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생님 - 2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수영선생님(2부) 이게 점점 선생님 그리고 애인하고 내용이 비슷해지고 있네요. 하지만 비슷하더라도 잘 보와주시길 ================================================== ========================= '지금 선생님은 욕실에 샤워를 하고 있다. 선생님은 지금 욕실있다. 욕실에 있다.'나도 모르게 선생님 팬티로 자위로 하고 있었다. 멈춰야 하였지만 난 이성을 일었다. 그리고 절정으로 찾아왔다. 그리고는 난 쓰러져서 정신을 잃어버렸다. 얼마 뒤 선생님이 나오셨다. 선생님은 흠칫 놀라셨다. 하지만 아무리 나쁜 짓을 했어도 선생님은 내 자는 모습을 보고 용서해주셨다. 그리고는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닦아주시고 선생님은 내 코있는 팬티를 빨래통에 넣고 입고 새팬티를 꺼내와서 한번 입고 양옆의 나인을 위로 쭉 올려서 팬티에 애액을 묻친 뒤에 내 옷을 다 벗기고 힘껏 날 침대 위로 밀었다. 난 그 때 별로 몸 무게가 얼마 안 나갔다. 날 똑바로 똑疋悶?선생님은 옆에 알몸으로 누으셨다. 선생님은 내 코에 방금 벗었다 내린 팬티를 얻어노으시고 잠을 청하셨다. 나도 오늘 너무 피곤하였기에 금방 잠이 들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나보다 일찍 일어나셨다. 그리고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아침을 만드셨다. 선생님은 아침을 다 만드시고 날 깨우기 시작하였다."여보 일어나세요.~~~""좀만 더자고...'어 여보!'"라는 생각에 날 벌떡일어났다. 선생님을 보니 난 다시 자지가 솟아났다. 어제 선생님에게 '이성적인 행동을 했구나' 그래서 난 고개를 숙이고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렇게 빌었다. 이렇게 비는 날 보고는 선생님은 웃으셨다. 그리고는 "뭐가 죄송해 내가 어제 뭘하줄 알고"이렇게 웃으시면서 선생님은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해주셨다. 난 얼굴이 빨개졌다.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너 나이 때는 다 그럴 수 있어. 그런데 날 너 여자로 만들려는 운동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넌 너무 말랐어. 어서 아침먹고 집에 들어가""네"남 선생님과 마주보면서 밥을 먹었다. 난 밥을 먹으면서 선생님을 흘깃흘깃 쳐바보았다. 선생님은 그런 날 귀엽게 바주시면서 일부로 노출하는 행동을 해주시기도 하였다. 밥을 다 먹자 난 아쉬웠다. 그리고 난 선생님 덮치고 선생님의 입술을 빨았다. 난 점점 밑으로 내려왔다. 선생님은 반항을 하려고 하려다. 웃으시면서 날 꼭 껴안아 주셨다. 그리고는 날 앉지고 내 자지를 빨아주셨다. "아~~" 나의 입에서는 소리가 나왔다. "윽윽 너무 잘하세요.""창피하게 그런말하지마.""윽" 선생님은 정말 잘하셨다. 한 5분이 지났을까 난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자지는 아직도 솟아있었다. 선생님은 더는 못참고 선생님의 보지를 내밀고는 빨아달라고 하였다. 난 처음이었지만 열심히 빨았다. 처음치곤 잘하였다. 하지만 역겨웠다. 후르륵 난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선생님 더는 못참겠어요. 넣게해주세요."어 나도 그러고 싶어."난 누어있고 선생님이 내 위에 올라가서 위아래로 뛰었다. "너무 좋아. 너커 너무 큰 거아냐?"(주인공의 자지는 25cm정도)"선생님도 너무 잘조여요. "우리는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 수컹수컹 찰싹찰싹 내허벅지와 선생님의 엉덩이가 붙히혀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하였다. 우리는 바닥 누어서 서로를 꺼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