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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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43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3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13. 강호의 최후
모텔에서 경찰들에게 붙자힌 강호는 결국 재판까지 받게 되었다.
나현이를 강간하고 상해를 입힌 죄 강간 폭행죄 였다.
강호는 말한다.
"난 그 년하고 합의 하고 한거라고요.!"
그리고 나현이 말한다.
"흐윽... 너무 아팠어요. 지금도 온 몸이 아파요. 흐윽...."
나현이는 강호에게 받은 체벌 분에 온몸이 상처 투성이였다.
결국 경찰은 나현이를 병원에 입원 시키고 진술을 받내기로 한다.
강호가 아무리 합의하에 한 것이라고 진술을 하여도 나현 쪽에서는
모든것이 강제로 이루어 졌다고 진술하고 있었다.
[소년원]
강호와 김변호사가 대화를 하고 있다.
"변호사 아저씨 저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방법이 있나요?"
"안嗤?너의 진술을 도와줄 그 어떤 증거도 찾아보기 힘들구나..."
"씨발.... 어떻게 좀 해줘바요.!"
"안嗤?최대한 형량을 줄이는 방법이 최선이구나..."
"아~ 씨발... 저희 엄마는요. 왜 한번도 안 찾아 오는거죠?"
"그건 나도 알 수 없구나...."
"아들이.. 지금 이런 꼴인데 그 년은..."
"아무튼 최대한 형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만들어는 볼테니까 좀 참고 있어보거라"
"..."
"그럼 이만..."
자리를 뜨려는 김변호사
"엄창이..."
"응?"
"원래 엄창이랑 같이 그 년하고 쓰리썸을 하려고 했어요."
"엄창이가 누구니?"
"제 같은 반 친구 녀석이에요."
"그 개년(나현)도 원래는 엄창이 그 녀석이 소개 시켜준 여자라구요."
"그래... 그렇구나... 그럼 그 엄창이라는 친구에게 이번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달라고 부탁해보마..."
"네 그 녀석은 절 도와줄거에요."
엄창이에 진술 만 있으면 강호는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재판이 열리는 당일 엄창이는 증인 출석을 거부했다.
강호는 배신감에 주먹을 불끈쥐고 이를 악물었다.
"엄창이 그 새끼 나를 배신했어..."
그렇게 분노 휩싸인 상태에서 나현의 변호사가 입을 연다.
"일단 피해자가 당한 폭행에 흔적부터 보시죠."
TV화면에 나현의 상처 부위가 찍힌 사진이 나타난다.
나현의 변호사는 사진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보시다시피 피해자는 지금도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이런 폭행까지 행한 피의자는 엄벌에 쳐해주시길
재판장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불리 했다.
강호 쪽에서 아무리 반박해도 역전은 어려웠고 결국 강호는 소년원 7년을 선고
받는다.
2개월뒤
누군가 강호에게 면회를 찾아왔다.
엄창이였다.
강호는 엄창이를 보며 입을 열었다.
"야이 씹라놈아..."
"여~ 많이 힘들어 보이네?"
"힘드렁? 너 새끼가 그때 날 도와서 진술만 해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어!"
"생각 좀 해봐 나도 공범으로 몰릴수도 있는데 내가 그 자리에 나가서 잘못되면
나도 공범으로 감방신세 아니냐? 키키키"
"씨발놈이..."
"아 너희 엄마 너한테는 자주 면회오냐?"
"...."
"당연히 안오겠지? 나한테 거의 매일 조교 당하고 있으니까?"
"!!!!1"
"병신 꽤 놀라는 표정이다. 하긴~ 원래는 네 암캐년 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네 노예녀 3호거든 그년이 내 세번째 암캐란 말이지 키키키"
"씨발 너..."
"아 맞다. 나현이가 왜 너한테 강간범이러 했을까 궁금하지는 않냐?"
"뭐?!"
"이게다. 계획이었거든 키키키"
"!!!!"
"그리고 그 경찰 신고를 한건 네어미였어"
"뭐라고?!!!!"
"네 어미가 꽤나 너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상담하러 찾아왔어 그래서
내가 이 계획을 짜주었지"
"그러니까 이게다 너희들 계획이라고?"
"그래 맞아 확실히 너 만 없으면 네 어미는 내 것이 되니까 그리고 그년 지금 네
아기를 임신 했거든? 그 아기도 이제 내 소유물이 되었지 키키키"
"이 개새끼가..."
"뭐 아무튼 이렇게 된거다 강호야~ 그러니까 넌 너무 사람을 힘들게 했다니까
특히 네 어미한테, 뭐 안에서 머리 좀 식히고 있어라 출소하고 나한테 연락하지는
말고 그럼 간다."
"야! 나엄창!"
"????"
"기다려라 내가 반드시 나가서 너희들 다 죽여버린다. 알겠냐!!!!!"
"와우~ 무섭다. 기대할게~ 키키키"
"이 개새끼들아!!!!!"
강호의 분노는 어떤 우주보다 넓고 뜨거웠다.
그렇게 엄창이에게 자신의 분노를 보여준 강호는 엄창이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집에 돌아간 엄창이
그런 엄창이를 반겨주는 세마리에 암캐들 엄창이의 친엄마 오혜수,
강호의 엄마 정세진, 그리고 여자친구 김나현 세마리의 암캐들은 알몸으로 현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엄창이를 맞이한다.
"좋아 오늘은 어떻게 놀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