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4부 | 야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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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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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4부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4부. 거대한 방안..........천장에 매달린 수많은 촛불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고, 방안은 온통 중세시대 성주의 방처럼 고풍스런 가구들이 가득하다. 한쪽에 10명이 누워도 넉넉할 거대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 주위에는 다양각색의 의자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방의 중간이 있는 테이블에는 여러 가지 장식품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다. “덜껑” 남자로 보이는 그림자가 방안으로 들어섰다. 4명의 인영(人影)들이 개처럼 기어서 남자로 보이는 그림자 앞으로 다가간다. “멍멍~~~” “어서 오세요. 주인님” 4명의 그림자가 합창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흔들며 그림자 앞에 엎드린다. “귀여운 것들” 그림자가 손을 내밀자 여자들은 개처럼 혀를 내밀어 손을 핥아준다. 여자들은 모두 개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긴 생머리를 허리까지 치렁치렁하게 기르고 있었다. “모두 일어서” 여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명은 165정도의 귀엽게 생긴 얼굴로 일본의 전통 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있는데.......눈이 크고 오뚝한 코 날에 붉고 작은 입술이 매력적이다. 한명은 170정도로 여자치고는 커다란 키에.........한복을 입고 있었다. 한복은 그녀의 몸에게 너무나 잘 어울려, 꼭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여인처럼 정숙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한명은 175정도로 큰 키에 남자처럼 근육질의 단단한 체격을 하고 있는데.........그년 중국 전통의 차이나 복장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 한명은 다른 여인들과는 대조적으로 140정도의 작은 체구에 초등학생처럼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키와 잘 어울리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오늘은 누가 모실거야.......” “제가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미나가 모시게 해 주세요.” 차이나와 교복이 먼저 나섰다. 그리고 한복과 기모노는 얼굴만 붉히며 고개를 숙인다. “미나, 링링은 모시겠다고 하고, 우리 지나, 요코는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이 허락하시면 모시겠습니다.” 한복은 지나, 기모노는 요코, 교복은 미나, 차이나는 링링이라는 여인이다. 들어온 남자는 이 저택의 주인으로 태자라는 사내다. 사내는 180에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고, 여자처럼 예쁘장하게 생긴 것이 호남아 형으로 강인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4명 모두 같이 놀아볼까?” 여자들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면서도 누구하나 싫다고 하는 이가 없다. 이곳에서 태자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며, 자신들의 절대 군주다. 태자가 앞장서서 침대로 걸어가자 여자들이 조심스럽게 그의 뒤를 따라 간다. 태자가 아무런 지시 없이 침대에 누웠다. 여자들은 별다른 명령이 없자 어떻게 해야 될까 망설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눈치면 보던 여자들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더니.........잠시 후, 교복을 입은 미나가 침대로 올라가고 나머지 여인들은 침대 옆에 있는 소파에 다소 분하게 앉았다. 보기와는 다르게 4명의 여자들 중 가장 어리게 보이는 미나가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먼저 태자의 여인이 된 큰 언니였던 모양이다. “후후후, 일대일로 결정했어. 귀여운 것들..... 역시 미나가 처음이내” 태자는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이 미소 짓더니 살며시 일어나 인형처럼 누워있는 미나의 위로 올라갔다. 미나는 부끄러운 듯 작은 볼을 붉게 물들이며,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을 뿐 조용힌 눈을 감고 누워있다. “미나는 아직도 수동적이야. 몸은 아닌데 말이야! 아직도 부끄러워” “하이~하이~, 주인님 부끄러워요. 미나 너무 창피하게 만들지 마세요.” “후후후~바보” 리본모양의 매듭을 풀자 자연스럽게 교복 상의가 좌우로 벌어지며, 핑크빛의 작은 브라지어가 드려났다. 앞으로 열개된 브라를 열자 답답하게 갇혀 있던 유방이 튀어나온다. 미나는 27살 치도는 작은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꼭 초등학생 같은 외모에 아담한 몸매로 실제로 벗기고 보니 얼굴도 작고, 몸도 작고, 모든 것이 작은 소인국 사람 같이 보이지만, 바다 라인만큼은 완벽한 8등신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유방은 한손에 잡히듯 작게 보이지만 아담한 미나의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가슴 이였다. 봉긋한 유방은 미나가 누워있음에도 좌우로 쳐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구치며, 그 끝에 약간 붉은 유두가 매달려 있었다. “음~~으” 태자는 마른침을 삼키며 덥석 미나의 작은 젖가슴을 물어본다. “아~~흑, 하~~이, 하~이” 미나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며 가슴을 들었다. “접~~접” 태자는 음탕한 소리를 내며 유방을 탐하다가 혀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다른 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비틀 듯 애무한다. 번갈아 가며 손과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던 태자의 고개가 부끄럽게 가슴 라인을 따라 미나의 몸을 혀로 자극하며 내려왔다. 태자의 혀가 배의 가운데 부근에서 멈추고 배꼽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찌려 주자 미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길게 한숨을 내쉰다. “아~~흑, 주~~인님. 허~~허~~헉”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팔이 자연스럽게 내려와 미나의 짧은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으~~으~~음. 하~이~, 하~이”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이 미나의 팬티를 주위를 애무하자 팬티는 물에 젖어 척척해 진다. 팬티 위 계곡을 따라 살살 애무하니 미나의 엉덩이는 좌우로 심하게 요동치고........... “주인님~~ 미나~~ 미나~~ 하이~~하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잡자 미나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기가 쉽게 도와주다.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짧은 교복치마 밑에 검은색 스타킹을 실고 있었다. 팬티가 스타킹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고........그것을 지켜보던 태자가 한쪽 다리를 잡고 빼내니...........핑크빛 팬티와 상의는 그녀의 한쪽 다리에 매달린다. 그러나 미나의 다리는 이제야 해방되었다는 듯 태자 앞에 벌어지니..........태자의 붉은 눈은 미나의 다리를 따라 올라와 한곳에 멈추었다. 미나의 다리사이 깨끗한 보지가 붉은 입을 벌리며 열기를 토하고 있다. 태자의 손이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붉은 보지가 벌어지며 음부에서 투명한 물줄기가 줄줄이 넘치고 있다. “접~~쩝, 후~르~륵” “아~흑, 미나 미쳐, 님~~ 아~흑 좋~~아” 태자가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맛있게 빨아먹자, 미나는 자신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물을 핥아먹던 태자의 혀가 단단하게 뭉친 살덩이를 발견했다. 입술이 단단한 살덩이를 깨물며 당기자 미나의 허리가 좌우로 요동친다. “미~~칠~것~~같아. 주~~인~님. 제발~~제발~~” 단단한 살덩이는 여자들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음핵이었다. 태자가 혀로 음핵을 빨자 미나는 이제 정신이 아득하고 심한 갈증이 밀려왔다. 음핵을 애무하던 태자가 팔을 잡아주자 미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태자의 바지를 걸칠게 벗긴다. 미나가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기자 자지가 건들거리며 튀어나오는데 엄청나게 크다. 장웅의 자지도 크다고 했지만 태자의 자지에 비하며 조촐한 편이다. 더욱이 자지가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휘어져 있고 귀두가 반짝이는 것이 보통 물건은 아닌 것 같다. 미나의 작은 입에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고, 엎드린 자세그대로 정신없이 빨아준다. 목 타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쩝~~쩝~~수거~~수거” 하지만, 작은 입에 거대한 자지는 반도 들어가지 않는다. 미나의 손과 입이 폭주기관차처럼 달려가고.......태자도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입술을 깨물고 있다. “미나~~그만~~나 급해~~” 태자의 다급한 목소리에 미나가 엎드린다. 태자는 다급한 표정으로 미나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손바닥만 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잡더니 커다란 자지를 단번에 밀어 넣었다. “주~~인~~님. 미나~보지~에 들~~어~왔어요. 아~~흑, 아파~~아파” 자기가 들어올 갈 때마다, 미나는 향상 고통을 호소한다. 비정상적으로 보일 만큼 거대해 가득이나 작은 체구의 미나가 받아들이기 벅차기 때문이다. 태자와의 첫날밤........미나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했었다. 첫날밤이후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해..........미나도 차츰 적응하고 있지만 비정상적으로 커다란 태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니다. “허~~헉, 역시 미나의 보지는 향상 너무 조여... 하이~~하이” 구멍 속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도 거북할 정도로 조인다. 태자가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미나는 배속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느낌에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흔들었다. 조금이라도 고통을 잊기 위한 몸부림 같다. “찰싹~~ 찰싹~~” 서서히 태자의 자지가 앞뒤로 왕복하자 미나의 작은 몸도 리듬에 맞추어 요동친다. “주인~님. 하~~이, 하~~이, 살~살, 넘~~아파, 주인님~~” “미나~~보~지, 너무 조여~~자지가~~끊어지는~~것 같아.. 헉헉” “헉~~헉, 주인~~, 아~~, 아~~, 오빠~~” 고통의 그림자가 지워지고 서서히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한 미나의 입에서 이젠 주인님대신 오빠가 라는 말이 나온다. 미나는 흥분하면 태자를 오빠로 부른다. “찔퍽~~질퍽~~수걱~~수걱” 장내에는 두 사람의 살이 익어가는 소리만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한쪽에 조용히 앉아있는 3명의 여인들의 호흡도 거칠어지고 있다. 비록 조용히 않아있지만 눈과 귀를 자극하는 육체의 향연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진정되지 않는다. 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미 태자라는 사내에게 길들여진 육체는 성욕에 목말라 이젠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다. 침대에서는 자세가 바뀌어 태자는 앉은 자세에서 미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깊게 미나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오빠~~좀~~더, 아~~흑 미쳐, 미~~나 미~~쳐~~요. 허~~헉~~헉, 오~빠 자지 넘~~좋아, 오~~빠, 좀~~더” 미나는 육체의 환희(歡喜)에 정신까지 몽롱해 지고 있다. 고통의 순간은 잠깐이다. 길들어진 육체는 언제나처럼 태자의 작은 움직임에는 극렬하게 반음하고 있다. 미나는 쾌락이 크면 클수록 태자라는 남자에 대한 경외(敬畏)심이 높아지며, 자신이 이 남자의 종이 된 것이 한없이 기쁘게 느껴졌다. “헉~~헉~~헉, 아~~음” 흥분한 미나는 이제는 더욱 자지를 조이고 있다. 들어갈 때는 빌려주고 나올 때는 조여주는 긴자꾸 보지 그...... 자체였다. “오~~빠, 깊게~~깊게~~조금~~만 더, 와~~요,~~와요” 태자의 좀 더 깊고 빠르게 공격하자 미나는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허리가 휘어지기 시작한다. “오~~~~빠, 미~~나 미쳐~~아~~아~~흑~아” 시위를 당긴 활처럼 휘어진 미나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미나는 한없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머리는 백지처럼 변하고 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태자는 미나가 오르가즘을 음미할 수 있도록 조금씩 자극하고, 미나는 절정에 취해 자지를 오물거리며 물어주고 있다. “하~이, 하이 , 좋았어요.” “뽕” 미나가 몸을 일으키자 미나의 몸속에 숨어 있던 물건이 튀어나왔다. “역시 오늘도 한명으로는 부족하시죠?........ 미나는 좀 쉬어야겠어요.” 미나는 태자가 대답하기 전에 넓은 침대의 끝으로 도망쳐 버린다. 아직 절정을 맞보지 못한 태자가 아쉬운 듯이 미나를 바라보고 있으니, 한복을 입은 수지가 살며시 침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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