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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사냥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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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39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중딩 사냥 - 1부

저는 올해 34살의 남자입니다. 물론 결혼하여 두딸을 갖고 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도 무난합니다. 아내는 제가 원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착한 아내입니다. 입으로 빨라면 빨고 받으라고하면 입으로 저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며 핑크로타 와 딜도를 사다주고 혼자 해보라고 하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제앞에서 다리를 벌리 고 혼자 딜도를 자기보지에 쑤시며 남편인 저를 만족시켜주려 노력하는 착한 여인 이지요. 근데 문제는 저입니다. 그런 착한 아내를 두고 있으면서도 만족치 못하고 따로 애인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2명이나. 아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저는 제아내를 가장 사랑하고 섹스에 있어서도 서로가 잘맞습니다. 속궁합이라고 하지요, 그게 잘맞는다는 얘깁니다. 아내와의 섹스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지요. 근데 왜 바람을 피냐구요. 이제 그얘기를 하려합니다. 제가 군에서 제대한후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한 5년했습니다. 그때 경험했던 일들이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게했죠. 한창 젊은 나이에 일본에 와 공부하던중 한 일본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이 많은 25살이었는데 이혼녀였죠. 그년과 정말 많이 섹스를 했죠. 1주일에 두세번 만났는데 만나면 어디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그년집이나 우리집에 와서 계속 섹스만 한겁니다. 정말 원없이 섹스를 했죠. 나중에 내가 한국에 돌아올때 그년이 나에게 결혼하자 고 한국에 따라오겠다고 해서 한참 고생했어요. 그때 해본것이 3S [일본에서는 3P라고합니다]와 스와핑이었죠.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한년을 두고 두놈이 번갈아 쑤셔대고 반대로 한놈을 두고 두년이 번갈아 쑤셔대고, 한방에서 여러 년놈들이 서로 상대를 바꾸면서 해대는데 정말 죽였습니다. 이런것도 있구나 했죠. 근데 한국에 돌아와 결혼을 하구나니 자꾸 옛날 생각이 나는겁니다. 또 그런 섹스를 하고 싶었던거죠. 근데 그것을 내아내에게 같이하자고 하기 싫었죠. 저의 이기심입니다. 난 내아내는 나와고만 해야된다고 생각을 했죠. 내아내의 보지엔 내 좆만 담아두고 싶은거였어요. 그래서 애인을 만들었죠. 1명은 이혼녀로 평범한 섹스를 즐깁니다 아니 내가 가끔 만나 그녀의 욕구를 풀어 주는 정도죠. 끝내려고 하는데 그녀가 헤어지려 하지않아 질질 끌려다니는 실정입 니다. 또 1명 그녀는 이발소에서 면도사로 일을 하고 있죠. 그녀가 가서 일하는 이발소에 가서 몇번 서비스를 받았는데 세세한부분까지 신경 을 써주는게 고마워 그녀가 쉬는날 내차[내자랑입니다. 뉴그랜져 98년 11월식]로 드라이브를 하고 같이 식사를 한것이 계기가 되어 나의 애인이 되어주었다. [여기 소라에도 가끔 이발소얘기가 올라오는데 사실과 틀린점이 많이 있더군요. 잠시 이발소에 관한 설명하고 넘어가죠. 이발소는 3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1번째--- 진짜 안마만 해주는 곳. 거의 관광호텔 사우나 같은 곳에 딸려있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 안마만 해준다. 괜히 딴생각먹고 껄덕대다간 망신당한다. 2번째--- 흉내만 내는 곳. 거의 모든 이발소의 7할정도라고 생각된다. 거긴 거의 손으로만 끝낸다. 면도사의 손은 거의 예술과도 같이 움 직인다. 숙련된 면도사는 손에 로션을 바르고 만지면 진짜 입으로 빠 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멍청한놈들은 그게 진짜 입인줄 안다.] 조금 수련이 부족한 면도사는 기구를 쓴다. [기구에 대한 설명은 나중 에 하겠다.] 그리고 위에서 해주는 것도 다 가짜다.[멍청한 놈들은 이것도 진짜인줄 안다.] 3번째--- 진짜로한다. 이런 곳은 샤워실과 밀실이 따로있다. 진짜로 해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하여간 그렇게 그 면도사와 애인 사이가 되었고 섹스도 많이 하였다. 나보다 한살위인 그녀는 테크닉 면에선 내가 지금 까지 만난 여자들 중에서 최고 였다. 직업상 매일 많은 남자들의 좆을 다루니 어디를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뿅이 가는 지 아는 여자였다. 그리고 자기가 그런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내게 무척 미안해하였다. 난 그런 그녀와 섹스를 하며 내가 옛날에 일본에서 했던 3S나 스와핑에 관한 얘기 를 들려주며 항상 그땐 정말 너무 황홀했다는등의 얘기를 들려주며 그런 상상을 시키며 섹스를 하곤했다. 69자세로 그녀에게 내좆을 빨게하고 난 밑에서 딜도로 보지를 쑤셔주며 [수정아 한놈이 쑤셔주고 딴놈 좆빠니까 흥분되지]라고 말하며 자꾸 그 쪽으로 유도하였고 그녀가 엄청 흥분하여 미친듯이 소리 지를때 은근히 얘기했다. [수정아 진짜로 한번 셋이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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