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며느리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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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786회 작성일소설 읽기 : 넙치 그리고 며느리 - 7부
넙치 그리고 며느리 7부
" 아악 ~~! "
귀두가 소영의 조그만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소영의 짧은 비명이 넙치의
귓가에 들리며 약간 멈칫하는 순간 되려 소영의가 넙치의 등을 힘껏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다.
" 아.. 아버님..히...힘...!! "
힘겹게 뭘 말하려는지 넙치는 알고 있었다.
'오히려'
더 이상 지체하면 자신에 자지가 터질것 같다고 넙치는 생각했다...
힘들어 하는 소영의보다 밑에 소영의 보지에 맞닿아 있으면서 못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안스럽기까지 하였다. 다만 너무 큰 자신에 자지가 대견하기도 하면서...
그러나 도취도 잠시... 어차피 임전무퇴에 임무를 띤 자신의 자지를 응원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힘을 내어 소영의 작은보지구멍으로 그 큰 자지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윽고...
천지가 개벽하고 태초에 문이 열리듯 뻐쩍지근하게 서서히 소영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가는
좃대가리를 느끼고 있었다.
( 어차피 거쳐야 하는 수순이라면... )
조금더~~~ 조금 더~~~ 조 금 더 더 더~~~!!!
귀두주변에 박혀있던 구슬들이 하나 하나 없어지며 소영의 구멍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래도 작은 구멍이 넙치의 자지를 다 먹지못한채 좃대가리가 소영의 보지구멍에 걸려 있었다.
" 이~~~~~~~~~~~이~~~~~~~~~ 익 !!! "
못들어가는 자지가 이대로 터져버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엉덩이에 다시한번 힘을 준
넙치가 용까지 쓰며 다시한번 있는힘껏 밀어부치고 있었다.
순간 넙치는 자신의 자지가 다잘려져 나가는 듯한 착각을 받으며 소영의 중앙을
관통하고 있었다.
난도질 하듯 들어가는 넙치의 구슬박힌 좃대가리에 소영의는 자신의 몸이 모두 부서져 버린
다고 생각했다.
" 아아악~~~~~~~ "
" 아~ 나 죽어요 ~~~ "
" 아~ 제.. 제 발.. 얼른 넣 ....어... 오빠~~ "
소영의 입에서 나오는 오빠라는 말의 지금 이 상황을 대변하는듯 하였다.
그런 소영의 외침을 들으며 소영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들어간 넙치도 내심 놀라고 있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완변한 꿀보지였던것이다.
꽉꽉 꽉~ 쪼이는 작은 구멍! 들어가면서 넙치의 자지를 전부 감싸버리며 반기는 보지속
꿀살 돌기들.. 야들쫀득올록볼록 질벽! 그리고 따듯한 이기분... 바로 소영의 깊은곳에서부터
나온 보짓물이 완변한 조화를 이루며 넙치의 자지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소영은...
큰 충격에 데미지인듯 꽉 잡고 안놓을것 같던 소영의 두손이 넙치의 등짝에서 튕기 듯
떨어져 나감과 동시에 힘 없이 양쪽어깨에 간신히 의지하고 있었다.
" 하~ 학... 하 학... "
거친숨을 몰아쉬는 소영의를 보면서 이미 반정도 들어간 자신에 좃대가리를 꽉 물고 있는
소영의 보지에서 빨간 선혈이 나오고 있었고, 동시에 소영의 허리도 활처럼 휘며
두덩이에 풍만한 유방과 분홍색 유두돌기가 격랑을 대변하듯 하늘을 향해 봉긋 솟아오른채
심하게 떨고 있었다.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까.. 상반신을 뒤로 재낀체 넙치의 어깨를 힘겹게 잡고 있는 소영의 손이
부들 부들 떨리고 있었고 거친숨을 몰아쉬며 이마에 땀까지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의 지금
고통이 어떠했는지 대변해주고도 남는 상황이었다.
너무나 알토란같이 들어차 있는 보짓살들이었을까...
넙치도 막혀있던 보짓살들을 가르며 소영의 보지안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좃대가리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반정도 들어간 자신의 자지가 소영의 질벽안 곳곳 틈하나 주지 않은채 들어차 있는것을 보고
드디어 진정한 승리자가 되었다는 포만감이 들고 있었다.
( 반 정도 들어갔으니 조금 더 쑤시고 들어가면 소영의 자궁이겠구만...히히 힛! )
거친숨을 몰아쉬는 소영의와는 대조적으로 넙치는 쭉 째진 눈으로 자신의 들어갔던 소영의
보지를 다시한번 음미하고 있었다. 어떡하든 쑤시면 들어가긴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 작던
소영의 보짓구멍의 그 자리에 있었느냐 쉽게 이미 넙치의 흉물스러운 해바라기는 보이지도
않코 그 좃대가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힘줄만이 그 자리에 있던 나무뿌리마냥 툭 툭 불거진채
소영의 작은보짓구멍이 몇 배로 넓혀 진채로 틈하나 없이 박혀 있었다.
-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
" 아.. 아버님..."
고통에 찡그리던 소영의 양미간이 펴지는가 싶더니 감겨있던 동그란 눈을 뜨는데 가뜩이나
큰 눈이 더 커 보이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었다.
( 키 키 킷...! 놀란 토기눈이 따로 없구만....힛힛 히...)
" 그래 소영아... 괜차나써...? "
코맹맹이 소리까지내며 말하는 넙치의 얼굴을 소영의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전.... 전... "
" 그래 뭔데 쏘영아...? "
산전수전 다 겪은 넙치가 그거 하나 놓칠리가 만무했다. 다시 한번 콧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넙치또한 소영의를 그윽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
이내 소영의 작으마한 입이 열리며 재잘거리기 시작했다.
" 전.. 아까 죽는줄 알았어여 아버님..."
" 저의 모든것을 부수고 들어오는 아버님땜에... "
이내 곱게 눈을 흘기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소영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게 아니었다.
그런 소영의 구여운 모습을 보면서 넙치도 말을 거들고 나섰다.
" 그래 소영아 이젠 정말로 너만을 위한 자지가 되버린거야... "
" 앞으로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소영의 만을 위해 이 명품자지를 쓸걸 맹세할께... "
다시한번 입에 침도 안바르며 말하는 넙치의 말에 감동한듯 소영인 작으마한
입을 삐죽 내밀고 있었다.
순간!
그런 귀여운 소영의 모습에 참지못하고 넙치가 냄새나는 혀를 뱀처럼 빼낸채로 소영의
작으마한 입술을 헤집으며 단내나는 소영의 혀를 빨아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넙치의 혀를 느끼기도 전에 다시한번 소영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넙치의
입 속으로 사라지며 허리가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영의 보지에 먹이는 카운터 자지.............!!!
다 들어가지 못했던 넙치의 굵은 자지가 키스와 함께 몸의 앞으로 당겨지면서 소영의 자궁벽을
강타했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힘차게 밀고 들어갔으면 왠간해선 휘어지지 않을것 같던 넙치의 좃대가리가 불알쪽
뿌리가 다 들어가지 못하고 휘어지면서 소영의 보지도 덩달아 일그러지며 넙치의 자지를
거친숨을 쉬며 힘겹게 물고 있는 중이었다.
" 합..쩝.하...헙....프..쩝...하....헙...쩌... "
소영의 혀를 빠는건지 소영의 입안에 나오는 침을 다 먹을려는건지 아님 자신의 침을 다 주고
있는건지 한 동안 엉켜있던 두 사람의 입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 소영아~~ "
" 네... "
지그시 바라보던 두 사람의 입에서 먼저 말을 꺼낸것은 넙치였다.
" 그래 이게 바로 명품자지인데.. 소영의 보지안에 꽉 차있는 내 자지맛이 어때...? "
내심 의기양양해진 넙치가 소영의 의중을 떠볼려는듯 직설적으로 물어보자 소영의 얼굴이
다시한번 발그래하게 물들었다. 그걸 아는 듯..
" 난 너무 너무 행복한거 알지 소영아... 내 명품 자지를 다 먹어버린 소영의 보지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까 먹어본 소영의 보짓물이 앞으론 나에게 최고의 보약이 될것 같아..."
연신 듣고 있는 소영의 얼굴이 점점 더 빨개지며 발그래해지는것을 알면서 넙치가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소영의는 별로 안 좋았는가보네 ..."
" 죽는줄 알았고 모든것을 부수었다니... "
쑈하는 자신의 너무 웃겨 그만 입 밖으로 웃음의 나올뻔 하던 찰나 가만이 듣고 있던 소영의 넙치의
말을 끊으며 재잘거리고 있었다.
" 아... 아니에요 아버님... 그런 뜻이 아니고..."
" .......................... "
더 이상 말을 못하는 소영의 표정하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나 이뻐 보일수가 없었다.
" 그게 아니면... "
" 왜 말을 안해주지...느낌을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해주고..."
" 그만 해야 쓸려나 보네... 네가 나쁜놈이지..."
자학까지 하며 소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약간 빼내는 체스추어를 쓰자 아니나 다를까 소영의 눈의
아까보다 더 더욱 커지면서 넙치의 허리를 손으로 힘껏 감싸안으며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 바람에 다시한번 약간 빠져나갔다 들어가는 넙치의 자지에 소영의 입에서 다시 한번 짧은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 "
이내 넙치의 등을 잠시 끌어안고 있던 소영의 투정부리듯 조그만 입을 열어 재꼇다.
"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 아까 처음에 아버님의 제 안으로 들어올때 저의 모든것이 터져버리는것 같았고 반대로 또 다른
무언가가 깊은곳에서부터 깨어나는것도 느꼈단 말이에요..."
" 남편에게선 못느꼈던 허전함을 아버님의 자지가 들어오면서 꽉 들어찬 느낌이 들며... "
" 처음 경험해보는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어요.... 아프긴 했지만..."
소영의 말대로 어느정도 신축성 있는 질이라해도 한계가 있는법...사회면에 나오는 악질
아동 강간처럼 말 그대로 초등학생의 일반 남성자지에 당했는데도 인공적으로 질 수술도 하고
심하게 찢어져 병원에 오래 입원해 있는것은 넙치도 보도를 통해 다 아는 사실이었다.
말 그대로 넙치 자지는 같은 남자들에 자지보다 세배이상은 굵고 길지 않은가.. 거기다
흉물스런 알박힌 해바라기까지...
어느정도 성적경험이 있는여자라도 남자손가락 다섯개가 보지속으로 다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하물며 피라미 자지같은 아들놈한테 몇 번 뚫린 최상급 소영의 꿀 보지가 자신의 흉물스러운 좃대
가리에 관통당하면서 큰 아픔을 수반할거라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없이 여자들을 뚫어본
넙치가 모를리 만무했다.
소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피는 작은 보지구멍, 아마 회음부쪽이 찢어지면서 피가 나온것이니 많이
아팠을거라 넙치도 생각하고는 있었다.
그런 소영의 너무나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운게 아니었다.
" 그랬쪄 "
이젠 코맹맹이소리가 넙치의 입에서 자연스럽게끔 나오고 있었다.... 자기가 무슨 10댄줄 알고;;
" 뭐든지 쉽게 얻어지는 거는 없잔아... "
" 더구나 이런 명품자지는... "
다시한번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해대는 넙치의 말을 소영인 호응해 주고 있었다.
" 그건 그래요... "
" 사랑해 소영아..."
" 저도 사랑해요 아버님... "
맞장구까지 쳐주는 소영의 뭔가 큰일을 해냈다라는 성취감인지 지긋이 눈을 감으며 입을 살포시
벌리고 있었다.
그런 소영의 너무나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 어떡해 하는짓 하나 하나 이렇케 예쁜짓만 골라할수가 있지....)
다시 넙치의 혀가 소영의 달콤한 입안으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듯 넙치의 텁텁한 혀를 정성껏
이곳저곳 빨아주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자신한테 들어와있는 넙치의 거대한 명품자지를 느낄려는듯 가뜩이나 작아
타이트하게 물고 있는 소영의 보지구멍인데 되려 거기다 힘까지 주어 넙치의 자지를 물어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비트는 소영의 행동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럴때마다 귀두 끝 바로 요도랑 맞닿아 닫혀있는 자궁입구가 넙치의 좃대가리 끝 부근을
`콕 콕` 찌르며 살짝 살짝 무는것 같이 자극을 주며 또 다른 흥분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소영의 또 다른 방으로 통하는 더 작은문이 가로막고 있었다.
" 아...아~~ "
" 아..앙~~ 학...앙 ~ "
소영 자신도 작은 남편자지에선 전혀 못느꼈던 자신의 자궁을 두드려대는 넙치의 좃대가리를
느끼며 간헐적인 신음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넙치의 자지에 대한 엄청난 놀라움,만족감 아니 존경에 대한 표현이라고 해야 할까.
정성껏 입안에 들어와 넙치의 모든것을 탐하고 받아들이는 소영의 혀 가 모든것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엉키고 설키고 하는 혀가 흥분을 고조시키면서 넙치가 드디어 펌프질을 시작할려고
엉댕이를 쳐 들고 있었다.
그런 넙치의 행동이 뭘 의미함을 소영의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안떨어질것 같던 입술이
서서히 떨어지자 엿가락같이 길게 늘어난 침이 넙치와 소영의 입술에 길게 늘어진채로
서서히 빠져나가는 넙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모든것이 다 딸려나가는것같은 아쉬움과 또 다른 기대감에 커다란 눈의 더욱 반짝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