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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 - 단편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9,68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엄마와 친구 - 단편

경숙은 옷을 입으며 약간 야하지않을까 생각하며 거울앞에 자신의 몸을 보았다.







거울속의 그녀의 모습은 41세의 나이 답지않게 매우 세련됐으며 특히 169센티의







키와 36-25-37-의 몸매는 누가보아도 육체파 라고 볼만했다.







거기에 투피스정장의 스커트가 무릎 10센티정도 올라간모습은 평범한 옷이 였지만







경숙이 입으니 굉장히 색시해보였다.







경숙은 조금은 민망했지만 흡족해하며 서둘러 자신의 직장인 학교 로가기 위해







안방문을 나섰다. 경숙은 고등학교 교사로 10년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아들인 진수와 단둘이 행복하게 산다. 아들인 진수가 약간말썽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행복했고 약간의 고민이 있다면 작년까진 고1을 가르쳤는데 올해부터







고3을 가르키다 보니 아이들이 자신을 보는 눈들이 많이 능글능글 하다그럴까







아니면 남자가여자를 보는 눈 그런것이 느껴져 경숙은 전에보다 몸가짐을 조심했다. 경숙은 학교로 가기위해 전철역 으로 가는동안 그날따라 많은 남자의







눈이 자신에게 집중돼는걸 눈치채고 옷이 너무짧은거 아닌가 생각하며 민망두하고 창피했지만 다시집에가긴 늦어서 전철역 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경숙은 잘모르겠지만 경숙의몸매는 누가보아도 멋진 몸매이다.







옷을가리긴 했지만 불룩하게 솟아오른 풍만한 가슴하며 허리선에서 급격하게







양쪽으로 퍼진 둥그런 엉덩이는 정말 나이41세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람의







눈을 현혹했다. 그리고 걸을때의 경숙의 엉덩이는 정말 황홀할정도다







터질듯 풍만하고 둥근엉덩이는 걸을때 양쪽으로 씰룩씰룩하는대 뒤에가는 모든







남자가 경숙의 엉덩이를 쳐다볼정도다. 경숙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지만 여자중에는 걸을때 유난히 엉덩이가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며 건는여자들이 있는대







경숙이 그런유의 여자이다. 역에도착한 경숙은 도착한 전철이 만원인 것을 보고 약간짜증이 났지만 4정거장만 가면되기에 사람들속에 파무쳐 천철에 올랐다.



























경숙의 아들 진수는 친구인 광수가 오늘 같이좀 자자고 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광수를 데리고 집에올수밖에 없었다. 진수는 고등학교2학년으로 학교의 써클에



가입했는데 광수는 그써클의 짱 이었고 학교뿐아니라 조직에도 가입한걸로



진수는 감히 광수의 부탁을 거절할수없어 엄마 경숙이 싫어할거라 알았지만



광수의 환심을 살려고 광수를 집으로 데려와 같이 자기로했다.



광수는 조직의 싸움에 연루돼어 학교두 안가고 있었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진수 에게 말을 했는데 진수 집에서 며칠 잠수를 탈려는마음으로 진수 집으로 갔다.



"야 진수야 니엄마 뭐하시냐"



"으응 학교 미술선생 이야"



"야 너 존나게 힘들겠다. 엄마가 선생이면"



" 괜찮아 보수적이 아니라서 잔소리를 않해"



"그래 엄마 나이는 몇살인데"



"마흔인가 마흔하난가 글쎄"



"야 니꼰데 10년전에 저세상 같다면서 니엄마 재혼 않하냐 그나이면 졸나게



그게 하고싶을탠데"



진수는 광수의 무례한 말투가 거슬렸지만 대들수가 없어 대답했다.



"몰라 우리엄마는 나만 보구사신데 그래서 재혼 생각이 없나봐"



"자아식 임마 그러는 놈이 맨날 농땡이냐 "



광수는 속으로 얼마나 진상이면 데려가는 사람이 없겠냐 하며 비록 친구 아니



써클똘만이의 엄마였지만 41세의 중년 여자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진수와 광수가 비디오를 보며 있는사이 현관문에서 벨소리가 났다.







경숙은 아파트 현관문벨을 누르며 아침에 전철에서 있었던일을 생각하니 수치스럽



기도 했지만 난생처음 격은일이라 일말의 흥분도 느껴졌다.



출근길 만원 전철에서 경숙은 타자마자 자신의 엉덩이에 딱딱한 그무엇이 자꾸



찌르고 비벼대기에 처음에는 가방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덩치는 컸지만 고등학생 같기도하고 성인 같기도한 남자가



경숙의 눈을 피해다른 쪽을 쳐다보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하체를 경숙의



엉덩이 한가운데 를 계속 비벼데고 있었다.



경숙은 어이가없었지만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약간씩 움직였는데 뒤에 남자는 경숙이 흥분돼어 그러는줄알고 더욱더 경숙의 엉덩이에



발기된 남근을 옷을 뚫고 들어올듯이 미세한 앞뒤진퇴 와 더불어 비벼대기를



경숙이 내릴때까지 계속했다.



경숙도 처음엔 민망하고 수치스러웠지만 남편이 죽고 10년만에 옷을 사이에 두고



있었지만 남자의 물건 을 느끼고보니 조금은 흥분 되는걸 느꼈다.



거기에 엉덩이에 비벼대는 남자의 남근의크기는 감촉만으로 도 크다는게 느껴지니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이상한 떨림과 야릇함이 왔었다.



그덕분에 오늘 학교 에서의 수업은 엉망이었지만 말이다.



"엄마 않들어오고 뭐해" 문이 열리고 진수의 재촉하는 소리에 퍼뜩 정신이든



경숙은 현관 에들어 서는 순간 "엄마 내 친구광수야 나랑 오늘 공부같이하고



여기서 자기로 했어 괞찮지" "안녕하세요 김광수 입니다 어머니"



"그래 고2데 덩치가 크네" 하며 경숙은 안방으로 들어가며 "진수야 금방 옷



갈아 입고 저녁 차릴태니 너희들도 옷갈아 입고 곳나오너라"



하며 안방으로 들어 갔다. 들어가는 경숙의 뒤모습 즉 흔들리는 경숙의 탱탱한



엉덩이를 광수는 놓치지 않고 쳐다보며 <우와 진수엄마 엉덩이 죽이는 구만>



속으로 음흉하게 웃으며 것으로는 "야 진수야 너희 엄마 선생님이라 그런지



새련돼고 멋있는데" 하며 진수의 어깨를 툭쳤다. " 으응 그렇게보이냐



나한테는 마귀할멈이야 " 진수는 광수의 말에 싫지는않은듯 광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와 잠옷대신 츄리닝을 내주었다.







밥먹으라는 경숙의 말에 광수는 진수와 식탁에 앉았는데 광수는 경숙의 옷차림새에 침이넘어감을 느꼈다. 경숙은 식탁을 등지며 음식을 날랐는데 보통 여느집같은 경숙의 옷차림세 였지만 광수의 눈에는 진수엄마의 각선미와 옷차림세는



광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허리에서부터 착달라붙어 발목까지오는 7부



쫄바지에 헐렁하지만 엉덩이 를 약간가리는 나시티 여자라면 누구나 입을법한



거지만 뒤돌아서서 일하는 경숙의 리듬미컬한 큼직한 엉덩이 는 광수를 흥분으



로 몰아넣었다. 거기에 냉장고를 열때의 높이지켜오라간 엉덩이에는 뾰족하게



역삼각형 으로 팬티 라인이 보이고 음식을 식탁에 놓을때의 진수엄마 겨드랑이



에는 시커먼 털이 얼빚보이기도 하니 광수는 진수와 진수엄마에게 자신의



모습을 안들키려무진애를 썼다.







식사를 마친다음 응접실 쇼파에 앉아 얘기를했는데 대체로 경숙은 공부 잘하라



는 얘기였으나 광수는 앞에앉은 경숙의 터질듯 부풀은 유방과 가끔씩 경숙이



다리를 꼬을때 허리에서부터 둔부 그리고 한아름이나 됌직한 허벅지 를



곁눈질로 보니 자신도모르게 좇이꼴려서 두손을 가운데 올려놨지만 추리닝



이라 앞에있는 진수엄마에게 틀키까 조금은 민망했다.



진수와 얘기를 다했는지 진수엄마는 광수에게 진수와 사이좋게 지내라하시며



들어가 공부하고 자라고했다. 진수가 먼저일어나가는사이 광수는 난감했다.



지금일어나면 추리닝 밖으로 튀어 나온 가운데 부분이 고스란히 진수엄마 에



게 보이게되니 자신의 음흉한 속내를 틀킬까 염려스러웠지만 자신있게 광수는



벌떡일어나 인사하고 진수를 따라가며 일어났을때 진수엄마의 눈이 커지며



광수의 우뚝선 그곳을 뚜러지게 쳐다보는 것을 광수는 분명히보았다. 친구엄마



이지만 10년 동안 혼자살아 남자가 그리울거라 생각하니 일어났을때 자신의



중앙 부분을 더보이고 올걸 생각생각했다. 그만큼 광수는 어린나이지만 여자를



잘알았고 어려서부터 불량한아이 들과 어울리다보니 모든것이 삐뚜러질수밖에



없었다.







경숙은 안방에서 조금전 진수친구인 광수가 일어났을때 광수의 추리닝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앞부분을 보고 속으로 에이그머니나 하며 놀랐다.



분명 그건 남자의 남근이 발기된모양이었고 추리닝이라 그런지 그부분이 유난히



커보였다. 경숙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 하며 이러면안돼지 아들친구 에게



무슨 해괘한생각이람 그리고난 교사야 죽은남편에게 죄를 지면안돼지......



하며스스로 반성을 하지만 아침의 전철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찔러대던 치한의



남근 감촉을 생각하니 몸이 더워짐을 정말 10년만에 느끼고 있었다.











광수는 진수와 컴퓨터 게임을 하다 진수가먼저 나먼저 잔다하고 자자 시간을 보니



11시가 조금넘은 시간이라 문뜩 진수집은 아파트 16층이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건너편 아파트의 내부가 보일거라 생각돼어 진수가 깨지않게 방문을 통하지않고



창문으로 해서 배란다로 내려섰다.



망원경은 없었지만 불들이 켜진집 들을 보는 재미는 광수의 관음증 을 약간 충족



시키고 있었다.



그런대 고개를 돌려보니 진수방과 일직선 창에서 불빚이 보이는 게아닌가...



배란다를 사이에두고 진수엄마 경숙의방인 안방불빚인걸 안 광수는 흥분됀 마음에



뒬듯이 기뻤다. 진수엄마의 탱탱하고 풍만한 몸매 그리고 거기히히 잘하면 볼수



있겠다 여기까지 생각한 광수는 까치발로해서 안방창문 으로 다가가 안을 들여



다보았다.



아니나다를까 진수엄마는 샤워를 하려는지 수건을 머리에동여매고 지금막 브래



지어를 벗는순간 이었다. 광수는 좇이 튕길듯 꼴리는걸 느끼며 하얀 박꽃같고



크다못해 터질듯한 경숙의 유방을 보고 입안이 마르는걸 애써 참는다.



경숙의 팬티는 검정이 었는데 엉덩이가 너무큰탓에 팬티가 찢어 질듯 늘어나있



었고 팬티가 잘안벗어져 경숙은 창문에 한쌍의 눈이 훔쳐보는 것두 모르고



허리를 약간숙이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겨우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



낼수 있었다. 팬티가 몸에서 떨어지자 경숙의 삼각지는 시커먼털로 뒤덮혀



있는데 너무나 무성하고 시커매서 새로루 됀 진수엄마의 그곳은 야예 보이질



않는다.광수는 입맛을 다시며 진수엄마의 탄탄한 허벅지가 맞다은 그곳이



완전히 시커먼 털 로 숲을 이루고있자 '햐 아 죽이는데 어휴 저털좀바 졸라



많네 씨발' 하며 아까 식탁에서 겨드랑이에 털이 수북해서 음부에도 많겠지



생각 했지만 정말 진수엄마는 음부에 털이 우울창창 했다.



광수가 진수엄마의 탱탱한 젖탱이며 암소의 둥구런 엉덩이처럼 진수엄마의



육중하고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음부의 시커먼털을 보는 순간 경숙은 목욕 가운



을 입고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남편 외의 다른사람 그것도 아들 친구에게



눈요기된줄 꿈에도모르고 아까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진 치한남근의 기억을



씻으려 욕탕으로 향했다.



광수는 문을 나서는 진수엄마의 흔들리는 엉덩아를 보며 아쉬운 한숨이 나왔지만



까치발로해서 진수방으로 돌아왔다.















엄마와친구3부



광수는 진수방으로 다시돌아와 진수옆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도저히 아까 진수



엄마의 벌거벗은 알몸이 눈앞에 아른거려 잠을이루지 못했다.



두손으로 만져도 다쥐지 못할 풍만하고 육중한 유방하며 특히 거대하다 할정



도로 큼지막한 엉덩이 , 광수가 지금까지 상대한 여자친구들 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수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풍만했다.



거기에 양허벅지가 맞다은 음부의 털은 광수로 하여금 잠을못이루게했다.



광수는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딸딸이라도 칠까하다가 시간을보니 2시걸보고 마음을 독하게 먹기로했다.



친구의 엄마이지만 10년을 독수공방을 하였으니 남자가 그리울테고 진수는



자고 있으니 안방에 몰래 들어가 진수엄마를 따먹어야지 그리고 직업이 교사



니까 설사 들켜서 실패한다해도 신고를못할거라는 생각이 미치자 광수는



진수가 깊은 잠에 빠진걸 확인하고 거실로 나가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으로 향하던 광수는 부얶으로 가 조그마한 과도를 (칼) 집어들었다.



틀키며는 위협해서라도 진수엄마를 따막기 위해서였다.



조심해서 방문을 비트니 역시잠겨있어 광수는 선배들한테 배운 솜씨로 과도를



문틈과 문사이로 집어넣고 문을 땄다.



조심은 했지만 찰칵 소리에 광수는 식은땀이 흐르는걸 느끼며 어두운 방안이



눈속에 익숙해지자 진수엄마 가 누워있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진수엄마는 모로누워 엉덩이를 광수쪽으로 하고 있는데 하얀색의 얇은 잠옷



바람에 자고있어 광수는 자신의 남근이 아플정도로 커지는 걸 느꼈다.



'흐흐흐 남편도 없는 년이 좇나게 야하게입구 자네'



광수는 속으로 욕을해대며 경숙의 자는 모습을 음흉한 눈길로 쳐다본다.



옆으로 누워서 그런지 엉덩이는 더욱더 커보였고 잠옷속의 부라자 와 팬티는



망사식으로 된 빨간색이라 광수는 흥분이 머리끝까지 오르는걸 느끼며



까치발로 진수엄마의 허벅지 쪽으로 다가같다. 오른쪽허벅지 에 내려온 잠옷



끝을 살짝들고 허리까지 올리니 역시 빨간색 의팬티가 보인다.



광수는 이번엔 등쪽으로 손을 뻗혀 브래지어의 호크를 살며시 열었다.



하지만 상체와 팔둑 안쪽으로 브래지어가 끼어있어 팔을 들어야지만이 브래지어를 침대쪽에 놓을수가있었다.



광수는 과도를 침대옆에 놓고 진수엄마의 오른손을 잡고 살며시 들어 부래지



어를 침대 에 왼쪽 유방 쪽에 떨어 뜨렸다.



진수엄마의 유방은 커서그런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침대쪽 즉 왼쪽으로 축



쳐졌는데 광수는 손으로 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았다.



광수는 팬티를 벗기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아 칼로 찟기로마음먹고 엉덩이 붙어



있는 팬티의 끝을 잡고 칼을갇다대는 순간 진수엄마가 으음 하며 몸을 바로



뉘였다. 광수는 하늘이 날돕는구나 하며 진수엄마의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쳐다보니 망사라 진수엄마의 음부 털이 시커머케 비쳤고 음부주위가 온통 털이



라 팬티 밖으로 털들이 많이 삐져나와있었다.



'어휴 털한번 굉장한데 죽이는구만' 광수는 진수엄마의 그곳을 한참을



쳐다보다 얼굴을 음부 가까이 같다대고 냄새를 맡아 본다.



순간 진수엄마가 인기척에 놀라며 "누누누구세요" 하며 상체를 일으키려는 순간



광수는 진수엄마의 배위에 올라타고 왼손으로 입을막으며 "쉿 조용히 하세요



안그러면 이칼로 찌를 겁니다" 하며 최대한 낮은 톤으로 말을했다.



그리고 친구엄마인 만큼 처음부터 욕이나 반말을 하기가 미안해 처음에는



존칭을 했다.



경숙은 공포에 떨며 강도가 다름아닌 아들의 친구인걸 알자 약간 안심은 됐지



만 칼을 보니 심장이 얼어붙는것 같았다. 그리고 입을 막고있어 숨이차 도리질



을 하자 "가만히있어요 죽고싶어요" 광수의 낮은목소리에 경숙은 도리질을



멈추며 애원의 눈빚을 광수에게 보냈다.



광수는 속으로 됐다 쾌재를 부르며 " 진수어머니 제가 손을 입에서 띨테니 소



리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 할수있어요 그럼 손 놓을 께요'



경숙은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광수가 손을 입에서 띠자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가가강........" 도를 하는 순간 광수의 주먹이 날아왔다.



경숙은 아픈충격을 느끼며 자신도모르게 아들친구에게 "잘못했어요 다신



않그렇게요" 하며 존대말로 빌었다.



"야이년아 좋은말할때 듣지 니가 친구엄마라고 내가봐줄 것같아응"



하며 광수는 조직생활 할때의 행동으로 진수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댔다. 경숙이 신음소리를 내자 광수는" 니가 소리지르면 진수가 니쪽팔린모



습볼거구 그전에 너는 죽어 알았어" 하자 경숙은 알았다는듯 눈을 감짝



거렸다.



"내가 어리긴 하지만 나사람 죽여봐서 아줌마하나 죽이는건 일두아냐 그리고



잘못하면 진수도 죽을수 있으니 잘알아서해"



광수가 진수엄마를 겁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자 경숙은 주먹으로 맞은곳이 아픈



것도 잊고 새파래지며 "사사살려만 주면 뭐든지 할께" "정말이야" "예"



"좋아 그럼 내조건을 말하지 난 돈은 필요없구 아줌마 몸이필요해"



" 아..안돼요 그건 대신 돈을 드릴께요"



"이것봐 아줌마 아니 진수엄마 나 진수엄마 10년동안 과부인거 알구있어 . 그리구



존나게 터지구 줄래. 그러면 손핼텐데"



"하하지만 광수는 진수친구고 이러면 안돼 제발 신고 않할태니 집에있는것



다가져가고 억"



또한번 광수의 주먹이 머리를 때리자 경숙은 얕은 신음을 냈다.



"이것봐 두번 말하게하지마 "



광수는 칼을 경숙의 목부위에 대고 왼손은 자신앉아 있는 바로밑에 위에 있는



진수엄마의 투실투실 하고 풍만한 양쪽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광수 ....제발"



"흐흐흐 젖탱이 감촉 죽이는데"



경숙은 죽고싶은 심정이 들었다. 유방을 유린하는 사람이 아들친구이고 지금



까지 지켜온 정조가 아들친구에게 유린당한다 생각하자 하늘이 무너진것



같았지만 더반항해 봐야 주먹만 날아올것이고 설사 소리를 질러 진수가



온다면 진수의 목숨도 보장못할거라 생각에 미치자 이게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은 교사라 이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모든걸 잃는다고



생각하자 더욱더 비참한 생각이들었다.



광수는 진수엄마의 눈빚이 흔들리는걸 보며 진수엄마의 유방을 조금더 세게



주물렀다.그러면서....



"아줌마 딱 이번 만이야 아줌마가 한번 주면 절대 아줌마 앞에 안나타나고



누구에게도 비밀은 지킬께 나 약속 하나만은 철저한 놈이야"



경숙은 비밀을 지킨다는것과 다신 안온다는 말에 갈등을 느끼며



"정말 약속 하는거야"



"그럼 나두남자야 한뱉은 말은지켜"



경숙은 그래이왕 이런거 정조는 잃어버려도 진수의 목숨과 내목숨 을 건지기



위해 딱한번 육체를 주기로했다.



"대신 조건이있어"



".........."



"내가 하라는데로 해야하고 어짜피 이런거 아줌마도 즐겨 내가홍콩 보내줄게"



".........."



"왜 말이없어"



"아아니 그런데 어떻게 하라고"



경숙은 이왕 이렇게 된거 광수를 빨리 보내려 고 생각하며 말을 했다.



광수는 진수엄마의 배위에서 내려와 옆에있는 스탠드를 켜고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경숙은 불이 켜지자 반나체인 자신의 몸을 가리며 얼굴을 불켰다.



"이리와서 내앞에서"



진수엄마가 침대에서 내려오자 " 1미터안으로와 어서"



경숙은 친구아들이 막말을 하는 것도 잊고 광수의 앞 으로 갔다.



"옷벗어 천천히 스트립하는것처럼 "



경숙이 잠옷을 벗고 머뭇거리자 " 팬티도벗어 얼른" 광수가재촉한다.



경숙이 팬티를 벗을때 허리를 굽히자 유방이바닥쪽으로 쳐져 풍만한 유방이



더욱더 크게 광수의 눈에띤다. 경숙이 팬티를 벗고 얼른일어서며



한손을 음부에가리고 한손은 유방을 가려보지만 유방은 물론이고 음부에



털이 너무많이 나서 한손으로 다가리지 못한다.



"아줌마 거기 털좀봐 손으로 가려도 다보이네 뭐 그리고 손다내려 안그럼...."



경숙이 참담한 심정에 손을 내리자 광수는 상스런말로 유방이 좆나게 크다는둥



털이 너무많아 보지가 않보인다는둥 경숙이 지금까지 한번두 듣지못했던



말을했다. 그러면서 추리닝 이찢어질듯 부풀어 오른 자신의 중심부위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경숙에게 일부러 보이는듯 했다.



"자 이제 뒤돌아" 진수엄마가 뒤로 돌아 유연한허리와 수박 같은 둥그렇고



탐스런 엉덩이가바로앞에 보이자 광수는 철썩 소리나게 때렸다.



경숙이 아야하고 신음을 내자 "그년 엉덩이 한번 크다 허리굽혀 이년아"



광수도 평소보다 거칠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여 욕을 하고있었다.



진수엄마가 거대한 엉덩이를 높이 쳐들며 허리를 굽히자 광수의 눈에



경숙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항문 에서부터 세로부분의 보지까지



온통 시커먼털로 뒤덮혀있는데 광수는 벌떡 일어나 두손으로 진수엄마의



허리를 잡고 성난 자신의 남성 심벌을 경숙의 풍만하고 거대한 엉덩이



계곡 사이에 밀착 시키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 아줌마 내좇 느낌어때"



하면서 또한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서 철썩하고 때렸다.



경숙은 비참한 심정으로 아들친구 에게 능욕을 당하자 죽고싶은 심정이었지만



광수가 옷을 입은 상태에서 뻣뻣한 남근을 경숙의 엉덩이에 문질르며 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끔씩 찰삭 때리니 이상한느낌이 들면서 계속 상스런말을



하는 광수에게 흥분을 조금느꼈다.



"그래 이번한번이야 처음이자 마지막이구 "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을 잊고 있었다.



그만큼 광수의 거친행동은 경숙의 10년 동안 굳게닺친 뜨거운 육체를 열기에



어린나이에 능숙했다.



"자이제 내옷을 벗겨 " 경숙이 뒤돌아서서 광수의 런닝셔츠를 벗기고



하의추리닝을 벗기자 광수의 남근이 팬티를 뚫듯이 탠트를 치고있는모습이보 이자 경숙은 자신도모를게 남근의 크기에 침을 꿀꺽삼켰다.



" 흐흐흐 어때 아줌마 이렇게큰거 봤어 진수아버지 꺼보다 클걸"



경숙은 광수가 아들친구라 어리게만 봤는데 그의 텐트친 남근을 보니



점점 흥분을 느꼈다.



"이제 여자들이 좋아하는 좇을 보려면 팬티내리고봐 돈은 안받으께"



광수는 진수엄마가 눈빚이 변하는 걸보자 의기양양 해하며 농담까지했다.



경숙이 광수의 팬티를 벗기자 거무티티한 좆이 천정을 보며 꺼덕거리는데



경숙은 경이의 눈으로 쳐다보며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크다니'



" 어때크지 아줌마두 이따 내좆맞을 보면 까물어칠걸"



광수는 자랑스럽게 말하며 자신의 좆을잡고 경숙에게 보이며 흔들어댔다.



" 자 아줌마 춤을 한번 춰봐 쎅스춤 말이야"



경숙은 남감했으나 자신도 광수의 커다란 남근을 보니 흥분돼어 천천히 엉덩이



를 훌라후푸하듯 빙글빙글 돌렸다. 그러면서 다리를 약간 벌리고 엉덩이를



앞으로 섹스하듯이 튕겼다. 진수엄마가 춤을 추자 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리 며



움직이고 늘씬한허리를 돌리자 풍만하고 양팔로껴안아도 남을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광수의 앞에서 푸들푸들 떨리자 광수는 진수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응시하며 진수엄마에게로 다가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대한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지며 다리를 약간구부려 허리를 진수엄마와 보조를 맞추듯



앞뒤로 튕겨댔다. 그러자 광수의 좆이 경숙의 보지털과 탁탁탁 소리를 내며



맞다았다. 5분여가지나자 둘은 땀에 젖었고 누가먼저 랄것도없이



껴안으며 침대로갔다.



"누워 그리고 내가아줌마 보지 좀자세히보게 다리벌려"



경숙이 흥분됀 상태에서 다리를벌리자 경숙의 시커먼 보지털이 보였지만



광수는 만족하지못하고 " 아니 아줌마는 보지털이 많아서 그렇게 벌리면



안보여 개구리모양으로 해서 허벅지를 쫙벌리라구 시발.



경숙은 아들친구에게 치욕스런 자세를 보이는게 부끄러웠지만 자신도 자신의



털이 많이난 음부를 왜간 남자에게 적나라하게 보이자 절로 흥분이 돼고



온몸이 열기에 휩싸였다.















진수엄마가 침대에누워 무릎을 구부려 개구리 모양으로 다리를 쳐들고 음부



를 활짝 개방하자 광수는 시커먼털 사이로 보이는 세로로 쭉 째진 보지를 보며



진수엄마의 허벅지 사이에무릎을 꿇고 앉았다.



광수는 손으로 음부의 털을 쓰다듬자 진수엄마가 움찔하는게 느껴져 장난기가



발동돼 털을 손으로 한웅큼 잡으며 살짝 잡아당기자 진수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 아이야 아아아퍼 ...." 했다 .



" 아줌마는 털뿐만 아니라 보지도 이뿐데 흐흐흐... 어디한번 볼까"



광수는 엄지손가락으로 진수엄마의 미지의 숲을 헤치며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오동통한 보지속에는 조개살같은 불그스래한 질입구가 물기를 머금은체



광수의 좆을 기다리기라도 하듯 유혹하는것 같았다.



광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진수엄마의 보지 에 미끄덩한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삽입했다.



" 아아안돼....아아 부끄러워 "



경숙은 아들친구인 광수가 자신의 음부를 희롱하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자 10년전 죽은 남편도 살짝 터치만 했지 지금처럼 부끄러운 자세에



다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은적이 없어 부끄러움이 극에 달했지만 발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퍼지는 희열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육체에 당혹감이일었다.



" 부끄럽긴 뭐가부끄러워 나이40에 이런거 한두번 해봤어... 만약에 그렇다면



내가오늘 보여주지"



말을하며 광수는 혀를 진수엄마의 음부털 주위를 쩝쩝소리를 내며 핱으며 보지



를공략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해야지 여자가 흥분하는지 광수는 선배와 책



그리고 약간의 성교 경험으로 알고있었기에 나이답지않게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보지주위를 핱았다. 진수엄마가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입을꼭



다물고 억지로 참는것이 보지털과 그주위를 핱던 광수의 눈에 보이자 광수는



드디어 진수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핱았다.



경숙은 부끄러운자세로 자신의 음부에 광수의 혀가 밀려들어오며 핱아대자



음부가 뜨거운것에 지진듯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 를 들썩거렸다.



" 으어헝.... 아이그 나죽어 "



참고있었던 흥분에 경숙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광수는 진수엄마의 신음소리에



흐릿한 웃음을 띠며 진수엄마의 보지에서 얼굴을 띠고 몸을 일으켜 진수엄마의



배위에 발기된 남근을 주무르며 진수엄마의 복부상단에 걸터앉았다.



" 아줌마 유방을 가운대로 모아봐" 광수가 명령하듯이 말을 하자 경숙은



의아한 표정으로 두손으로 유방을 모았다. 양쪽 유방이 맞다으며 터질듯이



모아지자 광수는 거침없이 자신의 좇을 유방 사이에 끼우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경숙은 광수의 남근이 유방사이에 끼워져 진퇴를 하자 흥분이 되어 자신도모르



게 입을벌리고 턱을 끌어당겨 혀를 내밀었다.



" 흐흐흐 아줌마 내좇 빨구싶어 "



"................... ....."



" 창피해 ! 알았어 내좇맞을 보게해주지"



광수는무릎을 세우고 두손을 벽에 짚고 커다란자신의 남근을 진수엄마 얼굴에



같다댔다. 경숙은 바로 코앞에 광수의 좇이 보이자 손을 들어 광수의 좇을



만졌다. 광수의 좇은 깜둥이의 좇처럼 거무튀튀 했으며 특히 귀두 의크기



는 어린아이 주먹같이 컸다. 둘레가 손으로 쥐어두 모자랐기에 경숙은 두손으로



감싸쥐고 얼굴을 들어 광수의 좇을 입에 물고 혀로 핱기시작했다.



경숙은 입안가득 들어찬 광수의 좇을 빠는사이 광수는 진수엄마 혀의 감촉에



진저리를치며 좇을 빼고 다시 활짝 벌려진 진수엄마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았다.



"아줌마 전에두 그렇게 좇을 빤적있어!"



경숙은 게슴츠레한 얼굴로 고개를 흔들었다. 자신도 처음으로 남자의 남근을



빨았기에 민망해서 대답을못했다. 그보다 흥분돼서 자신도모르게 했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흔들었다.



"그나이에 부끄러워하긴...자이제 다리를벌려 "



광수는 벌어진 진수엄마의 보지털을 다시한번 쓰다듬고 자신의 좇을 그곳에



같다대고 입구에다가 비벼댔다.



" 아아 ... 어서" 하며 경숙이 커다란 엉덩이를 비틀자 광수는 " 뭘 아줌마



박아달라구 말을해 그러면 홍콩보내줄깨" 하며 하던짓을 멈추자



" 과 광수 ....그그래 바박아조 어어어서"



경숙은 자신이흥분에 떨며 강간 당한다는것도 잊고 광수에게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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