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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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80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2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2. 강호 엄마 정세진의 지옥 불금
정세진[강호의 엄마]"강호야~ 엄마 왔다.~ 응? 왠 신발이... 아~ 강호 친구들 왔구나!"
예상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온 정세진은 미소로 동구와 엄창이를 맞이했다.
동구는 세진의 가슴을 시간하며 아랫도리에 자지를 발기 시키기 시작했다.
빠간 입술 단정한 단발머리 동구는 벌써부터 눈으로 세진을 강간하기 시작한 것이다.
"강호야 학교에서 언제 왔었니?"
"10분 밖에 안됐어요."
"그래? 그럼 밥 아직 안먹었겠네?"
"그렇죠 뭐, 엄마 짜장면 시켜 주면 안되요?"
"그래 그러자 너희들 먹고 싶은거 시키렴"
"감사합니다. 아줌마..."
"잘먹겠습니다."
"그래 그래"
강호는 주문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은 언제 세진에게 언제 손을 댈지 타이밍을 ?芟?하고 있었다.
동구가 선뜻나서 입을 열었다.
동구 "야, 강호야 내가 먼저 선빵 날릴테니까 알아서 타이밍 잡아라 알았지?"
강호 "그래 알았어. 키키키"
엄창 " 정말 할 거지?"
강호 " 물론이지 새꺄 오늘 우리엄마 씹창 만들고 다음주는 엄창이 너희 엄마다.
알겠지? 너도 엠창 걸고 말한거니까 약속지켜라"
엄창 " 알았어 새꺄..."
엄창이는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가슴곳에서 꿈틀 거렸다.
이번의 강호의 엄마를 강간하면 다음은 자신의 엄마를 동구와 강호에게 넘겨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엄창이는 마음 속으로 수 없이 걱정을 하다가 음식이 도착했다.
그렇게 거실 식탁의 중화요리가 깔리고 맛있는 냄새가 거실을 뒤덮었다.
비닐을 벋기고 젓가락으로 한 식탁에서 음식을 먹는 네 사람 동구가 강호에게
눈빛으로 신호를 주고 동구가 행동에 나섰다.
동구 "아!"
세진 "왜 그러니 동구야?"
동구 "아..짬뽕국물을 바짓에 쏟았어요..."
세진 "어머 괜찮니 화상 안입었어?"
동구 "네 근데.... 팬티까지 젖어서 벗어야겠어요."
세진 "어? 어머...!"
동구는 벌떡자리에서 일어나 서슴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내리며 이미 발기된
상태에 검은 자지를 세진 앞에 들어냈다.
당황한 세진은 동구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따.
세진 " 동구야 이게 뭐...하는 짓이니... 어서 바지 입으렴..."
하지만 동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음란한 눈빛으로 세진을 바라보고 말한다.
동구 "아줌마~ 축축해서 싫어요.~ 아줌마 입으로 제 자지 닦아 주시면 안되요?"
세진 "너지금 그게 무슨 말이니!"
세진은 더 이상 동구의 장난에 놀아나면 안 될 것 같아 버럭 소리를 지르며 동구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구는 전혀 물러서지 않고 그대로 대화를 이어 갔다.
세진 "어서 입지 못해? 자꾸이러면 아줌마 화낸다.!!!"
동구 "에이~ 왜 그래요 아줌마~ 강호 자지는 맛있게 빨아 줬으면서 어때요?
아들 자지를 핥는 느낌은? 키키키"
세진 "그...그게 무슨..."
강호 "하하하 엄마 미안 애들한테 다 말했거든 엄마하고 내가 근친섹스 한거 아아"
세진 "뭐?! 그걸 말했다고?"
동구 "어서요~ 아줌마~ 국물 묻은 자지가 점점 차가워 지기 시작했다구요~"
강호 "뭐 어때요. 엄마 동구 자지쯤은 충분히 핥아 줄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키키"
세진 " 강호 너! 엄마 앞에서 그게 무슨 말이니?"
강호 "아~ 이거 안되겠네..."
강호는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고 자신의 친 엄마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세진 " 너 뭐하는 짓이야! 어서 옷.... 꺄악!!!"
강호 "조용해 이 썅년아!"
강호는 자신의 친엄마인 세진의 뺨을 강하게 휘려쳤다.
뺨을 맞은 세진은 소파에 나가 떨어지고 강호는 그런 자신의 엄마에게 차마 입 밖에
낼 수도 없는 막말을 쏟아부으며 구타를 하기 시작했다.
강호 "야, 이 개썅년아 네가 엄마야? 이 더러운 걸레 보지년이! 네년 보지에서 대가리
내밀고 나온 나도 부끄러워서 네가 엄마라고 밖에 못 말하고 다녀 개 썅년아!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흔들면서 유혹하더니 왜 아들 친구들 앞에서 빠구리 하려니까
쪽이 팔리냐 썅년아?"
강호의 무릎 아래에서 구타를 당하고 있는 세진, 강호의 폭언을 들으면서 기어코
눈물을 흘리고 몸을 쭈구리고 있었다.
강호 "야 우냐? 이 더러운 개보지년이 내가 네 아들 맞기는 하냐? 어디서 보지 굴리고
나 임신한거 아냐?"
세진은 눈물을 흘리며 강호를 바라보며 말한다.
세진 "흐윽...아냐 강호야 넌 내 아들 맞아... 제발... 이제 그만..꺄악!!"
강호 "이 개년이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주둥이를 놀리네?"
자신의 눈을 맞주보고 말했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세진의 뺨을 후려쳤다.
세진은 자신의 아들, 강호의 구타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구는 웃으며 입을 열었다.
동구 "하하하 강호 너 완전히 화났구나? 이런 모습 처음이네 안그러냐?"
엄창 "어? 어...그러네"
옆에서 웃으며 관람하는 동구와는 달리 엄창이는 웃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자기 엄마 한테 저러지?]
[무슨 이유가 있나?]
[자신의 엄마가 창녀라서... 그래서 저렇게 화가 난 건가?]
엄창이는 마음속으로 온갖 상상을 하였다.
강호의 근친구타가 끝이나고 숨을 헐떡이며 소파에 앉았다.
강호 "하악...하악... 이 썅년아 어서 옷 벗고 일어나..."
세진 "흐으윽...쓰읍...흐으윽..."
강호 "어쭈 안 일어나? 더 맞아야 정신 차리지?"
세진 "?!!! 알았어!! 벋을테니까 때리지 말아줘..."
맞아야 겠다.라는 강호의 말에 세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옷을 벋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알몸이되어가는 세진은 너무나 수치스럽고
절망하였다.
세진은 전신 알몸을 하고 세진의 앞에서 섰다.
강호" 동구야 엄창아 이제부터 너희 맘대로 해라 키키키"
동구"오키 좋았어!
엄창"...."
엄창과 동구도 걸치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세진에게 다가갔다.
육감적인 세진의 바디는 동구와 엄창이의 자지를 자연 스럽게
Full발기 시키기 시작했다.
세진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동구"아줌마 나 처음이거든? 부드럽게 해줘야되 알았지?"
세진"....."
동구"자~ 어서 그 주둥아리로 내 꼬추 좀 빨아줘~"
세진은 망설이며 그 서 있기만 하였다.
강호"빨리 안하지?"
세진"!!!"
강호의 한마디의 세진은 바로 동구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의 얼굴 앞에 축처진
동구의 자지 앞에 들이댔다.
세진은 자신 코 앞에 있는 동구의 역겨운 자지 냄새를 맡으며 얼굴을 찌푸렸다.
동구"왜 냄새나? 당연하겠지 3일 동안 샤워도 안하고 자위하면서 정액도 안 닦아냈거든
그리고 오늘 체육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난 땀 냄새도 배어 있을껄? 키키키"
세진 망설이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고개를 돌리는 순간 강호의 눈과 마주치게 되고
순간 공포에 질린 세진은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려 자신의 혀로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동구의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세진
"쩌업..쩌업..쩌업..."
동구
"아아...아 씨발... 존나 좋아 아~"
강호
"어때 죽이지 저년 저거 남자 자지 많이 빨아봐서 그런지 존나 잘한다니까 키키키"
동구
"아..씨발 자지 존나 커지고 있어 아... 씨발..."
세진
"쩌업....쩝업...츄루룹... 아윽 냄새가..."
동구
"유부녀는 냄새나는 자지 좋아한다고 했는데 아닌가? ㅋㅋㅋ
자 어서 꼬추 껍질 벗기고 빨아 달라고 개년아... 키키"
세진은 동구의 명령에 발기 된 자지의 껍질을 벋겨내자 동구의 귀두 가장자리에는
하얀 치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겨운 냄새 또한 더욱 세진의 코끝을 자극시키며 더욱 거부감이 강해져갔다.
강호
"키키 이 새꺄 쫌 씻지 씨발 어우...더러운 새끼 그러다 성병 걸리겠다. 시발놈아 키키"
동구
"씨발 그게 문제가 아냐... 이 개년 존나 잘 빨아... 아윽.. 싼다!!!!"
세진
"우웁...!!!!"
강호
"개년아 다 마셔라 안그럼 또 존나 맞을 줄아..."
세진은 강호의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정액을 목구멍 깊숙히 삼키기 시작한다.
몸에서는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세진은 동구의 정액을 끝까지 삼켰다.
엄창이가 세진에게 걸어간다.
세진은 엄창이의 물건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만다.
세진
"이...이건..."
처음보느 엄창이의 대물 자지에 세진도 놀라고 만 것이다.
정신이 없어서 미쳐 엄창이를 보지못한 세진은 자신도 살면서 처음보는 대물자지에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엄창
"아줌마 다음은 내 차례야..."
세진은 조심스럽게 강호의 좆봉우리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자신의 목구멍 속으로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엄창이는 처음 받아보는 펠라치오에 감각을 전신으로 느끼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강호
"엄창이 너 자지 길이 얼마나 되냐?"
엄창
"나? 아마도 19cm"
동구
"정말? 난 13cm 인데"
강호
"내가 15cm인데 너 정말 말자지구나 키키키
엄창
"그것보다 아윽... 씨발 네 엄마 사까시 존나 잘한다... 아윽..."
강호
"그치? 저년 저거 남자 100명 좆은 발아 봤을껄? 키? 더 깊숙히 넣어봐 키키키"
엄창
"그렇다면!!!"
엄창이는 세진의 머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세진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 뿌리가 입술에 닿을 때까지 쑤셔 넣기 시작한다.
세진
"우우웁....!! 우욱!! 우웁!!!!"
괴로워 하는 세진의 눈은 이미 뒤집어 졌고
엄창이는 자신의 자지로 세진의 목구멍 쪼임을 더욱 격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엄창
"아윽!! 싼다 이개년아!!!"
세진
"크으윽!!! 우웁!!!!"
세진의 목구멍 깊숙히 끈적이는 정액을 정사한 엄창이,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정액량 탓에 세진의 콧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고 세진의 입보지에서 말자지를
빼내자 세진은 정액과 함께 토를 하기 시작했다.
세진
"케엑! 커억!! 케억!!! 우웩~~~"
강호
"아~ 씨발 더러운 년 다 삼키라니까 시발년이!'
동구
"키? 지금 이거 벌줘야 될 상황 아니냐?"
강호
"좋았어 이제부터 넌 뒈졌어 이 씨발년아!"
강호는 자신의 친엄마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강간 당하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다. 전에는 없었던 또다른 욕망이 다시한번
강호를 눈뜨게 하면서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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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왈
-이 작풍에서 정세진이라는 인물은 엄창이의 친구 고강호의 친엄마로써
아들에게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갖으며 돈을 벌고 있었다는 것을 아들 강호에게
들키고 결국 강호의 배신감으로 이 모든 상황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