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 - 4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64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 - 4부
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
윤준이의 눈앞에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새하얀엉덩이를 자신에게 내밀며 좇을 박아달라고
하고있었다.이건 꿈에서도 바라마지않던 장면이였다. 하지만 꿈이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문제였다.
대체 엄마가 내앞에서 왜 저러고 있는지...꿈이라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달려들었겠지만...
'아 시발 어쩌라고...'
속으로 욕을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몸은 정직했다. 성희의 모습을 보고선
윤준이의 자지가 선것이다.부푼자지가 자신의 사각팬티사이로 나오려고 해서 양손으로 일단 자신의 팬티앞을
가렸다.
그러면서 생각을 잠시해보니 억울했다. 솔직히 엄마책임도 있는거 같았다.자위도 평소에 해주고 또 저녘에 야
한옷을 입고선 자기자신을 유혹하지않았는가?만약 엄마도 바랬던건 아닐까?그래놓고 창피하니깐 이러는거 아닌가?솔직히 자신과의 섹스를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혼내기만 해도 될것을 이렇게까지 할필요가 없다고 판단이 든 윤준이였다.
엄마가 저렇게 엉덩이를 내밀면서 자기자신에게 좇을박아달라고 하고있는데 방금 자신이 내린 판단이 틀리더라도 왠지 이기회를 놓친다면 영원히 엄마와 섹스는 물건너갈듯 싶었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이세상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들에게 박으라고 엉덩이를 이렇게 대준다는 말인가?어쩌면 기회인지도 몰랐다.
"엄마..."
"..."
"엄마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윤준이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성희는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니방으로 가."
윤준이는 어쩌면 평생에 단 한번뿐일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이 드는 한편 성희의 조금은 누그러진 음성에
그나마 이정도에 끝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됐다.
'시발련 존나 독하네'
그러면서도 방에서 나오면서 성희의 성격에 다시한번 놀라고 속으로 성희욕을 하는 윤준이였다.
'미친년...미친년...'
성희는 윤준이가 나가자 속으로 자신이 왜 그랬는지 자학했다.충격요법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한 행동이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서 괜히 아직 어린 윤준이에게 너무충격을 준건 아닌가도 싶었고 이제껏 매를 든적은 있지
만 자신이 골프채로 때려서 온몸이 울그락불그락하던 윤준이가 측은했다.한참을 방에서 생각하던 성희는 옷을 입고선 약을 챙겨서 윤준이방을 찾아갔다.
"자니?"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윤준이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게 보였다.윤준이는 아직 잠을 자지 않고 있었지만
성희가 왔다고 눈을 뜨진 않았다.성희역시 알면서도 윤준이의 이불을 걷어올리고선 상처에 약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아퍼?"
"어..."
"엄마는 더아퍼"
"미안..."
'시발 병주고 약주나...'
윤준이는 속으로 욕을했다.사실 속마음속이라도 불만이 있을지언정 욕같은걸 하지 않는 윤준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불만이 생기면 속으로 욕을 자주하게됐고...그게 성희를 엄마보다 여자로 인식해서라는거는 아직깨닫지
못하는 윤준이였다.
그런 윤준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성희는 묵묵히 윤준이의몸에 약을 발랐다.바르면서도 윤준이가 잘못했지만 너
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성희였다.
성희와 윤준이는 그날뒤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성희가 윤준이에게 확실히 선을 그은탓도 있겠지만
윤준이는 그뒤로 성희에게 장난으로라도 찝쩍대지 않았고 가끔해주던 자위도 해달라고 하지않았다.
하지만 뭔가 어색하고 서먹서먹했다.윤준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한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잘 나오지 않았
고...그런 윤준이가 괘씸했지만 공부한다는애를 혼낼수도 없었고 또 성적도 올르니 더더욱 할말이 없었다.
하지만 뭔가 허전하고 비어버린것같은 마음만은 채울수 없는 성희였다.
"짐승이니깐..."
욕실에서 양치질을 하던 성희는 문득 엄마가 했던 말이생각났다.
어렸을때 언니경희가 어미잃은 고양이새끼 두마리를 주워온적이 있었다.
평범한 도둑고양이 새끼인지라 처음에 성희의엄마는 도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으나 성희경희자매는
꿋꿋이 엄마몰래 숨겨놓고선 밥을챙겨주면서 키웠고 결국 엄마도 포기했었다.
고양이가 조금커가자 두마리중 하나는 암놈이고 하나는 숫놈인걸 알수있었다.시간이 더지나자 암컷이 임신을했고 새끼를 네마리 낳았는데 두마리는 암놈과 두마리는 숫놈과 색깔이 같았다.
그때 어려서 근친이라는걸 잘몰랐지만 성희는 그전까지는 귀여웠던 고양이들이 역겨웠다.분명이 같은배에서 태어난 두마리가 서로 교미해서 새끼를 낳다니...
그때 고양이가 정말 싫어서 내다버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오히려 평소에 자신들 밥상에도 잘 주지않았던 참치캔
을 사다가 암놈을 주는것이였다.그걸보고는 왜 그러냐고 엄마에게 오히려 따졌던 성희인데 엄마는 짐승이니깐
그럴 수 있는거라고 개는 어미자식간에 붙어먹는다고 하고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끼버리면 죄받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듯이 무덤덤하게 말하면서 새끼고양이를 젖먹이고 있어서 움직이지를 못하는 암놈고양이
에게 물이며 참치를 챙겨주던 엄마가 기억이났다...
'사람도 다를게 없네...'
성희는 어렸을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멈췄던 칫솔질을 다시 시작했다.
경희가 찬영이의 자위를 발견한건 찬영이가 초등학교 5학년때쯤이였다...그냥 무심코 찬영이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찬영이가 바지를 반쯤 내리고는 자지를 맨방바닥에 문지르고 있었다.놀라서 그런짓을 하고있는 찬영이
를 발로 걷어찼었다.그리고 그뒤로 방문을 아예 찬영이방문을 떼버리고 그런짓을 못하게 했는데 안보이는데서 하는지 어쩌
는지 목욕을 가끔 시켜줄때면 자지에 기스나 상처가 많았던걸로 보아서 경희자신몰래 어디선가 자위를 이상하게하는듯 싶었다.
경희는 사실 꽤 개방적이고 남자에 대해선 잘안다. 찬영이를 발로 찼던것도 놀라서였지 찬영이의 성욕때문에
하는 자위자체가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다.자기자신도 자위를 안해본건 아니였으니깐...
하지만 찬영이가 성욕을 주체못하고 아무대서나 자위행위를 하거나 해서 남들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거나
손가락질 받는게 싫어서 방문을 뗐는데 오히려 역효과인듯 싶었다.어린찬영이는 커갈수록 성욕을 참지못했고
경희는 병원까지 데리고 가봤다.
"어머니 성욕자체가 나쁜가요?정상인 한남자가 버스에서 예쁜아가씨를 보고선 성욕이생겼고 그남자는 버스에서
내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마스터베이션을 해서 성욕을 해결했습니다.그게 나쁜가요?"
"아니요..."
"장애인이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성욕이 생기면 건전하게 풀수있도록 가족이 교육을 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정 가족분들께서 안대시면 여자아이같은경우 자궁척출이나 남자아이는 화학적거세혹은 물리적거세등을
하실수있습니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의사의말을 들은 경희는 거세란말에 너무 식겁했고 그런다고 그대로 나둘수도 없기때문에 찬영이를 자기자신이 직접 교육하기로 했다.물론 애아빠한테 시킬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찬영이에게 오히려 엄하게구는 남편이 그리탐탁치않았고 자기자신도 남편과 일하기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바쁜지 알고 있는 경희였다. 그래서 직접찬영이를 가르쳤지만 그리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경희자기자신이 찬영이의 자지를 잡고 자위까지해주면서 어떻게 하는지 어느곳에서 해야하는지 어느곳에서는 하면안대는지 가르쳤다.
경희의 노력덕분인지 찬영이는 남들앞에서 자위를 하거나 그런 행동을 보여주지않았다.하지만 이번에 남편과
출장을 다녀온후 찬영이가 조금 이상했다.
"찬영아 하지마"
"어..엄마..."
찬영이방에서 경희는 침대에 앉아있는 찬영이의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찬영이의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일주일에 세번 경희는 남편이 잠들고 나면 찬영이방으로가서 남편몰래 찬영이 자위를 해줬는데 찬영이가 자꾸 자신의 자지를 경희얼굴로 가져다 대려고 했었다.
'얘가 왜이래...설마 입으로 해달라는건가...'
경희는 설마 자신의 동생인 성희입에다 찬영이가 해봤다는걸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다...그저 어디서 친구들한
테 야동이라도 봐서 보고배운거라던지...그렇게 생각했다.
"너 엄마가 입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어...어..."
"그대신 엄마말 앞으로도 잘들어야대 알았지?"
"어...해...해...줘"
경희는 찬영이의 자지를 물끄럼히 바라봤다.어렸을때 자위를 많이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쩐지 몰라도
남들보다 비정상적으로크고....또 상처흔적이 여기저기 있어서 흉물스럽지만 경희자기 자신에게는 그렇게 보
이지 않았다.그저 사랑스러운 아들의 일부분일뿐이였다.
'까짓껏 한번 해주지머.'
동생인 성희와 다르게 개방적인 경희는 오랄섹스나 후배위 이런것에 거부감이 없었다.경희는 찬영이의 얼굴을
한번바라보고나서는 찬영이의 자지에 입을 가져다대고 물었다.
하지만 찬영이의 자지가 유독커서일까 입안에 끝까지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다넣지 못하고 찬영이의 자지가 자신의 목젖있는데까지 닿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경희는 찬영이의 자지를 자신의 얼굴을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찬영이의 자지를
빨았다.
"아...아..."
찬영이가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나지막하게 냈다.이미 교육으로 아빠가 방에서 자고있을때는 큰소리내면 안된
다고 해놨지만 참을수 없는 모양이였다.그러다가 찬영이가 자신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게 느껴졌다.
왜그러는지 경희는 찬영이의 자지를 문채로 위를 처다봤는데 찬영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댔
다.
"으..읍..읍...윽.."
갑작스런 찬영이의 행동에 경희는 깜짝놀랬고 힘으로 찬영이를 떼려고 했지만 어느새 자신보다 훌쩍커버린찬
영이를 힘으로 당해낼수가없었다.
하지만 머리가 흔들려서 정신이없는상태에서도 경희는 기지를 발휘해 찬영이의 허벅지를 쎄게 꼬집었다.
"앗"
"우..웁...컥.."
꼬집힌 찬영이가 비명을 지르며 경희를 놓아줬고 경희는 억센 찬영이의 손에서 풀려나자 찬영이가 어거지로
자신의 입에다 피스톤질을 한덕분에 헛구역질을 했다.
"너 이런거 누구한테 배웠어?"
"....."
정신을 차린 경희가 일어서서 팔짱을끼고 찬영이를 다그쳤다.하지만 의외로 찬영이는 성희와의 약속을 지키려
는듯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너 설마 야동봤니?"
"어..?어..응..."
"어디서?누가 보여줬는데?"
"유...유...윤준이가..."
"윤준이?"
찬영이의 말은 사실이였다.가끔 윤준이는 자신의 엄마에게 그런짓을 하지말라면서 방학동안에 찬영이에게
야동을 보여줬던것이다.
'그렇게 조심했는데...윤준이도 그럴나이가 된건가...하긴...'
경희는 자신이 자위를 가르쳐주고 또 해주고 있지만서도 야동같은건 보여주지않았다.
왜냐하면 자위만으로 성욕을 풀어주기는 충분했고 만약 찬영이가 섹스를 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기때문이다.그리고 만약 윤준이가 야동같은걸 본다는걸 알았다면 주의를 줬겠지만 또래보다 큰 찬영이보다 윤준이는
나이도 어리고 또래보다 조금작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미처생각을 못했던것이다.
'어쩌지...'
예상밖의 상황에 경희는 당황했고 한참을 고민했다.
'할 수없지뭐.'
경희는 결국 마음을 굳혔다.찬영이에게 섹스를 가르치기로 한것이다.몰랐다면 모를까 이미 알아버렸는데 참으
라고 하는것도 불쌍했고 아직까지는 사고를 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몰랐다.
"너 앞으로는 그런거보지마 알았어?"
"어...어..."
일단 찬영이에게 앞으로 야동같은건 보지말라고 당부를 했다.경희는 야동이라는게 평범한 남녀의 섹스만 있는
게 아니라 강간 변태짓 남자끼리하는거 여자끼리하는것 심지어는 동물과하는 수간물까지 있다는걸 잘알고있
었기에 순진한 찬영이가 보면 어쩔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맘을 굳히긴 했지만 남편이 자고있지만 그래도 남편이 있는데서 할수는 없었다.
"찬영이 섹스하고싶니?"
"어...어..하..하고..시..싶어..."
"섹스가 뭔지는 알아?"
"어...어..."
"뭔데?"
"....."
섹스를 야동을 통해서 본적은 있지만 섹스가 뭐냐고 물어보자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찬영이였다.
"엄마가 가르쳐줄테니깐 잘 배워야대 알았어?"
"으...응..."
"그리고 엄마랑만 하는거야 나중에 너 장가가기전까지만 알았어?"
"으...응"
"또 비밀인건 알지?아빠한테도"
"비..비..밀...아..안다...차..찬영이...비...밀 이...있다...자...잘..지..킨다."
"그래 우리 찬영이 착하네.비밀은 잘지키는 사람이 착한거야 알았어?"
"으...응.."
"엄마도 약속 잘지키는거 알지? 내일 토요일이니깐 엄마도 일찍올테니깐 너도 학교끝나면 바로와 딴데 새지말고."
경희는 찬영이의 자위를 손으로 마저해주고는 내일 섹스를 가르쳐준다는 약속을 하고는 자신의 안방으로 돌아
왔다.자고있는 남편인 현성의 얼굴을 보자 약간 미안한감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혼자 아들문제로 끙끙대
는걸 몰라주는 남편이 야속했다.
다음날 경희는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이지만 자신도 엄연히 경리부장이라는 타이틀을단 직원이기에 출근해서
반차를 쓰고 집으로 돌아왔다.집에돌아오니 찬영이는 이미 하교를 했는지 혼자 티비를 보고있었다.
"밥먹었어?"
"으...응...그..급식..."
"엄마샤워하고올게."
"으..응..."
경희는 샤워를 하고 나왔고 찬영이역시 경희가 시켜서 샤워를 하고있었다.
'그래...교육이야 교육!'
경희는 샤워를 하는 찬영이를 기다리면서 자신의 행동이 교육이라는걸로 합리화시키는중이였다.
찬영이가 샤워를 다하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긴장은 되는 경희였다.
"어...엄마..다...다했어..."
찬영이는 이미 준비가 다됐는지 맨몸으로 고추를 달랑거리면서 왔다.
"에휴...물기 제대로 닦아야지...수건가져와"
"으..응"
찬영이가 쪼르르달려나가서 수건을 가져왔고 경희는 그수건으로 찬영이의 몸을 구석구석 잘닦어줬다.
"우리아들 샤워하니깐 더 잘생겨보이네 호호"
"..."
그런경희의 말에 찬영이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만지는 경희의 손을 슬며시 치웠다.
경희는 찬영이의 앞에서 자신이 걸치고 있던 목욕가운을 벗었다.찬영이의 앞에 속옷차림으로 서있는게 왠지
부끄러웠지만 이내 그런생각을 지웠다.자신의 앞에 앉아있는건 남자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괜
찮았다.
솔직히 찬영이가 크면 돈을주고라도 사람을사서 섹스를 경험하게 해줄요량이였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찬영이에
게 그럴수도 없었고 그런다는 사람도 찾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어느나라에가면 장애우들을 위해 섹스봉사도
한다는데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못할게 뭔가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찬영이 침대위에 누워봐."
"으...응"
경희의 말에 이미 옷을 다벗고 있던 찬영이는 자신의 침대위에 후다닥 올라가 누웠다.
그런 찬영이를 보고는 경희는 누워있는 찬영이의 배위로 올라가 앉았다.
"자 여자랑 남자랑 섹스를 하기전에는 분위기가 중요해 그리고 강제로해서도 절대안되"
"으..응.."
"너가 하고싶어도 절대로 참아야대 알았어?"
"으...응..."
"엄마가 해주지만 엄마가 싫다고하면 안해야대 어제처럼 머리잡고 막흔들면안대"
"미...미..안..."
"너는 기분이 좋지만 여자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어"
"으...응..."
"섹스를 하기전에 남자와 여자가 합의를 봤다면 섹스를 하겠지?뭐 먼저할꺼같아?"
"뽀...뽀?"
"그래...뽀뽀...근데 뽀뽀도 하지만 키스도 해"
경희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누워있는 찬영이의 입에 자신의 입을가져다댔다 그리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혀를 집어넣자 찬영이는 깜짝놀라서 얼굴을 돌려서 뺐다.
"깔깔깔...찬영이 키스해보니깐 어때?"
"이..이상해..."
"그럼 하지말까?"
"..."
경희는 그런 찬영이가 귀여웠고...이내 다시 입을 마췄다.하지만 입을떼지않을뿐이지 반응은 그다지 없었다.
'뭐...차차..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키스는 나중에 가르쳐주기로 하고 경희는 입을뗐다.
"찬영아 그다음엔 애무라고 하는걸 해주는거야."
"누...누가?"
"남자든 여자든...엄마가 먼저해줄테니깐 찬영이도 조금있다 따라해..."
"으..응"
경희는 찬영이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찬영이의 볼과 귀 그리고 목부분터 살짝 입으로 터치를
했다.
"가...간지..러워...."
찬영이가 간지럽다면서 몸을 베베꼬자 더이상 경희는 찬영이의 몸을 애무하기 힘들었다.
'휴..내가 뭐하는짓인지...내팔자야...'
그런 찬영이를 보면서 경희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참으면서 결국발끝까지 대충 했고 이번에는 자신이 침대에 눕고 찬영이에게 애무를 시켰다.
찬영이가 하는 애무역시 서툴기 짝이 없었고 경희는 아들과의 섹스라는것이 아직도 와닿지 않아서 별로였다.
"잠깐 나와봐..."
경희의 말에 찬영이가 침대 아래쪽으로 앉자 경희도 상체을 일으켜서 앉아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러자 풍만하고 아름다운 경희의 두유방이 출렁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찬영이는 여지껏 섹스를 하는걸 가르쳐주는데도 그다지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경희의 가슴이 드러나자 눈
을반짝거리면서 가슴을 만졌다.
"아..아퍼 살살만져"
"미...미안..."
"찬영이 좋아?"
"기..기분...조..좋아..헤헤..."
"느낌이 어때?"
"마..말랑마..말랑해..."
"그리고?"
"으..음...예...쁘..다.."
경희는 엎드려 절받는격이였지만 그래도 내심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찬영이가 자신의 가슴에 빠져있는동안 슬쩍 손을 아래로 내려서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찬영아..여기봐봐..."
경희의 말에 찬영이가 고개를 아래로 향했다.
"여기가 여자의 소중한 부분이야...만져볼래?"
"으..응..."
"그대신 조심히 만져야대 애기가 나오는곳이라 함부로 만지면 큰일나"
"어...엄마...도 애..애...기..나...와?
"그러...엄.."
찬영이는 신기하다는듯이 경희의 보지를 만졌고...그러다 클리스토리 부분을 슬쩍 찬영이의 손이 치고 지나
가자 약간 신음이 순간적으로 나왔지만 참았고 찬영이는 계속해서 그곳을 만졌다.경희는 흥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찬영이의 손길이 계속 닿으니 보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었지만 이건 그냥 생리적인 현상일뿐
결코 자신이 아들을 때문에 욕정이 일어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생각하건 말건 찬영이는 경희의 보지를 계속해서 이리저리 신기하다는듯이 만져보았고 어느정도 자신의 보지에 물이나오자 경희는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거 오늘을 엄마가 해줄테니깐 다음부턴 너스스로 해야대 이거안하면 애기생겨"
"으..응"
찬영이는 어리둥절하면서 대답을했고 경희는 그런 찬영이의 자지에 경희는 콘돔을 착용했다.
"자이리와..."
경희는 누워서 양팔을 벌렸다.그러자 찬영이가 품에안겼다.그리고 경희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찬영이의 자지를 잡고선 대충 자신의 보지쪽으로 인도했다.
"자 해봐."
"지..진...짜?"
"응 괜찮아 해봐"
찬영이가 그래도 모자지간에 해서는 안된다는걸 아는지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 되물어왔지만 경희는 그런찬영이
를 따뜻하게 처다보면서 독려해줬다.그러자 찬영이는 그런 경희의 모습에 안심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쑤욱...
"윽..."
"아.."
드디어 경희와 찬영이 두모자가 결합을 했고 동시에 짧은 신음이 나왔지만 내용은 달랐다.
찬영이는 처음경험하는 여자의 보지의 느낌에 탄성을 지르것이였고 경희는 막상 준비는 했지만 아들의 자지를
받는 고통과 또 남편보다 훨씬큰 찬영이의 묵직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기분이 좋기보다는 아파왔다.그런 경희를 아는지 모르는지 찬영이는 본능적으로 경희를 껴안고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윽...조..좀...처..천천히.."
"으..응"
경희는 아파서 천천히 하라고 말했지만 찬영이는 대답만 그렇게하고는 더욱더 열심히 움직였다...
"아...아...앗...사..살살해 찬영아.."
"어..엄마.."
하지만 조금시간이 흐르자 아픔보다는 조금씩조금씩 쾌감이 오는 경희였다.사실 남편의 현성이 작은편은 아니
지만 큰것도 아니여서경희를 만족하게끔 해주지는 않았다.물론 경험이 있는 현성이다보니 테크닉이 좋아서 애무도 잘하고하니그런대로 만족했던 경희지만 오늘 찬영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박는데 찬영이가 엉덩이를 앞으로 밀때면 자신의 보지에 꽉찬찬영이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뒤로뺄때면 허전함이 너무 안타까웠다...
순간적으로 크기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던 경희의 생각이 점점바뀌는순간이였다.
"아..아...찬녀..녕아...아하흑..아흑..."
"..."
찬영이의 움직임에 경희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음이 커졌고 오히려 찬영이는 조용히 아무말없이 숨만 쌕쌕거리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바빴다...그러면서 찬영이는 경희의 양가슴을 우왁스럽게 양손으로 쥐었다.
평소같으면 아팠겠지만 경희는 아랫도리에서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가슴이 조금아픈거따위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아..흑...아...아...흑...."
오히려 남편에게서 못느꼈던 수컷의 강인함과 쾌감에 몸서리 칠뿐이였다.교육을 목적으로 시작했던 경희지만
막상 찬영이의 자지에 경희자신도 모르던 부분이 깨어나는듯 싶었다.
"어...엄마...나...나올꺼같아....."
"으..응..하..하악...해..."
"하아..."
"허..헉..."
찬영이는 그래도 처음이라서인지 엉덩이를 몇번 흔들지않고 막바지에 다달았는지 사정이하고싶다고 경희에게 말했고 경희는 그짧은 순간에 섹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통에 그냥입으로 나오는대로 지껄였다.결국 찬영이는 사정을 했는지 몸을 멈췄고 경희역시 그순간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떨었다.
"후우...찬영아..."
"어..엄마...."
찬영이가 경희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어 경희의 앞으로 들이댔다.경희는 찬영이가 착용하던 콘돔을
벗겨서 바라봤다.
'정액양이..많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찬영이쪽을 바라보니 찬영이가 침대아래쪽으로가 또다시 경희의 다리를 벌리고자지를 보지에 마추고있는것이 아닌가?
"찬영아!뭐해?아흑..."
"..."
찬영이는 아무말도 하지않고선 어느새 발기댄 자신의 자지를 콘돔도 착용하지않은채 경희의 보지에 집어넣었다그리고는 또다시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피스톤질을 했다.
"차...찬영아..빼..빼..."
"시...실..싫어...."
경희가 빼라고 소리쳤지만 찬영이는 싫다고 거부를했다.그리고 찬영이의 눈을 바라보는데 평소에 바라보는 그런 순종적인 눈빛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암컷을 탐하는 숫컷의 눈빛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