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3 과 여중1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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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15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여고3 과 여중1 - 1부
여고3 과 여중1...1)
나는 우리 마을 에서 가가호호 가정방문 을 하여 뜻하지 않게 극도로 생활이 어렵게된 가정을
찻아내어 동사무소에 추천서를 써내주는 자원봉사를 2002년도에 하게 되엇다.
동에서 나오는 생활 보조비 또는 쌀 이나 부식 같은것을 타 먹을수 있도록 조치 해 주는거다.
하루는 지하 단칸방 에서 살고 있는 한가정 을 방문 하였는데
53년 생인 아빠는 교도소 에서 형 복역 중이고 63 년생인 엄마는 지체장애인 으로써 한쪽 손 한쪽
다리 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 이며
지하 단칸방 에서 전기사시꾸미 를 부업으로 꾸어서 먹고 사는 불쌍한 가정 이엇다.
84년생인 실업고 3년 딸과 90년생인 여중 1 딸과 95년생인 국교생 딸이 있는데 학교 다녀오면 무조건
모두 한방에서 전기사시꾸미 꾸는일를 밤 12시 까지해서 그 돈으로 먹고 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와 함께 다니면서 동 생활비를 받을수 있도록 조치 해주고 부식도 타먹을수 있도록 조치
해주고
내돈으로 기부금도 전해주고 가족 모두를 대리고 나와서 외식으로 고기 를 실컷 먹도록 해주고
가족 모두를 잠실 롯데월드 구경도 해주고 오이도,제부도 소래 등등 야외 구경도 해주고
그 가족 들과 절친한 사이가 되엇다.
엄마도 나를 무척이나 믿고 따르고 나와 친해저서 격이 없이 가까워 고
여고3 과 여중1 도 무척이나 나를 따르고 좋아하고 격의없이 친해지고 뭐든 문제점을 내가 나서서
처리 해주고 또 우리집에 놀러 오기도 하고 서로가 매우 절친한 친구가 되엇다.
아침에 학교 가는시간에 고3 을 만나서 용돈 손에 쥐어주며 쓰고 싶은곳에 쓰라 하며 주고
여중3 에게도 학교 가는길에 만나서 용돈 넣어주며 필요한곳에 쓰라고 주고
먹는것도 자주자주 사주고 ...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고 따르게 되엇다 .
여고3 을 부르기 좋게 "3" 이라고 하고 여중1 를 부르기 좋게 "1" 이라고 하자.
학교 끝나고 나면 바로 부업을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만 하게되고 아이들은 자유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 나와 만나서 까불고 놀기도 하고 우리집에 와서 컴퓨터 도 배우기도 하고
내가 대리고 나가서 극장에 가서 영화도 보여 주기도 하고 .. 이렇게 되었다.
3 하고 1 하고 나하고 서로 게임을 하거나 장난질 하다가 서로 넘어지 기도 하고 엎어지기도 하고
내가 3을 앉아보는 경우도 있고 3이 나를 안아보는 일도 있고.
1 도 내가 안아보기도 하고 1 이 나를 안아보는 일도 생겨나고... 이렇게 되엇다.
아이들 과 내가 서로 장난질 하다가 내가 3 이나 1 의 유방 을 내손이 만지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엉덩이 도 만지고 스치는 경우도 있고 장난이 잘못되어서 어떻게 내손이 아이들 바지위로
보지 앞 을 내손이 만지고 지나 가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었고 반대로 아이들 손이 내바지 위로
내 좆 을 만지고 지나 가는 경우도 가끔 있었었다.
그렇게 되면 그냥 모른척 하며 웃기도 하고 그냥 아무일도 없는듯 지나가기도 하고 해서
아무도 서루 무안을 주거나 미안해 하거나 서먹서먹 해 하거나 하여간 그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거나 나빠 지는 일은 절대로 없었었다.
아이들에게 옷도 좀 비싸고 예쁜 옷으로 두벌씩 사주엇더니 엄마도 아이들도 좋아서 날뛴다.
아이들이 정말로 스스럼 없이 내 품에 들어와 안겨 주엇다.
하루는 평일날 아이들 은 학교가고 없는데 엄마만 부업하고 있을때 집을 방문 하였더니
엄마가 반겨 주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가라며 부엌에 나가 커피를 끓여주고
내가 커피를 마시는동안 에 엄마는 내가 사준 새옷으로 갈아 입고 있는것이다.
난 커피를 다 마시고.. 엄마가 외출 하실 모양인데 난 가겠노라고 나왔더니 엄마가 따라나오며
자기하고 어디좀 같히 가서 자신은 글모르고 쓰지 못하니 일좀 함께 봐 달라는 것이엇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따라 갔는데 신도림역 앞에 모텔들 많은 곳에서 내리더니 나에게 하는말이
다른 볼일은 없고 아이들 집에 돌아오기 전에 어서 한번 하고 가자는 것이다.
나는 아줌마 보지 할려고 도와 준것이 아니고 이런짓 않해도 된다고 햇지만 엄마는 그 불편한 몸으로
나를 밀다 시피 하여 모텔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