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무역회사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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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4,589회 작성일소설 읽기 : sm무역회사 - 5부
sm무역회사(5화)
죄송합니다. 갑자기 누가 와서 쓰지 못했네염 그럼
나는 이젠 슬슬 출발할려 그랬다. 나의 비서역시 준비를 하고있었다. 출발예정 시각은 3시라고 한다. 나는 오랜만에 사람들하고 섞여서 타고싶어서 그렇게 준비하였다. 그런데 막상3시에 와보니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공항관계자 사람들 한테 물어봤더니만 5시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 감탄을 하였다. 드뎌 비서의 꼬투리를 잡았다. 그녀의 직위는 꽤 높았기 때문에 내맘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꼬투리를 잡아야만 했고 오늘 잡았던 것이다. 나는 감탄에 휩사였다. 2시간이 이렇게 긴줄 오늘 처음 알고 탔다.
나는 도착한 다음에 곧바로 비서를 불렀다. 그리고 '너 뭐잘못했는줄아냐?' '무엇인지 잘...' '너비행기시각 이상하케 불러가지고 나2시간기다렸어?아냐?' '아네..죄송합니다. '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아야겠지 지금 당장 내려와' 고문실로 내려왔다. '벗어' 그러자 비서는 알아서 벗었다. 역쉬 그녀의 몸매는 나의 예상대로 였다. 그리고 나는 아예 노예로 만들기로 하였다.비서겸노예 큭큭큭 나는 먼저 노예가찍여진 도장을 불에 달궈서 그녀의 허벅지에다 찍었더니만 소리를 질렀다. 꽤나 좋은소리 그다음에는 철퇴 축소형이다 이것은 자지에 끼우는 건데 평소에는 그냥 둥그런거에다 막대기 꽂은것처럼 보이지만 보지에다 넣은다음 스위치를 눌르면 조그만한 가시 보지속을 휘첩고 다녀서 꽤나 아프다. '꺅 제발....그만좀...''시러 2시간이 얼마나 아까운데 나를 기달리게해?너 오늘부터 최하위 계급으로 전락이다 알았냐?그리고 거기서 나은건 니가 비서라는 것뿐이야..큭큭 오늘 부터 너는 상급계급에게 좀 맞아야 될 걸?' 나는 먼저 최하위로 전락시킨 비서를 방송으로 알렸고 그리고 마구 괴롭혀도 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여기서는 계급사회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그런데 말하자 마자 많은 암캐들이 와서 그녀들을 채찍으로 괴롭혔다. 엉덩이를 마구 때리고 다녔다. 원한이 많았나보다 하긴 비서면 여기건물에서 나빼면 제일높은데 거기서 최하위로 떨어졌으니.....한3일을괴롭혔다. 그리고 나는 비서에게 옷이나 속옷을 절대 입지말라고 하였다. 물론밖에서도다 대도시에서는 빼고....그리고 나는 알릴거 빼고 신고식을 맞게 하였다. 20대씩 무조건 맞는건데 꽤나 아플것이다. 그리고 매일 3시간식 오토바이를 하게 된다. 참고로 상급은 때리고 싶은데로 때린다. 나는 돌아다니면서 관찰하였다. 그녀는 옷을입지도 않은채로 채찍을 맞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엉덩이와 젖퉁이가 벌겋게 부어버렸다. 나는 이젠 그것을 취미로 삼았다.
한3일 후 어느 학교에서 여기를 들어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데리고 오니 역시 미인이였다. 여기서 일하고 싶은건 간호사란다. 여기서 간호사는 창녀다 완전 맞으라면 맞져야 되고 벗으라면벗고...그녀는 아무래도 그런것을 모르고 온것같았다. 그리고 여기 신고식은 잔혼한테. 개처럼 기어가서 정액을 한바가지를 받아오라는 것이다. 그리고40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