나 ㎱슷颱?고무로 만든 자지 모양의 진동기가 하나 있었으나 어제 본 바로는 인터넷 성인 몰에서 파는 최신형태의 자위기구가 세 개나 있었다. 구슬이 들어있는 것과 바닥에 고정시키는 것 그리고 동그란 것 그 옆에는 러브젤이라고 불리는 각종회사의 윤활제가 있었다. 또 한가지 화장실에 걸리는 고모의속옷은 예전의 흰색이 아니라 역시 쇼핑몰에서나 파는 망사. 혹은 야한 색색의 팬티와 매춘부나 입을 법한 슈미츠. 가운데 뚤린 팬티, 가죽팬티등을 볼수 있었다.
내가 출근한후 고모의 모습은 추측컨대 인터넷 성인 사이트와 내 컴퓨터 포르노 파일등을 오가며 관람하고 여유있는 경제력으로 낮에 잘 포장되어 배달되는 성인용품을 카드로 긁었을 것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열어본 파일들 중 주로 보는 파일들이 근친상간을 따로 모아둔 파일들이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 집에서 그것을 해결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고모의 그러한 변화를 사실 반겼다. 물론 상상으로는 백번도 고모를 가지고 놀았지만 현실이 어찌 그러랴..만약 고모가 아니었고 하숙집 아줌마. 혹은 엽집 아줌마 였다면 벌써 상황은 끝나서 몇십번도 보지를 쑤시고도 남았을 상황이다. 하지만 타부시하는 근친의 벽은 아직 그대로로 남아 있었다. 나는 그래서 고모가 나를 애달아 찾아 오게 하는 계획을 세웠다.
먼저 나는 혈기 왕성한 총각임을 강조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로 했다.
거기다가 고모를 그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듯한 확실한 인상을 보여 주기로 햇다.
무슨일을 하는지 다 들을수 있는 고모와 내 방의 특성을 이용해서 자위행위를 할 때는 일부러 보란듯이 소리를 냈고. 아무렇지도 않게 고모의 새 야한 속옷을 가져다가 딸딸이 치고선 정액 받고 또 닦는데 쓴다음 침대 옆에 보란 듯이 나두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고모는 말없이 치우고선 또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아마 내가 고모의 새로운 자위기구들을 모른척하는 거에 대한 답례로 느껴졌다.
그리고는 일상의 대화에서는 탈선을 부추기는 대화를 많이 했다.
부장이 묻지마 관광가서 겪은 얘기나. 회식후 단란주점간 후에 2차 가는 이야기, 떠도는 각종 불륜의 이야기들을 ,, 그럴때면 고모의 반응은 의외로 재밌고 흥미롭게 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마무리지을때면 슬쩍 고모도 묻지마 관광이나, 만남같은 장소에 나가보라고 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과부인 고모의 입장에선 부끄러울게 없다고 말할때마다 강조햇다. 그리고는 의학적 지식을 빌어서 폐경기가 가까온 고모에게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여성의 정상적인 성반응주기는 성욕기, 흡분기, 극치기, 해소기로 분류되는데 각 단계의 장애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된다. 폐경기 여성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성기능 장애는 성교통 이며 그 외 성욕구 감소, 배우자 기능장애, 극치기 불감증 등이 있다. 여성에서 여성호르몬의 감소는 질의 위축, 건조감, 질염의 빈도가 증가되며 질점막의 위축성 변화는 성교통을 일으켜서 성교에 대한 기피감이 증가된다. 일반적으로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성교통으로 인한 거부감이 있더라도 성교의 회수를 증가 시키며 심리적인 성적 충동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행위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질에 사용하는 국소적인 윤활제를 성교 직전에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여성호르몬을 복용하거나 국소적 여성호르몬 크림을 사용하면 질의 위축감이 다소 해결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용해서 가르쳐 주며 성교를 자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새로찾은 그림이나 포르노 씨디를 컴퓨터속에 저장해 놓았다.
나의 해야하는 행동으로는 가능한한 많이 딸딸이를 쳤다. 물론 요즈음 흥분되는 일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고모에게 보여주기 위한 또는 들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던 금요일 밤에 고모는 샤워중이었다. 나는 고모의 박통만한 엉덩이를 상상하며 옷을 다 벗은채로 자지를 쓰다듬었다. 그러고는 고모가 나오면 보여줘야지 하며 내 방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것이 내 자지가 되도록 한다음에 자위행위를 했다. 문틈을 살짝 열어 논채로
근데..그날따라 내 몸이 피곤해서였고 또 흥분을 자주해서 그런지 자위를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냥 화라락 싸버리고 말았다. 아직 고모는 샤워를 다 끝내지도 않았는데 말이다...밀려온느 피곤함으로 눈이 스르르 감겨서 얕은 잠에 빠져있을 때 샤워를 끝낸 고모가 머리를 말리며 내 방문을 밀었을 때 ..난 이미 잠이 들어있었다.
팬티는 반쯤 벗겨진채 미쳐 닦지 못한 좇물이 묻은 내 자지가 축 져져 늘어져 있었다. 고모는 아무말 없이 날 그 모습을 지켜 봤다. 아마도 내가 자신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일거라고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고모가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기의 머리 말리던 수건으로 내 좇물을 슬슬 닦아내고 차마 놓치못하는 마음인지 계속 쥐고있었다. 슬쩍 슬쩍 발기 되고 있었으나 고모는 내 무릅에 걸려 있는 팬티를 끌어 올려 제대로 입혀주고는 불을 끄고 나갔다.
그날밤 나는 옆 고모방에서 새로산 바닥에 고정하는 아주 좋은 실리콘으로 만든 자지에 러브젤을 발라서 열심히 넣다 뺐다 하며 신음하는 고모를 느낄수 있었다. 눈으로 보진 못해도 저 상황이라는 것은 빤했었다. 고모의 신음은 아마 내가 잠들때까지고 계속되었던 것 같다.
그 다음날 난 하나의 선물을 고모에게서 받았다. 역시 인터넷에서 주문한 것이었다.
포장을 풀어 보니 여성모형성기였다. 마치 진짜처럼 느껴지는 똥구먹까지 사실처럼 만들어진 외국 누드모델의 실제 성기를 본따 만들었다는....그옆에는 콘돔한빡스와 아마 사은품인 듯 했다.
그걸 받고 사실 첫 번째 결과려니 하니 흥분도 좀 됐지만 화도 반쯤은 났다. 이게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쟀든 내가 이걸 사용하는 걸 고모도 원하고 있겠거니 하니 오늘밤은 또 역시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남녀가 딸딸이 파틸 벌리겠구나 생각하니 자조반 웃음반 썩인 한숨이 새 나왔다.
그날밤 내가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한 거는 나도 상상을 못했던 일이다. 미리 고모방 그 은밀한 도구만을 모아두는 상자를 열어보니 내 선물과 같이 산듯한 섹시 비닐 수영복과 이상한 뿌리는 약하나..설명서를 보니 질에 뿌리는 흥분제 였었다. 섹시 비닐 수영복은 사실 수영복이라고는 할 수가 없었다. 보지 부분이 갈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난 고모가 좋았다. 커다란 엉덩이도 좋았고 가슴도 좋았고 욕정에 목말라 하면서 몰래 조카의 컴퓨터속의 포르노를 훔쳐보는 약간은 내성적인 고모가 좋았다 어쩌면 나도 그정도의 성격이었을 것이다. 이제 사실 나는 고모의 보지를 많이 보았고 고모도 이렇듯 저렇듯 내 자지를 보고 흥분했고 아마도 이제는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나로인해 거의 저물어가는 40대 후반 나이에 성을 다시 깨운 것이다.
아직은 폐경을 맞지 않아서 거의 막판의 피치를 내가 깨웠다고 할수 있었다. 난 고모가 사준 러버보지를 오늘 밤에 내 자지를 삽입할 것이다. 근데 새로운 작전,,아니 본심을 고모에게 보여 줄 것이다. 아주 독한 폭탄주 한잔만을 마셨다. 그리고는 곧바로 집으로 갔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내일을 휴일이라 편히 쉴 생각을 하고 방으로 들어 갔다. 약간은 취기에 용기도 얻고 해서 오랫동안 별러온 생각을 고모에게 표현하리라 맘먹고는 먼저 침대위에 모형보지를 꺼내어서 바닥에 놓았다. 살짝 벌어진게 벌서 내 자지가 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약간 취한 목소리로 고모를 불렀다.
고모가 잠옷차림으로 내방에 왔다. 그리고 침대위에 펼쳐진 자신이 직접 선물한 그 모형보지를 보고는 왠지 민망한 듯 딴데 눈을 돌렸다. 난 취한척 목소리로 고모한테
“고모...나 총각이거든요...정욕은 왕성한데 고모가 저런거 사줘서 아주 고마워요..꺽,,,네!
근데여 저거 사용법 잘 몰라요. 저거 너무 빡빡해서 안들어 갈텐데 어떡하져..네? 꺼억“
일부러 취한체 해서 용기내서 내성적인 고모를 일부러 더 공격했다.
“우리 상이도 결혼빨리 해야지 그래서 그때까지 쓰라고 고모가 사준거니까 너무 민망해 말고...참.저거 사용은 안가르쳐 줘도 잘 알잖아,,그냥 넣었다 뺐다 하면 돼잖아. ...참...내가 주지 않은게 있었구나 ...그래서 빡빡하다 그랬구나...”하더니 방에 들어가서는 러브젤 크림을 들고 나와서는
“이걸 같이 사용해야 하는데 내가 깜박을 했네 참..내 정신좀봐라...”
나는 그 러브젤을 확 빼앗으며 화난 듯이 알았다며 그 러브젤에서 젤을 짜낸다음 모혐보지안에 주물르듯이 문지르고 바르면서 마치 고모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네..알아요..이거 여기다 바르고 막 하라는 거여....근데여...꺽,,,,저는요...이 가짜 보지보다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와 부드러운 살결이 훨씬 더 좋거든요....이게 가짜가 아니고 진짜 고모 보지였으면 좋겠다구요 네!” 하며 보란 듯 바지를 벗어서 탱탱하게 발기된 자지를 모형보지에 맞추고는 아주 빨리 넣었다 뺐다 반복하면서
“고모도 혼자고 나도 쏠론데 뭐 그리 상관있다고 ....저번에 내 컴퓨터 비디오 다 봤으면서 ...” 이렇게 취한척 말을 내 뱉으면서 모형보지 엉덩이 면을 잡고는 고모가 보는 앞에서 빨리 허리운동을 해서 마치 실제로 여자 엉덩이를 잡고서 펌핑을 반복하는 것처럼 빨리 움직였다.
사실 그 모형보지도 기분이 꽤 괜찮았다. 마치 실제 보지인줄 착각할 정도였고 고모가 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하지만 연기를 충실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쉬지 않고 한 수십여번 반복으로 펌핑을 하고는 끓어오르는 정액을 모형보지안에다 다 분출했다. 분출하면서 ‘아’하는 신음을 크게 내면서 고모에게 분위기를 알렸고 거의 다 분출할쯤에는 옆으로 돌아서면서 마치 만취한 사람처럼 몸을 뒤척이며 헤메는 척을 했다. 그리고는 취해 골아 떨어진 듯 가만히 있었다 자지에서 빠져나간 모형보지는 약간 옆쪽으로 있었으며 내 자지는 정액을 가끔씩 꿀떡 뽑아내며 번들거리고있었고 그런 자지를 그냥 침대에 문지르며 취한척 몸을 뒤척였다.
이 장면 모두를 보고 있던 고모는 과히 충격적이었으리라 생각하면서 여기서 자는 척을 해야 했다. 고모는 짐짓 놀란 듯 멍하니 지켜보고 있더니 옆에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아주고 모형 보지를 욕실에 갔다 놓고 나에게 팬티와 반바지를 입혀주려 하였으나 나는 일부로 또 취한 듯 목소리로 ‘다벗어 버릴거야’ 하면서 입힌느 걸 거부하고는 그냥 맨 몸으로 고모가 덮어준 이불을 덥고서 반은 연기에 반은 실제 정액을 분출하고 피곤함에 잠을 청했다. 고모가 자기 방에가서 내 이 ‘취중진담’을 생각해 주기를 바랄 분이었다.
고모가 내 방 불을 끄고 나간것만 기억되면서 약간의 잠을 잤다. 아까가 9시 였던 것 같았는데 지금 한 10시 반쯤 된 것 같았다. 사실 안잘려고 했는데 폭탄주 한잔의 취기와 분출한 정액 때문인지 잠깐 잠들었었다 ..근데 오히려 지금이 더 발기가 되고 막 꼴리고 있었다. 이제 고모를 정탐할 시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고모방은 약간은 야한 듯 빨간 스탠드 불빛이 새어나오고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고모도 아마 충격과 흥분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고모 역시 내 자지와 내 포르노를 몰래 훔쳐 보는 정도 였지 그렇게 내가 맘을 표현하자 당황한 눈치였다. 물을 한잔 먹기 위해 냉장고로 같을 때 물을 마시면서 고모 방을 보았더니 원래 상관은 없었지만 문이 살짝 열려서 거기서 빨간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슬며시 문을 열자 스탠드 불빛에 침대위에 펑퍼짐한 아줌마의 나체가 이불도 안 덮은 채로 손은 보지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들락거리고있었다. 난 이렇게 문을 열어 놓은건 고모의 허락의 표시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들어갔다 . 사실 나역시 알몸이었다. 계획된 대로지만 너무 자연스러웠다. 내가 들어가도 고모는 모른 척 계속 자위에 열중이었다. 나는 고모 뒤로 가서 거기 있던 이불을 밑에서부터 덥어주며 뒤로 누워서는
“그냥 그러다가는 감기 들어요”하며 이불을 어깨 위까지 덥으며 고모 뒤쪽에서 누웠다.
“보일러 높여놔서 상관없어‘ 하며 고모는 조용히 속삭이면서 여때껏 고모 보지쪽에 가있던 손을 위로 올렸다. 나는 아무 말없이 뒤에서 알몸인 고모를 꼭 안으며 가슴을 양손으로 꼭 쥐었다. 그러자 고모가”내가그렇게 좋으니?“ 하고 물었다. 나는 가슴을 한바퀴 돌리며 ”모르고 있었어요?“ 하자 고모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는 ”과부가 총각 겁탈했다고 소문나겠는걸“ 하자 ”과부는 무슨 과부에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모지“ 하자 서로 웃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고모의 엉덩이에 슬며시 대면서 ”사실 나 결혼할때까지 여기 살면서 고모랑 섹스 많이 하고 싶어요. 이런저런 생각할거 없이요“ 하면서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와 동시에 내 자지는 고모의 그렇게 그리던 고모의 엉덩이에 다서 그런지 불뚝 서고 있었다. 나는 고모를 내쪽으로 돌려 떠?하면서 고모 손을 내 자지를 꼭 쥐게 하고는 또 양손으로 엉덩이를 꼭 잡아 당겨서 꼭 켜 안았다. 서로 꽉 밀착된 상태로 한 10여초 후에 내 입술을 자연스럽게 고모의 입술에 포개어 졌다. 혀를 내밀어서 고모의 혀를 찾았고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는 입을 땐 후에 서로 크게 웃었다.
그리고는 나는 일어서서 불을 켠다음 커텐으로 창문이 막힌 방안에서 고모에게 말했다. ”오늘은 내 총각 파티니까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해야 되요. 알겠죠“ 하자 상체만을 반정도 일으키고 벌겋게 상기된 고모는 웃으며 끄떡였다.
나는 먼저 고모에게 고모 엉덩이와 보지부분을 보고 싶다고 하고는 고모 다시 사이로 들어가서 퉁퉁한 다리를 벌리고는 40대 후반의 아줌마 보지를 구경했고 살짝씩 눌러 봤으며 살찐 십두덩을 ?어 보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기도 해보고 클리 토리스를 살짝식 주물러 보기도 했다. 그때 고모는 웃음띤 얼굴로 빨게 상기 가 된면서 살짝 살짝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혀로 한두번정도만 핥았다. 사실 보지에서 약간은 구린듯한 냄새가 나기도 했으나 별로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고모 얼굴앞에 갖다 대고는
“나도 고모 보지 두 번만 핥았으니까 고모도 내 자지 두 번만 빨아요...나 빨리 고모 보지에 집어 넣고 박고 싶단 말이예요” 그러자 고모는 아무 말도 안하고 또 한번 웃으며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받치고 입속에 가득 뿌리 까지 넣었다가 흡입하듯 빨며 천천히 빼고 또 똑같이 반복 했다. 그리고는 입에서 떼어냈다. 그다음에 난 고모에게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가능하면 높이 엉덩이를 들어 달라고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고모 엉덩이였으며 크고 하얀 그 엉덩이 뒤에서 내 정액을 쏟겠노라고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려서 커다란 틈이난 보지를 보이게 하고 내 침인지 아니면 흥분해서 나온 건지 모르는 액첸지 하여튼 미끌미끌해 있었다.
엉덩이를 잡고서 꼴랄때로 꼴란 내 자지를 뒤에서 서서히 집어 넣었다. 너무 쉽게 쓰르륵 미끌어져 갔다. 끝까지 깊숙히 집어 넣고는 거의 끝까지 뺐다. 허리를 밀었다 뺐다 하면서 엉덩이를 주물렀다. 꿈이 이루어 지는 순간처럼 기뻣고 내 자지의 신경들이 다 살아 있는 듯 찌릿했다. 약간 속도를 내면서 넣었다 뺐다 했다 고모도 점점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까 저녁에 한번 정액을 분출했기 망정이지 보통 때 같았으면 열번도 못한 상태에서 쌀뻔했을 것이다. 이제 나도 열심을 다해서 엉덩이에서 퍽 소리가 날때까지 힘껏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고모도 신음소리와 함께 기쁜 표정이었고 나야 말로 보지 속에 허리로 밀어 넣는 자지의 쾌감을 느끼며 힘껏 펌핑을 계속했다. 한계가 느껴지자 허리를 좀더 빨리 하면서 “고모 나 쌀려구 해....고모....나...고모.고모..고모..악” 하면서 싸는 순간까지 고모의 보지에 척척,퍽퍽 소리를 내면서 박아 댔다. 다 분출되고 여운의 찌릿함까지 고모의 보지속에 분출하고 빼자 고모의 보지는 사진에서 보았던 그대로의 크림 파이가 되어있었다. 난 고모한데 고맙다고, 또 좋아한다고 몇번이고 말한고는 옆에 수건을 집어서 내 자지와 고모의 보지와 엉덩이를 잘 닦아 주었다. 그리고나서 고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한마디 하면서 앞으로의 우리 고모와이 성생활을 시작하는 한마디를 했다.
“나..아니 고모랑 나랑 우리 이제부터 행복할수 있을 꺼야”
-2장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