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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불장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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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철없는 불장난 - 단편

철없는 불장난 초등학교 6학년인 서달종은 오늘도 같은 반이면서 옆집에 사는 여자 친구들인 최진실과 김혜수의 등살에 못이겨 학교에서 오자마자 진실이네 집으로 갔다. 외동딸인 진실이네 집은 엄마, 아빠가 슈퍼를 하셔서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는 경우 가 많았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달종은 반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특히 어려서 부터 같은 동네에 사는 진실이와 혜수는 달종의 이야기라면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좋아했다. 두 여자애는 경쟁적으로 달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학교가 끝나면 진실이네 집에 모여 숙제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곤 했다. 진실이는유치원 때부터 이담에 크면 달종이와 결혼을 한다고 엄마에게 자랑하곤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부터 달종은 여자애들과 노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자꾸 피하는 데 두 여자애들이 가만히 놔 두지를 않았다. 그날도 숙제를 마치고 놀고 있는데 진실이가 느닷없이 " 우리 의사놀이 해볼까 ?" 했다. 달종은 어려서 부터 남자 의사가 여자 몸을 관찰하는 의사놀이는 꼭 해보고 싶은 장난이었는데 해보지는 못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철이 들어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진실이가 그런 말을 하니 호기심이 일어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더구나 혜수도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먼저 달종이 윗 옷을 벗었다. 윗 속 내의까지 벗기고 진실과 혜수는 의사가 진찰한다고 손대고 문대고 난리를 쳤다. 아마도 변화기의 어린애들이 서로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런 놀이를 원했던것 같았다. 달종은 간지러웠지만 참을만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여자애들이 몸을만지니 밑에서 반응이 오는 것이었다.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자지가 커지는 것이 부끄러워 그런 생각을 안할려고 하니 점점 더 자지가 커졌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자지가 커지자 달종은 포기해 버렸다. 진실이가 "환자는 위는 이상없는데 밑에 이상이 있습니다."하고는 아래 바지와 팬티를 바로 벗겨 버렸다. 그러자 달종의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달종의 자지는 자연 포경의 귀두가 듬직하게 자지 끝에 붙어 있고 두덩에는 털이 몇가닥 있었다. 달종의 자지는 달종 엄마가 어릴때 부터 늘 자랑했듯이 보통 어른 좃의 크기에 비해 조금도 뒤떨어 지지 않을 만큼의 크기와 굵기가 놀랄만 했다. 집안의 종손이며 4대 독자인 달종은 어릴때 부터 집안어른들에게서 각종 보약을 얻어 먹었고 옥으로 만든 용태라는 링을 자지에 차고 다녀서 그 크기와 힘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진실과 혜수는 달종의 자지를 보자 놀라서 어쩔줄 몰라 했다. 하늘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시커멓고 힘줄이 울퉁불퉁 돋아있는 자지를 보니 두려움과 신기함에 혼이 나갈 지경이었다. 진실이가 놀라 "엄마야, 이렇게 크니 ?" 혜수도 " 우와 정말로 크고 무섭게 생겼다." 했다. 달종이 부끄러워 몸이 움추렸는데 혜수가 자지를 두손으로 꽈아악 잡아버렸다. "아야" 아프기도 하고 기분도 이상 야룻했다. 목구멍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달종을 보며 진실과 혜수는 한참을 쓰다듬고 만지고 했다. 그런데 진실이의 표정이 이상했다. 얼굴이 붉으스레 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달종에게"이번에는 나하고 혜수가 환자하면 안될까 ?" 한다. 그런 표정의 진실을 보니 달종과 혜수도 기분이 이상하고 목이 까닭없이 잠겼지만 서로 상대방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도 싶어 얼른 재촉했다. 진실이가 먼저 부끄러워 하며 옷을 벗었다. 혜수의 몸은 아직 어린애 같은 몸이었으나 진실의 몸은 4학년 때부터 젖가슴도 나오고 히프도 튀어나와 아가씨들이 입는 어른스런 옷을 입고 다녔다. 진실이의 젖가슴은 작은 복숭아 같이 조그만 했고 젖꼭지는 젖가슴안으로 함몰되어 보이지를 않았다. 사타구니의 털은 몇개 듬성듬성 있었고 유난히 허리가 가늘게 보여서 히프가 상대적으로 커 보였다. 그에 비해 혜수의 몸은 볼 품이 없어 보였다. 젖가슴은 이제 나올려고 하고 허리와 궁둥이가 똑같은 둘레여서 위 아래가 일자로 어린애 같은 몸매였다. 밑에도 털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혜수도 진실이의 몸을 보고는 조금 놀라는 눈치였다. 달종은 두 여자애들의 보지보다도 젖가슴에 관심이 많았다. 커다랗고 쳐지고 시커먼 젖꼭지의 엄마의 젖과는 다르게 작고 예쁜 가슴에 젖꼭지가들어가 있는 진실의 가슴은 참 이상했다. 두 여자애들이 옷을 다 벗고 눕자 달종은 먼저 진실의 젖가슴을 손대보았다. 젖가슴은 부드러웠고 탄력이 있었다. 몇번 만지자 신기하게 젖꼭지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튀어나온 젖꼭지는 붉은 색을 띠웠고 그 크기가 제법이었다. 달종은 그 젖가슴을 손대다 그만 입에 꼭지를 넣어버렸다. " 아--" 진실의 외침이었다. 가슴내부 속에서 나오는 깊은 소리였다. 그런 진실이를 보자 달종은 한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열심히 다른쪽의 젖통을 빨았다. 6학년이 되어서도 엄마와 자면서 젖통을 만지고 빨고 자는 것이 습관인 달종은 거침없이 진실의 젖통을 요리했다. 진실은 계속 이상한 신음소리를 냈다. 강아지가 낑낑되는 소리같은 신음을 안내려고 하지만 계속 신음소리가 났다. 그러고 중에 진실이 달종의 궁둥이 밑에 털렁거리는 달종의 붕알을 살며시 잡았다. 부드러운 진실의 손이 달종의 자지를 잡자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전율이 왔다.혜수도 옆에서 가만히 달종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았다. 자지는 뜨겁고 한 손으로는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넘쳐 보였다. 진실과 혜수가 달종의 자지를 계속 쓰다듬자 달종도 두 여자애들의 몸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한 손으로는 진실이의 젖가슴을 손대고 한 손으로는 혜수의 보지 근처를살살 문질렀다. 한참을 그러자 세 아이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리 속이 텅 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진실이가 손으로 달종의 자지의 껍질을 자연스럽게 앞 뒤로 움직이자 자지 끝에서 미끌 미끌한 액이 나와 그 운동이 쉽게 되었다. 혜수도 덩달아 자지도 잡아 보고 붕알도 손으로 잡아보고 배도 쓰다듬어 보곤 했다. 그러다 느닷없이 혜수가 달종의 자지를 입속으로 쑤우욱 넣어버렸다. 달종이 깜짝 놀라 뒤로 빠지자 다시 잡아 입 속 깊숙히 넣었다. 입속에 넣고는 혀로 돌려도 보고 빨기도 했다. 달종의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달종은 손을 혜수의 머리로 돌려 앞뒤로 움직이게했다. 조그만 혜수가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는지 정신없이 달종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앞뒤로 점점 속도를 더해 갔다. 진실은 그런 옆에서 어쩔줄 몰라 하면 지켜만 보고 있었다. 2, 3분의 움직임으로 갑자기 달종의 얼굴 표정이 이상해졌고 자지가 엄청나게 커지며 자지에서 물이 울컥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달종으로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는 것이었다. 그 물은 고스란히 혜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비릿한 자지물이입으로 들어오자 혜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좃물을 입 밖으로 울컥울컥 내보냈다. 엄청나게 커진 자지에서 물이 나오자 혜수와 진실은 그런 현상이 남녀관계의 결과인지 처음으로 알았지만 원래부터 알았다는 표정으로 폼을 잡았다. 둘은 서로가 잘난체 하는 경쟁 관계인 것이었다. 어색한 셋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진실이 먼저 말을 꺼냈다. "이제 우리들도 어른 들처럼 직접 한번 해보자 " 혜수도 " 그래 한번 해 보자. " 달종은 예전에 사진에서 본 것 처럼 남녀 관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여자애들의 말을 듣고는 반갑게 " 그래 하자" 했다. 먼저 진실이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다리를 벌리자 가랑이 사이의 빨간 보지구멍이 조그맣게 보였다. 그 구멍을 들여다보는 달종의 자지는 어느새 다시 커졌다. 커진 자지는 누가 보더라도 어린애의 자지가 아닌 어른의 좃처럼 힘줄이 툭툭 튀어 나왔고 그 크기가 엄청난완전한 성인 자지였다. 달종은 사진에서 처럼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고 그 구멍에 자지의 끝을 맞추려는데 진실의 보지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사진에서는 구멍이 크게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엎드려 가랑이를 쫘아악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이리 저리 손대보니 똥구멍 바로 위에 푸욱 둘어가는 조그만 구멍이 있었다. 그 구멍으로는 도저히 자기의 자지가 들어갈 것 같지 않았다. 그 구멍은 작고 조개살 같이 무엇인가 오돌토돌한 것들이 많이 나 있었다. 구멍에 자지를 대고 슬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어림도 없었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들어가지를 않았다. 달종은 쑥스럽기도 하고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이번에도 혜수는 나섰다. 혜수가 먼저 달종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몇번 왔다갔다 한 다음 곧 바로 진실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진실의 보지를 입으로 빨자 진실의 몸이 움찔 움찔했다. 그러자 신이 난 혜수는 게걸스럽게 진실의 보지를 입으로 쭈우욱 쭈우욱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그리고는 자리를 비키자 달종이 다시 자지를 진실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밀어 넣었다. 자지의 대가리가 조금씩 조금씩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작은 구멍속으로 큰 자지가 밀려 들어가기 시작하자 진실은 그 아픔으로 입이 한 없이 벌어졌다. 그 아픔에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허리를 비틀어 자지에서 벗어날려고 했으나 달종이 억지로 궁댕이를 잡고는 계속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한참을 밀어 넣자 진실의 궁댕이 쪽으로 무엇인가가 흘러 내렸다. 너무나 큰 자지에 보지가 그만 찢어져 피가 조금 흐르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달종은 그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보지의 끝에 와 닿은 것 같았으나 다시 또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지의 끝까지 들어간 기분이 들자 자지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진실은 그 아픔으로 어쩔줄 모르고 바르르 떨었다. 달종은 본능적으로 자지의 앞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진실의 아픔은 생각도 못하고 점점 스피드를 가하기 시작했다. 진실은 엄청난 고통으로 거의 기절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진실을 지켜보는 혜수는 한없이 진실이 부러웠다. 달종이 빨리 자기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실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몇번의 움직임도 하지 않았는데 경험이 없는 자지는 좁은 구멍의 운동으로 절정이 오기 시작했다. 달종은 옴몸을 경직하며 진실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물을 싸아 넣었다. 그리고는 진실의 배위에 엎어져서 숨을 몰아 쉬었다. 진실은 달종의 자지가 보지 깊숙히 들어오자 온 몸을 창으로 찔리는 기분이 들어 온 몸에 소름이 돋울 지경이었다. 처음 갖는 남녀관계가 이런 것이라면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이 있는 줄 모르는 혜수는 달종이 빨리 자기도 해줬으면 했다. 진실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하얀 정액과 새빨간 핏물이 진실의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렸다. 진실은 찢어진 겉보지와 그 큰 자지가 들어간 속보지의 아픔으로 정신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달종은 피를 보자 겁이 덜컥 났다. 그래서 얼른 팬티를 찾아 입을려고 했으나 혜수가 " 나는 안해 줄거야 "하자 이러도 저러도 못하고 엉거주춤 했다. 그런 달종의 자지를 혜수는 손으로 살살 만지기 시작했디. 그 신기한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커진 자지를 혜수는 또 입으로 빨았다. 이번의 입속의 자지는 처음과는 다르게 기분이 별로였다. 그 끝이 아련히 아파왔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생전 처음하는 성 관계에 벌써 두번이나 쌌고 그 큰 자지를 그 작은 보지에 억지로 쑤셔 박았으니 자지의 감각이 좋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혜수는 하고 싶은 마음에 부지런히 입을 움직였다. 그리고는 바닥에 달종을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 자기의 보지 구멍을 자지에 맞추고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그 행위는 도저히 초등학생이라고 볼 수가 없는 짓이었다. 그런데 혜수는 집안 환경이 성에 노출된 곳에서 자랐던 것이다. 혜수 엄마는 어떤 돈 많은 노인의 후처로 여관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관에서 보이는 것이나 듣는 것이 그런 것 뿐이었던 혜수는 비록 육체적으로는 미숙했지만 보고 들었던 경험이 풍부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혜수의 보지도 작아서 자지가 들어가지를 않았다.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움직이자 자지의 끝이 보지 구멍에 조금 걸친 기분이 들자 그대로 엉댕이를 밑으로 내리쳐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진실보다는 덜 성숙한 육체였으나 혜수의 보지는 선천적으로 진실의 보지 보다도 그크기가 더 컸는지 쑤우욱 자지가 보지속으로 몰입해 들어갔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다 들어오자 혜수는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때 까지 보아왔던 환희의 소리, 좋아 보였던 느낌들이 전부가 거짓인 것 같이 느껴질 만큼 그 고통은 엄청났던 것이었다. 보지에 말뚝을 박아 넣은 것같이 숨이 탁 막혔다. 그 고통에 가만히 있었더니 달종이 서서히 히프를 들어 올리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혜수에게 그 운동은 기쁨이 아닌 고통 그 아픔 자체였다. 달종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입을 짜아악 벌리고 빠져 나가면 입을 꼬옥 물고 정신없이 아프다고 소리를 내질렀다. 달종이 열심히 몇번 움직이자 다시 자지에 절정의 감각이 왔다. 혜수의 보지에 깊숙히 물을 싸아 넣고는 몸을 부르르르 떨었다. 혜수의 보지에서도 피가 나왔다. 모두 겁이 났지만 일을 저지른 사람이 3명이라는 것으로 두려움을 이길려고 했다. 달종은 온몸의 힘이 다빠져 누워있고 두 여자애들은 화장실에 들어가 몸을 열심히 씻고 나왔다. 수건에 물을 묻혀 나와서는 달종을 경쟁적으로 닦아주었다. 그날 이후 두 여자애들은 서로가 모르게 달종에게 잘해줄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고 달종은 두명을 따로따로 몰래 만났다. 그렇지만 처음에 놀란 성관계로 그렇게 적극적인 접촉은 않았다. 달종이 다른 곳으로 이사 가면서 몇번의 편지와 전화연락이 있었지만 모두가 서로를 잊고 지냈다. 달종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집안 어른들의 재촉으로 온통 공부에만 신경을 써 여자생각은 커녕 아무 짓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이냐 ? 그 뒤 달종은 공부에 힘써 좋은 학교를 다녔고 좋은 직장을 잡았는데 집안에서 선을 보라하여 장소에 나가보니 상대자가 진실이였다. 얼굴이 변해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야기를 하는 중에 서로를 알아보고는 진실이는 아무 말없이 가버렸다. 달종은 반가와서 더 이야기 하고 싶었느데 진실이는 모른 체 하는 것이었다. 왜 남자는 반가운데 여자는 그렇지 않는 것일까? 처음쓰는 글이라 매우 서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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