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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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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5,20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호스트빠의 추억

저는 필력도 없고 어떤 홍보용도 아닌 그저 야잘알 형님동생누임애기들과 제가 겪은 섹스와 유흥의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앞서 저의 글 소라넷이 나에게준 행복 1,2화를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게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고요, 3화를 기대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저 이후로는 화끈한 섹스라이프를 약 2~3년 정도 갖고 나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결혼 하기 3주전에 물론 만나서 마지막 추억도 남기기도 했지만요.



지금은 제가 해외로 이민을 와서 번호와 심지어 카톡마저도 모두 리셋되어 누님의 연락처를 전혀 모르고 이름만 압니다.



여하튼, 누님과의 뜨거웠던 추억은 가슴 깊게 묻어 두고, 이제 제 20대 대학생 시절에 겪은 호빠에서 일 한 경험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호빠는 정빠,중빠,뒷빠 (10여년 전에는 그랬던걸로 기억함)가 있었는데,, 저는 지방에 한 중빠?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충청도 지방이여서 그랬는지 강남 친구들 처럼 아주 잘생긴 애들은 없었고 대부분 동네에서 한따까리(?) 하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저의 박스(팀)에는 약 60명 정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친한 동갑내기 2명 (한명은 모 교원대, 한명은 사립대 체육교육과)과 늘 같이 다녔죠.



저희 3명만 유일하게 4년제 대학생인터라 보통 목,금 토 혹은 목,금,토,일 이렇게 주 3일,4일 일을 했습니다.



 



 



교원대 친구는 진심으로 너무 잘생겨서(김원준과 똑같이 생김) 9시 45분 혹은 10시에 출근해서 첫 방부터 여성분들이 바로 초이스를 해서 일을 했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술이 워낙 약해 2~3시만 되면 대기실 소파에서 꼬라 자고 있었죠^^ㅋ.. 그럴때마다 하늘은 공평하구나 라는 생각도 했었던거 같아요.



 



한 친구(체대생)는 간코치 라고 운동하는 트레이너 닮은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팔방미인이였습니다. 그래서 돈도 잘벌었죠. 저랑 늘 아침 10시에 끝내고



24시간 하는 일명 엄마네 김치찌개집에서 소주한잔하며 속을 풀고 집에 갔었습니다.



 



 



여하튼 제가 학교 다니면서 이쪽 화류계에서 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금요일... 친구와 나이트를 갔다가 웨이터가 제 손을 잡고 어디좀 가자더군요.. 그래서 여자들 5명이 있는 룸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 들어가본 여자만 있는 룸에서 제가 할 수 있는건 같이 술먹자는 제스처와 노래 한 곡 뽑는 거였습니다.



소싯적 여자들 앞에서 주름 잡는다고 불렀던 노래들이 조장혁-중돈된 사랑, 태무-별, 더레이-청소 등 중음때의 손쉬운 노래들을 불렀었습니다.



그 때도 어느 때와 다르게 그 노래들을 불렀죠. 그랬더니 옆에 있던 제 파트너(?) 왈



 



야 얘가 그새끼들보다 훨씬 낫지 않냐?



친구들 왈  얘가 훨씬 낫다 시발



 



저는 얘네가 뭔소리 하나 싶어서 전에 들어왔던 애들은 음치였나봐?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아니 요 근처에 호빠 하나 있는데, 거기 선수들보다 너가 낫다고 라는 겁니다.



 



궁굼한 저는 호빠? 비스트 보이즈 호빠? 라고 물으니



 



응 ㅋㅋㅋ비스트보이즈래라고 웃었던거 같아요..



 



저는 농담반 진담 반으로  나도 그런데서 일해보고 싶다.................................. 라고 한게 결국 그 쪽 업계에 2년 넘게 있었네요.... 여하튼....



 



그렇게 말하니..옆에 여자애가 너 한번 해볼래? 내가 소개시켜줄게... 하더니 바로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겁니다..



 



 



 



xx오빠 오빠 선수 안구해?..............다름이 아니라 내 친구 한명 있는데 선수로 일하고 싶데서.........응 와꾸도 괜찮고 노래도 잘해



 



속으로 시발 지가 뭔데 날 평가해 라고 생각 했지만,,,, 여자애가 하는 말..



 



야 너 xx빌딩 알지.. 거기 3층가면xxxx라고 있어, 거기 입구에서 이 오빠 번호로 전화하면 너 찾아 갈거야.



 



라고 하고 양주를 샷잔을 연짱 마시고,, 정말 그 곳으로 갔습니다....



 



 



 



친구와 나이트 ->여자들 룸 입성-> 호빠로 취직 이 되는 셈이네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메인형님(음... 마담?이라고 하면 이해하시겠네요)이 나오셔서 빈 룸으로 들어가덥니다. (그 떄 시간 새벽 1시30분경)



서로 담배를 펴가며 저의 간단한 이력을 물으려고도 하기 전에 메인 형님 전화로 벨이 몇번 울리더니 저보고 갑자기



 



야 초이스 가자 하는 겁니다.....



 



초이스? 진짜 여기 호빠네..라는 실감을 그 때 했죠.



 



 



 



 



룸을 나오니 이미 복도에는 숱한 늑대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디 서야 할 지 몰라서 멀뚱거리는데,, 메인 형님이 너 여기 3번에 서자 하는 겁니다..



초이스가 들어가기 10초전.. 메인 형님은 저에게 야 근데 너 이름이 뭐냐?( 제 이름을 뭍기도 전에 저는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던겁니다)



 



네 저는 xxx입니다



그럼 너 이름 끝글자만 써서 x이라고 하자. 들아가서 3번 x이라고 말하면 돼






 



메인 형님이 늑대들이 룸에 초이스를 보기 전에 들어갔다 나오시더니...



자 초이스보자 ~하며 첫번째 그룹(1조 라고 합니다)을 데려갔습니다. 물론 저도 1조 3번에 있었고요.



 



들어가니 저희 나이 또래로 보이는 여자 4명이서 있었습니다.



 



 



 



1번 늑대가 가장 먼저 소개를 하는데...



1번 왈



1번 진실만을 말하는 구라모토 입니다 하는 순간..... 나는 무슨 말을 하지????라며 그 찰나의 순간에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2번 E 편한~~~~~~~~새끼에요(당시 E편한 세상이라는 아파트가 유행 할 떄임)



3번인 제 차례가 왔습니다...



3번 X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세상에서 가장 찐따같은 그리고 초짜같은 멘트를 하고 나왔습니다.



 



 



1조,2조,3조,.,,,4조를 가기 전에 이미 초이스가 되었는지,, 메인 형님(마담)께서



 



야 3조 몇번, 2조 몇번 1조 몇번 이라고 한는데 그 중에 제가 껴있던 겁니다.



그 떄 같이 들어간 늑대친구가 위에서 언급한 동갑내기 늑대들(교원대, 체대)들 이였습니다.



 



그 친구들이 능숙하게 여성분들께 저를 소개해줬습니다.



쟤 오늘 처음이라 조금 미숙해도 자기들이 이쁘게좀 봐줘하며 애교와 여자들이 거부 할 수 없는 능숙한 말투 덕에 저는 그날 4시간 반을 그 방에 있었습니다.



 



저를 지명해주신 여성분은 그 근처 반도체 회사를 다니시는 여성분 이셨죠.



 



그 날 저는 첫 방만 들어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주머니에 한 뭉탱이의 만원짜리 지폐를 세어보니 30여 만원( 팁까지 포함) 있었습니다.



일 단 한숨 자기로 하고 자고 일어나니 저녁 5시즘이였습니다. 대충 씻고 해장하고 헬스장을 갔습니다.



웨이트를 하는데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XX아 잘 들어갔어? 어제 고생 많았어. 혹시 오늘도 올 수 있니?



 



라는 문자에...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네 ,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오늘 주말이라 손님 많으니깐 9시 반까지 와



 



저는 헬스를 후다닥 마치고 제 애마 혼다 PCX를 끌고 XXX호스트 바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그 일을 시작 하게 되어 3년 뒤에는 메인(마담) 대신 초이르를 봐주는 역할도 하게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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