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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교육자가 더 이상 안 생기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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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2,07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나 같은 교육자가 더 이상 안 생기길.... - 단편

저는 30에 가까운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라 하기에는 저 자신이 부끄럽지만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처음 교육자로서 강단에 선 것은 교육대학을 졸업하고부터 입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양성에 한 목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발령을 받은 곳은 운 좋게 시내의 명문 초등학교였습니다.(당시에는 국민학교) 그 초등학교에서 저는 4학년의 담임을 맡았습니다. 반 편성이 끝이 나자 먼저 반장 선거를 해야 하였습니다. 막상 후보로 나선 것은 김 철진이라는 남학생과 유 혜미라는 여학생 그렇게 2명이 입후보를 하였습니다. 그 날 저는 철진이 엄마와 혜미 엄마로부터 만나자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만 일언지하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곧장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철진이 엄마가 저를 찾아 왔습니다. 철진이 엄마는 철진이가 꼭 이번에는 반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3학년 때 혜미와 같은 반이었는데 분하게 혜미에게 져서 부 반장을 하였다며 저에게 철진이를 밀어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고는 봉투를 억지로 주고는 가 버렸는데 잠시 후 혜미의 엄마가 찾아와서는 혜미가 반장이 되야 제가 편하다고 회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철진이 엄마가 주고 간 봉투를 꺼내어 보이자 돈 조금 있다고 유세를 떠는 꼴이 보기 싫다며 저에게 엄정 중립만 서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을 하고 갔습니다. 다음날 저는 철진이 편으로 돈을 돌려보내고 엄정 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결과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는 혜미가 반장이 되고 철진이는 부 반장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혜미 엄마를 불러 2학기에는 혜미가 입후보를 안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자 승낙을 하였습니다. 혜미 엄마는 고맙다는 뜻으로 식사나 같이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 다른 선생님에게 상의를 하니 나가라 하였습니다. 저는 별 생각이 없이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고급은 아니지만 아주 후진 곳도 아닌 곳에서 혜미 엄마는 불고기에 소주를 곁들여 저에게 대접을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이 나자 혜미 엄마는 저를 택시에 태우고 제 자취방까지 따라오더니 커피 힌 잔만 마시고 가겠다 기에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자 마치 자기 집 안방처럼 들어오더니 어제는 하지 안은 말을 하였습니다. "어~휴!총각이 혼자 사니까 홀아비 냄새가 진동하네"하며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하고 말하자 "선생님은 여자 친구도 없어요?"하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그럼 여자 친구 생길 때까지 제가 선생님 여자 친구 할까요?"하기에 놀라며 "네~!"하고 크게 눈을 뜨고 혜미 엄마를 보자 "아~이!저는 너무 늙었죠?"하며 배시시 웃기에 "늙기는 요"하자 "그럼 저 선생님 친구예요"하고 슬며시 저의 품에 안겼습니다. 지금껏 단 한번도 여자를 품에 안아 본 적이 없는 저는 무척 당황하여 "이러심 곤란해요"하고 밀자 "아~이! 친구끼리 어때요"하고는 저를 밀어 넘어뜨려 눕히더니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좆을 끄집어내어 "실하게도 생겼네"하고는 말릴 틈도 없이 입으로 물고 흔들었습니다. 난감하고 어찌해야 좋을지를 몰라 가만있자 한참을 흔들어 주더니 좆물을 받아먹고는 "이제 선생님 차례"하고 웃더니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눕기에 "하....한번도...."하고 말을 흐리자 "어머! 숫총각?"하기에 "네...."하고 말을 흐리자 "아~이! 좋아라"하고는 제 바지를 벗기고 눕히더니 제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에 끼우고 마구 흔들어 대었습니다. "아~ 정말 실하다. 너무 좋아"하며 엉덩이를 흔들더니 그대로 주저앉으며 "아이고 힘들어 선생님이 올라와요"하고는 눕기에 저는 일어나 그녀가 하던 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끼워 넣고 출납을 하자 "호~호~호! 남자는 이렇게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썩거리면 돼요"하고는 저의 팔을 잡아당겨 몸을 포개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그다지 큰 힘이 들지 않고 혜미 엄마의 보지를 쑤실 수가 있었습니다. "어머! 어머! 아~악 좋아 죽겠어, 아~흥"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들어간 제 좆은 성이 날대로 나있었습니다. "북~적! 철석! 북~적! 철석"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소리와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만 적막을 갈랐습니다. "3학년 때는 여선생이라 이런 기분 못 내었는데..."하며 혜미 엄마가 뜻밖의 이야기를 하기에 "그럼 다른 선생님과도..."하고 말을 흐리자 "혜미 2학년 때 남 선생님과 처음 했죠"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 여자는 치마 바람 날리고 다니는 여자가 아니라 보지 바람을 날리고 다니는 여자라는 생각에 죄책감이 사라지자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 무슨 힘이 악! 나 죽어"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첫 섹스라 그런지 얼마 가지를 못하고 좆물이 나오려 하기에 "안에 싸요?"하자 "응"하고 반말로 대답을 하기에 안에 싸버렸습니다. "아~좋아"하고 그녀는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겨 좆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휴지로 보지를 닦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글거리며 "선생님 안녕히 주무세요"하고는 갔습니다. 그렇게 저의 동정은 혜미 엄마의 보지가 빼앗아 갔습니다. 그 후로 혜미 엄마는 틈틈이 저의 자취방에 찾아와서 보지를 벌려주었고 밑반찬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혜미 엄마와의 그런 관계는 혜미가 5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남 선생님이 담임을 맞자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혜미 엄마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6개월 후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숫처녀가 아니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와 혜미 엄마를 만났습니다. 혜미 엄마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자 혜미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뜻밖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 아내가 혜미 아빠가 운영하는 사무실에 근무를 하였는데 혜미 아빠의 승용차에 몰래 녹음 장치를 하여 들었는데 제 아내와 차안에서 섹스를 하는 소리를 듣고 서둘러 저에게 소개를 하였다 하였습니다. 그 것은 명백한 사기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한 결혼을 무효로 할 수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교육자가...... 허탈하고 상심이 컸지만 저는 복수를 결심하였습니다. 5학년에 올라온 혜미는 하루가 다르게 몸이 여자답게 성숙하여졌습니다. 그래 혜미의 처녀를 먹자 하는 마음으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4,5,6학년이 교대로 학교에 와서 청소를 하기에 저는 제 일직 날을 혜미가 청소하러 나오는 날로 배정 받았습니다. 선생님 두 명이 당직을 서는데 그날따라 같이 당직을 설 선생님의 모친이 편찮아서 못 나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혜미를 비롯한 혜미 반의 아이들이 나와 교무실과 운동장의 청소를 하였습니다. "혜미는 남아서 선생님 일 조금 도와주련"하자 "맛있는 것 사주시죠?"하며 웃기에 "그래"하자 "좋아요, 선생님"하고 또렷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좆은 기대에 차 벌떡 서서 빨리 아다 구멍을 쑤실 태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애들은 저에게 청소 검사를 받고 집으로 가자 저는 혜미를 데리고 양호실로 갔습니다. "선생님 양호실에는 왜요?"하기에 웃으며 "오늘 양호실 정리 정돈을 해야 거든"하자 "아~"하고는 따라 들어왔습니다. "문 닫아"하자 혜미는 문을 닫고 제 옆에 와서 저의 하는 것을 유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저것을 시키자 혜미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정리를 하였습니다. "우리 혜미랑 선생님 심심한데 병원 놀이 할까?"정리가 끝이 나자 혜미를 보며 묻자 혜미는 웃으며 "선생님이랑 하면 재미있겠다"하기에 "그럼 선생님이 의사고 혜미는 환자다"하고는 청진기를 꺼내어 목에 걸자 "예"하고 대답하기에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하자 "배가 아파서 왔어요"하기에 "그럼 여기 누워 상의를 올리세요"하자 혜미는 얼굴을 붉히며 "예"하고는 상의를 조금 올리자 앙증맞게 작은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꼴~깍"하고 마른침이 넘어가자 청진기를 귀에 꼽고 청진기를 혜미의 가슴 여러 곳에 대었습니다. "생리는 언제 하였나요?"하고 묻자 혜미는 얼굴을 붉히며 "모래쯤 시작합니다"하기에 "바지를 조금 내려요"하자 혜미는 멈칫멈칫하더니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앙증맞은 팬티가 눈에 들어오자 청진기를 혜미의 배부터 천천히 아래로 더듬어 내려가며 대었습니다. "간지러워요, 선생님"하기에 "환자는 눈을 감고 크게 호흡을 하고 말은 하지 마세요"하자 혜미는 눈을 감고 크게 호흡을 하였습니다. 저는 청진기로 혜미의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까르르"하고 혜미가 웃기에 "이상한데 잠시 팬티를 내리니 눈감고 계세요"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기에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혜미의 팬티와 바지를 벗기자 "선생님...."하며 눈을 감고 얼굴을 붉히며 불렀습니다. "환자의 여기에 고름이 많이 있어요, 의사인 제가 빼 주죠"하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 혜미의 보지를 빨자 "더러워요"하며 말하기에 "의사는 더러워도 해요"하고는 혜미의 보지를 빨자 혜미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저는 혜미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혜미의 양다리를 어깨에 하나씩 걸치고 좆을 보지에 대고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왠 일입니까? 빡빡하기는커녕 바로 들어갔습니다. 분명히 아프다는 하소연이 나와야 할 혜미의 입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안 아프니?"하고 묻자 "들어갔어요?"하고 혜미가 묻기에 "응"하자 기가 차게 "인자 아야, 인자 아야"하고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기도 안 찾습니다. 분명하게 아다라고 믿었는데.... "너 처음 아니지?"하고 묻자 "네"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누구하고 했지?"하고 묻자 "........"혜미는 저를 외면하고 말이 없었습니다. "이야기 해"하고 고개를 돌리고 저를 보게 하자 "처음에는 아빠하고 했고 나중에는 이웃집 아저씨도 했고....."하고 말을 흐리기에 "시~펄 또 뒷 차네"하고는 펌프질하여 혜미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몇 일 후 저는 혜미의 엄마를 불러 사실을 이야기하자 혜미 엄마는 뜻밖에도 다 알고 있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정말 콩가루 집안도 그런 집안이 없었습니다. 이 것이 제가 교육계에 몸을 담고 2년 간 격은 일입니다. 그 후로 학부형은 수 없이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숫처녀에 대한 열정은 더 하면 더 하였지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지금부터 3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일부러 사고를 치지 않기 위하여 저학년을 주로 맡아서 담임을 하였는데 교장이 바뀌며 돌아가며 담임을 해야 한다며 그 해 신학기에 6학년의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매일 고학년을 보며 신체 발달이 무척 빠르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막상 맡고 보니 정말로 신체가 발달을 하여 몇 몇 학생은 가슴이 부풀대로 부풀었고 엉덩이도 엄청나게 큰 것이 정말 무서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숙이라는 아이는 홀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있는 소녀가장으로 불우한 환경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도 더 신체가 발달을 하여 마치 아기 엄마 같은 가슴을 가졌습니다. 영숙이는 숫처녀라는 확신은 가졌으나 도저히 기회가 안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아내가 장모님 수발을 드려야 한다며 친정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기회가 온 것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이 나자 영숙이를 남게 하였습니다. "영숙이 할머니 진지 차려드리고 선생님 집에 놀러와, 혼자 있으니 심심해"하자 "사모님은 요?"하기에 "사모님 엄마가 편찮아서 간병하러갔어"하자 "그럼 제가 가서 선생님 저녁 해 드릴게요"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영숙이 집은 우리 동네 위의 판자촌에 삭을 세로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집으로 오자마자 숨겨두었던 섹스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재생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 장면이 연출되자 정지를 시키고 영숙이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딩~동"하고 벨이 울리기에 재생 버튼을 누르고 "문 열렸어"하고 소리치자 영숙이가 들어오더니 "뭐 재미있는 것 해요, 선생님"하고 TV를 보더니 얼어붙은 듯이 서 있기에 "영숙이 저런 것 처음 보았어?"하고 묻자 영숙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꺼덕였습니다. "그럼 같이 보자"하고 영숙이의 팔을 당기자 영숙이는 제 옆에 앉아서 보았습니다. 저는 영숙이의 허벅지에 손을 놓고 슬금슬금 쓰다듬자 영숙이는 정신 없이 TV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재미있어?"하고 묻자 "저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가요?"하고 물었습니다. "저건 서양 사람들이라 그렇지 동양사람 더구나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안 커"하자 "아~"하기에 찬스다 하는 생각으로 "너 선생님 것 한번 볼래?"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파자마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영숙이 손을 당겨 잡게 하였습니다. 영숙이는 처음에는 안 잡으려고 하였으나 억지로 쥐어주자 포기를 하고 그냥 잡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해"하고 마침 TV에 여자가 용두질을 치는 장면이 나오기에 TV를 가리키며 말하자 영숙이는 TV를 빤하게 보더니 용두질을 쳐주지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영숙이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무르자 멈칫하더니 그대로 있었습니다. "영숙이 섹스가 뭔 줄 알아?"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모기 소리로 답하기에 "경험은?"하자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아뇨"하기에 심봤다 하고 아니 숫처녀 봤다 하고 소리치고 싶었으나 꾹 참고 "선생님이랑 해 볼래?"하자 영숙이는 얼굴을 붉히며 "억수로 아프다던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처음에는 아프지"하자 "무서워요"하기에 "누가 그러 든?"하고 묻자 "우리 반 혜란이가 그랬어요"하기에 놀라 "혜란이는 하였데?"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가 처음 마음먹은 애가 혜란이였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럼 선생님이 덜 아프게 해줄게"하자 "........."영숙이가 말이 없기에 서둘러 옷을 벗겼습니다. 상의를 벗기자 수박 통 만한 가슴이 위용을 자랑하며 들어 났습니다. 저는 영숙이의 가슴을 빨며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습니다. 이제 막 털이 새싹 올라오듯이 빼꼼히 들어 나고있었습니다. "간지러워요, 선생님"제가 영숙이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자 말하였습니다. "영숙이 축하해"하자 "네?"하고 묻기에 "오늘 영숙이 어른 되니까"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이"하고 몸을 배배 꼬며 웃더니 "이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가요?"하기에 "응"하자 "와~"하고 감탄을 하기에 "우리 인체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지"하자 고개를 끄덕이기에 "우리 같이 빨자"하자 얼굴을 붉히며 "더러워요"하기에 "하나도 안 더러워"하고는 영숙이를 눕히고 보지를 빨자 "아이! 간지러워"하며 키득거리더니 곳 잠잠하여졌습니다. 그리고는 제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더니 이윽고 입으로 넣고 빨았습니다. "이렇게 흔들면서 빨아"하며 용두질을 쳐 보이자 영숙이는 용두질을 치며 빨았습니다. 저는 영숙이가 진짜 처녀인지를 보기 위하여 보지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작은 구멍 안으로 엷은 처녀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영숙이의 처녀막사이로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빠는 것은 얼마든지 나중에라도 하니까 먼저 쑤시자 하는 생각에 몸을 일으키고는 행여 임신이 되면 문제기에 "영숙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하고 묻자 "열흘 전에 요"하기에 아내와 관계 시에 쓰는 피임약을 하나 꺼내어 영숙이의 보지 입구에 조금 밀어 넣자 "그 건 뭐예요?"하고 물어 "임신 안 되는 약"하자 "아~!"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영숙이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영숙이의 양다리를 어깨에 하나씩 걸치고 "몸에 힘 빼"하고 좆을 입구에 대고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하는 단말마의 비명이 영숙이의 입에서 튀어나왔으나 좆은 처녀막의 반항에 더 들어가지 않아 더 힘을 주자 "악!아파요"하는 영숙이의 비명과 함께 좆은 영숙이의 처녀막을 가로질러 안으로 다 들어갔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영숙이의 고개를 들어 보여주자 영숙이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보았습니다. "아파요"하고 연속으로 눈물을 흘리기에 "아파도 조금만 참어"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빡빡한 것이 그 어느 보지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영숙이가 제 눈에는 초등학생으로 안 보였고 다 큰 숙녀로 보였습니다. 상체를 들어 영숙이의 보지를 보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영숙이의 보지를 계속 공량하고 있는 제 좆에는 영숙이의 처녀막이 터지며 나온 피와 영숙이의 씹물로 번떡였습니다. 그러나 영숙이 보지의 조임은 저를 일찍 종착역으로 몰았습니다. "악! 뭐가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영숙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기에 "그 것이 아기가 되는 씨야"하자 "아~"하고 계속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좆물이 영숙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영숙이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들어가는 동안 영숙이와 짜릿한 키스를 즐겼습니다. 끝이 나자 저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 미리 준비하여 놓은 물수건으로 영숙이의 보지와 주위를 깨끗이 닦아주고 "이 일 누구에게도 비밀이야"하자 "선생님이나 비밀 지키세요"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보지를 감싸기에 "앞으로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주지마"하자 "다음에도 이렇게 아프면 안 해요"하기에 "아픈가 안 아픈가는 혜란이에게 물어봐"하자 "아~참 혜란이가 두 번째는 처음에 조금 아프고 안 아프다고 했어요"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래, 다음에는 일주일 있다가 상처 아물면 하자"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영숙이의 작은 보지 구멍에 들어갔다 나온 좆은 무척 우리하고 이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 태어나고 처음으로 처녀를 먹었다는 기쁨에 신이 났습니다. "자~!이 돈으로 할머니 튀김 닭이나 사 드리고 필요한 것 사"하고 돈을 쥐어주자 "고맙습니다"하고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걸음걸이 주의하고"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기에 제가 밤길은 위험하다고 하여 제가 영숙이와 같이 따라가 튀김 닭도 사고 과일도 사서 할머니에게 주고 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장모님이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는 바람에 영숙이와 저는 일주일 후부터 거의 매일 섹스를 즐기며 천천히 영숙이를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가리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영숙이와의 관계는 영숙이가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다니면서도 계속되었습니다. 아내가 오고는 영숙이와 저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는 꼭 만나서 제 차를 타고 야외로 나가 카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올 봄 영숙이는 등교 길에 음주운전자의 차에 치여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셨습니다. 이틀 후 그의 할머니도 덜컥 쓸어 지시더니 이틀을 못 넘기고 영숙이를 따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는 동사무소 직원들과 같이 영숙이와 영숙이 할머니의 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보내어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마음을 다져 먹고 더 이상 아내가 아닌 여자는 손을 안 대고 조용히 교육자답게 살려합니다. 영숙아 저 세상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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