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부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 - 단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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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22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교육 (부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 - 단편하
성교육
(사랑하는 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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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저
“그러니까 어제처럼 내가 엄마하고 시작하면 몰래 방에 들어와. 내가 이번엔 아무 것도 안 보이게 방에 불을 다 끌게. 그리고 나서 이렇게 해......”
이정재는 아들에게 작전을 자세히 알려 주었다.
그리고 마치 비밀작전을 수행하듯 하나 하나 기억해야 할 점들을 아들에게 주지시켰다.
“너는 절대로 말하면 안 되. 혹시 엄마가 이상해서 말을 시키더라도 옆에서 내가 말을 할께. 알았지?”
“알았어. 아빠. 아빠나 잘 해.”
D-day는 돌아오는 토요일 밤 12시 정각이었다.
* * *
토요일.
시계가 12시 5분 전을 가르치자 성현이는 부엌으로 나가서 아빠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작전대로 5분 전에 아빠가 부엌으로 나와서 성현이에게 5분 후에 방에 들어오라고 지시를 해 주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들 성현이는 아빠가 시킨대로 부엌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알몸이 된 성현이의 자지가 벌써 끄떡대며 발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알몸으로 성현이는 살금살금 기어가서 안방 문에 귀를 가져다 대었다.
엄마의 낮은 신음 소리가 이따금씩 들려오고 있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신음 소리가 더욱 크게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이제 점점 거칠어져서 문밖에서도 크게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되자 성현이는 엄마가 이제 충분히 흥분했다는 것을 알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방문을 닫았다.
방안은 지난번하고는 다르게 컴컴했으며 창문 커튼을 통해 새어 들어온 집 밖의 가로등 불빛이 어스름하게 방안을 비치고 있었다.
침대 위에는 벌거벗은 두 남녀, 바로 자신의 엄마하고 아빠가 뒤엉켜서 섹스를 준비하고 있었다.
침대 밑에 쪼그리고 앉은 성현이는 고개를 들어 침대 위를 쳐다 보았다.
지난번 쳐럼 선명하게 엄마의 보지를 볼 수는 없었지만 덜렁거리는 아빠의 자지와 아직 아빠의 자지가 박히지 않은 보짓물이 흘러서 반짝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식별할 수가 있었다.
이정재는 아들 놈이 이미 들어와서 침대 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아내를 아주 미치도록 흥분시켜서 정신을 쏙 빼놓아야 나중에 아들놈이 자기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어도 누가 자기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지 알지 못하게 평소보다도 더욱 아내를 미치도록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과 목과 귀와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혀로 목욕을 시켜주듯 핥아주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아들 놈에게 확실히 아내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해 아내의 가랭이 사이로 몸을 옮겨가서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아내의 양쪽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벌려 놓고 아내의 유방을 빨아대었다.
성현이는 아빠가 자기를 위해 엄마의 가랭이를 쫘악 벌려 놓았다는 것을 알았다.
쫘악 벌어진 엄마의 가랭이 가운데 보지가 벌어져 있었고 그 위에 아빠의 커다란 자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때 아빠가 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둘째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고 있었다.
이정재는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구멍 속에 집어 넣어서 아내가 얼마나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모든 여자가 그렇지만 이정재의 아내도 흥분할수록 보지에서 더 많은 양의 씹물을 흘리기 때문에 아무리 입으로 신음을 하고 흥분을 한 것 같아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어느 정도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는지만 알면 현재 어느 정도 흥분한 지를 가늠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아내의 보지는 지금껏 그렇게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린 적이 없었을 만큼 완전 보지 구멍 속이 보짓물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하. 아하. 으음. 여보. 아하. 으음..... 아 내 보지.. 아하~”
이정재는 아내의 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몸을 돌려 반대로 아내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얼굴을 아내의 가랭이 사이에 쳐박았다.
그리고 완전히 69 자세를 취하고 아내의 얼굴 위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대고 아내의 입 가까이로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그의 아내는 급하게 자지의 밑둥을 한손으로 거머쥐고 자지를 잡아당겨 입속에 자지를 완전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이정재는 아내가 자기의 자지를 정신 없이 빨아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가 통째로 뽑혀서 아내의 입속으로 빠져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두 손으로 아내의 가랭이를 더욱 한껏 벌리고 고개를 쳐들었다.
바로 자기 눈 앞에 아들 성현이 녀석이 빼꼼히 침대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자기를 쳐다보며 빙긋이 웃고 있었다.
이정재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기도 빙긋이 웃으면서 자지를 아내의 입속에 더욱 깊숙히 쳐박으면서 아내가 아랫쪽을 쳐다보지 못하도록 자기의 허벅지를 아내의 얼굴 양쪽에 딱 붙혔다.
그리고 나서 아내가 자기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음을 자지에서 느끼면서 고개를 쳐들고 손가락을 까딱거려 침대 밑에 있는 아들 성현이를 불렀다.
성현이는 침대 밑에서 있다가 아빠가 자기를 부르자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갔다.
성현이 아빠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각각 하나씩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옆으로 벌리면서 성현이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야, 이 구멍이 니가 나온 구멍이냐?’
‘마저. 아빠.’
‘야, 이 보지 니꺼니까. 자 먹어봐.’
성현의 바로 코 앞에 엄마의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그것도 바로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얼른 빨아보라고 제촉하고 있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에 코를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번지르 한 엄마의 보지에 가만히 혀끝을 가져다 대었다.
혀끝이 엄마의 보지 구멍 가운데 꽂히자 엄마가 보지를 한번 옴질하며 보지를 수축시켰다.
혀 끝에 엄마의 보지물이 묻어서 고개를 다시 살짝 쳐들자 혀끝으로부터 엄마의 보지에까지 길게 보짓물이 늘어졌다.
아빠는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리며 계속하라는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성현이의 손목을 잡아 엄마의 보지 위에 성현이의 손을 올려놓았다.
아빠 이정재는 아내가 계속해서 자기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것을 알고 더욱 더 과감하게 자기의 아들에게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애무하라고 제촉을 하는 것이었다.
‘야, 얼른 해 임마, 시간 없어’
성현이는 아빠가 제촉하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과감하게 만지작거렸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면서 보지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그러면서 혀로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이 구멍이 바로 내가 살던 그 구멍이야? 히히. 그래서 내가 이 구멍을 그렇게 좋아하는건가?’
성현이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털에 얼굴을 부비면서 보지에 뽀뽀를 쪽쪽해 주었다.
‘엄마 탱큐! 아빠 탱큐! 나를 이렇게 낳아주고 길러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엄마의 소음순을 입속에 넣고 빨아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옆으로 벌리고 엄마의 음핵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핥아주었다.
성현이 엄마는 자기의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는 지도 모르고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더욱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쭉쭉~ 으흠. 쭈우욱. 쭉~ 아흠. 주욱~”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성현이는 더욱 더 세게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벌려가며 혀로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아빠가 한 것처럼 손가락을 두 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구멍 속은 물이 흘러나와 미끌거리고 너무나 쉽게 손가락이 밀려들어갔다.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혀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주기도 하고 쪽쪽 빨아 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 전체를 덥썩 입을 크게 벌려 물고는 혀바닥 전체로 보지를 이리저리 빨아댔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빠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으음~ 아흥~ 쩝~ 오홍~ 아힝~ 흥~ 쩝~”
성현이가 정신 없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거기에 얼굴을 쳐박고 온 얼굴 전체를 엄마의 보지에 문지르며 보지를 애무하며 빨고 있을 때 아빠가 성현이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렸다.
‘야, 이제 잠깐만 내려가.’
그리고나서 이정재는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몸을 돌려서 다시 아내의 가슴 위로 올라가서 아내에게 입을 맞추면서 아내의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해 주었다.
이정재의 아내는 이미 자신의 보지로부터 말할 수 없는 전율을 몸 전체에 느끼고 있었고 다른 때보다도 더욱 뜨겁게 댓시해 오는 남편에게 정신이 진탕되어서 온 몸이 폭발하는 듯 했다.
“아흑~ 여보~ 아아. 내 보지. 보지가 폭발 할 꺼 같애. 아아~~”
이정재는 아내가 어느 때보다도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아내의 귓볼을 자극하며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오늘 당신을 미치게 만들어 줄께.”
“아흥~ 여보. 나 미치겠어. 나 빨리 어떻게 해 줘. 흐응~”
“알았어. 오늘이 당신 최고의 날이 될꺼야.”
그러면서 이정재는 미리 준비해 놓은 넥타이를 침대 맡에서 집어들고 아내의 한쪽 손목을 잡아 침대의 한쪽 머리에 붙잡아 묶었다.
이정재의 아내는 이제 반쯤은 눈을 까뒤집고 색정에 사로잡힌 색정귀신처럼 순순히 남편의 행동에 순종하고 있었다.
이정재는 아내의 나머지 한쪽 손을 침대에 마저 묶었다.
그리고 아내의 볼을 한손으로 눌러 잡고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역시 미리 치밀하게 작전대로 준비해 놓은 취침용 안대를 꺼내어 아내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귀에 걸었다.
‘성공이다!’
이정재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아내의 팔을 침대에 붙잡아 묶고 또 보지 못하도록 완전히 눈을 안대로 씌워 놓는 작전에 성공을 한 것에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방안을 밝히기 위해서 침대 맡에 스탠드의 스위치를 켰다.
방 안이 밝아지며 침대에 자신의 아내가 눈이 가리워진 채 두 팔이 묶여 있었다.
이정재는 양팔을 벌리고 묶여 있는 아내의 가슴으로 내려와서 34살의 유부녀치고는 탄탄하고 풍만한 아내의 가슴을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며 한쪽 유방을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몸을 점점 아래로 미끌어뜨려 아내의 다리 다리 사이로 내려 와서 아내의 양쪽 무릎을 잡고 가랭이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 침대 밑에 있는 아들 성현이의 머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손으로 침대 위로 올라오라는 신호를 했다.
작전대로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아빠를 쳐다 보면서 성현이는 내내 웃음을 참으며 쳐다보고 있다가 아빠가 자기를 툭툭 치며 침대 위로 올라오라고 신호를 보내자 속으로 긴 한숨을 한번 내 쉬며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갔다.
그와 동시에 아빠 이정재는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아들과 자리를 빠꿨다.
침대 위에는 34살의 한 유부녀가 눈이 가리워진 채 색욕을 잔득 품고 양팔이 침대에 묶여진 채 보지를 벌렁 거리면서 얼른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에는 그녀의 14살 먹은 아들이 이제 막 물이 오른 단단한 자지를 꼿꼿히 세우고 생전 처음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위해서 달려들고 있었다.
또한 그 침대 옆에서는 35살의 남편이 자기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라고 귓속말로 용기를 주고 있었다.
‘야, 어제 가르쳐 준대로 잘 해.’
아들 성현이는 아빠와 자리를 바꾸어 침대에 올라가서 엄마의 보지 밑에 자리를 잡았으나 막상 하려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주춤거리고 있을 때 아빠가 옆에서 엄마의 가랭이를 양팔로 잡아 올리라는 시늉을 해주었다.
그래서 성현이는 지난 번에 아빠가 한 것처럼 양팔로 엄마의 가랭이를 번쩍 들어서 양쪽으로 벌리고 엄마의 가슴 위로 엎드렸다.
그러면서 컴퓨터 사진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무릎 안쪽을 양팔에 걸어서 손을 양쪽에 짚고 내려다 보니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도 넓게 벌어져 있었다.
옆에서 아빠가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주면서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용기가 생긴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벌어진 보짓살 가운데로 들이대었다.
“아흥~ 여보. 얼른.. 아~ 내 보지. 아~ 흐으응~ 보지에 얼른 자지 박아 줘요~ 흐응~ 아항~”
성현이 엄마는 자기의 아들이 지금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고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계속해서 얼른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그때를 맞추어 성현이는 자지 끝을 엄마의 보지살 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생전 처음 성현이는 자지를 여자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살 속에 파묻고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바로 그 보지.
자기가 10개월 동안을 그 속에서 살았던 보지.
자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관문이었던 바로 그 보지.
자기가 얼굴부터 그 속에서 쭈욱 밀려 나왔던 바로 그 보지.
그 보지 속에서 얼굴이 밀려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 얼굴을 잡아당겨서 빠져 나왔던 그 보지.
때때로 그 보지 속에 한번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보지.
바로 그 보지.
엄마의 보지.
그 보지 속에 성현이는 이제 장성해서 자기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보짓물로 미끌거려서 성현이가 자지를 쑤우욱 밀어넣을 때 자지 끝이 간질간질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는 자기가 그 속에서 나왔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수축력이 좋아서 자기의 자지를 꽉꽉 조여주고 있었다.
성현이가 서서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시기를 시작하자 엄마는 보지를 점점 더 오물오물 거리며 자지를 조여주었다.
성현이는 상체를 더욱 구부려서 엄마의 가랭이를 두팔로 잔득 감싸 안고 엉덩이를 점점 더 빠르게 흔들어 대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자기의 안쪽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가 마주치며 요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탁 탁 탁 탁 퍽 탁 탁 퍽 척”
그때 아빠는 옆에서 마치 자기가 자지를 박아대는 것처럼 대신 숨소리를 내며 신음 소리를 내 주었다.
“헉헉헉~ 음~ 으으음~ 으으으~”
“아~ 여보. 더 더 더 박아줘요.”
엄마는 계속 더 박아달라고 신음하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기도 엄마를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다.
그러면서 섹스가 이렇게 좋고 즐거우며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절실히 배우고 있었다.
‘엄마 고마워요. 아빠 고마워요. 나 엄마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나 엄마의 보지가 너무 좋아요. 나 공부도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가 원하는 사람이 될꺼에요. 그리고 나도 엄마 아빠처럼 진정한 사랑을 자식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꺼에요.’
성현이는 자기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어도 저렇게 엄마가 좋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만일 아빠가 멀리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 엄마가 언제라도 섹스를 하고 싶을 때면 자기가 아빠 대신 엄마를 즐겁게 해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더욱 열심히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성현이는 최근 자기의 자지가 무척 많이 커져서 정말로 아빠의 자지 만큼 굵기도 굵어지고 길이도 길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자지가 커져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으면서 평상 시 보다 자지가 1배 반은 더 부풀어올라 팽창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혀 있는 자지를 엄마가 보지살로 오물오물거리며 잡아당기자 더욱 자지 끝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아서 마치 자지가 팽창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 속 깊숙히 자기가 있던 그 자궁 속까지라도 들어갈 량으로 팽창하고 있는 자지를 더욱 깊숙히 깊숙히 보지 속으로 쑤시며 박았다.
“악! 아악~ 음~ 악! 더 박아. 여보 더 박아! 더 깊이 박아. 아아~”
엄마는 더 깊이 박으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더 깊숙히 엄마의 보지 속에 박으면서 얼굴을 엄마의 풍만한 유방 사이에 뭍었다.
그리고 볼을 엄마의 유방에 문지르다가 자기가 어려서 그렇게도 좋다고 빨아대던 엄마의 젖꼭지를 다시 입으로 물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역시 좋았다.
말랑말랑한 젖꼭지.
그 젖꼭지를 입 속에 넣고 쪽쪽 빨아대면서 입 안에서 이리 저리 굴렸다.
그때 아빠가 뒤에서 성현이를 톡톡 치며 귀를 잡아당기더니 귀속말로 아들에게 속삭였다.
‘야, 엄마 입 속에다 자지 집어넣어.’
성현이는 아빠가 시키는대로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뿅하고 뽑아내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 위로 올라가 앉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자지를 엄마의 입술 위로 가져다 대었다.
엄마는 얼른 입을 벌려 아들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성현이는 약간 더 몸을 앞으로 들이대며 엄마의 입 속에 귀두를 밀어넣자 엄마는 쭈욱 쭉 성현이의 자지를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
성현이는 자지가 점점 더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볼 양 옆에 보조개가 깊이 파일 정도로 자지를 쑤욱쑥 빨아당겼고 성현이의 자지는 완전히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밑둥까지 엄마의 입 속에 들어가 박혀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누운 채로 혀로 성현이의 자지 아랫쪽을 휘감고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성현이의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었다.
성현이는 어떻게나 엄마가 자지를 기가막히게 빨아대던지 엄마의 입속에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서 쭈우욱 뽑아내서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내려와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을 향해 조준했다.
엄마의 입 속에서 뜨거워진 자지가 김을 모락 모락 피우면서 엄마의 가랭이 사이 보지 구멍을 향해 다시 쳐박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보지는 처음에 자지를 박았을 때 보다도 구멍을 꽈악 조이고 있었다.
그래서 귀두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 넣은 뒤에 좆대를 쭈우욱 밀어 넣기 위해서 성현이는 안간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런데 자지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엄마의 구멍 속으로 영 밀려들어가지를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도 수축력이 좋은 것 같았다.
성현이는 다시 자지를 단단히 세우고 좆대가리를 엄마의 씹구멍에 정확히 수직으로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엄마의 보짓살 위아래로 살살 문지르면서 보짓살을 자극하며 가운데 찢어져 있는 보짓살 속에 힘을 주어 대가리를 밀쳐 넣었다.
손간 엄마의 보지살이 힘을 풀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보지를 확 벌리면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쭉 빨아당겼다.
“아이구 엄마야!”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이 박으려다가 갑자기 쑥하고 자지가 보지 속으로 쳐박히자 그만 꾹 다물고 있던 입에서 ‘아이구 엄마야’라는 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옆에 있던 이정재는 깜짝 놀라며 얼른 아들이 있는 위치로 몸을 구부리고 끙끙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주었다.
“어험. 아흑. 아아. 아이구 자지야.. 아흠.”
“흐응~ 아항~ 아아. 여보 내 보지. 앙. 더 더. 더 박아 줘요.”
엄마는 너무 흥분해서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어서 전혀 모르는 듯 했다.
성현이는 속으로 한숨을 쉬면서 하필이면 하고 많은 말 중에 ‘아이고 엄마야’라고 말했을까하고 피식 웃음을 흘리며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대었다.
‘아이고 엄마야’하면 엄마가 자기 아들이 자기 보지를 박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인데 말이다.
아무튼 성현이는 엄마가 보지를 벌려서 자지를 깊숙히 박히게 한다음 보지살을 옴질거리며 자지를 잡아당기고 있었고 이에 맞추어 성현이도 자지를 점점 빠르게 쭈욱 뽑았다 다시 깊숙히 쳐박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펌푸질을 해대었다.
“푹 푸욱 퍽 퍼억 푹 푸억 팍 파악”
때때로 엄마의 보지살 옆으로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흐를 때에서 물빠지는 펌푸처럼 질퍽한 소리를 내었다.
“추업 쩝~ 치꺽 쩝~ 쭈꺼억~ 찌그덕 쩌업~ 칩 찌꺽~”
성현이는 생전 처음 섹스의 황홀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세상의 어떤 즐거움 보다도 더 큰 쾌감이며 즐거움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몸짓같았다.
자신이 이제 이만큼 자라서 이런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서 진정 아름다운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을 신에게 감사했다.
‘그래 나는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14년 동안을 준비하면서 기다려 왔던거야. 이제 나도 육체적으로 그 사랑을 느낄 가 있으니 신에게 감사할 밖에......’
그러면서 엄마 아빠에게 감사했다.
그때 드디어 성현이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성현는 급하게 아빠게 손짓해서 자지를 가르키며 정액이 나오려고 한다는 것을 아빠에게 알렸다.
왜냐하면 엄마의 보지 속에다 사정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밖에다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아빠에게 물어보려는 것이었다.
아빠는 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고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 속을 가리키면 그냥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하라는 시늉을 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힘껏 쳐박으며 참았던 정액을 한꺼번에 폭발하듯 엄마의 보지 속에 울꺽울꺽 싸놓고 있었다.
자지가 부르르 떨며 경련하듯 엄마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밀어넣어 싸내고 있었다.
“아흑.. 으음. 아아아앙.. 흐응~ 여보. 아~ 내 보지. 보지. 아 나죽어~”
엄마는 보지를 잔득 오무려 자지를 꼬옥 조여주었다.
엄마의 보지 조이는 힘은 정말로 훌륭했다.
그래서 성현이의 자지가 사정을 다한 뒤에도 물렁해지지 못할 만큼 자지의 밑둥을 꼬옥 쥐고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가 지친 듯 몸을 늘어뜨리며 보지에 힘을 풀자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서 쑤욱 밀려나오고 그 옆으로 아들이 자기의 보지 속에 싸놓은 정액을 질질 흘려 내었다.
그 사이 얼른 성현이는 침대 밑으로 살금살금 내려왔고 아빠가 대신 엄마의 몸 위로 엎드려서 성현이 엄마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틈을 타서 성현이는 얼른 기어서 방문을 살짝 열고 안 방을 빠져 나왔다.
방으로 돌아와 시계를 보니 밤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1시간이 그에게는 마치 10년의 인생 경험과도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14살 어린이가 아니라 24살의 성인이 된 것과 같은 생각도 들었다.
또한 엄마 아빠의 사랑도 느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러면서 성현이는 그의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1998년 2월 31일
나는 오늘 처음 섹스를 했다.
바로 나를 낳아준 엄마와 섹스를 했다.
나는 오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배웠다.
우리는 섹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가 있다.
섹스는 결코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의 엄마가 너무 자랑스러우며
나는 나의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우며
나는 나의 엄마 아빠가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것도 안다.
나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 훌륭한 아들이 되어드릴 것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 다음날 아침 늦도록 성현이는 늦잠을 잤다.
전날의 생전 처음 경험한 엄마와의 섹스를 한 탓도 있고 일요일이라서 늦잠을 자려고 일부러 늦도록 침대에서 뒹굴고 있었다.
이불 속에서 아직도 지난밤의 꿈같은 순간을 생각하며 침대 속에 있을 때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
“야, 이 녀석아. 성현아 일어나~”
엄마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잉~ 쫌만 더 잘게. 오늘 일요일이잖아~”
성현이는 쫌만 더자고도 싶었지만 실은 전날밤 엄마를 속이고 섹스를 한 것 때문에 쑥스러워 엄마랑 얼굴을 마주치기가 부끄러워 이불 속에서 일어나지를 않고 있었다.
“야. 그럼 니가 일어나서 아침밥 차려 먹어. 알았지? 아빠는 아침 일찍 회사 일로 현장에 나가신다고 나갔구, 엄마는 지금 동창회가 있어서 나갔다가 올께. 그리고 너 참고서 산다구 그랬지? 엄마가 너 책상 위에 돈 놓고 나갈께. 얼른 일어나 아침 먹어. 이 녀석아!”
그러면서 엄마는 이불 속에 누워 있는 성현이의 엉덩이를 한 대 툭 때리고 방을 나갔다.
성현이는 엄마가 현관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듣고 또 배도 고프고 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책상을 쳐다보니 책상 위에는 엄마가 말한대로 참고서 살 돈 만원이 놓여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종이 쪽지 하나가 편지처럼 접혀 있었다.
성현이는 혹시 아빠가 써 놓고 간 편지인지 궁금해 하면서 그 종이 쪽지를 열어 보았다.
종이 쪽지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었다.
성현아.
다음부터는 엄마를 속이려면
‘아이고 엄마야!’라는 소리는 내지 말거라.
알았니?
사랑하는 엄마가.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