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형수 - 1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47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잊을 수 없는 형수 - 1부
해외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떠났던 해외여행이 여러가지 매력들로 인해 그냥 정착해 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 이제는 많은 교포들이 이주해 살고 있어 또 다른 작은 한국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이라는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때는 한참 조기유학 붐이 한국에서 일어나던 몇년전이였습니다.
제약업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는 형이 휴가차 아이들과 형수님 데리고 여행겸 오겠다는 전화를 하셨습니다.
여행도 할겸 그 곳도 둘러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면 형수와 한 1년정도 언어연수를 보내려 한다는 의견과 함께
형님은 회사 휴가를 7일밖에 낼 수가 없고 7일 후에 형수님과 아이들을 두고 오겠다며 거처와 여러가지 일들을 부탁 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형님과 형수 그리고 조카를 공항에서 만나 상봉하는 이산가족처럼 서로 얼싸안고 좋아했습니다.
조카들도 많이 컸고 형수도 한국에 있을때 보다 더 섹시해 진것 같고 37살 그 나이때 가지는 여성들의 우와함이라고 하나?
우와함과 몸메에서 풍기는 섹시함 처다 보기만 해도 만지고 싶은 히프.....오랫만에 만났는데도 내 머리속에는 그런 이상한
생각이 자꾸 떠올라 혼자 얼굴이 빨개 지기도 하고 아랫도리가 묵직해 지는걸 어쩔 가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형님과 형님 가족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 곳 저 곳 관광을 시켜주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보니
1주일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의외로 좋아하며 여기서 살고싶다고 엄마 아빠에게 때를 쓰는데
저는 나름데로 이쁜 녀석들 속으로 미소만 짓고 있었습니다.
형을 배웅해 주고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방 2개짜리 아파트를 얻어 형수님과 아이들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형님이 한국으로 돌아간 다음날 형수님이 어디 좋은데로 바람쐐러 가자고 먼저 제안을 합니다.
아이들이 다 자면 가자고 하면서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아이들이 잠들자 우리는 차를 타고 가까운 타운으로 나갔습니다.
금요일이라 타운은 평소보다 사람들로 붐볐고 형수님은 오랫만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해서 바닷가 팝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아 낯설었지만 형수님은 나름데로 어느정도 술도 즐길줄 아는
그런 분이였기에 분위기가 참 좋다고 하면서 소녀처럼 굉장히 행복해 했습니다.
사실 형수님은 성격도 밝고 얼굴도 상당한 미인형이고 특히 몸메는 무용을 전공해서 30대 중반임에도 살아있는 곡선과
특히 히프는 과이 환상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돕니다.
우리가 들어간 팝은 맥주도 마실 수 있고 편하게 앉아 대화도 할 수 있는 쇼파도 있고 조그만 스테이지에서 원하는 사람은
가벼운 댄스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사람들도 한 눈에 봐도 지적이고 어느정도 생활하는 사람들로 보이는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형수는 맥주를 시원하다며 마시고 나는 덩달아 따라 마시다 점점 취기가 올라 갑니다.
형수가 나가서 우리 춤 추자고 제 팔을 잡아 이끄는데 저는 처음에는 쑥쓰럽다고 뺐지만 형수의 강력한
권유로 스태이지로 나가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형수의 춤 실력은 주변에서 가볍게 춤추던 사람들을
모두 멈추고 함박 웃음들을 하며 박수를 보내며 형수의 춤을 보고 있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춤이 끝나자 사람들의 부라보~~ 소리를 들으며 취기가 한껏 오른 형수와 나는 언제 잡았는지 모를 손을 잡고
우리 둘이 앉던 쇼파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술이 떨어져 나는 술을 2잔도 사서 자리로 돌아오자
형수는 쇼파에 긴 머리를 뒤로 하고 목을 젖히고 아주 섹쉬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데 금방이라도 달려가서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 뿐이였습니다.
잔을 놓으면서 형수님 한 잔 해요 하자 형수는 잔을 잡고 한 번도 보지 못한 미소를 머금고 나를 처다보고 있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 얼굴에 내 얼굴을 가져다 대고 형수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형수의 얼굴은 이미 술기운으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직고 나도 벌써 취기가 얼굴로 번져 우리 둘은
뜨거운 불덩이가 서로 맏닫는것 같은 느낌을 가지며 내 입술이 닫자 마자 형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는데
여러 여자를 경험했었지만 그렇게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달콤한 혀의 느낌은 처음 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있는것은 상관도 없이 우리 둘은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10분을 넘게 프랜치 키스를 나눴습니다.
형수의 키스 솜씨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거칠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내 입속 구석 구석을
혀로 할는데 키스가 그렇게 좋다는걸 처음 느껴보는 사람과 같은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키스 후 나는 형수를 데리고 차로 나갔습니다. 차는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에 세워놨기에
차안에 타자 앞에 넓은 바닷가가 달빛에 아름답게 펼쳐저 있고 문이 닫히자 마자 나는 형수의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수의 가슴은 크고 나이에 비해 아직도 처녀처럼 탄력이 있어 전혀 처지지 않은 가슴이였습니다.
젖꼭지도 10대 후반의 여자들과 같이 크지도 않고 아담하면서도 아직도 선명한 핑크색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보일 정도로 너무 섹시했습니다.
나는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형수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내는데 신음 소리가
어쩜그렇게 색시한지 가느면서도 깊은 소리를 내는데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이 커져서 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근친하기전에 "이러면 되니 안되니 넣지는 말자 넣자"
대화도 많이 하시던데 우리는 아무런 대화도 필요 없었고 이미 우리는 서로의 몸을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욕정으로만
가득했습니다. 가슴을 멈추고 바지를 풀고 자지를 꺼니니 형수는 내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허리를 숙여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하는데 입으로 하는 모든 텍크닉이 어쩜그렇게 좋은지 정말 금방 싸버릴것같은 느낌 뿐이였습니다.
5분을 그렇게 내 자지를 잡고 혀로 갖은 기술로 애무하는데 나는 도져히 참지 못하고 형수의 머리를 잡고 쌀것 같은
느낌을 전하자 형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자지물을 위해 멈추지 않고 빨아댔고 결국 나는 형수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입속에 뜨거운 물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형수는 내 자지물을 한참 입속에 넣고 천천히 혀로 내 자지를 돌리며 3분여를 음미 하다 조금씩 삼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일어나 손으로 입술을 밉지않게 쓰윽~~닦고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는데 그렇게 사랑 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형수를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고 대화를 나눌 시간도 거의 없어서 거의 타인처럼 지내던 관계가 오히려 이런 일이
쉽고 가능하게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형수와 나와의 잊을 수 없는 섹스는 시작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애기지만 형수는 여러가지 근친 경험이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편한 사람에게는 굉장이 붙임성있고 활동적인 스타일 이였습니다.
그에 반해 형님은 말이 적고 한 마디로 남자로 별로 재미없는 그런 학자 스타일 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형수님이 형님에게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형수님의 잠재해 있는 섹스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나 혼자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오늘은 여기까지 적습니다.
여러분들이 불쾌해 하지 않으시면 형수와 시작榮?1년여의 많은 이야기들을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