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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여선생의 체벌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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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5,37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변태 여선생의 체벌 - 4부

변태 여선생의 체벌 4부 뭐 여학생 팬티 벗기고 때리는거 말고는 정상이었다고 보는데..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죠. 어휴...이 딸땜에 방해되서 못쓰겠네. 글자도 다 아니.. 왜 학교때 회충검사 하잖아요. 난 화장실에 신문지 펴놓고 싼다음 그거 찍어서 봉지에 넣는것..정말 싫었어요. 그래서 빈종이에 성냥을 넣어 제출했죠.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루는 독부가 얼굴이 벌개갖고 들어오더니, 나와 은주,옥순을 나오라고 하더 군요. 너희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 나쁜 행동 절대 용서할수없다... 얼마나 떨었는지... 월말마다 맞는 그곳으로 당장 올라오라 했어요. 우린 무섭지만 뭐 그냥 내리고 몇대 맞나보다 했죠. 은주는 종이를 집어넣고, 옥순은 이쑤시게를 넣다나요..지나고나니 웃음이 나오네요.. 독부는 팔뚝만한 회초리를 들더니, 은주부터 내려 깠는데 갑자기 독부가 너희들 항문 이상있어 그랬냐 하고 물었어요. 안되겠어. 니들 모두 팬티(실지론 '빤쓰'라고 했지만) 내려. 어서! 이건 무슨짓인가 싶었지만 우린 모두 눈치보면서 일렬로 서서 엉덩이 깠지요. 독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허리숙이고 손뒤로 하여 x벌리라고 하더군요. ........................ 그러더니 한번 쓱 보더니(생각하면, 정말 썩을년이죠) 멀쩡한것들이..하며 지금 당장 화장실로 가서 생똥을 싸가지고 오라더군요. 화장실가서 끙끙거린다음 해가지고 왔는데(아까 그2층으로) 죄를 지었다며 하나씩 전처럼 맞았어요. 사실, 전에는 씻고와서 맞았는데,, 똥싼다음 팬티 내리니 냄새날까봐 뒤의 급우들이 더 신경쓰이더군요. 이상 별루 야한건 아닙니다. 지어서 쓴게 아니니까요.. 지금 옆에 내남편도 믿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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