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언니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음탕한 언니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55,86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음탕한 언니

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



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



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



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



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



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



 



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



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



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쎅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



받은지라..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이러~지~마~!!..안돼..~!..항~!! 학~!!



 



안된단..말야..~! 달건씨..! 이래선 안돼..! 항~!'



 



-'쭈물텅~! 쭈물텅~! 하~흐~학~!..누나..!



한번만..~ 제발~!..미안해..~!..하~흐~흑~!..'



 



-'안돼...~ 달건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안돼..! 비켜~!..제발~!!'



 



-'하~ 흐~..합..! 쭈물텅~! 쭈물텅~!



덥썩..~ 쭉~ 쪽~!..아~ 흠..~ 쪽~쭉~쩝~!'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쭈물럭 거리며..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내가 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입에서 베어나왔지만..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



포기했는지..잠시후..혀를 내밀어..감겨오는데..



그 느낌이..꼭~ 뱀과 같았다..!



 



-'아~흥~!..쭉~쩝~!..아~항~!..달건씨..안돼..!



제발..~ 이러지마..쭉~ 쩝~!..하~~항~!!'



 



-'쭉~ 쭈~우~욱~!..쭉~ 쩝~!..쭈물탕~! 쭈물탕~!..학~학~!



누나..제발..소원이야..~!..미안해..! 쭉~ 쭉~ 쩝~!'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384 유부녀 278531
4383 유부녀 279890
4382 유부녀 279666
4381 유부녀 279633
4380 유부녀 277736
4379 유부녀 279752
4378 유부녀 278463
4377 유부녀 153076
4376 근친물 156003
4375 근친물 155197
4374 유부녀 153865
4373 유부녀 152919
4372 근친물 155423
4371 근친물 156301
열람중 근친물 155868
4369 근친물 155868
4368 근친물 155814
4367 유부녀 203267
4366 유부녀 203319
4365 유부녀 204212