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난 보지 - 단편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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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4,67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작살난 보지 - 단편 4장
4 장
두식이의 좆이 씹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숙화의 보지를 막 쑤시려는 순간 누군가가 노크를 하였다.
둘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러나 정숙화 선생과 두식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할 수 없었다.
두식이의 좆이 보지살을 가르고 질 입구에 와 닿은 채 숨을 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잠시 멈칫하는가 싶더니 정적을 이용해서 두식의 좆이 숙화의 보지를 파헤치며 들이밀었다. 이미 씹물로 범벅이된 숙화의 보지 속으로 두식의 큰 좆이 쑤욱 밀고 들어왔다. 보지살을 뚫고 큰 좆이 쑤욱 들어오는 그 느낌... 그 절박한 순간에도 두식이의 크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의 질벽을 꽉채우며 파고들자 숙화의 온몸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숙화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읍...”
그러나 소리칠 수 없었다.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으며 한 손은 뒤로 두식을 밀어내려고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두식은 이미 사고가 마비된 상태에 있었다. 좆 대가리가 움직이는 대로 몸이 딸려가고 있었다. 정숙화의 꿀물이 넘치는 보지 맛을 보는 순간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다.
다행히 노크를 서너 번하던 문밖의 불청객이 아무 대답이 없자 더 이상 인기척이 없었다.
두식이의 큰 좆이 밀려들어와 자궁에까지 침입해오자 숙화는 맨정신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쾌감으로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흥”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두식이의 좆을 빨아삼키듯 조여왔다. 그런 중에도 정숙화는 몸의 반응과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두식아... 그만... 우리 이러면 안 돼는 거 잖아....”
“알아요... 선생님... 그렇지만... 선생님... 보지가 내 자지를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요...이것보세요. 선생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고는 놔줄질 않아요.”
“하~악... 니 자지가 내 보지에 아주 깊히 박혀 빠지질 않는거야...니 좆대가리가 내 보지 속에 들어와 뱀이 또아리를 튼 것처럼 아주 깊이 박혀버렸어... 아... 내보지... ... 아 흑... 나 몰라... 내 보지...”
“선생님 보지... 너무 좋아..개보지... 씹보지... 통통한 암퇘지 보지... 선생님 보지... 암퇘지 보지...”
“하~아... 미치겠어... 두식아... 고만해... 내보지 망가져... 망가져버려...아~흑... 내 보지... 암퇘지 보지... 두식이 보지....”
숙화는 자신이 흥분해서 ‘내 보지 암퇘지 보지 두식이 보지’라고 한 말을 스스로 들으며 깜짝 놀랐다.
숙화는 두식이를 무척이나 아꼈다. 1학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두식이가 3학년이 되면서 키도 더 부쩍 크고 축구부 주장도 되더니... 키만 큰 것이 아니라 좆도 능름하게 커져 이제 누구 못지 않게 좆질도 잘하는 것이다.
“선생님... 보지는 이제 내꺼야...”
“하윽... 숙화 보지는 이제 두식이 보지... 두식이거야....”
“그럼 두식이가 숙화 서방님이야?”
“그래... 두식이가 숙화 서방님이야.”
“서방님 좆 맛있어?”
“하~ 악... 서방님 좆 맛있어... 어느 놈이든지 서방님 좆 못생겼다고 놀리면 숙화에게 말해... 혼내 줄게....”
두식이는 숙화를 두팔을 뻗어 번쩍 들었다. 그리고 두식이가 의자에 앉고 두식이의 좆대에 꽂힌 꼴로 숙화가 두식이의 등을 기대고 앉을 꼴이 되었다. 두식이의 두 손이 숙화의 겨드랑이를 잡고 움직이자 마치 숙화의 몸이 장대에 꽂힌 애처로운 모습이 되었다. 파닥거리는 몸... 줄줄 흐르는 씹물... 두식이의 좆끝이 질벽을 자궁까지 닿아 자극하자 숙화는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두식이 자지의 끝에 자극이 온 몸에 전달이 되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점점 파도가 밀려오듯 뜨거운 열기가 보지 속에서 시작해서 온 몸을 감고 돌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머리까지 혼미해질 정도로 성욕이 달아올랐다. 다시 씹물이 흘러서 두식이의 좆뿌리까지 적시고 의자로 흘러내렸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말이 쏟아져 나왔다.
“나... 미쳐... 두식이 자지...말자지... 내보지... 씹보지... 아흑... 나 죽어...”
찌그덕 찌그덕 포걱 포걱 폭폭폭 폭폭폭폭....
“아~항... 내 보지... 씹보지... 개보지... 두식이 자지... 말자지... 하~응...”
“두식이 자지... 내 자지... 숙화보지... 두식이 보지... 아~ 난... 몰라... 어떡해... 서방님... 두식이 내 서방님... 여보... 나 죽을 것 같아... 내 보지... 씹보지...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정숙화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마구 좆대가리를 훑어내려갔다. 숙화의 보지에서 씹물이 홍수가 난 것처럼 흘렀다. 씹물이 흐르고 밤꽃 냄새가 상담실 안을 가득채웠다.
“아... 숙화야... 암퇘지... 씹보지... 나 쌀려구해...”
“안에다 싸 ... ”
두식이의 좆끝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었다. 소방호스로 물을 쏘듯 강하고 힘있게 자궁의 벽을 때리자 숙화는 오랜만에 자궁벽을 힘차게 두드리며 뜨겁게 퍼져가는 정액의 느낌을 온 몸으로 받아 느끼자 다시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꼈다.
“아... 두식아... 좋아... 너무 좋아... 내 새끼... 내 서방... 여보...”
이 때... 막... 숙화가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허리가 뒤로 휘어지고 두식이의 좆을 붙잡고 몸부림치고 있을 때... 노크도 없이 상담실 문이 열렸다. 그리고 바지에 텐트를 친 영팔이가 들어섰다.
“아 씨발... 밖에서 듣고 있으려니... 좆이 꼴려서... 못 참겠네....”
정숙화는 갑자기 온 몸이 굳어버렸다. 아직 몸이 두식이의 좆대에 꽂힌 상태에서 그대로 굳어버린 것이다. 두식이는 숙화의 몸을 들어 자지를 빼내자 벌름거리는 보지에서 정액과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두식이가 정숙화 선생을 따먹으러 상담실로 간다고 하자 영팔이가 내기를 하자고 했다. 영팔이는 두식이가 숙화를 따먹지 못 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야... 내가 정말 정숙화를 따먹으면 어떻게 할래...?”
“야... 씨발... 니가 정숙화를 어떻게 따먹냐? 웃기지마라...”
“야... 이 씨발놈... 내가 정말 숙화를 먹으면 어떻게 할 건데....”
“웃기자마... 씨발놈아.... 정숙화 선생이 너에게 보지를 벌려줄 것 같으냐?”
“아 씨발놈... 자신 있다... 니 엄마보지도 자신있다. 새끼야....”
“어 ... 이 새끼봐라... 니가 좆질좀 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 엄마가 씨발놈아... 니 놈에게 보지벌릴 것 같으냐?”
“아... 이 새끼야... 내가 정말 숙화를 따먹고 너희 엄마 꼬셔도 너... 씨발 아무 말 없기다.”
“그래... 이 새끼야... 니가 정말 숙화를 따먹는 걸 내가 두 눈으로 보면... 씨발놈아...”
“영팔이 너 이 새끼.... 정말이지... 사내새끼가 두 말하기 없기다.”
“아 씨발놈아... 언제 내가 두 말했냐? 씨발놈... 선생님 따먹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아냐? 지 좆대가리 크다고 세상 모든 여자가 니 여잔줄 알아.... 가서 새끼야... 퇴학이나 당하지 마라...”
“그래... 씨발 어차피 공부는 재미없고... 퇴학을 당하더라도... 정숙화 보지 쑤시고 니 엄마 꼬셔볼테니... 그렇게 알아라... 나 간다.... 씨발... 정숙화 보지 따러 간다.”
“저 새끼가... 정말... 갈거야? 아 씨발놈... 가지마라... 괜히 퇴학당하면 씨발놈아.... 너 없는 학교 난 무슨 재미로 다니냐...”
“조금 있다 상담실로 와봐라... 내가 문을 잠그는 척하고 열어 놓을테니... 씨발... 두 눈으로 확인해봐라... 숙화 보지는 오늘 내가 씹창내서 질질싸게 만들테니....”
영팔은 기가 막혔다. 밖에서 안의 상황을 살펴보면서도 두식이 이 녀석이 정말 정숙화 선생 보지를 뚫어버릴 줄은 예상치 못했다. 거의 두식이가 숙화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쑤셔 넣으려는 순간 영팔이가 문을 두드린 것이다. 씨발... 이놈이 정말 성공하면.... 두식이가 엄마에게 접근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속은 약속... 그 순간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팔이가 지는 것이다. 그래서 밖에서 몇 번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는데 암퇘지 같은 년, 숙화 보지가 두식이 자지를 넙죽 받아 먹어버린 것이다. 아 씨발년... 정숙화... 영팔이는 숙화라도 먹어야 속이 좀 풀릴 것 같았다. 밖에서 엿듣다가 숙화가 절정에 다달았을 때 문을 열고 들어선 것이다.
그대로 얼어붙은 정숙화... 그런 숙화를 향해 쏟아지는 영팔이의 욕세례.
“아 씨발...얼마나 박아댔으면 씨발...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네....씨발년... 상담실에서 섹스상담하고 씹질하는데가 상담실인줄 몰랐네... 이 씨발... 숙화보지 완전 개보지네... 아무한테나... 박아달라고... 엉덩이 들이밀고... 씨발년.... 두식이 너 좀 이제 비켜라.... 내 씨발... 이 개보지... 정숙화를 가만 안 둘거야... 아 씨발년... 제자한테 그렇게 뽕 가냐? 이 씨발년... 보지 오늘 나도 작살을 내 줄거다...”
영팔은 아직도 새파랗게 질려서 굳어 있는 숙화를 책상위에 번쩍 들어 올려놓았다.
“영팔아... 살살 해라... 씨발... 내기에 졌다고...선생님 보지 아작내지 말고...”
두식은 숙화와 영팔을 남겨 두고 상담실 문을 나왔다.
안에서는 영팔이가 숙화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두식은 축구부로 향했다.
내일부터 Y대학 총장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를 앞두고 특별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 수 있다. 축구선수로 뽑히지 않으면 공부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절망적이다. 내일부터 좆나게 열심히 뛰어야지...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두식은 나름대로 중산 중학교에 있는 다섯 명의 여선생 보지를 모두 접수할 계획을 세웠다.
“상담실 정숙화... 다음은 미술선생 남다희... 그리고 그 다음은 양호실 김수정... 그리고 음악선생 다주리 마지막으로 영어선생 명세비...”
씨발 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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