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59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숙모 - 단편
근친에 관한야설이 흥분데고 재미있어 근친자료만올리는데 주력하고싶어요.
물론사실이고요,,
당시 고2학년때 우리아버지는 사업실패로 집안이풍지박살 나고말았다.
엄마와이혼 형과누나가출 학생인 나는아버지곁에 있어야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방두칸짜리 전셋방으로 이사를했다.
얼마간이지만 혼자사는 숙모가 집에와 집안일 챙겨주곤하였다.
숙모는 몇년전에 삼촌이돌아가셨다.
그이후 우리집에는 자주놀러왔으며 숙모는 누가봐도 이뿌고 몸짱이다
짤룩한허리에 보통키 외국배우처럼 탱탱하고 큼직한젖가슴 나이는 30십대중반 아버지는 40십대중만쭘이다
우리집과 먼거리는 아니지만 가끔 내방에서자고가는 일도자주있었다
아이가없어 혼자산다.
아무리숙모라지만 잘때 가슴이 살짝부딪치면 자지가커지고 어떻게할수가없서 떤눈으로 밤을세운다.그런어느날 숙모와 늦은시간이라면서 같이자게되었다.
한참을자다 소변이마려 일어나니 숙모가없어 시계를보니 새벽4시 나는 가셨나하면서 방문을열어니 옆방에서 소리가들렸다.
숨을죽이고 들어보니 아버지와숙모의대화다.
''자기 좋았어''
''그럼 이제좀살것같다..''
''빨리저방에 가야되 수철이깨면 산통깨져,,''
''옷안입어''
''화장실에서 씻고...........''
이러는 숙모의 목소리였다.
어째서 숙모가 아버지에게 자기란호칭을 선단말인가.
엄년히 돌아가신 동생의마누라고 남편의형인데......
나는밑었던 숙모가 이럴수가 엄마가있을때도 이런불륜이 있었단말인가.
밉기도하고 해서 방에들어와 모른척누워있었다 오줌이마려워도 참으면서..
숙모는 아버지와 섹스를하고 몰래 방으로 들어와 내곁에눕자 벌떡일어나 화장실로향했다.
''어마 수철아 안잤어,''
아무런말없이 소변부터 보기로하고 화장실로가서소변보고 잠시생각하니.
도대채이럴수가 항상고맙게생각하고 나의미래의 여자였던숙모가 아버지와섹스파트너란말이지
나는숙모에게 따지기로마음먹고 들어가 숙모옆에다시누었다.
어찌할봐 모르는숙모는 어두운방에서 조심히말을했다.
''수철아 언제깼어!!''
''언제깨긴 숙모!! 그럴수있어 아버지랑.............''
''뭘......''
오리발을 내는숙모였다.
''나는 다봤어!!''
''뭐~~~얼~봐~~~~따~~고~~''
''정말 이러기야 바른말해도 가만이 안있을건데 거짖말해,,''
''뭐~~얼~~''
''아버지하고 빠구리한것말이야.''
''내일큰아버지 한테 다말할거야,,,,,''
이렇게 어럼짱을 놓았다.
잠시있던 숙모는 애원하는목소리로.........
''수철아 미안하다 그러나 내이야기들어봐,''
''아버지잘못도 숙모잘못도아니야 인간의 생리적현상이야 사람이 가장참지못하는것이 성욕이야,생각해봐라 너에아버지 혼자되신지 p개월됐어 여자랑섹스안하고 싶겠어 남자이기때문에하고싶지만 아무나할수없어 혼자있는숙모가 대신 파트너가 되었어''
''수철아 이해가좀가니''
그래도그렇지~~''
''너아직이해가 부족하구나''
숙모의 한손이 잠옷속으로 들어와 큼직해진 자지를잡고 주멀럭거린다.
나는 순간적이라 놀라 숙모손을잡았다.
''왜~~그래~~''
''봐 너도 숙모와누워있는데 자지가이렇게 크져있잔아.''
''이것이 모두성욕이야..''
''수철이너도 딸딸이 치고있지 다알고있어 너팬티세탁할때 좆물이 많이도 묻어있더라.....''
''그러는 너의자지가 숙모도 궁금했어''
어루고달래는 숙모에게 도치되어 가만히있었다.
숙모는 어두운방이지만 약간미소띤목소리로..
''이제 이해가되니''
''약간~~''
''수철아 너요즘 숙모가일할때 숙모가슴라인을 자주훔쳐봤지''
''으~~~~응~~~''
''수줍어하지말고 솔직히 말하지 수철이부탁이라면 다들어줄텐데,,''
나는 숙모의 체면에 걸린덧숙모의 모던것이좋아보였다..''
''수철아 ''
''응''
''숙모 가슴이 그렇게보고싶었어!!''
''으~~응~~''
''그럼 너와의 비밀이다 알았지,''
아버지와 섹스를한 숙모는 노부라였던 난방단추를 끌러주면서
''그래오늘은 수철이하고싶은데로해 숙모가모두받아준다.''
''정말~~그래도대~~만지고 해도 아무말안할거지..''
''그렇다니깐''
''좋아 오늘일은 모두없었던일이야''
''너 남자답게 입조심해야되,,''
''알았어 죽을때까지 비밀로할께,,''
얼마나만고싶었던 숙모에젖가슴 양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빨고하였다
내자지는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이제숙모 위로올라가 윗옷을 아예 벗겨버리고 상체구석구석 빨고원없이 만졌다.
내자지는 포경수술한지 얼마되지안아 귀두가예민하였어인지 처음부터 쑥우려들지않았다
숙모위에서 요동치는나는 더욱대담해지기로했다.
위에서애무할때 자지가 숙모보지곁을비빌때 역시숙모는 노펜티였다
그리고 숙모의 이상한신음소리......
나는한손을 숙모의잠옷바지속으로 넣었고 보지를만지는데도 포기하였는지 가만히 누우ㅓ만있는숙모,
더욱용기를내어 바지를벗기려는데 숙모가 편하게도와주는것이다
나와섹스를 하겠다는 의도인것같았다
바지를벗기고 나도빨리 옷을벗고 알몸이였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몰라가만히 젖만빨고있었다.
''수철아 너처음이니''
''숙모 자위는 많이 했어도 여자완 처음이야''
''오~~숫총각이구나,,''
그럼숙모가 오늘한번 성교육시켜주마.....''
''물론 숙모 몸을오늘은 너에게주마...''
''이리누워봐''
바로누워있는 내위로 숙모는...
''처음하면 금방싸거덩 그러니 숙모가 입으로한번하면 좀낳아질거야''
숙모의 입이자지로와 깊숙이집어넣어 길게한번빨자 처음당해보는 느낌인지라 금방이라도 쌀것같은느낌..
거짖말같이 숙모말대로 몇번빨지도 않았는데 좆물을싸고말았다.
자위할때보다 많은양의 좇물을 입안으로 뿜어내니 숙모보기에 미안하지만..
기분은 무엇이라 말할수없이 짱이였다,
''수철아기분어때''
''너무좋아''
''원녀석''
숙모는 수건으로 딱아주면서도 자지를 요리저리만진다.
''녀석,,저아버지 닭마 자지는크구나''
''나 큰편이야''
''큰편이지 특히 대가리는 일품이구나''
''너아버지 보다큰것같은데,,''
''그런데 숙모는 가슴도크고 얼굴도이뿐데 애인없어!''
''그렇게됐단다''
''사실 무슨일이있는거지..''
''별일은없어 ,좋은사람이 안나타날뿐이지,,''
''난,숙모젖이 이렇게 크고 이뿔줄몰랐서''
''너가 이뿐젖을어떻게 아니!''
''알구말구 비디오 영화 잡지에서 많이봤어''
''그래알았다....
숙모는 나를젖가슴에 얼굴을당기며 안아주었다.
벌거벗은몸으로 안아주니 나는가슴을만지고 빨아가며 일부로 클때로크진 자지를 보지부근에 비벼대니..
''또크졌네 수철이자지가,,,
''이번에는 수철이가 이리올라와봐....
숙모위로올라가 벌려주는보지앞에 자지를대니 숙모는 자지를보지를벌려집어넣은후 나에엉덩이를 당기자
자지는 끄리낌없이 보지속으로 돌진했다.
''우~~~우~~~~으~~~으~~음~~
누가먼저랄것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숙모는 나에 허리어깨를번갈아가며 열심히 움직이는 나를 깨물기까지하면서 신음을흘려보낸다.
''수철~~아~~~으음~~~
''좀더~~조~~~음더~~~~
''괜~~~찬아~~~숙모~~~
'아주~~좋아~~좀~~더~~~
''숙모 나두처음이라 너무좋은것 같애...자주이런시간..만들고싶어~~~
''허락 해줄수있어~~
그런 순간 두사람의 작은괘성과 함께 몸속에있는 좆물보짖물을 뿜어내었다....
너무나 황홀한순간,,,
''수철이너 제법이다,''
나는여전이 젖가슴을만지면서....
''나! 조금있다 또 할수있어 하루종일 하고싶어숙모!
''수철아 이제옷입자''
''숙모 너무아쉽다 어떻게 안되''
''너하고 아버지 아침차릴준비해야되,,''
''조금만 더있어줘,,,으~~~응~~숙모~''
''아버지 곳일어나실거야''
''어떻게해봐 나 미치겠어!!!''
''그렇게 좋아,,''
''응''
''내가 알아서해볼께 오늘만 학교 땡땡이치는거야..''
''알았어''
''아빠에게 잘말해줘.....''
''그래 아푸다고 거짓말해야지.''
''고마워 숙모~~''
''녀석 밝히기는,,,''
숙모는 일어나.
아빠방쪽으로가 ''수철이 아빠 일어나시죠 출근시간됐으요,,
조금있다 아빠가 거실로나와.
''수철이는 안일어났으요''
''예!!몸살끼가있는지 영못일어나네요''
''그래,, 어디볼까!!''
''아니됐어요 지금푹자고있으니 나중에 내가약지어다 먹일께요''
''원녀석 어제까지 멀쩡하던놈이...''
''아무턴 출근하세요 내가알았어 할께요''''
''알았어요! 부탁해요''
나는 아빠만 출근하길 빌면서누워있었다
새벽에는 자기자기 하던사람이 왠존댓말.....
아빠는 출근하고 숙모가내방으로 들어오는데 숙모 모습이 가관이다.
''숙모 그차림으로 아빠배웅했어!!!''
''뭐 어때''
''어때라니 남들보면 어쩔려구,,''
숙모차림은 노부라 노펜티 작은젖꼭지지만 톡티어나왔으며 薦?잠옷에는 도끼자국이 선명했다...
그리고 욋단추두게가끌러져 있었다.
''아빠와 그런사이라고해도 숙몬데~~~~''
''좀 심했다~~''
''괜찬아 우리식구뿐인데 어때...''
''그나저나!! 너옷안입었어 ''
''응''
''아빠가 들어왔으면 어쩔려고......''
''숙모가 알아서할거라믿었어.''
''녀석 간도크네....
''숙모 젖빨고싶어.''
''그래알았어.''
숙모가 옷을벗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가슴이나왔다
하얀피부에 빨간젖꼭지 저것을 내가밤새 빨아먹었다 생각하니 감게무량했다.
''너 벌서 자지가크졌네''
''진작크져있었어''
''밝은데서보니 진짜너자지 우람하구나 그렇지안아도 어제 빡빡한기분들어 좋았는데.''
''숙모 부탁이있어''
''무슨부탁.겁나구나.''
''보지빨고싶어''
''너 이제보니 모러는것없구나''
''허락하는거지....''
대답도 하기전에 숙모아래로가서 보지부터관찰하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보지 그것도 숙모보지 무성한 털속에 아직 마러지않은 좆물과보짖물이 빚혀 반짝였다.
보지에 혀를같다되고 조심있게 빨았다.
보지주위를 입술로깨물어보았다
''으~~~음~~~''
숙모의 신음소리 이제 고2년생조카와 섹스의 향년을즐겨야하는 작은어머니,,,,
누구던 나는좋다 상대가여자란 이유로서.....
그래도 젊고 몸매짱.얼굴짱.가슴 보지짱. 내가바라는 모던것을같추고있는숙모!!
마음것보지를빨고 발기댈때로댄 자지를밀어넣고 마음것즐겼다.
지금생각하면 그날p번한지 기억이없다.
오전내내 즐겼으니.......
이제 10년지난세월 나는결혼하고 숙모는 아직도 아버지의 뒷바라지한답시고 자주왕래하며
가끔씩 섹스를한다.
나는 약5년정도 숙모와 즐겼으나 애인이생기면서 뜸해지기시작했다.
숙모는 애인이야기를듣고도 가끔하는나에게 아무런 불평불만이없었다.
요즘은 찐한농담정도......
아무턴 숙모때문에 어린나에게 섹스의맛을 가르켜준 숙모가 고마울뿐이다.
중요한것은 자식없고 홀몸인 숙모는 여전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