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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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40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프롤로그
엄창(엠창)인생 나엄창프롤로그 : 엠창인생 나엄창
엠창(엄창) : 내기를 하였을때 내말이 틀리거나 혹은 자신이
지면 우리 엄마는 창녀다. 라는 뜻 or 우리엄마 걸고 내기를 하겠다.
라는 뜻
여기 2000년 여름 한 소년이 태어 났다.
이 소년의 이름은 나엄창
"여보 저기 저아이가 우리 아이 맞죠?"
"그럼 당신 정말 수고 했어 그리고 미안해 어린 나이에 나 때문에..."
"아니요 괜찮아요. 전 행복 한 걸요. 근데 그럼 우리 아이 이름을 뭐로 할까요?"
"그게 우리 할아버지가 아이의 이름을 정해주셨는데 그이름이...."
성: 羅 (그믈 나)
이름 : 儼彰(의젓할 엄, 밝을 창)
의젓할 엄, 밝을 창을 써서 나엄창
사람의 이름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이름에 종류는 수만가지가 존재 한다.
아무리 좋은 뜻이 담겨져 있더라 하여도 나엄창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인생은
그다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엄창이가 10살때
"야 저새끼 이름 엄창이래 키키키"
"뭐 정말? 야 너희 엄마 창녀야?"
"존나 웃기네 키키키키"
"뭐라구?!"
엄창이는 10살이란 나이에 처음으로 학교 친구들과 싸움을 시작했다.
처음 싸운 상대들이 3명, 엄창이는 혼자서 3명을 상대하고 3명모두 걸레 짝을 만들어 놓았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엄창이의 엄마는 학교에서 피해자 아이들의 부모님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하였고
혼자서 3명을 쓰러트린 엄창이는 초등학교 일진이 되었다.
그리고 집 근처 중학교로 진학을 간 엄창이는 그곳에서도 일진이 되어가기 시작한다.
중학교 입학 14살이된 엄창이
"야...네가 나 엄창이냐?"
"그래서요?"
"이 새끼가 선배가 말하는데 반말을 하네?"
"선배가 선배다워야 선배지!!"
"뭐 이새꺄? 키 좀 크다고 다 만만해 보이냐! 어?!"
중1이된 엄창이의 신장은 175cm 절대로 작은 키가 아니었다.
그렇게 학교 선배들과 또다시 3대 1로 싸워 승리한 엄창이는 진학한 중학교에서도
일진이 되었다.
"엄창아 너 또 싸웠니? 옷이 그게 뭐야!"
"상관마..."
"상관말라니 엄마한테 그게 무슨..."
"아 씨발 그 새끼들이 나보고 엄창이네 뭐네 하면서 욕 하잖아!!!"
".................."
"아 몰라!!"
엄마에게 화를 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엄창이
엄창이의 엄마 오혜수는 자신의 아들이 이름 때문에 싸우는 것을
그리고 자신 때문에 싸운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 엄창이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중 3이된 나엄창
일진 생활을 3년이나 하면서 엄창이는 더욱 안 좋은 길로 빠지기 시작한다.
"야 엄창아 씨발 그거 들었냐?"
"3반 강호 그 새끼 말이야..."
"그 새끼가 왜?"
"그 새끼 자기 엄마랑 정말 섹스 했나봐 키키키"
"뭐 진짜? 존나 대박이네 키키키"
"그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p2p사이트에 올렸다나봐 키키키"
"개쩌네 씨발 한번 봐야 겠다."
"엄창이 너도 볼꺼냐? [세진 엄마 강간]이라고 치면 나온데 키키키"
"엠창 봐야지 키키키 그 새끼 한테 느 낌어떠냐고 내일 물어 봐야 겠다. 키키"
"그 새끼가 미친놈이지 아무리 그래도 친 엄마 강간해서 아다를 깨냐? 키키키"
"근데 걔네 엄마 몸 파는 창녀 였다며?"
"그건 진짜라는데 그 새끼 엄마 창녀 맞데"
"누구한테 들었냐?"
"누구긴 강호 그 새끼가 직접 말하더라 자기 엄마는 매일 밤마다 몸 팔면서 돈 번다고"
"그래? 진짜 창녀 였구나..."
"야..."
"왜?"
"너희 엄마는 어떠냐?"
"우리 엄마가 뭐..."
"뭐긴 새끼야 너희 엄마 몸매 죽이잖아 히힛"
"야 이새꺄 우리 엄마는 아침에 정당하게 일해서 돈 버신다고...."
"아니 너희 엄마 몇살이었지?"
"아마... 33살이 었던가?"
"거바 씨발! 너희 엄마 완전 섹스에 환장할 나이 아니냐?"
"이 미친새끼가... 확!!!"
"아...알았어 새꺄 농담가지고 화를 내냐"
"아 씨발 담배 떨어졌다. 간다.
엄창이는 담배를 사러 걸어간다.
[뭐긴 새끼야 너희 엄마 몸매 죽이잖아 히힛]
엄창이의 친구 동현이가 한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한다.
[거바 씨발! 너희 엄마 완전 섹스에 환장할 나이 아니냐?]
"아~ 씨발 그 새끼 그거 남의 엄마 가지고 무슨 말을 하는거야 그 새끼..."
엄창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편의점으로 걸어간다.
자신의 엄마 혜수의 알몸을 상상하며 자지를 발기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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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 장르는 네토라네/근친물이 될 듯 합니다.
이 작품은 완결하짓겠습니다.
● 나엄창 (16세/178cm/75kg/)
● 오혜수 (33세/165cm/50kg/D컵)
- 오혜수는 남편과 어릴 적 실수로 엄창이를 임신하여 18세라는 나이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박동현 (16세/173cm/68kg)
- 엄창이의 부랄 친구이다.
●고강호 (16세/169cm/69kg)
- 엄창이의 중학교 친구, 자신의 엄마를 강간하고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퍼트린 폐륜아다.
●정세진 (36세/163cm/53kg/C컵)
- 고강호의 친엄마, 강호에게 강간당하였지만 아직까지 한 지붕 아래 같이 살고 있다.
정세진은 자신의 아들 강호의 섹스 장난감이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