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의 비밀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34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숙모의 비밀 - 단편
숙모의 비밀
숙모의 비밀미천한 이 몸 앞으로도 지켜봐주이소~~
어케 쓸지 고민중임돠아 약간 강간도 나올테구...뭐 이것저것...^^ 어쨌든 주는 근친을 다루겠네여
아무래더 그쪽이 좀더 자극적인지라 히히...아이거 서론이 길면 바루 x누르겠져?
인사는 이정도에서.......잘 부탁해용~~~ 꾸벅...(^^v)
- 숙모의 비밀............. (단편)
강성우: 나이 슴다섯..얼굴 그저 그렇다.. 삼촌네 집에서 빈둥빈둥 사는 백수..
나쁜놈은 아니지만.술 기운에 숙모를....흐흐흐
준호: 주인공과 친구사이... 숙모를 눕히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불알친구...
신초희: 바람둥이 준호의 새여칭...비중 없음..ㅋㅋ
성미연: 35살의 젊은 나이루 현재 유치원 교사..주인공의 숙모이며 착하면서두 귀엽기까지한 그녀
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 이케 된다..필자가 보기엔 상당한 미인.내맘이다 뭐!
강진수: 주인공의 삼촌.. 엄청난 바람둥이지만 결국 라이타(?)사건땜시 미연에게 걸려 출장감..ㅋ
내 이름은 강성우..내나이 올해로 슴다섯,
아.백수의 하루는 오늘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침은 내게 죽음이었다. 밤새 인터넷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한탓에 온몸이 쑤셔왔지만,
이놈의 아랫도리는 하늘 높은줄 모르구 힘차게 솟아있었다.. 나는 조용히 한숨을 내쉬고 ,
(어이~ 쥬니어 강(?)씨! 그케 배가 고프냐...응?)
긍정의 표시인가..! 고개를 끄덕이는 쥬니어 강(?)을 보며 한동안 기분이 울쩍해졌다..
그때 들려온 전화벨소리... 아..이얼마나 오랜만인가~ 어떤 이쁜자슥이 전화질을...
"여보세요?응..준호냐 쉽탱아 아침부터 왠 전화질이냐?"
"야 너 이따 나와라 내 여칭 소개해줄테니..술 한잔 빨자~"
킁...헤어진지 일주일두 안되구만..얍실히 또 혼자 여잘꼬셔?
"야이~ 의리읍는 쉑끼야!! 그새 또 지혼자 돌아댕겨 여잘 무렀냐?"
"시끄럽구..이따 저녁때 뭉치는데루 와라 이 행님이 한잔 쏘마 크크크.."
"야..이...뚝............??"
이런 십장생이..?!! 끊어진 전화기에대구 한참 욕지거릴 지껄인다음, 밀려드는 짜증을 식히려
주방에나가 냉수를 벌컥 벌컥 들이마셨다...
'젠장...그자식 여잔 잘꼬인단말야 ..커억...컥..'
챙그랑....!!! 꽈당~~ 쿵......
뭐지? 뭔가 깨지구 부서지구 난리가났다...
"당신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말해봐 그년이랑 그짓하느라...어제 외박한거지??"
"아...니라니깐 글쎄 오해야...오해...나를 못믿어?"
"그럼 이 립스틱자국은 뭐야? 당신주머니에서 나온 이 라이타...는 또 뭐구.."
<한번만 더..> 라는 유치한 이름의 라이타로 위협하자 삼촌은 놀란듯이 눈을 부릅떳다..
"이젠 남의 주머니까지 뒤지는거야? 이눔의 여편네가...!!!!"
"뭘 잘했다구 큰 소리야? 흥 !찔리는게 있나부지?"
"뭐야~~!!!!? 쳇..이러니 내가 집에 들어오구 싶겠어? 나 오늘 출장가니깐 그렇게 알어!!"
"또 그년 만나러 가는거 모를까봐?..아이구 내가 못살어...내가..."
"흠...지방출장이니깐 며칠 걸릴꺼야~~"
"獰?.그냥 들어오지말구 그년이랑 살어...내가 못살아..정말..흑흑.."
삼촌은 잽사게 빠져나가더니...내게 윙크를 하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윙크의 의미...나는 안다..말하지않아도 알아여~~~ 이런일이 한두번인가! 삼촌의 바람끼~
나한테 뒷처리를 떠맡기곤 유유히 사라진 삼촌을 보며 오늘 잠 다잤다란 생각이 먼저였다..
내가 삼촌집에 엉켜산지 어언 1년...참 이리두 많이 싸우는 부부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이는 심각했다...물론 삼촌의 여자들땜시 다 그리된거지만서두...
숙모의 울음소리를 듣던 나는 그 화살이 나한테 튈까봐 조용히 방안으로 스며들어갔다..
마치 일본의 닌자를 연상케하는.....
'아이거...오늘 또 죽었다...'
숙모는 삼촌과 대판 싸우구 나서 늘 하던짓이...바로 술먹구 뽀장부리기다...
킁..물론 그 쇼에 나두 동참한다..지난번엔 못살겠다구 베란다 난간을 잡구 뛰어내리려는걸
간신히 말리구 또 말렸다.. 나참...삼촌의 바람기는 계속 되구 숙모는 폭팔일보직전이구..
가운데서 나만 죽을맛이다.. 오늘 일진 안좋다....아주...
어쨋든 자살은 막아야되니...빨리 들어오는게 좋겠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야 여기다~~ 씁새야"
"아.빨리왔네?"
"인사혀라 나의 공주마마시다 크크크~~"
"안녕하세여 신초희라구해여 반가와여"
"아..넹 전 성웁니다 강성우.."
^^* 참...어케 이리 이쁜여자들만 후리구 다니냐 이눔쉐끼는..부러버라...킁.
"울 공주 이뿌제? 키킥..영광인줄 아러라..너한테 처음으루 소개해주는고야 "
"이눔 오데가 그케 좋아여? 이해가 안된다니깐...크큭..."
"다 좋아여...호호.."
살며시 미소짓는 저 모습... 아흐...복이 넘쳐흘렀구만......이쁘다.....
나두 여칭 하나 있었으면...외로운 이밤을..... 큭..부러븐넘....
이미 짜증은 날때루 났구...거기다가 앞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저 애정행각은..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구 있었다....가능하다면 강간이라두해서 여칭을 만들구 싶은 충동이
들었으나 이따 맛이간 숙모의 신변을 지켜야하는지라..꾸욱 참구 술이나 빨았다..
"야 너 뭔일 있냐 오늘 술빨 좀 받네..크큭.."
"성우씨 술 잘하시네영 호호호"
이 잡것들은 남의 속두 모른체 닭살삼매경에 빠진채...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내가 여기 왜 껴있는거야 지금?? 나 바본가...으이구 대충 마시구 집으루 가야겠다..
숙모두 지금쯤이면 시작했겠지? 근데 넘 빨리 마셨나....왜이케 어지럽냐......
"이쉐끼 혼자 열라 쳐묵더만 맛이갔네...야 임마 그만 쳐마셔~엉?"
"안취했어 쉽탱아 ...꺼억... 다만 어지러울뿐이지..."
"그게 취한고다 븅신아 아이거 술두 몬하는게 그리 마시니 내가 아까 알아봤다.."
"시끄러...욱...켁...잠만 나 장실 좀....손 좀 씻어야겠다...욱.."
"지랄지랄 술약하단 소린 죽어두 안해요...으이그..갔다와~"
화장실이 여긴가? 욱~~ 조금만 더... 꺼억~욱..우욱...
한참을 토하고나니 더 어지러웠다 이마에 피가 쏠린듯...머리가 욱신거리구 아파왔다..
변기에 앉아 아픈 머리를 누르고 있자 좀 나아지는듯 싶었다...
'아...참....숙모가 집에 혼자 있었지?'
시계를 보니 어느덧 11시가 다 되어갔다...
'좇榮?..아... 너무 마셨나 저것들 땜시..으이그 나만 열받아서 오버했나부네..아흐 머리야...'
나는 급한일이 있다며 인사를 하곤 집으루 돌아왔다. 아니나 다를까...
우욱... 집에 오자마자 술냄새에 또 다시 쏠리는게 느껴졌다..화장실...욱..왠 라면 한사발....
그 비싼 안주들중에 하필 난 라면만 쳐무겄더란 말인가? 아까비.... ㅡ,.ㅡ
한참을 변기에다 작업중(?)이던 나는 누군가 뒤에서 토하는 소리에 놀라 뒤를 쳐다봤다..
헉...쭈그리구 앉아서 나보다 더 열심히 작업중(?)이던 숙모는 게슴치레한 얼굴로 흐흐흐..
실실 웃구 있었다...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지가가는 적색경보..!!!!!! 띵띵띠이이이~~~~
좇榮?이정도까지 맛이 가 있을줄이야.. 숙모는 평소엔 얌전하고 정숙한 여자였다..
형의 바람끼를 받아주는것만봐도 벌써 딴 여자들 같았으면 맞바람 피구 난리두 아니었을거다..
쭈그리고 앉아 헐떡거리는 그모습이 왜 이렇게 자극적인거냐...벌써부터 나의 주니어강(?)은
헐렁한 티셔츠사이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유방을 보며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숙모가 이렇게 섹시했던가? 저 유방을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한번 빨아봤으면...'
어느새 정신이 든 나는 술에 쪄들다 못해 반쯤 눈까지 풀린 숙모를 여자로 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숙모인데..어떻게...아냐..삼촌은 천하의 바람둥이인데 내가 꼴릴께 뭐냐..'
생각을 정리한 나는 바로 실행에 옮겼다...
"숙모...괜찮아여? 꺼억... 옷에... 다 묻었어여...끄윽.."
아무래도 나 역시 많이 취한척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맛이간듯 흐느적 다가갔다.
"....죽겠어..우욱..."
앗...드러버...내 옷이구 지 옷이구 할것없이 토해대는 그녀를 보며 우선 먼저 씻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무리 비위가 강하신분들이라도 아시져? 그 짱나는 냄새...킁..
"숙모..더러워여...먼저 좀 .. 커억...씻어야겠어여..."
그리고는 정신몬차리는 그녀를 벽에 기대고 한겹씩 옷을 벗겨나갔다..
"어....응..?....왜 이래....후아...후..."
"봐요..숙모가 토해서 옷에..끄윽..다 묻었자나여...씻어야져..."
"응...?그..래..미안..."
아무렇지도 않은척 숙모의 옷을 벗겨나가자 숙모도 술기운에 힘겨운듯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브라자끈을 벗기려 두손을 등에 가져가자...다리에 힘이 빠지는듯, 그녀는
내게 안겨왔다..욱..가슴에 닿은 이 감촉... 바로 이거다!! 앗싸~~오늘 한번 죽어봐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자란 말인가! 오늘 완전 맛이 갔는데 함 해버리고 기억 안난다고
쌩까면 그만이지 ,설마 낼 아침에 따지고 들겠어? 흐흐흐...난 천재야.. !!!
팬티까지 다 벗긴 나는 조심히 욕조에 뉘어놓고 뜨거운물을 틀었다..
순식간에 옷을 다 벗어던진 나는 그래도 미끼가 필요해 비누거품을 낸 타올을 손에 들고
숙모의 온몸 구석구석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특히나 유방과 허벅지 사이를 닦을땐 노골적으루
정성을 쏟아 주물러댔다...유방을 주물러대두 별 반응이 없자... 아니 뭔가 이상했다..
'? 아니..뭔여자가 이래? 아무리 맛이가두 그렇지..이케 주물러대두 반응이 읍냐..?'
남자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그녀의 몸을 이젠 아예 타올두 치우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다리를 옆으로 벌려 손으루 클라토리스를 자극해도 이 무슨넘의 여자가 반응이 없는거지...?
살아는 있는데....살아생전 클라토리스가 성감대가 아닌 여잔 오늘 처음보구 있었다...
반쯤 풀린 그녀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곤 목덜미를 빨아준 다음..귓가를 스칠때였다..
"아흑....하아하아...음...아앙~~~"
"?"
뭐냐 이여자? 이 반응속도는...!? 목덜미를 빨아주니까 이러나? 다시한번 목덜미를 빨아도
반응은 없었다..그럼..귀? 혹시나가 역시나일까..??
"응응으으....하악...하아..아앙....앙..~~"
"?"
이 엄청난 반응속도..!! 클라토리스를 아무리 문질러두 반응 한번 없던 그녀가....
남자의 자존심을 뭉개버린데 대한 복수다...후르릅.......?우~~~웁~~
귀를 거의 뜯어먹는 수준까지 빨아대자 그녀의 입에선 거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앙..하악~~~안돼~~제발...웅...제발...제발..너무 좋아...아앙~~"
이미 사정을 한듯 축늘어지는 그녀를 보며 잠시 할말을 잃었다.나 바보된건가.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숙모 이젠 내 차례야... 빨아줘~~"
".......안돼...우리 이러면..."
귀를 애무한탓에 정신이 들었는지 그녀는 이성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렸고 간간히 들려오는 약간의 신음소리만이
조용히 욕실에 메아리쳤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자 그녀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도 더해갔다..
"아앙...흑...아아악~~....안돼.....성우...야....이러면....아앙....제발..."
"숙모도 좋잖아여...흠...나 안되겠어여...못참겠어..."
내 좇대가리가 그녀의 음부를 살짝 비집고 들어가자 그녀는 필사적으로 반항하기 시작했다...
"아악...안돼....성우 너 그만두지 못해!!!...너 용서 안할꺼야...그만 빼줘....제발..."
"숙모...못참겠어여...그냥 한번만..한번만 할께여..다신 안그럴테니까...한번만..."
"싫어...너 어쩔려구 그래...빨리 빼...안그럼 혼나...아앙..아악~"
이미 내자지는 필사적으로 반항하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빠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박아댄지 10분이 지났지만 그녀의 반항은 갈수록 높아졌고..간간히 몸을 뒤흔드는 바람에
자지가 빠져 점점 짜증만 더해갔다...
'아흐...이걸 그냥...한대 쥐어박아버려..짱나..이 얼마나 오랜만에 하는 짓인데..참...'
"빨리 빼...이만 했으면...아학...瑛附?..아파...악...아프다구..흑흑...."
혹시 아까처럼 못느끼구 있는거 아냐? 이쯤 박아댔는데 이렇게 반항만 하니.....
그녀를 뒤에서 박아대던 나는 자지를 빼곤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래...그만해...뭐라고 안할테니까...우리 성우 착하지..아앙.....하악...학~~~ 아앙아아아~"
이거였어...그래...그녀의 귀를 한차례 빨아주자 아까와는 다른 반응에 기분이 좋아졌다..
"앙아아앙~~제발....아..성우야...좋아~~좋아..너무해에에~~하악~"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엔 미소가 떠날줄 몰랐다.. 계속해서 귀를 빨아주자 그녀도 달아올랐는지
두팔로 나를 꽈악 안은체 신음소리는 더해갔다...
이미 보지에선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애액이 넘쳐 흐르자
다시 시작되는 삽입이 훨씬 수월해졌다.. 이번엔 야릇한 느낌에 취해 숙모 역시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푸석푸석~~퍽퍽퍽..."
욕실안을 울려퍼지는 소리가 이렇게 자극적이었나...더군다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숙모의
신음소리는 정말 녹음이라두 해두고 싶을정도로 나에게 쇼킹하게 들려왔다....
"헉헉...숙모 끝가지 반항하길래...싫어하는줄 ...헉헉 알았는데...알고보니 색녀야 완전...히히"
"그런말..하지마..이상해..나.이번 한번만야..다음엔 절대루 안돼..하악 학..내 말 알았지..아앙."
"알기는..개뿔이..헉헉..숙모 이제 내꺼야..흐흐..언제라도 보지속에 박아버려야지......헤헤"
"시러...안돼....한번만....아악....하아하아...제발...미칠것 같애...성우야...쭈읍~~쭙쭈웁~~"
귀를 한번 ?아주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그녀도 혀를 받아들였다....
"아악...하아하아...좋아..기분이 ....성우야..더 세게..더 세게...."
퍽퍽퍽퍽~~쩌억 쩌억~~찌껑~
"숙모 ...너무 기분이...아.......나 쌀꺼 같아여...헉헉~"
"조금만 더...조금만...안돼..아직 싸지마...하아하아..."
"히히...헉...숙모 그럼 우리 밤새....하면 되자나...움..."
"마지막이라구....더이상은 안돼..하악...흑흑..더 세게...."
"잉...그럼 나 지금 뺀다아....웅?"
"시러 빼지마...아앙...흑..빼면 너 죽어...빨리 계속해...흑.."
왠지 그녀가 애원하는게 보고 싶어져 그녀의 귀를 또 ?아주었다..이번엔 살짝 깨물어주기도 하고
귓구멍안에 혀도 넣어서 돌려대자 그녀는 미친듯이 신음을 지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하악~~흥으응~~아악 ~제발...성우야..빨리 박아줘..부탁이야....하악..하아..제발.."
"숙모..그럼 앞으로도 맘대루 박아두 돼?"
쭈웁쭙~~쭙쭙~~ 귀가 빨개지면서 얼굴 역시두 붉게 달아올랐다.. 얼마나 흥분을 했으면 저렇게까지 되지
"아앙아아~~제발...맘대..루..해..빨리 넣..어...못.참.겠.어.....이 나쁜자...식아.....흑흑..."
내가 너무 심했나...웃차...어차피 원하던 답을 들었으니깐...부탁해요~~!! 쥬니어강(?)...흐흐
뿌셕뿌셕....퍽퍽퍽퍽...쩌억쩌억...퍽퍽..~~
이제 나도 인간인 이상 더이상 버티긴 힘들다...내가 이x근두 아니거..그렇다고 자지가 큰 편인가.....
것두 아닌데..믿을껀 오로지 말빨과 이렇게 여자 녹이는 테크닉이 있음 된거 아닌가..안그래여? 히히
점점 둘은 정상을 치닫고 있었다...숙모의 백옥같이 하얗던 속살들이 이미 달아올라 시뻘개져있었고..
나의 몸은 땀으로 인해 범벅이 되어있었다...
"숙모...나 쌀거같애....아아..못참겠어....안에다 싼다..."
"아직...난 아직 아니란..하아..말야...흐앙~싸지..마..아직..너..죽어...사면 죽을줄 아러....하앙...하아하아~"
"못참겠...어...아악..나 싼다아아..~~~"
"야...이 나쁜..넘아....좀만 더..하면...되는데.."
온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에 정액을 뿌려대자 그녀는 미친듯이 온몸을 흐느적댔다....
나혼자 느껴서 미안한 마음에 그녀의 귀를 ?아주자 그녀는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댔다...
"그래....하악하악~~아아앙....자기야...좋아 좋아...좀만 더...자기야....자갸~~항아아~~"
제정신이 아닌듯 존칭또한 자기로 둔갑한채 어떻게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려 귀를 더 격하게
빨며 우악스럽게 유방을 주물러댔다..서비스루다가 점점 쪼그라드는 우리 쥬니어강(?)역시도 힘을 보태며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해주자 그녀는 자지러지며 비명 아닌 괴성을 질러댔다..
"하악학~~너무 좋...아....미쳐...자기야 자갸....사랑...해....아앙...난 몰라.....죽을..거 같애..하앙아아아~~"
드뎌 절정인가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떨고는 내 온몸을 휘감은체 그녀의 움직임은 멈춰있었다..
"하아하아...흐음..."
절정을 감미하는듯..눈을 파르르 떨며 입을 반쯤 벌리는 그 모습...이런 격렬한 섹스는 정말 처음이었다..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것두 숙모를 끌어안고 있는 나는 세상을 다 가진양 그녀를 보며 미소지었다...
"정말...나빴어..나 죽는줄 알았자나...후아.."
토닥토닥... 내게 안긴채 가슴을 두손으로 토닥거리는 그녀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고는 속으로 피식 웃었다
'자기야...라구? 킥킥...좋아좋아...이제 넌 내꼬다!! '
"자기야..앞으로도 잘부탁해에~~쪼옥~~"
"흥...딴년한테 눈길주면 나한테 죽어~~ 알았어 ?"
"히히..내가 여자가 자기뿐이 더 있냐..걱정말어...내가 삼촌 같은줄 알어?"
"웅...알았어...그럼 자기만 믿는다아..."
그러면서 나의 쥬니어강(?)을 움켜쥔채 임속으루 가져가는 숙모를 보며 오늘 죽었다구 생각했다..
'에잇..죽어두 좋아..준호 이 십장생아...이제 너두 부럽지 않다...하하하하....악...거긴....??'
"땡땡!!! 2차전 시작해야지..? 근데 권투가 몇차전까지 있더라? 너 오늘 잘걸려따아~~ 호호호.. 어쨋든....간닷!! 자갸~~"
하느님 아부지.....오늘 죽었다.... 그렇게 나의 숙모는 밤새도록 나의 쥬니어강(?)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