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얽힌 두 가족 - 하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05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이상하게 얽힌 두 가족 - 하편
이상하게 얽힌 두 가족(하)
전문 노름꾼인 놈에게는 앞에서도 말을 하였듯이 자기 아빠와 근친상간 관계인 딸 성미와 성미 오빠인 성우가 있다.
그런데 성우는 어릴 적에 엄마가 집을 나가자 이웃에 있던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동생과 살았다.
아빠라고 있기는 있었지만 툭 하면 지방출장이요 집을 비우는 일이 허다 하자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안 좋은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 중에도 명수란 아이와 특히 더 잘 어울렸다.
둘은 절대 아빠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는 물론 엄마 이야기는 더더욱 안 하였다.
고작 이야기 하는 것이 성우는 여동생인 성미 이야기뿐이었고 명수는 누나인 명희 이야기뿐이었다.
둘은 아침에 등교도 함께하였고 하교도 함께 하였다.
말이 등교요 하교이지 놈들은 아침 조회시간에 출석만 부르면 도망을 쳤고 극장이나 당구장 아니면 공원을 할 일 없이 누비며 노는 것이 그들의 일과였다.
겨우겨우 중학교를 졸업을 한 그들을 맞이해 준 곳은 실업계 고등학교로서 줄만 서면 들어가는 곳이었으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들의 행동이 변하기는커녕 오히려 대담한 짓도 서슴없이 자행을 하고 다니기 일쑤였다.
그들이 중학교를 졸업을 하고 처음으로 행한 것이 중학교 때 그들이게 골탕을 먹인 여선생들에게 욕을 보이는 일이었다.
성미 오빠 성우가 자기 아빠의 머리를 닮아서 머리가 좋았다면 명수는 누구를 닮았을 진 모르지만
힘 하나만은 좋아서 고등학교 입학을 막 하고서도 상급생이 인사를 안 한다며 시비를 걸자 단방에 주먹을 날려
맥을 못 쓰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진 아이이었기에 둘을 흩어지면 모래 같았으나 모이면
머리와 힘을 두루 지낸 무적의 팀으로 변하였기에 상급생은 물론 선생님들 까지도 보고도 모른 척 하게 마련일 정도였다.
“야 명우야 학생부 미술 선생 먹겠니?”고등학교에 올라가자 제일 먼저 노린 것은 중학교 때 미술을 가리킨 여선생님이었다.
나이가 사십에 가까운 올드미스인 그녀는 히스테리 칼 한 성격을 가진 여자성생님으로서 남자 선생님에
비하여 훨씬 앙칼지게 아이들을 닦달하였고 말썽꾸러기인 성우와 명수가 그 여선생님의 제일
좋은 먹이 감이었기에 여차하면 교무실로 불려가 맞거나 벌을 섰었기에 제일 먼저 욕을 보일 상대였던 것이었다.
“후후후 잔꾀 써서 유인만 해 그럼 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하지”그런 모의를 한 것이 작년 봅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의 일이었다.
“후후후 이미 다 준비가 되었어, 그년 알아보니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00원룸아파트 412호에 혼자 살거든
뒤 따라 들어가서 덮치면 그만이지 후후후”하고 말을 하며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쥐더니 흔들어보이자
“후후후 그럼 내가 제일 빳다다 알았지?”명수도 그렇게 주먹을 쥐며 말을 하자
“암 당근이지”하고 대답을 하였다.
성우로서는 그 미술 선생님이 여자 선생님이었지만 거칠었기에 자기가 먼저 덤비면 어떤 일을 당할지를 모르겠기에 힘이 센 명수에게 먼저 양도를 하였다.
이것이 처음이 뿐만 아니었다.
이미 그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같은 중학생은 몰론 고등학생 초등학생 심지어는 대학생이나 유부녀도 가리지 않고 강간을 일삼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명수 말마따나 일 빳다는 항항 명수가 일 빳다였고 그 다음이 성우차례였으나
성우는 불평 한번 안 하고 묵묵히 명수 뒤에 범하였고 명수가 범하는 사이에 성우는 여자가 고발이나 입을 못 벌릴 것을 준비하곤 하였다.
성우는 항상 명수가 여자를 겁탈을 하는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강간을 당하는 여자에게 보여주며
입을 열거나 경찰에 신고를 하면 그 사진을 인화를 하여 길에 확 뿌린다고 공갈을 하였고 그 실례로
중학교 2학년 때에 그들이 살고 있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 가지 가서 초등학교 6학년짜리를 강간을 하였는데
그 강간을 당한 부모들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을 알고는 휴대폰 카메라에 찍힌 것을 컴퓨터에 올려
모니터에 띄우고는 일회용 카메라로 다시 찍은 후에 명수 집에 마련이 되어있던 아버지의 취미 생활의
하나였던 시절에 두었다가 치우지 아니한 인화시설을 이용하여 그 강간을 하던 장면이 찍힌 사진을 인화하여
학교로 보내는 대담함을 보임으로서 세간을 놀라게 한 사실도 있었을 정도로 간이 큰 아이들이었다.
“조용히 안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그들이 약속을 한 토요일 날 그들은 중학교 시절에 그들에게 골탕을 먹인
미술 선생님의 원룸 아파트 위 층 계단에 명수가 잠복을 하고 있고 성우는 입구 멀리서 지켜보다가 미술 선생님이 퇴근을 하여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미리 대기를 하고 있던 명수가 뒤따라 들어가서 옆구리에 연필을 깎는 칼을 들이대며 나직하게 말을 하자
“누...누구세요 제발 살려만 주세요. 제발”하며 애원을 하자
“후후후 조용히 있으면 죽이지는 않지”하며 연필을 깎는 칼로 미술선생의 블라우스 단추를 톡 톡 따며 젖가슴을 만졌으나
미술 선생은 블라우스 단추가 칼날에 떨어져 나가는 것만을 지켜 볼 뿐 아무런 반항도 못 하고 벌벌 떨기만 하였다.
“후후후 어때 미술선생님 기분이? 찰깍!”뒤따라 들어온 성우가 미술선생님 앞으로 가 연방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누르며 벗겨지는 모습을 찍자
“아니 어쩜 너희들이 이럴 수가 있니?”그때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를 차린 미술선생이 말을 하였지만
이미 그때는 치마의 단추마저 칼날에 떨어져 나간 후였고 팬티와 브래지어만이 미술선생의 몸을 가리고 있었으나
“툭 툭 툭”하는 세 번의 소리와 함께 브래지어가 방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어
“쓰윽~ 쓰윽~”하는 두 번의 소리와 함께 미술선생의 팬티마저 양쪽이 날카로운 칼날에 버티지를 못하고 찢어져
가랑이 사이에 끼여 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어 낸 상태로 있었고 동시에 성우의 휴대폰 카메라는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찍히고 있었다.
“후후후 이제 얼굴에 금 안 그리려면 엎드리시지 미술 선생님”성우가 말을 하였고 명수는 성우 말대로 칼날을 미술성생 얼굴 가까이 대었다.
“말 들을게 제발 칼은 치워 제발”그렇게 학교에서는 앙칼지던 미술 선생이 고분고분하게 말을 하며 엎드리자
“후후후 그럼 곱게 말을 들어야지”성우가 웃으며 말을 하며 명수가 든 칸을 받더니 손에 들고 미술선생 얼굴 가까이 대자
“그럼 그래야 우리가 사랑을 듬뿍 주지 에~잇”미술선생 뒤에 있던 명수가 미술선생 엉덩이를 잡고는 힘주어 좆을 박았다.
“윽! 흑흑흑”미술선생이 제자인 명수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명수는 쉬지 않고 미술 선생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고 명수는 시종일관 그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갖가지 사진을 마구 찍더니 찍힌 사진을 미술선생 눈앞에 보여주며 경찰에 신고를 하면
학교고 아파트고 간에 인화를 돌리겠다고 협박을 해 가며 젖가슴을 만지거나 귓불을 만지다가는
미술선생이 겁을 잔뜩 먹은 얼굴로 애원을 하자 신고를 할 여자라는 것을 알고는 성우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미술선생 입에 물려주며 빨라고 하자 미술선생은 눈물을 줄줄 흘리며
제자인 명수의 좆을 보지 안에 넣은 체 또 하나의 제자인 성우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며 흔들어야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성우도 명수처럼 미술선생의 보지 안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미술선생 보지 안에 뿌려주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도망을 쳤으나 그 후로 그 미술선생님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머리가 좋은 성우는 자신들의 그런 행동이 발각이 될 염려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안심을 하고 있었으나
힘만 좋았지 머리가 아주 나쁜 명수는 언젠가는 발각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되었다.
그가 성우하고 함께 공범으로 범한 여자들도 겁이 났지만 그보다 발각이 날 경우 머리를 굴려서 전부를 자신에게 덤터기를 씌울 것만 같은 성우가 더 두려운 존재였다.
한편 명수와 함께 명수 집에 가면 엉덩이를 흔들며 집안을 누비는 명수의 누나가 성우에게는
아주 섹시한 여자대학생으로 보였지만 친구 누나이고 또한 나이도 많아 감히 엄두도 못 내는 지경으로 침만 흘리는 형편이었다.
“야 성우야 너 절대 배신 안 때리지?”명수는 수시로 성우에게 다짐을 받아야 안심이 되었다.
“야 친구끼리 그런 말 하지 마”하며 성우는 대꾸를 하였다.
“야~너희는 그만 몰려다니고 공부나 좀 해라”하루는 명수가 단짝이자 모든 간간의 공범인 성우와 함께
자기 집으로 가자 반바지차림의 섹시한 모습으로 명수 누나인 명란이가 두 녀석에게 눈을 흘기며 말을 하자
“시펄 누나는 누나 걱정이나 해”하며 주먹을 들자
“저게 어떻게 되려고 누나를 패려고 해”하며 슬금슬금 피하며 자기 방으로 갔다.
그러자 둘은 우습다는 듯이 낄낄거리며 명수 방으로 갔고 야한 동영상을 함께 보다가는 명수가 대변이 마렵다며
화장실로 가자 무심결에 평소에 열쇄로 잠겼던 서랍을 열었고 어찌 된 셈이지 스르르 열리자 눈에 뛴
일기장을 펴보고는 성우는 명수가 평소에 자신이 배신을 할 것을 두려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어떻게 믿음을 주어야 명수가 자신을 믿을지를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는 불현 듯이 자신의 여동생인 성미를 명수에게
먹게 하여 명수를 자신이 매제라고 부르자고 하고 대신에 명수 누나인 명란이 누나를 자신이 먹고
자신은 명수에게 매부라고 부르게 한다면 명수도 자신을 믿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하였고 또한 명수의 누나는
자기 동생인 성미에 비하여 나이가 작기에 성우로서는 손해이지만 그래도 자기 동생인 성미에 비하여
훨씬 섹시한 명수누나이기에 나이쯤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명수에게 그런 제안을 할 기회만을 노렸다.
그게 바로 올 봄인 그들이 고등학교 2학년에 오르고서 일이었다.
“야 성우야 너 절대 배신 안 때리지?”성우가 기대를 한 말이 명수 입에서 나온 것은 성우가 명수의 일기장을 훔쳐 본지 얼마 아닌 3일 후의 일이었다.
“야~그렇게 못 믿겠니?”성우가 명수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믿긴 믿지만 그래도.....”등치만 컸지 겁이 많은 명수가 속내를 속이지 않고 말을 하자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떻겠니?”성우가 뜸을 들이며 말을 하자
“어떻게?”겁도 많고 머리도 나쁜 명수가 혹하며 묻자
“관두자 관둬”하며 말을 빼자
“야! 말을 하다가 말면 어떻게 하냐?”머리 좋은 성우의 술수에 명수는 그대로 걸려들었다.
“아무리 친구지만 이런 제안하자니 나도 널 못 믿겠다. 못 믿어”성우는 완전히 명수의 약점을 간파하며 말을 하였다.
“해라 어서 말을 꺼냈으면 해야지 이게 뭐냐”하고 힐난을 하자
“좋아 대신 싫어도 욕하긴 없다”하며 사전에 그의 무력을 대비한 말까지 잊지 않았다.
“그래 좋아 절대 욕하거나 폭력 안 쓴다 약속”명수는 웃으며 큼직한 주먹을 쥐더니 새끼손가락을 펴서는 내밀었다.
“좋아 그럼 약속”하고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이젠 말 해”성우가 손가락을 걸자 명수가 다시 성우를 보며 물었다.
“네가 날 못 믿으니 넌 내 동생을 먹고 내 매제가 되”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차분하게 말을 하자
“뭐? 뭐라고?”명수가 놀라며 묻자
“네가 내 동생 성미 먹으면 내 매제가 되는 것 아니냐?”역시 차분하게 말을 하자
“그럼?”명수의 눈이 빛이 났다.
“그럼 난 네 누나인 명란이 누나를 먹으면 나도 널 믿고 그리고 난 너의 매형이 되는 거지”성우는 명수의 눈치를 살피며 대답을 하였다.
“음.............”명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판단이 안 섰다.
“성미나 경란이 누나 나이로 보면 내가 손해이지만 네가 날 못 믿으니 어쩌느냐? 몇 칠 생각 해”하고는 헤어졌다.
명수는 집으로 와 많은 생각을 하였다.
자신이 최고로 친하다고 생각을 한 성우 말처럼 나이로 보면 성우가 손해지 자신이 손해는 아닌 성 싶었고
성우 말처럼 자신이 성우의 매제가 되고 또 성우가 자신의 매형이 된다면 절대 배신을 때리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힘만 세었지 머리가 나쁜 명수는 먼저 자신이 성우의 여동생인 성미를 먹고 나서 자기의 누나인 경란이 누나를 먹게 하기로 마음을 정하였다.
한편 성우는 명수가 생각을 결정하면 어떤 방법이든지 명수가 하자고 하는 것을 수용을 할 생각을 하였다.
보면 볼수록 명란이 누나의 육감적이고 섹시한 모습은 놈의 좆을 꼴리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명수와 함께 초등학생부터 나이가 든 유부녀까지 두루 섭렵을 하였지만 명수의 누나인
명란이 누나처럼 육감적이고 섹시한 모습의 여자를 어디에서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성우야 이렇게 하자”몇 칠 후 다시 만난 명수다 먼저 입을 열었다.
“어떻게?”성우는 명수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을 확신하며 물었다.
“내가 먼저.......”명수가 성우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하자
“좋아 그래 네가 먼저 내 동생 성미 먹어”하고 승낙을 하자
“좋아 그렇지만 동시에 어때 후후후”하고 명수가 좋아하자
“좋아 너 수면제 있다고 했지?”성우가 묻자
“응 전에 누나가 불면증 걸려 먹을 때 몇 알 훔쳐두었지”하며 명수가 말을 하자
“그럼 말이야 나가 시키는 대로 해”하며 성우는 명수에게 가지 동생을 강간을 할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는 자기가 경란이 누나를 먹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지시까지 하였고 마침내 성우는 아빠가 다시 지방으로 출장을 가자
명수를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고는 명수 누나에게 자기가 시키는 대로 조치를 취하고 나오라고 하였다.
<명수 이야기>
성우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요 둘이서 많은 여자들을 강간을 하고 먹었다.
심지어 중학교 시절의 미술선생님까지 말이다.
그러나 화가 거듭 할수록 두려웠고 미리 좋은 친구인 성우가 비신을 때릴 것이 두려웠다.
그런데 하루는 성우가 뜻밖의 제안을 하였다.
서로 못 믿으면 나에게는 자기 여동생인 성미를 먹고 자기는 우리 누나임 경란이 누나를 먹으면 절대 배신을 할 일은 없는 것은 아니냐고 말이다.
멸 칠을 두고 생각을 한 끝에 난 그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D데이날 난 경란이 누나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이고 집은 나섰다.
그리고 친구 성우 집으로 갔다.
성우는 성미와 함께 TV를 보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다른 친구에게 숙제를 해 둔 것을 빌리러 간다며 나가며
나에게 윙크를 하기에 나도 성미 모르게 경란이 누나에게 수면제를 먹였다는 표시로 동그라미를 손가락으로 그려주었다.
그러자 난 성우에게 미리 정보를 들어서 준비를 한 성미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꺼내놓고 성미 옆에 나란히 앉아
TV를 보다가 성미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가루로 만든 수면제를 그 음료수에 혼입을 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경란이 누나나 성미에게 먹인 수면제의 양은 그리 오래 가게 만드는 양이 아니었다.
머리 좋은 성우의 말에 따르면 빠구리를 하는 도중에 성미나 경란이 누나가 정신을 차리면 반항도 안 하고
다음에도 체념을 하고는 아주 쉽게 먹을 수가 있다고 하였기 때문에 누나에게는 사십 분 전도면
정신을 차릴 분량이었고 성미에게는 30분이면 전신을 차릴 분량만 아주 적당하게 타서 먹였다.
성미는 예상대로 음료수를 마시자마자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난 급한 나머지 성미의 치마는커녕 윗도리도 벗길 생각을 못 하고 팬티만 벗기고는 서둘러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 성미 몸 위에 올라타서는 좆을 힘주어 박았다.
실망스럽게도 성미는 숫처녀는 아니었다.
하지만 나나 명수가 유부녀는 물론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먹은 처지에 성미가 숫처녀가 아니란 이유만으로
관둔다는 것은 마도 아니란 생각을 하며 펌프질을 천천히 하며 성미가 정신을 차리기만 기다렸다.
“명수 오빠”성우 동생 성미가 눈을 뜬 것은 빠구리를 시작을 하고 20분이 체 안 된 때였다.
“후후후 아다는 아니더라, 후후후”난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모.....몰라”성미가 눈을 흘기더니 외면을 하였다.
난 성미가 정신을 차리자 그 때서 부터는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연달아 두 번을 성미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 집으로 향하였더니 잡에 도착을 하자 성우 녀석도 환하게 웃으며 우리 집을 나왔다.
집에 들어가자 경란이 누나는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성우 이야기>
명수하고 난 합의를 도출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명수 집에 놀러 가면 항상 섹시한 몸매로 나의 좆을 꼴리게 한 명수 누나를 명수는 나의 계략에 말려들어 먹게 한 것이었다.
실상은 내 동생 성미를 녀석에게 먹게 하기 아까웠었는데 하루는 성미가 잠이 든 틈에 팬티를 제키고
보지 구멍을 관찰하였는데 겨우 중학교 3학년이란 년의 보지 구멍이 늘어 날 대로 늘어나 있어서 먹어 봤자
별로 맛이 없을 것이란 판단을 하고는 딸딸이를 치고 말았었는데 그런 늘어질 대로 눌어진 동생 보지를 먹지 않았고
보기만 하여도 섹시한 명수 누나 경란이를 나의 전용 보지로 만들게 된 것이 무척이나 흡족하였다.
명수의 전화를 받고는 오라고 하며 성미와 함께 나란히 앉아 TV를 보는데 명수가 왔다.
명수는 나에게 귓속말로 자기 누나 경란이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였고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나왔다고 하였다.
아무리 못 해도 한 시간은 갈 것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또 걸어서 경란이 누나 집으로 가려면 족히 20분은 걸리기에 충분한 시간은 있었지만
예전에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을 하였기에 한 시간 이전에 깨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을 한 나는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명수의 집으로 갔더니 명수 말처럼 경란이 누나는 세상모르게 잠이 들어있기에
급하게 팬티만 벗기고 나 역시 상의는 그대로 입고 먼저 좆을 박으려고 하는데 명란이 누나가 움찔 하기에 바로 좆을 깊이 박았더니
“윽 뭐야?”경란이 누나가 눈을 감은 체 나의 가슴을 밀쳤다.
“휴~”난 조금만 늦었어도 기회를 놓쳤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뭐야? 누구야”경란이 누나는 계속 가슴을 밀쳤다.
“후후후 누나 나 성우야 성우”난 경란이 누나가 정신을 차리게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말을 하였다.
“뭐? 명수 친구 성우?”그때서야 경란이 누나가 눈을 뜨더니 토끼눈을 날 노려봤다.
“후후후 좋은 게 좋은 거지”난 깊이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너 이게 뭔 줄 알아? 강간이야 강간”경란이 누나가 소리쳤다.
“후후후 젊고 섹시한 여자가 가랑이를 떡 벌리고 누워서 자는데 그냥 지나치면 그게 남자야? 고자지,
또 섹시한 여자를 무시 하는 셈이니 그냥 가겠어?”난 경란이 누나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하였다.
“..................”경란이 누나는 아무 말도 못 하였다.
“후후후 누나도 싫진 않지?”난 강력하고 빠른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모....몰라”경란이 누나는 나의 팔목을 잡고 말을 하였다.
“후후후 이제 간혹 줄 거지?”난 펌프질에 힘을 더 가하며 물었다.
“.............”가타부타 말이 없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경란이 누나도 흥분을 하였던지 물을 흘리기 시작을 하였고 엉덩이를 흔들기도 하였다.
아니 나보다 더 좋아서 비명을 지르며 야단법석을 떨었고 한 번 싸고 빼려고 하였더니 두 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감더니
빼도 못 하게 하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또 한 번의 격렬한 펌프질을 해 주었더니 그때서야 만족을 하였다며 나를 해방을 시켜주었다.
“앞으로 종종 해도 되지?”좆을 빼며 물었더니
“명수 모르게 해”하며 얼굴을 붉혔다.
“후후후 당근이지”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내 동생하고 바꾸어 먹었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놀라 할까 하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절로 나왔으나 참으며 일어나자 경란이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다리를 잡았고 그리고 좆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까지 쳐 주어 또 한 번의 좆 물을 경란이 누나 입안에 뿌리고서야 난 집으로 올 수가 있었고
집에 왔더니 여동생 성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시치미를 때고 내가 나가자마자 명수 오빠도 나갔다고 하였다.
여동생 성미도 명수와의 섹스가 그리 싫었던 것은 아니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명수는 나에게 매형이라고 물렀고 난 명수를 매부라고 부르며 빠구리 생각이 나면은 난 경란이 누나를 찾았고
명수는 내 여동생 성미를 찾아가 욕구를 해소하며 일주일에 평균 세 번은 서로가 묵인하며 먹었다.
<다시 모두의 이야기>
정말이지 우스운 관계가 적나라하게 밝혀진 것은 짜기 딸아이의 정조를 도박 밑천으로 팔고 그도 부족하여
딸아이가 정조를 판 줄도 모르고 강간을 당하였다며 고발을 안 하는 아빠를 원망하자 놈 정 문호는
그런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딸아이와 근친상간 관계를 맺었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놈의 아들 성우는
자신의 친구인 명수와 협의 끝에 명수 누나와 성미를 서로 먹게 하였던 것인데 정 문호라는 인간이
아들 친구인 명수를 딸아이 강간범으로 경찰에 고발을 하자 명수 아빠라는 인간이 나서서 합의를 하자고 하였는데
실상 합의를 하려고 만나고 보니 자신이 돈 5백에 딸아이 정조를 노름 밑천으로 팔았던 그 인간이었고
남동생이 친구 성우 아빠에게 강간범으로 잡힌 것을 알게 되자 명수 누나인 경란이도 이에 질세라
동생의 친구인 성우를 강간범으로 경찰에 고발을 하자 성우와 경수가 나란히 철창신세를 자기 되자
그 두 노름꾼은 그래도 인간의 피가 흐르는 것인지 좋게 합의를 하였고 둘은 다행히 철창신세를 면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성우가 친구인 명수와 함께 가출을 해 버리자 성우의 아빠란 놈이나 명수의 아빠란 놈은 도박판에서 모습을 감추었고
정리 할 것도 없는 살림살이였지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행방을 감추었는데 아마 성미 아빠란 놈은
지금도 어디엔가 숨어서 살면서 자기 딸을 상대로 근친상간을 마다 않고 욕구를 만족시키며 살고 있을 것이다.
후후후 만약 성우나 명수 말처럼 그들이 매부 매형 관계를 계속 유지하였다면 그들은 과연 서로를 뭐라고 불렀을까?
아빠의 노름빚 덕에 순결을 명수 아빠에게 빼앗긴 성미는 시아버지라고 부를지 아니면 명수 몰래 시아버지에게 보지를 대어주며 살았을까?
또 친정에 들락날락하며 친아빠에게도 벌려주었다면 성미는 세 남자를 거느린 행복한 여자로 살면서
구미에 당기는 기분에 따라 시아버지 친정아빠 그리고 명수 사이를 돌며 마음껏 즐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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