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몰래 키스한 썰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누나한테 몰래 키스한 썰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55,19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누나한테 몰래 키스한 썰

분류 : 친누나

나이 : 25 (당시 17세)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당시 제가 16살 때, 한마디로 불타오르는 청소년시기에 여친이 없어서 키스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근데, 여친을 사귀는게 말처럼 쉬운일도 아니고해서 그에 대한 환상이 더 커져만 가고 있었죠.



저에겐 1살많은 연년생 누나가 있는데, 생긴건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요. 그냥 평범한 정도? 몸매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느 날 누나랑 같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좀전까지 잘 보고 있다가 어느새 자고 있더라고요.



이 때는 부모님이 일 때문에 늦게 오실 때라서, 밤에 누나랑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누나가 자고있으면



ocn이나 채널cgv에서 야한 영화를 자주 보곤 했죠. 그 당시에도 어김없이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그때 한 영화가



"결혼은 미친짓이다" 였어요. 한참보고있다가 남자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이 한참 키스를 하면서 ㅅㅅ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갑자기 키스에 대한 환상이 미칠듯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눈에는 자고있는 누나가 보였어요.



머리는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하고 있었지만, 제 얼굴은 서서히 자고있는 누나의 얼굴로 향했고 제 입술은 누나의 입술에 닿았죠.



이게 몰래 하는거라서 우리가 잘 알고있는 혀를 낼름거리는 키스를 하지는 못했고, 그냥 촉감만 느끼는 정도에 가벼운 키스를 했죠.



이렇게 쓰다보니 키스가 아니고 그냥 뽀뽀였네요;;; 일단 촉감은 생각했던 것 만큼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 팔에 입술 맞대는 정도?



다행히도 걸리지는 않았어요. 만약 걸렸다면, 전 이미 호적에 파였겠죠..;;;



신기한 건, 그 이후에 환상이 더 커졌다는 것. 입술의 촉감을 알았으니, 이제 혀의 촉감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누나한테 하진 않았어요. 양심이 있다보니.



지금 누나를 보면 가끔 이때 생각이 들어요. 좀 아쉬웠어요... 누나가 좀 더 이뻤더라면.... 아쉽더라고요.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384 유부녀 278531
4383 유부녀 279890
4382 유부녀 279665
4381 유부녀 279633
4380 유부녀 277736
4379 유부녀 279752
4378 유부녀 278463
4377 유부녀 153076
4376 근친물 156003
열람중 근친물 155197
4374 유부녀 153865
4373 유부녀 152919
4372 근친물 155423
4371 근친물 156301
4370 근친물 155867
4369 근친물 155868
4368 근친물 155814
4367 유부녀 203267
4366 유부녀 203319
4365 유부녀 20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