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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쌤 따먹기 - 단편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8,94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학원 쌤 따먹기 - 단편

난 지금 20인데 남자임 .고딩때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다. 



근데 수시로 고3때 전남대학교 붙음.ㅋ짱이죠 ㅎㅎ 







학원은 수학이랑 국어댕겼는데 



거의 중2때부터 다님 



그래서 쌤들이랑도 잘알고 무지 친하게 지냈다 



긐데 평소에 수학쌤이 수업중에도 나한테만 장난치고 놀리고 머리도  귀여워 해주었다 



가끔 설렜음 솔직히.. 







쨋든 수능 끝난 다음주인가 다다음주였나 



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할일도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가기전에 



인사도 할겸 학원에 놀러감. 







국어쌤은 쉬고 수학쌤이랑 나 둘만 학원에 있었다 



애들은 놀러 다니고 ㅋ 







수학쌤이랑 조금 어색했음 솔직히 이제 성인인데 ㅋ 



쌤도 그래서 약간 축하해주먕서 좀 놀리고 어색해 하고 있었다 



그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제 성인 인데 쌤이랑 자고 싶다고 애기 했음 (물론장난이지만) 



개당당함ㅋㅋ 







쌤한테 어짜피 나이제 여기에 없을꺼고 오늘 여기 마지막 인사하러 온거라고 비밀로 한다고 



지금까지 계속 쌤이랑 자고싶었다고 멋있게 애기 햇다 







처음에는 쌤 약간 잘못들은줄 알더라 당황하더니 



학원에 아무도 없기도 하고 



쌤도 내가 남자로서 애기 하니깐 싫은 눈치는아니 었다 그만큼 내가 좀 매력있게 생겼다 







쌤이 심각하게 고민하더니  얼굴이 빨개 졌다 



난 그때 19살이고 썀은 35살이였음 



난 쌤 사랑 했엇다면서 성교육좀 해돌라고 이제는 대놓고 보채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확 쌤 안고 키스를 하였다 







근데 난  경험도 1번밖에 없고 키스도 잘못했다 ㅠㅠ 



또 성인이랑 한적은 처음이라 좀 어떻게 리드해야 되나 그랬는데 쌤이 혀 넣자마자 숨을 혹 들이마시더니 



존나 내입속에서 혀가 춤을 추고 있어다 후루룹 ㅋㅋ ㅋ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경험이많아서그런지 달랐음 ㅋ 



존나 허리꺽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하면서 책읽는? 방에 들어갔음 



그냥 큰 탁자하나 있고 땅바닥인 방이였음 



가꿈여기서 애들끼리 밥도 먹고 하는데였음 



책은 안읽음 ㅋ 







어쨋든 거기 보일러 키고 바로 누워서 계속 키스함 



숨막히는줄 .... 옷도 후드.. 존나 두꺼웠는 



데 



쌤이 이제 리드하면서 내옷을 벗겨 주었다 느낌 이상햇다 







그리고 쌤도 옷벗고 내가 이제 자놀에서 야동보면서 배웠던 기술들을 써먹야 했다  눙숙하게 주무르면서 



밑으로 보지를 쭉쭉 빨고 있었다 자놀에서 본 야동들이 엄청 도움이 되더라~ 







쌤은 서서히 신음소리와 분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나이가있는지 물이 엄청 나오더라 







그래서 난 더 미친듯이 보지를 마구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쌤이 드디어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고 







내자지를 마구 만지면서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다 







자지를 빨아주니깐 이건 뭐~~느낌이 짱이 였다 







순간 나도 소리를 내면서 미쳐가고 있었다 







난 미리 칙칙이 뿌리고 온상태였다 







쌤이랑하면서 긴장되서 빨리 쌀것 같아서 준비를 해왔던거다 







쌤은 더 거칠게 빨아 돌라면서~~점점 쾌락으로 빠지고 있었다 







난그래서 ~~보지속으로 얼굴을 뭉갰다 말그대로 미친듯이 빨고 쌤도 내자지도 미친듯이빨고 







말그대로 69자세 였다 







난 또 호기심에 콘돔으로 손가락에 씌우고 똥구멍도 집어 넣었다 







그랬더니 쌤이 내손을 잡더라 아랑곳 하지 않고 뿌리치고 그냥 집어 넣엇다 







쌤의 신음소리가 더 켜지면서~~말그대로 죽을려고 하더라 







묘하게 나도 흥분이 더 되더라 







드디어 애무를 30문정도 하고 삽임을 했다 







쌤이 먼저 리드를 해주더라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 처음에 천천하더니 나중에 지가 미쳐 가지고 







마구 마구 박아주더라 







난 쌤의리드에 박자를 맞추면서 서서히 빨라 지기 시작했다 







칙칙이가 효과가 있는지 꽤 오래시간 하고 있다 







내가 존나 미칠려고 하니까 그렇게 좋냐고 하면서  웃고 있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뒤돌아보라고해서 



뒷치기 ㄱㄱ함 







나도 모르게 자놀에서 봤던 영상이 생각 나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쌤이 깜짝 놀라면서~~좋은지 가만히 있더라 



나 신음장난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썀은 거친숨내쉬고 







절정때는 나 진짜 죽을뻔 



존나빠르게 빧ㅋ박빡파빨팍팓박 어ㅏ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짓물 존나 흘러고 쌤 배위에다가 쌌다 







난 속질히 입싸를 하고 싶었는데 그건 차마 못하겠더라 처음이라서 ㅎㅎ 











그리고 난 쌤을 꼭 안으면서~~감사하다고 햇다 







그니깐 쌤이 나도 오늘 너땜에 미치는줄 알았다 면서 쌤도 기분이 좋았는지 







웃으면서~나를 안아주더라 그렇게 파란만장했던 일이 지나가고 고향을 떠났다 











근데 시간이 좀지나서 갑자기 쌤한테 연락이 왓다 







고향이 안오냐고  ㅋㅋ 







역시 여자는 한번 뚫어주면 쉬운것 같다 







그날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 쌤은 내 섹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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