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 섹시하고 청순한 그녀 계획강간하기 - 1부
무료소설 sm강간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6,67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체육관에 섹시하고 청순한 그녀 계획강간하기 - 1부
체육관에 섹시하고 청순한 그녀 계획강간하기 -1-
" 자 오늘은 여기까지 "
" 제길... 시합에는 언제 내보내 주는거야.. "
" 현아 너무 보채지마라 이제 막 1년째인 녀석이.. "
" 그래도 선배들 다 째꼈잖아 "
" 그래도 경력이라는게 있잖아 "
" 됐어 조용해 "
내 이름은 김재현 이미 체육관에서는 신동소리를 들으며 운동하고 있지만 막상 중요한 시합을 보내주지
않아 불만이 많은 녀석이다.
어느체육관에 다니냐고?? 그건 바로 남자의 매력적인 운동인 킥복싱이다
요새는 여자들이 몸매 관리니 어쩌니 해서 체육관에 마니 다닌다더군..
맘에 안들어... 질질 짜기나 하고
어쨌거나 나는 오늘도 여러날과 다름없이 열심히 운동중이었다...
나는 늘 알바를 마치고 오기 때문에 남들이 거의 가고 없는 시간에 오곤 했다
믿었던 사부녀석마저 11시면 집으로 휑하니 가버린다
나도 학교 갔다가 알바 마치고 체육관에 도착하면 10시기 때문에 늘 새벽까지 나 혼자서
운동을 하고 뒷정리를 하고 간다
" 재현아 좋겠다?? "
" 왜? "
" 너 어제 체육관 안왔지? "
" 오냐 어제 친구들이랑 술한잔 했지 "
" 어제 니 시간대에 존나게 이쁜 여자 왔어 "
" 그래? "
" 키는 165쯤에 몸매는 완전히 말도 못하고.. 우리랑 갑이라던데? "
" 그래?? 공부는 안하나? 이번이 수능인데 "
"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아냐? "
" 그래 "
" 그럼 나 갈께 "
" 현아 나도 간다 열심히 하거라 "
젠장.... 그나마 도착하면 남아있는 녀석이라는건 친한척 하는 한녀석이랑 사범 녀석밖에 없는데
온지 10분만에 늘 가버리다니...
그리고 나는 몸풀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쯤..
끼이익~~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한 여자가 들어왔다
" 반갑습니다~ "
우리체육관에서 들어올때는 선배와 후배 관계 없이 하는 인사다
" 바...반갑습니다 "
나는 순간 잠깐이지만 얼이 빠졌다
정말 청순하고 이쁜 여자였다
왠만해서는 여자나 남자가 전혀 관심이 없는 내게 이정도라는건 남들이라면 보고 기절했을지도
모르는 미모일테지..
우리체육관은 옷을 갈아입는곳은 한곳뿐..
여자와 남자가 있을땐 남자는 화장실에서 여자는 탈의실에서 갈아 입는다
탈의실이라고 해도 천막을 쳐놓은 곳일 뿐이다
그곳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 그녀를 상상하며
스스륵 소리를 듣는 나는 그날 운동을 제데로 할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무래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사부녀석이 저번 경기때 찍었던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그녀석은 주제에 좋은 캠코더를 그것도 컴터에 인식이 되는걸로 가져와 늘 시합을 하면 우리집
컴퓨터에 깔아놓고 보곤 했다
그것을 보다가 나는 뭔가 문득 떠올랐다..
평소에 나라면 늘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쩌면 그여자로 인해 나를 나쁜놈으로 만들게한 그런
생각을...
나는 그날 저녁 도착해서 사부녀석에게 갔다
" 사범님 "
" 현아 왜그러냐? "
" 캠코더좀 빌려주십시오 "
" 머하게? "
" 친구생일 잔치 가는데 기념으로 찍을려구요 "
" 그래 망가뜨리지 마라 ^^ "
" 네 감사 해요 "
그녀석은 바로 가방에서 꺼내주었다.
미친녀석 캠코더를 들고 댕기냐 ;;;
어쨌든 난 이제 모든 계획이 완료 됐다.
사범이 가고 난후 친구녀석도 오지 않았고 조금뒤 그녀가 또 왔다
"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
목소리도 이쁘네... 내일이 바로 계획 실행 날이다..
나는 내일을 기약하며 운동을 했다
다음날 알바가 끝나고 나는 2시간짜리 테이프를 사서 뛰어왔다
"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
인사를 하고 운동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부녀석과 친구 녀석이 왔다
"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네? "
" 아..좀 있으면 월급날이라서.. "
" 이자식.. 쏴라 "
" 그래... "
나는 대충 둘러 대고 나서 슬슬 실행 준비를 했다
" 그럼 가마 운동 열심히 하거라 "
" 나도 갈께 "
" 네 "
그녀석들이 갔다
난 캠코더를 키고 녹화버튼을 누룬후
탈의실 위쪽에 불을 키고 아무때나 굴러다니는 츄리링을 살짝 덮어 캠코더를 안보이게 했다
물론 들킬 확률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누가 그런걸 자세히 보겠는가...
도박이라는거지..
"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
평소에 비해 기운 없는 말투다
직감이라도 하고 있는건가...후후후...
그녀는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