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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나의 아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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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이모는 나의 아내 - 5부

나는 이모에게 거의 용돈을 받고 산다 하지만 난 그것을 은행에 맡겼는데 상당한액수의 금액이있다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겨준 유산은 전주 송천동 일대토지 몇십억가는 재산을 남겨주었지만 그것을 관리하는것은 가장인 이모 현애였고 나는 이모의 뜻대로 사는 남편이였다 임신한 현애를 위해 나는 '뭐먹고 싶어" "응 나 과일 먹고 싶어 1달전부터 과일이 그렇게 먹고싶어지는데" 나는 내용돈으로 그녀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사왔다 레몬 감귤 사과 파인애플 키위등 시큼한 과일로 사왔다 나는 사이다를 사서 과일을 섞어서 믹서에 갈아서 사이다를 부었다 그것을 현애에게 주었고 "자기야 고마워" 하며 내가 갈아준 과일들을 남김없이 마셨다 나는 현애와 같이 애기가 태어날것을 대비한 준비를 하였다 배넷옷 보행기등 애기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샀는데 애견센터를 지나가는데 새끼 시츄가 꼬리를 흔들면서 우릴 반겼다 "귀엽다 정말 이거 얼마에요" "100만원입니다" 우린 놀랬다 그때당시 시츄가 흔하지 않았으므로 부르는게 값이였다 하지만 우린 시츄를 샀다 너무 애교를 떨며 재롱부리는 귀여운 모습에 아내와 난 반한것이였다 이름을 재롱이라 불렀다 재롱떨며 애교스러운 모습은 아내와 나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었다 각종 예방주사도 접종하였다 날이 갈수록 현애의 배는 불러갔다 중학교 졸업식때 배불른 현애와 함께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여보 졸업축하해" 하며 나에게 졸업선물로 꽃을 건네주었다 고등학교 입학식도 현애와 함께였지만 나도 현애를 돕기위해 임산복과 임산부체조책등 현애에게 주었다 6월달 "여보 어떻게헤 양수가 터졌어" 나는 재빨리 119에 신고하여 현애를 산부인과로 데려갔다 의사가 "난산입니다 그런데 산모가 자연분만을 원해서" "어떻게 해요" "일단 최선을 다하죠" 나는 안절 부절했다 혹시나 현애가 아이를 낳다 죽을까 "아아아아아악~~!" 잠시후 "응애 응애~!" 간호원이 달려오더니 "이현애씨 보호자분" "네~!" "공주님 입니다" "현애는요" "무사합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오랜 산고 끝에 현애는 나의 아이를 낳아주었다 나는 아이의 이름을 인애라고 지었다 남편인 인철이 인자와 현애의 애짜를 붙여서 나는 분만실로 달려왔다 간호원들이 나의 딸을 안고 왔다 나는 현애를 보았다 엄청난 해산의 고통으로 피를 흘리고 있었다 "여보 미안해" 나는 울면서 현애의 품에 안겼다 현애는 쓰다듬어주면서 "아니야 오히려 행복해 아들이였으면 좋았는데" "딸이면 어때 아들낳아서 나처럼 10대에 결혼하라고" "아잉 참 이는" 나는 산후조리를 해준다며 학교를 조퇴하면서 현애의 산후조리를 도와주었다 현애는 땀나는 노력으로 산후조리를 하여 예전의 몸매를 찾았다 그러나 애아빠되면 힘든일의 시작이다 툭하면 새벽대에 보채서 내가 달래주고 업어주고 그랬다 그래서 툭하면 수업시간에 졸았지만 성적은 상위를 달렸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안있어 우리 가 결혼한지 1년되었다 결혼기념일 우린 여행으로 가기로 하고 아이를 안고 우린 동해로 갔다 동해 추암해수욕장으로 여정을 떠났다 아내인 현애가 운전을 하였다 나는 아이를 안고 아이와 장난을 하였고 강아지인 재롱이는 질투나는지 끙끙댔다 그러나 재롱이는 인애의 친구였다 우리는 추암에 점심때 도착하였다 우리는 동해 인근 모텔로 잡은뒤 옷을 갈아입었다 우리는 서로 수영복으로 입은뒤 다시 옷을 입었다 우리는 아기를 안고 추암해수욕장을 돌아다녔다 촛대바위의 경관은 정말이지 화려하였다 아기 때문인지 물에 담을수 없었지만 우리는 부부가아닌 연인처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해변을 걸어다녔다 나는 왼지 아내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지난 몇개월동안 임신때문에 섹스를 못하였고 아내역시 원하였다 우리는 밤에 인애를 재우고 침실로 들어갔다 나는 현애의 수영복을 벗기자 나신이 드러났다 아이를 낳았지만 여전한 몸매였다 축늘어진 살이 한점도 없는 몸매 농익은 처녀의 몸같은 현애 나는 현애의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물자 모유가 나왔다 나는 빨아먹었다 "자기야 그건 인애꺼야 자기가먹으면 인애는 어떻하라고" "다른쪽을 먹이면 되지" "아잉 몰라 몰라" 모유 빨아먹기를 그친나는 현애의 귓볼을 ?고 현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엄청 흥분했는지 액체가 나온것이였다 나는 현애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였다 몇개월만에 느껴지는 현애의 속살 여전히 조여왔고 초기보다 더욱 조여왔다 "으 오랜만에 하니 미치겠군" 현애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로 내의 엉덩이를 눌러댔다 나는 더욱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부적 부적 퍽퍽' "아앙 몰라 여보 아아아아앙" 현애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조이면서 계속하여 체액을 내뿜었다 "나도 으윽" '쭈우우우우우욱' 하며 제트엔진처럼 정액을 분출하였다 현애는 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기마자세로 하였다 "현애야 이자세는 버티질 못해" 현애는 막무가내로 허리를 흔들면서 계속 나의 한계점까지 도달시킬려 하였다 "이자세 너무좋아 자궁까지 닿아서 여보는 내포로야" 허리가 유연한 현애의 방아질에 나는 "사정한다" "응 해 내가 아예 너의 마지막까지 몸속에 분출해줘" "으윽" 사정하였다 현애는 겉보기엔 얌전하고 현숙하고 예쁘고 착하지만 본격적으로 몰입하면 색녀로 돌변하여 나의 힘 아니 나의 젊음을 즐기고 있다 나는 현애의 욕구가 진정될때까지 계속 정액을 발사하였고 현애가 오르가즘을 느낀동시에 마지막 정액을 발사하였다 현애는 고개를 뒤로젖히면서 신음을 한뒤에 내위에 엎어져있었다 나는 자지를 뺐다 너무많이 싼건지 내정액이 현애 보지에 나와 주변을 적셔버린것이였다 나도 숨이 찼다 이렇게 나의 힘을 빼버린 아내의 몸은 처음이였다 하지만 난 다시 현애의 몸속에 자지를 넣고 잠이들었다 새벽에 아이우는 소리에 동시에 깼지만 우린 동해 일출을 보기위해 급히 옷을 입고 인애를 달랜후에 추암으로 갔다 때마침 해가뜰려 하였고 우린 동해일출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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