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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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67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암캐 길들이기 8
8월 21일
여느날 아침과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프폰을 꺼내들고 주인님의 연락이 오지 않았나 기대감에
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암캐의 하루.
오늘은 너무나 기쁘게도 주인님의 연락이 먼저 와있다.
[ 일끝나고 차가지고 회사 앞으로 와라. ]
[ 오늘은 무료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야. ]
[ 자세한 이야기는 점심시간에 하자. ]
무료 봉사활동..도대체 뭘까? 뭔지도 모르지만 일단 알았다라는 대답과 함께 주인님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부시시한 얼굴로 욕실에 들어가니 차가운 한기가 밀려든다.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암캐처럼 오줌을 쌌고 곧이어 보지와 애널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을 한후
씻기 시작하였다.
여느 때와 마친가지로 노팬티에 노브라, 그리고 치마와 블라우스. 자켓.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언제 어느 때라도 가장 박히기 쉽고, 주인님께서 쉽게 만지고 놀 수 있는 복장
그게 나의 복장의 규칙이니...
늘 그렇듯 출근길에 수치를 기대하는 발정난 암캐지만 오늘은 무료봉사활동이라는 말에
이상하게 걱정이 되었다.
출근을 마치고, 어느덧 점심시간..
[ 주인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
[ 그래. 너도 맛있게 먹어라. ]
[ 오늘 무료봉사활동 있으니까. 퇴근하기 전에 관장하고 ]
[ 네.. 그런데...회사에서 관장해요? ]
[ 그래. 점심에 근처 약국가서 관장약 사고, 퇴근하기 전에 관장해~]
[ 네...알겠습니다. ]
순간...누군가의 좆물을 빼줘야 하는게 봉사활동 이였구나...싶은게..
몸이 달아올랐다.
하긴 발정난 암캐 좆물받이 주제에 봉사활동이 그것 밖에 더있겠어...
누군가의 좆물을 후장으로 받아내는 상상을 하며..밥은 먹는 둥 마는 듯....
" 저..언니~약국에 잠시 들렀다 갈게요. "
" 왜 아영아 어디 아파??? "
" 아뇨..소화가 안돼서 소화제좀 사다 먹을려구요. "
" 그래..그럼 나먼저 올라간다~"
소화제를 사러 간다는 핑계를 대고 근처 약국에가서 관장약을 사러갔다.
왜 그렇게 민망하던지...
후장에 좆물 받아내기 위해..관장약을 사러 간다는걸 알면 어떻게 될까?
관장약을 사고..회사 화장실로 들어가.. 얼른 치마를 벗고 애널에 넣었다.
주인님께서 관장약 넣어주실때가 생각나..
보지가 움찔거렸다.
관장약을 넣고..잠시 대변기에 앉아 있으니..
미칠 듯한...배설감이 밀려왔다..
아...똥마려운 암캐네..
[ 주인님 관장약 넣구..기다리고 있어요. ]
[ 지금 화장실이구요. 치마는 벗은채고, 상의는 입고 있어요. ]
[ 관장약 넣고 10분에서 15분은 참아야 한다. ]
[ 네..]
[ 그동안 보지구멍 심심하니까. 쑤시면서 기다리면 되겠네. ]
[ 똥마려운 암캐년이 똥싸기 전에 보지부터 쑤셔서 씹물부터 싸면 좋겠군. ]
[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
[ 보지 쑤시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쑤셔. ]
언제나 그렇듯..보지 쑤시라는 말에 씹물부터 흐르는 내 몸뚱이...
어서 쑤시고만 싶었다.
클리를 진동을 주듯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온몸이 떨려왔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나머지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보지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이 보지벽을 밀어대고 미끌미끌한 보지속을 헤집자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관통하는 느낌에 열이 올랐다.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만 갔고, 입이 자꾸만
벌려졌다.
무엇이라도 입안에 물려줬으면 좋겠다. 자꾸만 무언가를 빨고 싶다.
시간이 갈 수록..배변감과 함께 느껴지는 오르가즘이 더욱 커졌다.
" 하.아...........싸고 싶다.... "
또각거리는 발 소리에도, 화장실에서 떠드는 여자들의 목소리에도..
신음 소리를 참기가 힘들었다.
누군가가 듣고 있을게 뻔한데..
이 순간 만큼은 들켜도 상관 없을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싸라는 주인님의 톡이 왔다.
순간 괄약근에 주었던 힘을 풀자..
똥이 쏟아져 내린다...
푸드득 거리며 쏟아지는 똥에...정말이지 너무나 시원한 느낌에 세상을 날아갈 것만 같았다.
보지는 두손으로 쑤시고 씹물은 질질 흐르고...이와중에 똥을 싸고 있다니..
진짜..더럽고 한심하다..
내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다..
그런데..이런 이성을 날려버릴 쾌감이 몰아치는 것 보면..역시나 난..
변태년이 맞나보다..
시간이 흘러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자..몸이 더욱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주인님께 달려가 주인님께 봉사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설레임에 하루종일 움찔거렸던 몸을 풀어줄 수 있으니
어서 주인님께로 가고 싶었다.
[ 차 몰고 올때. 알몸뚱이로 차 몰고 와라. ]
[ 네..주인님. ]
퇴근시간에 가득차버린 도로위에..알몸으로 운전하는 여자라니..
더군다나..선팅도 제대로 안돼있는데...
신경쓰며 보면 다 알텐데..
[ 주인님..자켓만 걸치게 허락해주시면 안돼요? ]
[ 왜 부끄럽냐? ]
[ 네...]
[ 버르장머리 없는 년..자켓만 입어라.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 명령 제대로 듣지 않는 벌 받을 준비해 ]
[ 네..주인님..]
자켓을 걸쳤지만..여전히..알몸이다..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나가서 주인님께..간다..
주인님 회사 앞으로 가니..어느새 주인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신다..
" 주인님 안녕하셨어요. "
" 그래. 역시 내 강아지 이쁘네. "
" 네 감사해요~ "
" 자리 바꿔. 너는 보조석에서 보지나 까면서 딜도로 쑤셔라. "
" 네..."
차가 얼마나 달렸을까..
어느새 주위는 어두컴컴하고..고개를 돌리니 어디 한적한 도로같다..
" 기다려 . "
" 네 주인님 ."
차에서 내리신 주인님은 앞에 세워진 차에 다가가..어떤 남자와 대화를 나누신다.
" 잘있었냐? "
" 그래. 왜 이렇게 늦게 왔어? "
" 차가 좀 막혀서. ㅋㅋ "
" 왜 씨발놈아. 보지하나 준다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했냐? "
" 그래..ㅋ 이씨발놈아.. 하루종일 일을 못하겠더라. ㅋㅋ"
" 근데 진짜 내 마음대로 해도 돼냐? "
" 불쌍한 좆아..돔이면 뭐하냐 야동만 미친듯이 보면서. ㅎㅎ "
" 저기 차에 있으니까. 기다려. "
" 뒷자리에 가 있어라. "
" 그래..ㅋ "
" 아영이 이리와라. "
" 네 주인님.."
" 뒷자리에 타. "
" 입으로 봉사해 "
" 네..주인님.."
따깍...문이 열리고..차안에 앉아 있는 남자가 보인다..
어떤 남자인지는 상관없다...그저 봉사를 명령하신 주인님 말씀대로 저사람의 좆물을 빼야 한다.
" 헐....."
" 안녕하세요...아영입니다. "
" 봉사 해도 될까요? "
" 네.....네........."
" 안녕 하세요...."
" 네.....해주시면 감사하죠..."
알몸에 자켓만 걸친 내모습에.. 놀란듯하며..위아래를 ?어 내리는 시선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 근데..그렇게 입고 다닌거에요? "
" 네? 아...주인님께서 이렇게 입으라 해서요..."
" 진짜요? "
" 네...저는 주인님 암캐니까요.."
" 아...부럽네요.."
" 됐고. 저새끼 좆꺼내서 좆물빼네. "
" 네 주인님.."
아영은 서둘러 낯선 남자의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좆을 꺼내 들었다.
이미 잔뜩 성나 커져있는 좆을 보니 아영은 하루종일 음란하게 발정나고 지금껏 쑤셔온 보지에
피가 몰리면서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부드러운 손길에 껄떡거리며 성을 내는 좆을 잠시 바라보다가 입을 벌려 그것을
물었다.
" 쩝....츄르릅..............으으음...."
귀두 끝부터 가볍게 훑어내려가며 핥기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가 귀두부터 회음부까지 핥아
내려간다. 그리고 그녀가 입술을 오므리며 피부를 흡입하자..골반까지 찌르르 울릴 정도의 쾌감이
밀려온다.
" 웃......진짜 잘빠시네요? "
" 좋은데요.."
" 으으...음.....아...감사해요......"
귀여운 소리를 내며 귀두 아래쪽을 깨문다. 다만 이빨로 깨무는게 아니라 입술로 치아를 덮은 후
마치 과일 즙을 짜듯 단단히 압력을 가하자 좆대가리가 벌겋게 달라 올랐다.
" 츄르르....릅....쩝...쩝.....와...커요..정말 커요....게다가....묘하게 냄새도 좋아요....."
" 맛있어요? "
" 네..맛있어요...."
" 흐으음........츄릅......."
남자는 그런 아영의 머리채를 잡고..깊숙하게 목구멍에 쑤시기 시작했다.
" 읍..! "
" 다 삼켜. 끝까지. "
" 잠시만........커.....으읍......."
그녀가 저항하거나 말거나 강하게 입속으로 좆을 전진한다. 좆이 그녀의 목구멍을 넘어 식도까지
들어가는 느낌에 점점 더 흥분하는 남자는 더욱 세게 머리채를 쥐어 잡고 목구멍에 쑤시기 시작
했다.
" 읍.....! 으읍.....! 아...으....돼........,요........."
머리채의 움직입과 절묘하게 박자를 맞춰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자 숨막힐 듯한 고통에 저항하던
아영은 어느새 생각지도 못한 감각을 느낀 듯 점점 고조되기 시작했다.
" 후후...좋아? 내 좆대가리 입으로 쑤시니까 좋아? "
" 읍......흐흐흐읍....."
왕복 운동을 할때마다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찢어지듯 빨려들어가는 좆이 어느새 좆물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게 단단해져 갔다.
남자는 좆이 단단해지도록 힘을 주며 단숨에 좆뿌리까지 쑤셔 박았다.
강하게. 더 강하게. 목구멍 깊숙히....
촤악.......
" 읍......읍....흐읍........"
사정과 동시에 아영은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바르르 떤다.
아영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강하게 쑤셔지는 좆이 너무 좋았다.
더군다나 주인님이 지켜보고 있으니 이런 음란한 몸뚱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러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렀고
입안에 좆물은 어느새 목구멍을 타고 꿀꺽 삼켜졌다.
" 감사합니다. 좆물 주셔서.."
" 맛있어요? "
" 제가 더 감사하죠. "
" 사까시 되게 잘하시네요? "
" 됐다. 그대로 계속 빨아. "
" 네..주인님....."
" 보지 들어. "
" 네 주인님.."
아영이 입에 좆질 당하는 것을 뒤에서 지켜보는 내내 불끈불끈하게 커져버린 좆을
아무런 준비 없이 그녀의 보짓 구멍에 쑤셨다.
이미 적셔질때로 적셔진 보지는 그런 좆을 이내 삼켜버렸다.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좆물을 빼는 이 음란한 몸뚱아리를 좆으로 찢어버리듯 쑤셔 박았다.
거세게. 좆이 뽑힐 때까지 뒤로 당겼다. 강하게 전진한다.
보통이라면 고통을 느낄 정도로 세게. 그리고 깊이 내 좆이 아영의 보지에 찌르고 들어간다.
" 아학....주이...님....힉...더 세게 박아주세요......."
" 아앙....흡......"
어느새 다시 커져버린 입속의 좆과 보지를 뚫어버릴 듯 쑤셔오는 좆으로 아영은 쾌감에 몸부림
치면서 마구 소리친다.
나는 그녀의 바람에 따라 허리를 전진시켰다.
퍽.....퍼억...퍼억....
" 하아.....항.......아.ㅇ....."
" ㅋㅋ 개 변태년...이렇게 앞뒤로 쑤셔 박히면서 느끼는 개보지년.."
" 정말 못말리는 변태년이네.."
" 흐응........네...저는 개보지 입니다......흡....."
" 그러게..진짜 개보지년이네...ㅎ"
씰룩 거리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치자 벼락을 맞듯...온옴을 빳빳히 세우며 소리를 지른다.
입에 자지를 문채..신음소리를 내뱉고, 개보지라 소리치며 흥분해 있는 아영의 모습에
더욱더 무시무시한 기세로 그녀의 몸을 내려찍기 시작했다.
강하게 더 강하게.
" 아..,,.,흡.....더.....더 세게....해주세요.. "
" 좋아요....너무 좋아요..개보지가 너무 좋아요....."
" 흡..............커어......"
소리지르던 입을 막아버리겠다듯....머리채를 잡고 이내 아영의 입속으로 다시 한번 강하게 좆을
쑤시기 시작했다.
두 남자의 강한 좆질이 계속 돼자...
마침내 절정에 이른 듯 파르르 떨며 활처럼 허리를 휘어 올리는 그녀를 남자는 다시 쥐어 잡고
입속으로 좆을 강하게 쑤셔 박았다.
" 흐윽.....나 싼다.. 다시 빨아 쳐먹어...."
" 아흡..........네......"
발정에 미쳐버린 아영의 보지가 내 좆을 끊어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강한 압박이 밀려오면서
어느새 내 좆에서도 미칠 듯한 쾌감이 몰려왔다.
" 이 씨발년의 개보지야. 자궁 깊숙하게 싸줄게..."
" 아흑.......네..싸주세요. 주인님....."
" 커어....억......"
" 입에도 싸주세요....."
" 크으.....윽......나도 쌉니다...."
입과 보지에 거의 동시에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하아.....악....."
보지 속에 껄떡이는 좆의 느낌을 느끼며...
아영은 주인님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좆물을 患募?것을 느끼며 자신은 역시
개보지 암캐년이라는 사실을 확인 받은 듯 했다.
" 야 입만 맛보니까 허전하지? "
" 그래 임마. 보지도 좆나 맛있겠다. "
" 모텔로 가자 모텔가서 먹어.."
" 그래 가자. "
" 아영이 너는 이차 타고 모텔 가면서 좆 계속 빨아라.. "
" 네..주인님.."
" 그럼 나 먼저 출발 한다. "
" 먼저 들어가서 따먹든 뭘하든 해.."
" 나는 먹을 것 좀 사고 들어갈테니까. "
" 가서 몇호실 인지 알려주고. "
" 응 그래.."
" 그럼 이따가 보자. "
차에 시동을 걸고. 근처 마트로 향했다.
곧 있어. 이어질 상황을 상상하면서 어떻게 이년을 더 음란하게 만들지...
차안에서 그놈 좆을 빨아재끼며 보짓물 흘리고 있을 아영을 생각하자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