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5부 | 야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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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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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5부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5부. 선경은 갑자기 나타난 남자들의 정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헬기로 이동했다. 사내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묵묵하게 있을 뿐이다. 검은 하늘을 가르던 헬기는 어느 건물 욕상에 착륙했다. 헬기가 도착하자마자 옥상에 대기하고 있던 2명의 사내가 선경을 인계받아 끌고 간다. 옥상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선경을 잡을 사내들은 말없이 엘리베이터에 올라 밑으로 내려갔다. 선경이 도착한 곳은 지옥과 같은 풍경이 펼쳐진 지하 감옥 이였다. 한쪽 벽에는 벌거벗은 여인이 매달려 사정없이 체직으로 매질을 당하고 있다. 체직은 여인의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가격하고 있었고, 여인들의 가슴과 보지는 이미 터지고 찢어져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지만 매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다른 여인이 반대로 매달려 있는데, 그녀들의 등과 엉덩이는 이미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지고 터져있으며, 지금도 엉덩이와 등에 체직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반대편 벽을 보니 4개의 개집이 있는데 개집에는 개대신 여자들이 줄에 묶어 있었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오늘은 2명씩이나 싱싱한 것들이 들어왔군.” 선경은 주위를 돌려보고 깊은 절망에 빠졌다. 이곳에 있는 남자들은 얼마 전에 보았던 장웅같은 차림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시 양지의 저택에 잡혀온 것이다. “좀 전에 들어온 년하고 같이 끌고 와” 한 사내가 선경의 머리카락을 잡더니 질질 끌고 테이블로 갔다. 테이블에는 한 사내가 장부를 들고 앉아 있었다. 테이블까지 끌고 온 사내는 선경을 짐짝처럼 던져버리고 선경은 머리의 통증 때문에 바닥에 쓰려졌다. 조금 후에 또 한명의 여인이 선경과 똑같이 바닥에 쓰려졌다. 선경이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같이 쓰려진 여인을 잡아준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선경이 알고 얼굴이다. 바로 장웅과의 마지막 날에 만난 이화선으로 이곳에 끌려와서도 당차고 겁 없던 여인이었다. “김선경 나이 21살, 이화선 나이 23살 맞아”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내가 사무적인으로 물어본다. 두 여자는 고개만 끄덕였다. “두 년 모두 오늘 탈출시도, 김선경 산속에서, 이화선 검문소에서 검거 맞아” “.........” “......” 두 여자가 말없이 가만히 있자 갑자기 등 뒤에서 체직이 날아와 두 여자의 등짝을 후려쳤다. “악”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비명이 터져 나왔다. “묻는 말에 대답해. 고개만 까닥거리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면 우린 체직으로 대답해. 잘 알아들은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물어보겠다. 탈출하다 잡힌 거 맞아.” “예” “예” “그래. 그래. 귀여운 것들..........순순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군. 혹시 말이야. 탈출하다 걸리면 아주 끔찍한 법을 받는다는 것쯤은 들었겠지.” “예” “예” “듣고도 탈출을 감행했다는 건. 잡히면 법을 받을 마음의 준비를 했다는 거야. 설마 탈출에 성공할 걸로 생각하고 반드시 잡힌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겠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 화선이 당당하게 말했다. 테이블에 앉은 사내는 화선을 한참을 보더니 씩하고 웃는다. “재미는 물건이 들어왔네. 내가 알기로 장웅에게 교육받을 줄 알고 있는데........아직도 기가 살았어. 장웅 실력도 이제 한물갔나. 뭐 상관없지. 이곳에 들어온 이상 더 재미난 경험을 할 테니 말이야. 그런데 넌 왜 대답이 없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허........이 물건도 가관일세. 너도 장웅한테 교육 받았지. 장웅이 아무래도 너희들의 예쁜 얼굴을 보고 교육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았던 모양이군. 좋아. 말 길게 할 필요 없을 것 같군. 이곳에서 교육을 받다보면 장웅의 교육이 그리워질 거야.” “.......” “양쪽 벽에 묶어 있는 물건들 보이지. 너희들처럼 탈출하다 걸린 물건들이야. 여기 들어오면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 한 가지는 고통스런 선택이지만 이곳에서 행하는 모든 법을 받으면 이곳을 나갈 수 있어. 다른 한 가지는 고통은 없어. 하지만 평생 이곳을 벗어나지 못해” “.......”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첫 번째 선택은 죄질에 따라 짧게는 5일, 길게는 1달 정도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게 되지. 돌림빵은 기본이고 집단 강간도 기본이야. 이곳에 있는 놈들은 성욕이 대단한 놈들이야. 그리고 향상 어두운 지하에서만 생활해서 성격이 난폭한 것이 특징이지. 그놈들에게 봉사하고 고문당하다 보면 시간은 가겠지. 그럼 이곳을 벗어나는 거지. 고통은 심하지만 희망은 있어.” “...........” “두 번째 방법은 기본적으로 발목 인대를 끊어 버려. 평생 기어 다니는 거지. 고통은 잠깐이야. 다만 그런 귀여운 강아지들은 저기 있는 개처럼 우리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면서 평생 같이 지내는 거야. 아무리 우리가 난폭해도 귀여운 강아지들에게까지 난폭하게 하겠어. 난폭하게 갖고 놀면 망가지잖아.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지고 놀아.” “......” “자 선택해. 먼저 이화선. 참고로 넌 초범이고 교육 중에 탈출해서 아직 세뇌가 덜 된 것으로 판단된다. 첫 번째를 선택한다면 10일만 고생하면 나갈 수 있다. 물론 우리는 너 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첫 번째 길을 선택하는 것은 바라지 않아.” 이화선은 입술을 깨물고 있는데, 눈에서는 독기가 풀풀 날리고 있었다. “첫번째. 선택하지요.” “좋다 말았군. 두 번째를 선택해 줄기 바라고 있었는데........좋아 그렇게 하지. 10일만 비터........그럼 나갈 수 있다.” “..............” “김선경! 네가 선택할 차례군. 넌 죄질이 무거워. 가주님의 간택을 받은 몸으로 가주를 배신하고 탈출을 감행했어. 당연히 즉결 처분에 처해도 할 말이 없는 년이야. 하지만 가주님의 체면이 있으니 기회는 주겠어.” “..................” “최소 한 달에서 길게는 1년이다. 그 기간 동안 형벌을 받은 거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연속일 것이다. 내가 생가하기에는 그냥 죽는 것이 편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가주님의 여인이기에 허락되는 선택사항이다. 그게 아니라면 선택할 것도 없이 저기 개집에 있는 년들처럼 됐겠지. 물론 네가 두 번째 길을 선택한다면 환영한다. 네가 그 길을 선택하면 가주님도 어쩔 수 없을 테니까?” 선경은 무서웠다. 정신적으로 공황상태가 될 정도로 공포에 질려 있었다. 저건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 여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어떻게 저렇게 처참하게 매질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또 어떤 벌이 있을지 모르는 상태다. 하지만 한쪽에 강아지처럼 아무런 희망도 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웅크리고 있는 여자들은 더욱 무서웠다. 자신이 저렇게 된다면 아마 자살할 것이다. 아무리 고통이 심하고 견디기 힘들어도 희망이 있는 삶을 선택하기로 했다. “첫 번째. 선택하겠어요.” “후후후~ 웃기는 군. 생각 같아서는 당장 죽어버리고 싶은데.........휴~ 그만하자.” “................” “그래...........한동안 심심하지는 않겠다. 정말 재미나 물건들이 들어왔어. 일단 이화선 네년부터 형을 집행한다. 김선경! 넌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즐겨보자.” 판결이 끝나자 한 사내가 선경을 잡더니 감방에 집어넣었다. 감방 안에는 다른 한명의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다. 얼굴과 팔, 다리를 제외하고는 성한 곳이 한곳도 없다. 몸의 곳곳에 상처가 터져 피가 흐르고 있고, 그나마 오래된 상처는 피가 응고되어 덕지덕지 딱지가 붙어 있다. 그녀는 상경이 들어와도 반응이 없다. 이미 기절한 모양이다. “악~~~” 조용하던 장내에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 밖을 보니, 이화선의 몸을 4명의 사내가 사지가 잡고 있고, 또 다른 사내가 그녀의 옷을 찢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선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화선이 알몸이 되자마자. 한 사내가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더니 애무도 없이 바로 화선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화선은 마른 보지에 사내의 물건이 억지로 들어오지 질 벽을 손톱으로 긁어내리는 것 같은 통증을 밀려왔다. “퍽....퍽....퍽....퍽” 사내는 처음부터 속도를 높여 화선의 보지를 공격했다. 메마른 보지에서 살과 살이 부딪치는 둔탁한 소리와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헉헉....헉....십팔...년....좆나..뻑뻑해.” 화선은 입술을 깨물며 눈을 지끈 감고 있다. 그 광경을 아까 장부를 보며 취조하던 사내가 음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잘 참는군. 그런데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새끼들아 뭐해. 물건 확실하게 길들어.” 사내가 명령하자 화선의 사지를 잡고 있던 사내들이 입술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각자 한 놈씩, 화선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혀로 유독을 애무하고, 또한 밑에 있는 놈들은 화선의 다리를 아이스크림마냥 혀로 핥으며 애무한다. 화선은 입술을 깨물고 참으려 해도, 보지에서 전해오는 강력한 느낌과 온몸에 전해오는 간지러운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입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헉.....헉......싼다....윽” 사내가 급하게 화선의 질속 가득 정액을 분출하며 사정했다. 사내는 만족한 듯 일어나자 다른 사내가 화선의 위로 올라갔다. “질퍽.....질퍽.....퍽....퍽” 화선의 보지는 앞선 사내의 정액과 흥분하여 분출되기 시작한 액으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역시 이 사내도 올라오자마자 급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음..헉....아....아음...으.......학학” 드디어 화선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계속되는 애무와 강력한 자극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그년 입도 섭섭한 모양이다.” 취조하던 사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명의 사내가 화선의 얼굴위에 엎드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화선의 입을 넣고 왕복하기 시작했다. “읍....읍....읍.....압..........앙........질퍽, 질퍽” 선경은 그 광경을 하나도 남김없이 보고 있었다. 지금 당하고 있는 화선의 모습이 자신과 겹쳐지며 부들부들 떨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자신이 당할 장면이라고 생각하니 몸 있는 털이 모두 발안한다. 화선은 어느덧 사내의 몸 위에 위에 있고, 사내는 밑에서 화선의 보지를 공격하고 한명은 엎드린 화선의 머리를 잡아 자시의 자지를 목구멍을 쑤시고 있으며, 등 뒤의 사내는 화선의 항문을 공격하고 있었다. 화선은 이미 탈진했는지 사내들의 움직임에 힘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게 화선은 이곳에 있는 12명의 사내들에게 구멍이란 구멍은 당하고 있었다. 화선은 입과 보지, 항문에서 남자들의 정액을 뿌리면 힘없이 늘어졌다. 손끝하나 움직일 힘도 없고, 보지와 항문은 통통 부었다. 사내들은 한 번씩 하고도 만족하지 못한 듯 했다. 아직도 사내들은 자지를 세우고 축 늘어진 화선을 보고 있었다. “그래도 오랜 버티는데....다른 년 같으면 4~5명이면 축 늘어지는데 이년은 12명 모두을 상대할 때까지 버터고 있었어............쓸만한 물건이야. 일단 집어넣고 강아지들 대려와” 사내들은 화선을 선경과는 다른 곳에 감금하고 한쪽에 멍하니 웅크리고 있던 여자들을 대리고 왔다. 사내의 말처럼 그녀들은 모두 발목 인대가 끊어져 걷지도 못하고 목에 걸린 개줄을 당기는 대로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왔다. 이미 흥분한 사내들은 그녀들을 애무도 하지 않고 입과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집단섹스에 들어갔다. 여자들은 초점 없는 눈동자로 아무런 감정이 없는 인형처럼 사내들에게 유린당하고 있다. 선경이 보기에 그건 지옥이었다. 아니 야차들이 산다는 지옥보다 더 지독한 곳이다. 욕망에 굶주린 야수 같은 사내들에게 밟히고 찢기는 여인들의 모습에 선경은 북풍한설에 벌거벗은 몸처럼 부들부들 떨고 있다. 광란의 파티가 끝나자. 사내들은 자식들의 숙소로 돌아가고, 어둠만이 지하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선경은 질식할 것 같은 어둠과 공포에 한 숨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사내들이 다시 감옥으로 들어왔다. 사내들이 밥통을 들고 죄수들에게 밥을 주는데 그건 밥이라고 할 수 없었다. 멀건 국물에 무 조각 몇 개, 그리고 지저분한 주먹밥이 전부였다. 선경은 먹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 하지만 다른 여자들은 우걱우걱 먹는 것이 이런 식사에 익숙한 모양이다. 옆방을 보니 화선은 그 지저분한 밥을 우걱우걱 먹고 있었다. 식사가 끝나자 사내들이 밥을 치우기 시작했다. 선경의 밥이 그대로 있지만 사내들은 말없이 치워버린다. “집행 시작해” 한 사내의 명령이 떨어지자 여자들이 차례로 끌러 나갔다. 그리고는 여자의 비명소리가 넓은 지하 공간에 메아리 쳤다. 매질을 당하는 여자..........거꾸로 매달려 물통에 처박히는 여자. 사지가 묶어 팔, 다리를 고문하는 형벌을 받는 여자 등 온갖 고문방법이 동원 된다. 화선을 보니 십자 틀에 결박당해 곤장으로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터지고 갈라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사내들은 고문하고.......... 멈추고........ 고문하고 멈추고를 반복하면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밤이 되면 어김없이 집단적으로 여죄수들을 강간하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선경을 건드리는 사람은 없었다. 선경은 옆에서 고문당하는 여자들을 보며 자신에게 닫칠 일들을 상상하며 미쳐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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