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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바닥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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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엄마의 발바닥 - 8부

엄마의 발바닥수민엄마 김전옥(46)이 일하는 업소는 애무방이었다 아줌마들의 신체부위를 60분 간 감상 애무한 후 섹스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지하 2층 업소 카운터 앞에는 아줌마들의 신체프로필이 사진 한장 없이 붙어있었다 *애무인형 프로필(전원 가정주부)* 아줌마1호 46세 B39-W32-H43 아줌마2호 51세 B38-w33-H42 아줌마3호 46세 B40-W33-H43 아줌마4호 44세 B37-W32-H40 아줌마5호 47세 B38-W31-H43 아줌마6호 43세 B40-W32-H41 아줌마7호 46세 B35-W29-H38 주의-아줌마들의 농익은 신음소리를 듣고싶으시다면 있는 힘껏 주물러주시고 삽입 시에도 최대한 강하게 박아주세요 "얼굴사진이라도 볼 수 있음 좋을 텐데.." "얼굴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다들 꼴리게 생겼습니다" "흠..그래요? 누굴 골라야 하나.. 가슴이랑 엉덩이 사이즈가 다들 어마어마하네요.." "그렇죠? 터치감이 좋아요" "전부 만져보심?" "네 제가 직접 주물러 보고 괜찮아야 일 시키거든요 심지어 보짓살도 두툼해야 합격입니다 여기 아 줌마들 보짓살이 주무르기엔 딱입니다" "그래요? 성격은 어때요?" "무척 순종적입니다 남자를 무서워하죠 ㅎㅎ" "ㅎㅎ 그럼...아줌마 1호요..섹스는 필요없고 애무만 할게요 "네 뭐 그것도 가능합니다" "네 거시기에 자신이 없어서 ㅠㅠ" "아 ㅎㅎ 방 컨셉은요? 지하철방과 버스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치한놀이를 할 수 있는 방이죠" "재밌네요 오늘은 그냥 일반방으로 할게요 그나저나 아줌마들 많이 많이 밝히나요?" "네 가장 밝힐 나이라서요ㅎㅎ" "잠시만요" 뚜뚜뚜뚜 "아줌마~손님이요~" "응~준비할게~" 농익은 목소리가 인터폰을 타고 흘러나왔다 "여기 돈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건되시면 외출서비스도 한 번 해보세요" "아 그게 뭔데요?" "데리고 나가서 님 맘대로 따먹는 거죠 ㅎㅎ" "네..조이는 힘은 좋나요?" "네 아주 꽉꽉 조여줍니다 저도 왕자지라 소문난 놈인데 아줌마들 골반힘에는 얼마 못 버텨요 시원하게 싸는 걸 원하는 분들은 우리 아줌마들만 찾더라구요 ㅎㅎ" "아 ㅎㅎ 애무도 잘 해주나요?" "그럼요 몸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빨아줍니다" "네..좋네요" "다만 애무서비스는 섹스를 하셔야만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는 꼭 해볼게요" 15분 후 "와 아줌마 가슴 겁나 크네요" "마음에 드니?" 아줌마 1호는 소년 앞에 서서 윗옷과 브라를 끌어 올린 모습이다 차림새는 몸에 꽉 끼는 등산복에 발가락이 선명하 게 보이는 살색스타킹이다 "네 ㅠㅠ 젖꼭지도 엄청 크시고..몇 컵임?" "D컵 " "원래 이렇게 컸어요?" "아니 이정도는 아니었는데..너희들이 매일 주물 러대니 안 커지고 베기겠니.." "ㅎㅎ 만져도 되죠?" "당연하지 지겨울 때까지 만져 봐" "(주물럭 주물럭) 근데...아줌마 왜 등산복 입고 계심?" "그냥 편해서" "아 난 무슨 등산이라도 다녀오신 줄 ㅎㅎ" "등산은 무슨..내 팔자에.." "네파네요? ㅎㅎ 우리 엄마 등산복도 네파 껀데 헤헤 ..이제 아줌마 젖꼭지 좀 잡고 흔들게요^^" "응.." "적당히 좀 흔들어라 아줌마 젖꼭지 떨어지겠어 (출렁출렁)" "그냥 아줌마 가슴 출렁거리는 거 보려고 ㅎ" "흠 엄마라고 생각하고 예의는 지켜주렴 (출렁이는 젖가슴을 내려보며)" "실컷 만졌지? 이젠 엉덩이 만질래?" "네"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소년을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엉덩이라는 말보다는 궁딩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농익은 지방덩어리였다 가운데가 노랗게 물든 흰색팬티를 허벅지에 걸친 채 양손을 무릎에 올려 놓고 상체를 숙였다 "엉덩이 대박 크네요 ㅠㅠ 울 엄마보다 큰 거 같아 요... 팬티자국도 보이네요 ㅎㅎ" "어머니가 몇 살이신데?" "46살이요 아줌마랑 동갑" "그렇구나 " "뒤치기 자주 하시죠?" "응.." "누구랑?" "업소 매니저나 사장님이랑" "와 엉덩이가 커서 느낌 좋을 듯" "너 못하는 말이 없구나~" "헤헤 엉덩이에 살집 진짜 많아요" "실컷 만져" "안 그래도 만지고 있어요 ㅎㅎ" "이제 항문도 봐야지?" "아 네 ㅎ" "잠깐만..엉덩이 벌려줄게" 아줌마는 양손으로 벌린 엉덩이를 소년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윽 제 얼굴 바로 앞에 ㅠㅠ" "자세히 보라고" "감사 ㅠㅠ 색깔도 예쁘고 주름도 많네요" "더럽지는 않아?" "아뇨 좋아요 ㅠ" "벌어졌니?" "넴 구멍 열림 ㅎ 직장까지 보이네요 ㅎㅎ" "실컷 봐라 집에서 백날 야동보는 거 보다는 나을 거야" "네 맞아요 ㅠㅠ괄약근 운동 좀 해보세요" "이렇게?" "네 좋아욤 ㅎㅎ 아 넣고싶다 ㅠㅠ" "저기 외출서비스는 뭐에요?" "응 너가 원하는 장소에서 서비스하는 거야 (고개를 돌려 소년을 쳐다보며)" "집도 가능?" "응" "야외는요?" "아 야외에서도 가능해 물론 사람 없는 곳에서만 (괄약근운동중)" "담에 해볼래요 ㅎㅎ" "어디서?" "공원이나 빌딩계단이요" "에구 누가 본다 그건" "아뇨 조심하면 되죠" "누가 보면 너가 책임져라" "네 ㅠ 아줌마 2명까지 가능하죠?" "응" "담엔 아줌마까지 2명 불러야지 ㅎㅎ 다른 아줌마 도 등산복 입고 오라하세요 삽입도 가능하죠? " "당연하지..횟수 제한 없어" "잘 조이세요?" "그..그럼 아줌마 엉덩이 보면 모르겠니? 너가 느낄 때까지 꽉 조여줄게 꼭 외출서비스 불러주렴" "네ㅠㅠ 근데 아줌마 구멍에 싸고 나면 야동 끊을수 있으려나" "응..자위하는 것보단 훨씬 시원할 거야(얼굴을 붉히며)" "이제 충분히 봤지?" "넴 " "근데 이름이 뭐니?" "민수에요 ㅎㅎ 이제 보지 보여주세요" "응.." 아줌마는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쫙 벌렸다 "보지도 벌려주세요" "그래..이정도면 되지?" "네 완전 쫙 벌리셨네요" "예쁘진 않지?" "아뇨 예뻐요 색은 좀 검긴하지만 ㅎㅎ" "자세히 보렴.." "네 클리토리스 엄청 크시네요" "ㅎㅎ..." "구멍도 무슨 가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크시구요" "넣어보고싶니?" "네 근데 제 거시기가 작아서 아줌마 만족 못시킬 듯해요..딜도 넣어봐도 되요?" "응 근데 살살..." 윽.... 철민은 아줌마의 항문과 질구멍에 딜도를 밀어넣었다 "와 엉덩이힘 죽이신다 진짜 꽉 조이시네요" "응 너무 좋구나 근데 좀 살살 부탁해" "살살 쑤시고싶어도 아줌마가 워낙에 좋아하시니 더 쎄게 쑤시게 되네요ㅎㅎ" "아줌마 오늘 배란기라서 그래" "배란기요?" "응 부끄럽지만 배란기에는 아줌마도 하고싶어지거든" "그럼 더 쎄게 쑤실게요 괜찮죠?" "그..그러렴.." "와우 엄청 느끼신다 ㅎㅎ 구멍에 물이 꽉 찼음" "너 참 말이 많구나" "네 죄송 ㅎㅎ 신음소리 진짜 섹시하시네요 " "근데 진짜로 할 때도 신음소리는 많이 내심?" "아니.." "딜도만으로도 이렇게 느끼시면서 정작 섹스할 때 는 신음소리 안 내신다고요?" "그..그건.." 업소휴게실 아줌마 5명이 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화투를 치고 있다 차림새는 몸에 꽉 끼는 등산복에 발가락과 발바닥이 선명하게 보이는 살색스타킹이다 "선미 언니 오늘 끗발 좋네" "응 오늘 운빨 제대로다" "흠 언니는 진짜 예전과 그대로야 새파랗게 어린애들 앞에서 옷벗는 거 안 비참해?" "휴 비참하다고 생각하면 상황이 바뀌니?" "이게 다 경선씨 때문이잖아" "공동책임이야 그니까 그냥 담당하게 일해" "에휴 ㅠㅠ" 매니저가 휴게실로 들어왔다 박선미는 살짝 인상을 쓰며 매니저를 올려다봤다 "또 꼴리니?" "네ㅠㅠ" "아줌마들이 매일 물을 빼주는데도..니 정액은 무 제한인가보다 진짜" "부탁드려요ㅠㅠ" "조여줘? 아님 빨아줘?" "아뇨 발바닥이면 돼요 자세잡으세요" "알았다" "옵션으로 신음소리도 부탁^^" "으그 알았다 알았어.." 아줌마들은 긴 쇼파에 나란히 앉아 다리를 모아올렸다 전부 발을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모습이다 아줌마들은 그 자세에서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고개를 뒤로 젖혔다 "어이 꼴려?" 박선미가 매니저를 올려다 보며 물었다 "네 졸라 섹시해요ㅠㅠ" "어우 이 변태새끼 아줌마들 발냄새나 맡아라" "발가락 움직여주세요" "그래 빨리 싸기나 해라 이 자세 힘들다" "발가락을 더 빨리 움직여 주세요" "바라는 것도 많네..됐니?" "네 좋아요 그 자세에서 바지랑 팬티만 까세요" 아줌마들은 다리를 모아 올린 자세에서 등산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줌마들의 엉덩이 사이에서 시큼한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벌려?" "당연하죠" "빨리 싸 힘들다 (양손으로 보지와 엉덩이를 최대 한 벌리며)" 아줌마들의 두툼한 보짓살과 육덕진 엉덩이가 벌어지자 클리토리스 오줌구멍 질구멍 항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네 근데 신음소리 좀 더 크게 내주세요" "이미 목 쉬게 내고 있잖니.." "죄송 ㅠㅠ" "알았다" "역시 선미아줌마 신음소리가 젤 섹시 ㅎㅎ" "고맙다고 해야되니?" "아뇨 ㅎㅎ 아줌마들의 최대 장점은 구멍조임이죠 보지구멍과 항문 벌어진 모습이 진짜 꼴리네요" 아줌마들은 그말을 듣자 얼굴을 붉히며 서로의 시선을 외면했다 "아줌마들이 강하게 조이는 건 니 거시기가 부실해서야 그 정도 굵기로 아줌마들은 만족 못시킨다" "할 때 많이 느끼시잖아요?" "그건 최음제 덕이지 니 거시기 때문이 아니란다" "ㅠㅠ" 30분 후 일을 마치고 나오는 아줌마를 매니저가 불러 세웠다 매니저의 손에는 정액이 잔뜩 묻은 스타킹뭉치가 들려 있었다 "아줌마 잠깐 방에 들어와요 경호도 있음" "아 싫어 오늘은 힘들어서.." "아니 우리 축구보고 있는데 손이 심심해서 그냥 빨통만 까고 있어요" "또 내 가슴 주무르며 축구 보려고?" "네 별 거 아니잖아요(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뭐 알았어" "여기 최음제" "섹스는 안 한다면서" "에이 그래도 ㅎㅎ" "뭐 알았어"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윗옷과 브라를 끌어올렸다 "오!!아..아쉽네..(주물럭 주물럭)" "내가 돈따게 생겼다 여간 못하네(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젠장 ㅠㅠ(주물럭 주물럭)" 아줌마는 두 남자에게 젖가슴을 내준 채로 멍하니 천장만 바라봤다 자신의 소중한 젖가슴이 남자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현실이 서글픈지 눈가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있었다 20분 후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두 남자 사이에 엎드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이번엔 엉덩이 차례였다 두 남자는 축구를 시청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한쪽씩 주물러댔다 아줌마는 치밀어 오르는 능욕감을 억제하려는듯 입을 벌린 채로 눈을 질끈 감았다 40분 후 아줌마는 살색밴드스타킹만 착용한 채 매니저에 게 뒤치기를 당했다 "와 누님 빨통 흔들리는 거봐 ㅋ" "니가 좀 주물러 드려라 퍽 퍽 퍽 퍽" "역시 ㅎㅎ 물컹한 손맛이 일품이셔 ㅎㅎ" "근데 아줌마는 나랑 할 때 아들한테 안 미안해요 ? 아들이 나랑 동갑이라면서요? 퍽 퍽 퍽" "미..미안하지..(발가락을 오므리며 골반에 힘을 준다)" "지 엄마가 자기랑 동갑인 나한테 매일 궁딩이 대 주는 거 알면 골치 좀 아플 거야 ㅋ" 아줌마는 손자국이 선명한 엉덩이를 내밀고는 매니저의 길고 굵은 성기를 받아냈다 경호는 그런 그녀의 옆에 앉아 아래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야물차게 주물러 주었다 "아우 아줌마 스타킹 벗어요!!" 매니저의 호통에 아줌마는 황급히 스타킹을 벗었다 매니저는 그녀의 입속에 스타킹 뭉치를 쑤셔넣고는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냄새나는 스타킹을 입에 물고 뒤치기를 당했다 섹스가 끝나자 아줌마는 헝클어진 머리를 어루만 지며 옷을 입었다 매니저는 아줌마가 방에서 나가 자 바닥에 떨어진 스타킹뭉치와 정액이 가득 담긴 3개의 콘돔을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장롱 속에 놓인 휴지통에 스타킹과 콘돔을 던져 넣었다 휴지통 안에는 수십개의 스타킹과 콘돔이 뒤엉킨 모습으로 들어있었는데 전부 업소아줌마들의 것이었다 "씨발년 졸라 좋아하네 ㅋㅋ" "아줌마 진짜 느끼더라 ㅋㅋ신음소리 대박 ㅠ" "아까 내가 똥꾸멍 빨아줄 때 그년 표정봤냐?" "응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던데 ㅋㅋ근데 다른 아줌마들 항문도 다 빨아주는겨?" "응 나도 아줌씨들 똥구멍까지 빨아줄지는 꿈에도 몰랐다" "안 더럽냐?" "뭐 약간 ㅎㅎ" "사진보고 아줌마맞추기 게임이나 할까?" "ㅎㅎ 자신없는데 너야 매일 보니 맞추겠지만" 매니저는 컴퓨터를 티비에 연결하고 사진을 띄웠다 아줌마 7명의 항문 사진이 티비화면을 가득 채웠다 전부 양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는 농익은 항문을 보여주고 있었다 늘어진 항문주름 양 옆으로 아줌마들의 손톱도 보였다 아줌마들의 항문은 비슷하기는 했지만 색깔과 주름의 모양이 조 금씩 달랐다 애를 먹는 경호와 달리 매니저는 아줌마들의 항문만 보고도 누구의 것인지 정확히 맞혔다 "저건 선미아줌마고 흠 색이 짙은 걸 보니 저건 경 선이년이다 ㅎㅎ" "오 대단 ㅠㅠ 저건 누구지?" "똥구멍 옆에 점이 있고 주름이 많은 걸 보니 전옥 이년이네 ㅎㅎ 맛있는 년이야 진짜 ㅋㅋ 골반힘이 좋아서인지 겁나게 잘 조여 ㅎㅎ신음소리도 섹시 하고 ㅋ" "항문상태만 봐도 니가 얼마나 쑤셔댔는지 알겠다ㅎㅎ" "다음 사진은 아줌씨들 발바닥이다 ㅎㅎ" "응?! 발바닥만 보고 맞추는 게 가능하냐?" 티비모니터에 아줌마들의 맨발바닥 사진이 슬라이스로 펼쳐졌다 전부 침대에 엎드려 주릅잡힌 발바닥을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채 보여주고 있었다 "우엑 뭔 죄다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냐" "뭐 나름 예쁘구만 ㅎㅎ" "저건 누구야?" "음 발사이즈나 발가락을 봐선 선미아줌마네 애는 고등학생이고 이혼 후 이곳으로 팔려왔지" "음 나름 불쌍하네 저년은?" "저년은 혜미년 저년은 숙희년 ㅋㅋ 발가락 오므리고 있는 거 봐라 ㅎㅎ" "저년은?" "전옥이년이야 발바닥에 굳은살도 많고 색도 진한 걸로 봐서 확실 ㅎㅎ 저년 아들도 고딩이야" "근데 발바닥도 아줌마들 허락 하에 찍은 거야?" "당근이지ㅎㅎ" "아줌마들이 너 자위하라고 발바닥 보여주는 거지?" "응 " "근데 최음제가 효과가 있나봐 아줌마가 그리 흥 분하던 걸 보면" "후후 사실 그건 최음제가 아니야" "그럼?!" "신체개조약이야 ㅋㅋ" "응?!" "아줌마들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젖통 궁둥이 클리토리스 보짓살 질벽돌기가 조금씩 부풀어 올라 똥구멍이랑 보지속살은 색이 점점 짙어지고" "헉 그럼 아줌마들 몸이 그런게 다 오르가즘 때문이라는 거네?" "그래 그리고 이건 진짜 시크릿인데..오르가즘까진 아니어도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발바닥에 굳은살이랑 각질이 생겨.. 발냄새도 나고" "윽 아까보니 아줌마들 발바닥이 전부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던데" "흥분했다는 얘기지 ㅎㅎ 발바닥에까지 성욕의 흔 적이 남을지는 꿈에도 모를 거야 ㅎㅎ" "와 저건 뭐냐?" "ㅋㅋ잘 때 찍은 거지" "다들 머리를 산발하고 입벌리고 자네" "나이가 있으니 몇 번 박아주면 저렇게 세상 모르 고 자더라구ㅋ" 티비모니터에는 머리를 산발한 채 입을 벌리고 자 는 아줌마 7명의 사진이 동시에 띄워져 있었다 난잡한 자세로 널부러진 아줌마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혀 있었다 "저건 전옥아줌마네?" "응 다리벌리고 자는 모습이 일품이지?" "ㅎㅎ 완전 무방비상태다 ㅎ 얼굴에 정액도 잔뜩 이고 ㅋ" "ㅎㅎ 전옥이년 말야 얼굴도 꽤 예쁘지 않냐?" "응 졸라 꼴리게 생겼어 ㅎㅎ " "전옥이년 똥싸는 거 볼래?" "응!?" "화장실 변기 뒤에 몰카 설치해놨거든 ㅋ" 김전옥이 와변식 변기가 놓인 칸막이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왔다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았다 몰카는 김전옥의 거대한 엉덩이와 항문을 자세히비추었다 "와우 저 아줌마 오줌줄기가 빨랫줄이네ㅋㅋ" "장난 아니지?ㅋㅋ" "항문 벌어진거봐 똥도 싸는 건가" "ㅋㅋ " "윽 똥싼다 으아 뭐 저렇게 굵어 항문 찢어지겠다ㅠ" "나도 저년 똥싸는 거 보면 자지가 죽는다ㅠ" "아 더러워서 더는 못 보겠다 ㅠㅠ 양도 겁나 많네배에 똥만 들었나" "저정도가 평균 배설량이야 ㅋㅋ 더 많이 쌀 때도있어" "미친 ㅠㅠ" "그래도 내가 부럽지?" "그래 철수야 부럽다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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