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4부
무료소설 sm강간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6,493회 작성일소설 읽기 : SM하렘 - 4부
야설을 읽고 분석한 결과 여성을 노예로 만드는데는 크게 네가지 형이 있다는걸 알아냈다.
첫째는 기선제압형이다.
카리스마를 보여주거나 무진장 패서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해버리는 형이다.
두번째는 협박형이다.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은뒤 인터넷으로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형이다.
세번째는 육체형이다.
절정 근처에서 상대방을 약올리는 형이다. 이때 상대방을 절정에 이르기 위해 노예가 된다고 한다.
네번째는 자진형이다.
원래 메조거나 기질이 있는데 우연한 기회에 주인을 만나다는 형이다. 다른 야설에 비해 비교적 적으며 위의 세가지 형중 하나가
보통 같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이렇게 거창하게 분석을 하는것(분석이라고 하기 민망하지만)은 내힘으로 노예를 하나 만들어보기 위해서였다.
남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 자신의 힘으로 뭔가한다는 것 멋지지 않은가... (흠, 이경우에 쓰기엔 좀 그렇지만.. )
어찌 되었든 내가 다음 타켓으로 삼은것은 암캐 유미자의 친동생인 유미영이였다. 19세로 남성경험이 비교적 많은 형이었다.
난 암캐에게 그녀를 잡은뒤 연락하라고 하고선 그녀의 집앞에서 보지와 라라와 함께 차안에서 기둘리고 있었다.
[ 야, 전화 받어. ] -> 내 핸드폰 벨소리임다.
" 여보세여. "
" 주인님, 저 암캐입니다. 동생을 잡아놨습니다. "
" 수고했다. 내 들어가마. "
미영이는 자신의 침대에 X자 상태로 묶여 있었다. 입에는 청테잎이 붙어 있었다. 흠, 힘도 좋군.. 어떻게 저렇게 묶었냐?
" 암캐야. 저 년의 입에 붙은 청테잎을 떼주대 저년이 소리를 지르면 주먹으로 배를 힘것 쳐라. "
" 예 "
암캐가 테잎을 떼자 뇬이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하지만, 보지와 라라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잽싸게 입을 막은데가 암캐가 배를
퍽퍽 하고 치자 뇬은 켁켁 거리기 시작했다.
" 어떠냐, 이제 좀 조용히 할 생각이 들었니 "
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 암그래야지. "
" 당신은 누구야, 우리 언니를 어떻게 한거지. "
" 난 너의 주인이 될 사람이다. 그리고 너의 언니는 나의 노예이지. 암캐라고 부르고 있단다. "
" 이런 미친넘. 이거 풀어 당장 경찰에 신고할꺼야. "
푸헐, 역쉬나 고개 뻣뻣하게 나오는군.
하지만 내가 이 소설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래 조교만 해왔다. 글구 야설을 읽으면서 그거만 연구한 몸이시다. ㅋㅋㅋ
" 암캐야 저 버릇없는 년의 말버릇을 고쳐야 겠구나. "
" 예, 주인님. "
암캐는 회초리를 두손으로 공손히 가져다 바쳤다.
" 뭐, 뭐하려는 거야. "
뇬이 비명을 지르던 말던 암캐는 뇬의 옷을 가위로 잘랐다.
" 하, 하지마 이 18새꺄. "
" 이론, 고상한 숙녀님의 말에서 그런 말이.. "
옷이 왠만큼 정리 되자 난 회초리를 들어 뇬의 가슴을 쫙쫙 내려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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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
아픔에 부르르 떠는 그뇬을 보자 웃음이 피식하고 나왔다. 흠, 나도 진정한 변태의 길에 들어서나 보군..
" 자, 따라해라. 나는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
" 자, 따라해라. 나는 주인님의 노.. 입니다. "
" 아직, 정신이 덜 든 모양이구나.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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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는 힘껏 회초리를 내려쳤다.
" 아악, 나는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
" 쯧쯧, 말로 하면 안듣고 때리면 듣다니 이래서 노예들에게 잘 해줄 필요 없다니까 "
뇬의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난 흔들리지않고 맘 독하게 먹었다.
" 앞으로 주인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에 목숨을 걸고 복종하겠습니다. "
" 앞으로 주인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에 목숨을 걸고 복종하겠습니다. "
" 그래, 그래 잘했다. 암캐야.. "
암캐는 자신의 몸에 걸친 옷을 벗고는 뇬옆에 누웠다
" 뭐, 뭐하는 거죠. "
난 그말을 친절히 씹었다.
" 앞으로 내가 묻는 말이외에 말을해서는 안된다. 어기면 매를 줄것이다. 아, 그리고 너의 이름은 쌍년이라고 한다. "
" 싫어. "
" 아직 매가 더 필요한가 보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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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해주세여. 제발. "
후, 역쉬 매앞에 장사 없다닌깐.
" 자, 암캐야 시작해라. "
내말에 암캐는 쌍년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헉, 어, 언니.. "
" 조용 못하냐? "
그말에 쫄았는지 입을 다무는 쌍년. 나는 느긋히 친자매 레즈비언을 감상했다. 비디오로 볼때는 몰랐는데 앞에서 보니까 엄청
흥분 된다. 옆에서 보지와 라라도 흥분이 되는지 내 눈치를 슬금슬금 살피고 있다. 하지만 난 무시하고 레즈쇼나 감상했다.
" 헉, 거 거긴.. "
암캐가 쌍년의 은밀한곳을 할짝이기 시작했다. 뇬 흥분을 했는지 애액을 흘리기 시작한다. ㅋㅋㅋ 역쉬..
" 항, 언니 더 더.. "
보는 눈이 이렇게 많은데 쉽게 절정으로 가는군. 암캐 말데로 걸레가 마저..
" 언니, 뭐해 더해줘.. "
갑자기 암캐가 애무를 멈추고 날 쳐다본다. ㅋㅋ 년이 절절에 이를듯 싶으면 멈추라는 내명을 충실히 시행하고 있군.
" 언니, 언니... "
뇬은 자신의 언니를 찾아되었지만 암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뇬의 몸이 좀 식은듯 보이자 다시 암캐의 애무가 시작되었다. 뇬은 완전히 죽을라 그런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자..
" 아앙, 제발 싸게 해줘. 앙.. "
" 쌍뇬아, 싸고 싶니.. "
" 네, 싸고 싶어요. 제발 싸게 해주세여. "
" 그럼, 나의 노예가 되겠느냐? "
" 예, 주인님. 주인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겠어요. "
나는 년의 보지에 천천히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 ㅋㅋㅋ 이제 한 고비 건너갔군..
다음날 아침 나는 보지를 의자 삼아 라라를 식탁삼아 암캐가 차린 식사를 해결하고 쌍뇬의 마지막 조교를 위해 방으로 건너갔다.
" 쌍년아 잘잤니? "
뇬은 나의눈을 피하면서 침묵했다. 역쉬 날로 먹기 힘들다니까..
" 암캐야. "
암캐는 뇬의 몸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 뭐, 뭐하는 거죠? "
" 니가 내말을 잘안듣기에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라고 "
" 하, 하지말아 주세여. "
" 허허, 내가 어제 내가 묻는거 외에는 말하지 말라고 했거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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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뇬에게 매질을 딱 50대만 때려줬다. 온몸이 회초리 자국 투성이다.
" 끌고 가라. "
난 뇬을 뒤로 묶은채 화장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몸을 고정시킨채 관장액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뇬은 매가 무서운지 암말도 못하고 낑낑거리기 시작했다.
" 쌍년 넌 지금부터 인간이 아니다. 개다. "
" 헉, 화장실에 보내줘여. "
" 여기가 화장실이잖아. "
" 나가 주세여. 제발.. "
" 안돼 내가 보는 앞에서 대변과 소변을 봐 "
" 제발, 시키는데로 다할테니 제발.. "
" 안돼지.. 너의 대변과 소변 보는 모습을 찍으려고 준비도 했는걸. "
보지가 캠코더를 들고 들어왔다.
" 라라야. "
라라가 내말을 신호로 년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내려쳤다.
" 악, 제발.. "
매질에 견디지 못한 뇬은 엉덩이에서 질질 싸기 시작했다.
" ㅋㅋㅋ, 재미있구나. "
" 악마. "
" 아직도 매질이 모자르구나. "
" 용서해주세여. "
" 아까부터 계속 그소리냐? 성의가 없어.. "
" 제발 용서해주세여. "
" 그럼 내 앞에서 소변을 봐라. "
" 예. "
뇬은 끙끙 거리더니 소변을 보기 시작한다.
" 스톱 "
뇬은 내말에 놀랐는지 소변을 뚝 그치고 두려운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 개가 그렇게 오줌을 누면 안되지.. 한발을 들고 눠라.... "
" 헉, 그건 "
" 라라야. "
{ ? }
" 악, 할께요. 할께요 용서해주세요. "
년은 잽싸게 한발을 들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 샤아아 }
그래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충실한 나의 노예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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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조교편은 다 끝났슴다. 퓨...
이제부터는 네 여자를 가지고 노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