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찍힌여자들 - 2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364회 작성일소설 읽기 : 나한테 찍힌여자들 - 2부
나한테 찍힌여자들
나한테 찍힌여자들" 자 그럼 소영이자리는.... "
" 선생님! 저는 저뒷자리에 앉고싶어요 "
내 옆자리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 그래? 진우야 괜찮겠니? "
" 네 저는 상관없어요 "
" 다행이구나 그럼 저쪽에가서 앉으렴 "
강소영은 걸어와서 내옆에앉았다
우리학교는 책상이 하나씩 띄어져있는 형태가 아니고
2인용책상처럼 책상2개가 붙어있는형태라 강소영은 내옆에 딱붙어앉았다
" 너 맘에들었어 앞으로 이뻐해주지 "
난 손을뒤로돌려 소영의 엉덩이를 쓰다듬어주면서 말했다.
노팬티의 엉덩이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 역시 넌 다른애들이랑 틀린거같아 날 흥분시키다니... 으응.. "
" 앞으로는 이것보다 더흥분할일도 많을거야 "
" 그럼 반장 오늘도 수고해주고 오늘도 수업열심히 들어라 얘들아 "
간단한 조회를 마치고 선생님이 나가자 약속이나한듯 아이들은 소영이를 중심으로
둘러쌓였다
그리고는 왁자지껄 뭐라고 떠드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네
어디서 왔냐는둥 왜전학왔냐는둥 너무시끄러워서 데리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소영아 학교소개 시켜줄게 따라나와 "
나는 소영이손을 이끌고 나왔다
뒤에서는 벌써사귀냐는둥 손은 왜잡냐는둥 얘기가 많았지만 싸그리무시하고 나와줬다
천천히 학교를 소개시켜주는척 학교뒤쪽으로 갔더니 먼저 달려들기시작했다
" 야 나 너무흥분했어 어떡해좀해줘 "
내손을 붙잡더니 보지에 갖다대는게 아닌가
" 야 변태같은년아 시도때도없이 젖냐 "
" 아앙!! 너무좋아 더쑤셔줘 더쎄게 "
찌걱 찌걱 얼마나흥분했는데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서 허벅지를 타고내렸다
" 치마올려 "
그녀는 치마를올리더니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더 흥분하기시작했다
" 아앙.... 하아앙..... 너무좋아 더해줘 더!! "
학교라는것도 잊은게 교성을 마구질러대서 입을막았다 물론 입술로
" 으음...... "
서로의 타액이 오가고 그녀의 혓바닥이 내입으로 침투해왔다
" 쮸릅 쮸릅.... "
혓바닥끼리 얽히기도하고 내 입천장과 이빨을 간지럽히기시작했다
한쪽손을 가슴에얹어봤더니 젖꼭지가 발딱서있길래 잡아비틀었더니 소리를지르는게 아닌가
" 꺄악.........!! "
" 조용히해 여기 학교야 "
" 그..그치만 너무좋은걸... "
뭐야 이거 아파서 소리지른줄알았더니 좋아서 소리지른거였구만
완전 변태섹녀네 간만에 마음에드는애를 건졌어
소영이는 내바지를 내리더니 내물건을 빨기시작했다
" 쭈웁 쭈웁... 할짝 "
이년 사까시도 엄청잘한다 뿌리끝까지 빨더니 입밖으로빼서 귀두를 핥기시작했다
어느정도 빨더니 서있는 나한테 넣을생각인지 나한테 안겨들었다
" 이제 박아줘..... 내보지에 넣어줘 나 죽을거같아... "
이쯤이면 박아줘도 되겠다했는데 종이쳐버렸다
" 야 들어가자이제 "
" 아앙... 제발... 1교시정도 빠져도되잖아 "
" 교실에서 더 흥분되게 해줄게 가자 "
" 진짜지? 알았어 "
그녀는 가기전에 아쉬운지 긴 키스를하고는 같이 계단을 올라갔다
빨리쓴다는게 미루고 미루다보니 엄청오랜만에쓰네요 ㅠㅠ
조회수는 엄청많은데 댓글은 딸랑하나! 이건뭔가요..
근데 야설은 참쓰기힘들군요 제가쓰면서 흥분을하니 이거원*-_-*
여튼 좀더빨리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