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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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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54,22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50초반 머슴아입니다.



이혼하고 처조카 둘 키우면서 살고있는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젊었을적에는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냈는데



살다보니 지금은 데면데면한 사이인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처제였습니다.



언니랑 통화하다가 형부 번호 물어봐서 전화해봤다고 잘지내시냐고 안무 묻다가 조심스럽게 형부



부탁이 있다면서 뜸을 들이길레 돈문제인가 싶었는데 첫째 처조카가 이번에 결혼 하는데 아버지 대신



혼주 자리 서줄수 있냐고 했어요. 선뜻 답하기가 뭐해서 언니는 뭐라냐니까 형부한테 물어보라고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며칠후에 결혼하는 처조카가 전화로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해서 마누라랑 나가서 거의 7,8년만에 처제랑



처조카, 결혼할 녀석 다섯명이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처제는 여전히 몸매도 좋고 젊은 스타일로 세련되게 하고 다니데요. 그렇게 식사자리를



하는데 처조카가 감사하다고 양복 한벌 해드리고 싶다는거 괜찮다고 한사코 거절했는데 결혼식장에서



괜히 촌티 나게 하고 나갈까봐 그러나 싶어서 못이기는척 그러자고 했어요.



일 마치고 처제와 만나서 양복을 사러 가서 이것저것 대보고 처제가 골라준거 입어보러 피팅룸으로 가는데



처제가 따라와서 옷갈아 입을때도 옆에서 매무새 만져주는데 은근히 스킨십이 과했어요.



뒤에서 카라 만져주는데 처제 가슴이 등에 살짝 닿이는 느낌이 났는데 우연히 스친거라 생각했는데



바지를 갈아 입을때 거울로 처제와 눈이 마주쳤는데 의미심장하게 씨익 웃더라구요.



허리띠가 없어서 살짝 바지품이 남았는데 처제가 손으로 셔츠를 바지 안으로 쑤욱 집어 넣어서 깜짝 놀라니까



이정도면 딱 맞겠다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했어요.



자켓까지 전부 다 입으니까 처제가 형부가 장가 가는줄 알겠다면서 웃으면서 계산하고 수선 맞기고 한시간 후에



찾으러오라고해서 시간도 죽일겸 저녁먹으러 푸드코트로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옷을 찾은후에 나왔어요.



처제가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고해서 술마시면서 그동안 살아온 얘기 하는데 처제도 나름 고생을 많이 한거 같아서



힘들면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 안되겠냐면서 위로해주고 둘째 시집 보낼때도 내가 손잡아줄거니까 그런 걱정은



마라고 하면서 그래도 남편이 없으니까 애들 결혼시킬때 애로 사항이있네 그러니까 형부 어디 애들 결혼 시킬때만



애로 사항이 있겠냐고 그래서 그럼 언제 또 그러냐니까 맨날 애로가 있다면서 웃는거에요.



순간 무슨말인지 알아듣고 아이고 그러면 맨날 외로워서 어쩌냐니까 형부가 한번 안아줄랍니까? 그러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안보고 산 사이지만 처제의 유혹에 너무 당황스러워서 언니 알면 어쩔려고 그런 소리 함부로



하냐니까 누가 데꼬 살랍니까? 한번 안아달라했구만.. 형부도 싫은 눈치는 아닌거 같은데..



처제에게 욕정을 가지고 있었던건 사실이었는데 본인에게 그걸 찔리니까 무안한거보다 차라리 다행인거 같다고



싶은 마음도 들고 결국 같이 모텔로 갔어요.



여자는 벗겨봐야 안다고 처제 몸매 좋은건 알았지만 막상 벗겨보니 30대 몸매 저리가라 였어요. 얼굴은 반 할머니



다됐는데 몸매 관리를 어찌나 잘했는지 나이에 비해 정말 상급입니다.



몸매보고 흥분해서 씨발 오늘 완전 죽여줄께 그러고 침대에 눕혀서 거의 강간하듯 손목 잡고 키스하고 가슴 빨고



보지도 빨아줬어요. 처제는 신음 소리 나오고 씹물 흐르고 난리였죠.



처제한테 좆을 입에 물려주고 빨리는데 윗보지도 보통이 아니었어요. 아주 그냥 양쪽 볼이 쏙 들어갈만큼 쪽쪽



빨아주다가 좆맛이 어떠냐니까 미간을 찌푸리길레 보지에 자지 집어넣고 거칠게 박으니까 머리 뒤로 제끼고



신음소리 내면서 안경은 한쪽귀에만 걸려서 덜렁거리고 좆나 씹질하다가 안에다 시원하게 쌌어요.



바로 한판 더하려고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평범한 후배위로 하다가 처제가 침대에 그대로 납작 엎드려서



X자로 팔다리 벌리길레 양팔 잡고 초밀착해서 뒤치기 올려치기 하다가 이번에도 질내 사정으로 마무으리.



이날 이후 완전 프리패스 끊은거죠. 처제도 제 좆맛 들이고, 저도 마누라 벗은몸을 봐도 생선이 걸어다니는 느낌



든지 오래고 마눌이랑 떡치는데 재미를 잃은지도 오래라 처제랑 만날때만 기다리며 좋은거도 챙겨먹고 있죠.



젊은 사람들 화끈하게 노는거에 비해 딸릴지는 몰라도 여전히 제 좆도 뜨끈뜨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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