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번역)형의 아내 - 1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09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일 번역)형의 아내 - 1부
「자 도련님 부탁해요. 3시 넘어서 돌아올 테니까요」
「네. 다녀오세요.」
요시오는 형수를 보내고 거실로 달려가 비디오 카메라와 텔레비젼을 연결해 테이프를 틀었다.
브라운관에 소파에 앉아 있는 형수가 비추어졌다. 장소는 이곳 거실이다. 조명의 가감상태로 봐서 대낮에 찍힌 것이다.
「자 옷을 벗어」라는 형의 소리가 들린다.
형수는 부끄러운 듯이 쟈켓을 벗어 살포시 접어 옆의 소파에 놓는다. 그다음 세미 롱의 스커트에 손이 간다.
「진짜?」
무심코 요시오는 혼잣말이 튀어 나왔다. 설마 부부 생활을 기록한 비디오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윽고 속옷 모습이 된 형수는 「이번은 자신의 가슴을 만져 봐」라고 형에게 명령되어 브래지어 위로부터 들어 올리듯이 풍만한 가슴을 비비기 시작한다. 줌 업 되고 상반신이 화면 가득 비추어진다. 형수의 표정이 요염하다.
「진짜인가∼. 형도 참 대단하다.」
무심코 몸을 앞으로 당겨 화면을 주시하는 요시오.
「자 직접 손으로 해봐」
또 형의 목소리. 형수의 손가락이 프런트 후크에 걸려 토독 소리가 나면서 양쪽 가슴이 툭 튀어 나온다. 조금 불그스름한 갈색의 유두가 밖을 향하고 있다.
「헉! 으으∼!」
요시오는 소리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가느다란 형수의 손가락이 아직 서지 않은 한쪽 유두를 집자 순식간에 크기가 늘어나 발기해 나가는 것이다. 동시에 한숨과 같이 뜨거운 소리가 난다. 그런 장면이 3분 정도 계속되고
「 이제 젖었을 것이다. 확인해 봐」
형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린다. 화면이 끌리듯이 형수의 하반신으로 향한다. 희미한 물색의 레이스가 수놓인 팬티와 아랫배의 사이에 형수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팬티아래에서 손가락이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어때. 젖었지?」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는 형수.
「자 전부 벗고 소파에 앉아」
형수는 들은 대로 팬티를 벗자 소파에 앉아 M자 형태로 다리를 벌린다. 그것은 여러번 경험이 있음직한 움직임으로 밖에 안 보인다.
타오르듯이 소용돌이쳐 나있는 음모와 그 아래에 있는 유육의 갈라진 곳에 요시오의 눈은 못박혀 버렸다.
이제 요시오의 고간은 폭발 직전이다.
형수의 손가락이 갈라진 곳을 벌려 핑크빛 유육이 확대해서 비쳐졌을 때 요시오는 바지를 내려 페니스를 잡아 움직이며 폭발해 버렸다. 방출은 길게 계속되었다. 너무나 기분 좋다 「으음」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나 영상의 클라이막스는 지금부터였다.
지금부터 클리토리스의 주위를 움직이고 있던 형수의 손가락이 보지에 삽입되어 휘젓듯이 움직이자 「찌걱찌걱」거리는 불쾌한 소리가 나며 「아 당신‥‥」이라고 형수가 허덕여 소리를 지른다.
줌 조작으로 형수의 전신이 비추어진다.
오른손은 유육을 왼손은 유방을 비비며 카메라의 저쪽 편에 있는 형에게 시선을 향하는 형수.
「당신‥‥빨리 빨리 와줘‥‥」
「안돼. 끝까지 혼자서 해」
「아‥‥ 그런‥‥」
「보여지는 것에 느끼지?」
「그런... 말하지 말아줘‥‥부탁‥‥아」
화면으로부터도 형수의 피부가 상기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좋아. 정직하게 말해 봐」
「네‥‥좀 더 좀 더 봐 주세요‥‥」
자신의 말에 흥분했는지 손가락의 움직임이 격렬해져 「아 아」끊임없이 허덕이고 있다.
「자 상으로 이것을 줄게」
화면에 형의 손만이 비쳐 유백색의 바이브레이터가 소파에 놓여진다. 역시 카메라는 삼각대로 고정되고 있는 것일까.
형수는 손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손잡이에 있는 스윗치를 넣는다. 빽빽이 줄선 펄이 회전을 시작해 드드드 모터의 소리가 울린다.
「당신 봐줘‥‥」
형수는 허리를 쑥 내밀듯이 하면서 음부에 바이브레이터를 넣는다. 유백색의 그것이 음부에 천천히 삼켜져 펄의 부분이 입구에 삽입되자 형수는 「아!」하고 비명을 터트린다.
「 좀 더 안쪽까지」
형의 소리에 따라 바이브레이터의 손잡이 부분이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까지 넣는다.
바이브레이터를 삼킨 신체가 떨리기 시작한다.
「안돼∼ 허리가 혼자서 움직여버린다∼. 부끄러워‥‥」
「예뻐 당신. 좀 더 보여 줘」
「안돼! 이제 이제 끝이에요. 그렇게‥‥왔어요‥‥왔어! 아~!」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절정을 맞이하는 형수를 요시오는 눈이 빨갛게 응시하고 있었다.
( ‥‥ 역시 형수‥‥)
살갗이 희고 날씬하게 쭉 뻗은 팔과 다리 근육질이면서 부드러운 웨스트 쑥 내미는 것 같은 가슴과 치솟은 유두, 학교 다닐때 육상부에서 「전설의 아이돌」이라고 말해지고 있던 형수의 성숙한 지체가 관능에 허덕이는 모습은 현실의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화면에 전라의 형이 들어 왔다.
형수를 서게 하자 뒤에서부터 가슴을 비비며 목덜미에 입술을 댄다.
「아 당신‥‥」
황홀한 표정으로 형수는 형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다.
이윽고 형은 형수의 신체를 소파에 눕혀 오른손으로 비육의 위치를 확인해 그 속에 삽입해 간다.
「아 응!」
점점 소리가 높아진다.
형은 격렬하게 피스톤을 반복하고 형수는 거기에 맞추어 단 소리를 높게 허덕인다.
요시오도 바지와 트렁크스를 내려 형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것을 치켜 세운다.
「아니~헉!」
절규한 형수가 허리를 띄워 절정을 맞이하고 요시오도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화면안의 형이 일어서 고간을 형수의 얼굴에 가지고 간다.
「자 간다!」
「여보 먹어죠!」 형은 형수의 입 안에서 방출한다.
목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형수가 형의 것을 삼키는 거 같다.
카메라가 위치를 바꿔 다리로부터 전신을 훑듯이 신체를 찍으며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형수의 얼굴을 클로즈업 시키며 비디오는 끝났다.
「정말 굉장하다∼」
요시오는 tissue로 뒤처리를 하면서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