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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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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9부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인물소개 - 우승빈 (주인공) / 20세 / 대학생 - 우철민 (주인공 아빠) / 42세 / 벤처기업 CEO - 윤선영 (주인공 엄마) / 40세 / 가정주부 - 우승희 (주인공 누나) / 22세 / 대학생 - 한지석 (주인공 친구) / 20세 / 대학생 - 전희주 (한지석 엄마) / 42세 / 우철민 회사의 팀장 - 한지희 (한지석 여동생) / 19세 / 고등학생 ────────────────────────────────────────────────── -제 19 부- 승빈과 승희의 뜨거운 첫날밤 이후 다음날도 두사람은 욕망을 분출하며 서로를 탐했고, 승희는 승빈이의 완전한 암캐가 되어 유린당했다. 저녁이 되자, 승희는 사타구니가 아픈지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외출을 하기 위해 현관문을 나섰다. "누나 그 상태로 나갈수 있겠어?" "으.. 이럴줄은 몰랐지.. 약속 때문에 안나갈수도 없고.." "계속 그상태로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깐, 참고 제대로 걸어..ㅋㅋ" "우씨.. 너는 멀쩡하다 이거지?" "어서 다녀와 ㅎㅎ" 최대한 아픔을 참으며 승희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갔고, 승빈은 피뭍은 이불보를 걷어 빨래통에 넣어두었다. 누나가 나간 후 약 1시간 후에 아빠와 엄마가 돌아오셨고, 엄마는 빨래통에 있는 피뭍은 침대보를 봤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 S대학교 입학식 전날. 이제 고등학생이 아닌 대학 생활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치고 오랜만에 지석이와 술한잔을 했다. 이제는 당당하게 민증을 들이대고 마실수 있는 나이다!! "휴.. 성인이 된다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냐?" "그러게.. 대학생활 준비하는것보다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어." "나 이제.. 술의 ㅅ자만 들어도 토나올것 같아.." "그때문에 엄마랑 누나랑도 생각보다 많이 관계를 못가졌고.." "맞다.. 너 누나랑도 몇일전에 했지?" "어. 어쩌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누나랑 하게 됐어~" "크.. 부러운 자식.. 아름다운 여인 두명과 할수있다니~" "왜? 벌써 엄마가 질리냐?" "질리긴 왜 질려.. 무지하게 섹시한 엄마를 질려할리가 있냐~ 그냥 너는 두명과 할수있다는게 부러울뿐." "하긴.. 니 여동생 지희도 이 세계에 끌어들이기에는 좀 애매하긴 하다.." "또 작전세워서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기에는 니동생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니네 엄마야 대략적으로 쉽게 추측이 가능했지만 지희는 평범해서 잘모르겠다. 위험부담이 너무 커.." "뭐.. 어쩔수 없지.. 엄마 하나로 만족할수밖에.." "이만 들어가자. 내일 입학식이니 정신없을거야.." "그려.." 다음날 입학식을 기준으로 대학생으로써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직 신입생이다보니 선배들과 교수들 동기들과 친해지기 위해 친목을 빙자한 술자리 참석과 OT 에 MT,단합모임과 같은 술파티로 인해 정신없이 지내고 생각보다 많이 시달렸다. 그로인해 오히려 대학생이 된 후로 엄마와 누나와 많이 즐기지 못한것이 정말 아쉬웠다. . . . 시간은 흘러 대학생활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시간적 여유가 찾아왔다. 오후 수업이 없어 오전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누나가 거실에서 TV를 보며 힐링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누나 엄마는?" "아까 약속있으시다고 나가셨어." "그래? 아빠야 해외에 장기출장가셨으니 안계실테고... 그럼 우리 둘뿐이네?" "응. 근데 둘뿐인게 왜?" "왜긴.. 오랜만에 우리 이쁜 누님 보지맛좀 볼려고 그러지~ 그동안 엄마랑 누나랑 하지 못해서 많이 쌓여있다고~!!" "꺄악~! 변태 동생놈!!" "캬악~! 색녀 누나년!!" 승빈은 그대로 누나를 끌고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 바로 덮쳤다. 승희의 방에 열기가 가득해질때쯤 현관문이 열리면서 엄마인 선영이 들어왔다. 자주 외출을 하는 엄마가 아니고 가끔 외출하면 오랜만의 외출이라 늦게 들어오던 엄마였기에 승희는 엄마가 늦게들어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점심식사만 하고 들어온 선영이었다. "아무도 없나?" 1층에 아무도 없는지 썰렁한 기운이 감돌았다.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선영은 아들 승빈이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내었다.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요즘 나한테 신경도 안써주고.. 너무해.." 대학 초기에는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해도, 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자신을 안아주지 않았다. 또한 입학식 몇일전에 빨래통에서 봤던 침대보.. 거기에 피가 묻어있었고, 선영이의 짐작이 맞다면 그건 딸인 승희가 처녀막을 상실하면서 나온 피일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짐작이 맞다면 승빈이와 승희가 이미 금단의 관계를 넘었다는건데, 누나 때문에 나를 안아주지 않는건가?" 한참을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내는 도중 갑자기 2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앙.!' "설마..? 2층에 승빈이랑 승희가 있는건가?" 2층에서 여자의 교성이 들려오자 승빈이와 승희가 무언가를 하고있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통해 승희의 방문을 열고 안을 확인해보았다. '음.. 역시..' "아앙..! 승빈아..! 아응..!" "헉.헉.." 선영이 몰래 방안을 살펴보니, 역시나 승빈이와 승희가 알몸으로 뒤엉켜있었고, 승희는 승빈이의 다부진 몸에 깔려 야릇한 교성을 토해내면서 승빈이의 우람한 좆을 자신의 보지로 받아내고 있었고, 승빈은 거친 숨을 토해내며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두사람의 관계는 전부터 대충 눈치를 채고 있었기에 충격은 받지 않았고 당연하다듯이 받아들였다. '칫..누나만 저렇게 힘껏 쑤셔주고.. 누나한테 완전히 빠졌네.. 그래서 나한테 신경을 안쓴거였어..쳇..' 자신도 승빈이의 우람한 좆에 사정없이 박히고 싶었고, 질투심에 방안으로 들어가 방해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둘다 사랑하는 자식이다보니 참고 지켜보기만 했다. "헉.헉. 창녀같으년.. 좋아?" "아앙..! 좋아..! 보지가 터질것 같아..!!"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게 명기야..헉.헉." 승빈이가 누나에게 욕을하고 승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란한말을 내뱉는다. "승빈아.. 좀더 강하게 쑤셔줘~!" "헉.헉. 말버릇 하고는.. 네년은 내 노예인데 내 좆물받이인데 말이 짧네?" "죄..죄송해요.. 하앙..! 승빈님..! 강하게 쑤셔주세요!! 아앙!!"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 창녀같은 년아.." "네! 주인님!!" 승희는 이제 승빈이의 완전한 노예가되었다. 평상시에는 누나와 동생이 섹스 앞에서 만큼은 자신을 노예처럼 마음대로 거칠게 다루어달라고 요구했었다. '나도 승빈이의 여자인데.. 차별당하고 있는것 같은 기분은 뭘까?' 선영은 승희가 부러웠다. 승빈은 자신과 관계시에 아직 엄마라고 칭한다. 자신도 승빈이의 여자이니 욕을하든 뭐를 하든간에 거칠게 자신을 다루어줬으면 했다. '내가 너무 평범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걸까? 승빈이와 관계만 가지면 끝인줄 알았는데.. 이제 적극적으로 다가가야겠어..' 선영의 이번 결심으로 인해 내면에 잠들어 있는 색기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선영은 다시 1층으로 내려가고 한참 후 뜨거웠던 방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었다. "후우.. 승빈아 오랜만에 정말 좋았어~" "나도 간만에 제대로 풀었네.. 개운하다~" "ㅎㅎ하긴 요즘 네가 정신없긴했지~" "대학생 되면 원래 이런거야?" "학교마다 틀리긴 하지만 대부분 초반에 정신없긴해~" "에효..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놈의 술 때문에 죽는줄 알았다니깐.. 허구한날 술만 마셔대니.." "이제 그런일 자주 없을거야 주인님~♡" "주인님은 무슨.." "왜? 난 노예고 너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라면서~" "그거야 섹스할때만이고 평소에는 하지마" "아항. 근데 엄마랑도 노예 주인 하면서 거칠게해?" "아니. 장난삼아서 엄마가 주인님이라고는 하는데 내가 욕하면서 거칠게 다루지는 않아.." "왜? 엄청 흥분되던데.." "그렇게 흥분돼?" "그럼~ 나도 친구가 얘기해줘서 해달라고 한건데.. 수치스러우면서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흥분이 느껴지더라구.." "하긴.. 남자인 나도 엄청 흥분되긴 하지만.." "엄마한테도 한번 해봐~" "흠.. 모르겠어.. 엄마가 내여자가 되었다고해도 부모라서 그런지 말하기가 좀 그래.. 그리고 만약 엄마가 싫어하거나 상처받을수도 있어서.."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마~ 엄마도 원할수도있어~ 엄마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주면 좋겠지만.." 1층으로 내려가자 엄마가 거실에 있는걸 보고 승빈은 깜짝 놀랐다. "어..엄마 언제 들어온거야?" "들어온지 꽤 됐어.." 엄마가 약간 뾰루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하하;; 호..혹시 봤어?" 승빈이가 누나와의 성관계를 봤는지 물어보았다. "당연히 봤지!!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는데!! 아주 난리났더라? 누나한테 찰싹 앵겨서 그냥 하나의 덩어리로 보일정도였어.." "ㅎㅎ;; 어쩌다보니.. 근데 언제부터 알고있었어?" "전에 이불에 피가 묻어있는거 보고 짐작은 했어.. 이제 누나 때문에 엄마는 보이지도 않지?" "에이~ 설마~ 엄마가 왜 안보이겠어~ 이렇게 이쁜 엄마를~" "그러는 녀석이 엄마를 안아주지도 않고!! 누나만 이뻐하고!! 흥!!" "아잉 엄마~ 미안해~ 이제 엄마도 맘껏 안아줄께~ 응?" "됐거든? 이참에 다른 남자나 한번 찾아봐야겠다." "헉!! 안돼!! 엄마는 내여자인데!! 내 허락 없이는 절대 안돼!!" "그러면 엄마도 자주 이뻐해주던가!! 흥!!" '으..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줬네..' 온갖 애교를 부려가며 겨우 엄마를 달랬다. 역시 여자는 어려운 동물이다. . . . 따뜻한 기운을 품은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온다. 승빈은 수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시계를 확인해보니 오후 6시가 다되어간다. 학교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갈 생각으로 전화를 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전화가 울렸다. '띠리리링~' 액정을 보자 엄마에게 온 전화였다. "응 엄마~" "수업 다 끝났어?" "응. 방금 끝났어~" "저녁 안먹었지? 엄마랑 밥먹으러 가자" "밖에서 먹을려구?" "응. 학교 정문앞에 있어. 금방 데리러 갈께" "응 알겠어~"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다보니 하늘이 붉은빛으로 도배되며 해가 뉘엿뉘엿 지기시작했다. 잠시 후 은색 외제차 한대가 오더니 승빈이 앞에 섯다. 바로 엄마인 선영이었다. 보조석 문을 열고 차에 탑승하고 엄마를 쳐다보니...오우..섹시하다. 패턴이 들어가있는 검정색 스타킹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허벅지까지 올라간 미니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가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힘겹게 보호하고 있었다. 예전에도 몇번 보았던 복장이지만 특이한 점은 화장이었다. 과하지 않느 적당한 붉은빛 립스틱에 연하지만 뭔가 술집아가씨와 같은 화장법으로 화장을 했다. 오늘따라 묘한 색기가 흐르는 엄마였다. "엄마 오늘 무슨 날이야? 화장도 그렇고..복장도 그렇고.." "꼭 무슨날에만 이런 옷을 입어야 하는거니?" "아니..그건 아닌데.. 평소에 잘 못보던 모습인지라.." "후훗.. 왜 이상해?" "아..아니.. 완전 섹시해..." 엄마의 섹시한 자태에 부드러원 엄마의 허벅지를 한번 만져봤다. 허벅지를 만지던 승빈이의 손을 잡아 뿌리친 후 승빈이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윽!!" "어이구.. 엄마를 보니 이렇게나 꼴렸어?" "으.. 당연하지.. 나말고도 누구든 꼴릴껄?" "후훗.. 참아~ 나중에 개운하게 해줄테니깐~" "응.." 왠지 엄마가 변한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약간은 요조숙녀 같은 조숙한 여자처럼 행동했지만 오늘은 왠지 끈적한 색기를 줄줄 흘리며 자신을 유혹하고 있었다. 선영은 차를 몰고 한참을 달렸다. 서울 외곽쪽으로 가더니 점점 높은 건물의 수가 줄어들고 결국엔 건물조차 없는 간간히 시골마을 같은 곳을 지나치기 시작했다. "엄마 어디가는거야?" "내일 수업없지?" "응.. 없긴한데.." "엄마가 맛집을 하나 찾아서 거기가고 있는거야" 한참을 더 가니 작은 마을이 나타났고,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는 자연과 잘 어우러진 팬션도 보였다. 어느 식당앞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확인해보니 오리고기집이었다. "여기가 맛집이야?" "응. 오리고기집인데 옛날에 한번 왔던곳이거든"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평일이고 외진 장소에 있다보니 손님이 2~3팀 밖에 없었다. "어서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2시간전에 예약했는데.." "아네.. 윤선영씨 맞으시죠? 이쪽으로 오세요~" 식당종업원은 우리를 작은방으로 안내했다. 방석위에 착석하자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과함께 종업원이 밖으로 나갔다. "근데 갑자기 왜 여기까지 밥먹으러 온거야?" "오랜만에 고기도 먹고싶고, 먹고나서 엄마랑 갈곳이 있어" "갈곳? 어디?" "나중에 가면 알아~" 엄마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기본반찬을 시작으로 음식들이 나왔고, 오랜만에 푸짐하고 괜찮은 음식을 먹어서 대만족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 신발을 신을 때 승빈은 엄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가 구두를 신기위해 허리를 구부리는 순간 미니스커트가 허벅지 위까지 살짝 올라갔다. 그 순간 승빈은 엄마의 치마속을 보게되었는데.. 팬티는 입었으나 입었다고 하기엔 애매한 보지가 훤하게 보이는 밑트임 속옷을 입고있었다. 승빈이의 변태성향으로 봤을땐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승빈이가 시킨일이 아니고 엄마가 자발적으로 행동한것이기에 이런 엄마의 모습에 놀란것이다. "어..엄마.. 소..속옷이.." "어머! 봤니? 호호~ 어때?" "............" 승빈은 능청스러운 엄마의 반응에 멍하게 쳐다보기만 했다. 엄마의 처음보는 행동에 어리둥절 할뿐이었다. '뭐지?? 엄마가 갑자기 왜이러지??' "왜 이상하니?" "아..아니 그런건 아닌데.. 오늘 엄마 좀 이상해.. 안하던짓을 왜.." "아니 그냥~ 엄마도 좀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서~" "변화?" "응. 요즘 너무 요조숙녀처럼 행동하다보니, 섹시한 여자가 한번 되보고 싶어서~" "으..응.. 나야 좋지만..." 엄마의 예상치못한 행동에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섹시한 자태와 엄마의 보지생각에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선영은 그런 승빈이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살짝 웃었다. "후훗.. 우리 승빈이 아래가 불룩한거 보니 엄마 보지보고 꼴렸구나~?" '아.. 오늘 엄마가 작정을 했나.. 자극적인 말만 하네..' 아직 적응을 못하는 승빈을 향해 엄마가 다가오더니 손을 잡고 건물 뒷편으로 끌고갔다. 주위에 사람은 없었고, 사람이 다닐만한곳도 없는 장소였다. "엄마.. 여긴 왜?" "승빈이의 화난 자지를 풀어줘야지~" "으..응?" 엄마가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니 팬티까지 벗겨버렸고, 그윽하게 자신의 좆을 바라보며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깊은 숨을 토해냈다. "쓰읍~ 하아~ 오랜만이야.. 너무 먹고싶었어.." "어..엄마 갑자기 왜그래?" 승빈은 엄마의 적극적인 행동에 너무 당황했다.. 엄마가.. 이렇게 색녀처럼 행동하다니.. "그럼 잘먹겠습니다~ 하암~" "어흑..!" '춥..?.쫍.' "으음..쭈읍..마히서(맛있어).." "읔..엄마.." 선영는 정말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승빈이의 좆을 녹여버릴듯 사정없이 빨아댔다. 엄마의 적극적인 행동과 사람은 없어서 야외해서 펠라를 받는 스릴감에 승빈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어디선가 입으로 좆을 빠는소리가 아닌 다른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선영은 승빈이의 좆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도 만지기 시작했다. "으윽..엄마 벌써 나올려고해.." "푸하~ 안돼 그러면 안되지~" 선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뒤돌아서 벽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승빈이쪽으로 쭈욱 내밀었다. "자.. 박아줘.. 좆물을 엄마의 보지에 뿌려줘.." 엄마의 자극적인 말과 행동에 승빈은 야릇하고 기묘한 흥분을 느꼈다. 엄마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후 밑트임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좆을 꽂았다. 보지는 아까 승빈이의 좆을 빨면서 손으로 애무를 했기에 애액은 충분하여고, 부드럽게 좆이 삽입되었다. "하응! 읍! ?! 으윽!" '쑥.쑥.쑥.쑥.쑥.쑥' '찹.찹.찹.찹.찹.찹'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승빈은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댔으며, 사람이 없다고 해도 식당이기 때문에 선영은 필사적으로 신음소리를 참았다. "하아..좋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승빈이 자지..윽! 윽!" "헉.헉. 이런 쫄깃한 보지를 냅두고 안먹어줘서 미안해 엄마..헉.헉" 엄마의 보지를 한참을 쑤시던 승빈은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토해냈다. "커흑!! 하윽!!" "아응!! 흐응.."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하얀 좆물이 새어나와 아래로 떨어져내렸다. "하아.. 오늘 엄마가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싼거같애.." "괜찮아.. 아직 시간은 많아.. 그만 가자.." "응.." 대충 손으로 정액을 훑어 입으로 빨아먹은 후 차도 돌아가 탑승했다. 차에 시동이 걸려 엔진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바퀴가 움직였지만 방향은 서울의 집이 아닌 아까 멀리서 본 펜션으로 향했다. "응? 엄마 왜 펜션으로 가는거야?" "오늘 집에 안들어가고 펜션에서 하루묶고 갈거야.." "정말?" "응.. 오늘 엄마를 정신없이 괴롭혀줘.." '와..오늘 엄마가 정말 작정했나보다.. 무서워지려고 하네..' 선영과 승빈은 아무도 없는 펜션에 도착했고, 필요한 짐은 선영이 미리 챙겨서 왔기에 문제될건 없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뜨거운 밤을 지내기 위해 펜션안으로 들어갔다. -제 19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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